[담양 여행]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여행"


죽녹원, 메타 프로방스(예쁜 카페)











안녕하세요. 국내여행에 명소지요.


전라남도 담양에 다녀왔는데요. 담양에 가면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데요.


우선 대표적인 죽녹원과 메타 프로방스와 또 이쁜 카페인 대담을 다녀왔습니다.


담양하면 우선 죽녹원이 생각이 나죠.


 푸르른 대나무가 산림욕을 받으며 마음의 안식을 찾을수 있는데요.


대나무 숲이라 죽림욕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에서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 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수 있도록 조명이 있습니다.



담양 죽녹원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전화 : 061-380-2680

영업시간 : 매일 09:00 ~ 19:00 하절기(3월~10월)

              매일 09:00 ~ 18:00 동절기(11월~2월)

입장료 : 일반 - 3,000원

              청소년 - 1,500원

                 초등학생 - 1,000원



위에 위치해 있는데요.


죽녹원에 푸르른 대나무의 정기를 받으며 힘을 받아 오세요.





죽녹원 입구 사진인데요. 넓은 면적에 대나무가 빽빽히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요새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바다 말고 새로운 시원한 여행지가 아닌가 싶은데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후덥지근한 마음을 뻥뻥 뚫어주는 곳입니다.







대나무 뿐만아니라 여러 다른 볼거리가 구석구석 위치해 있는데요.


대나무 향기에 취해서 다니며 여러 포토존에서 인생사진 건지고 행복한 기분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죽녹원은 2.2km의 산책로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8가지의 주제로 길이 구성이 된다고 합니다.


죽녹원 전망대로부터 시작이 되는 산책로인데요.


담양의 또 다른 관광 명물인 메타세콰이어길도 한눈에 내려다 보실수 있습니다.







여러 대나무를 이용한 여러가지 모형물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울창한 대나무 숲속에 움막을 지어서 느낌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어서 죽녹원 근처에 있는 대담이라는 카페로 이동을 하였는데요.






담양 카페 대담


전화 : 061-381-0081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언골길 5-4

영업시간 : 10:00 ~ 24:00











이곳은 죽녹원 인근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트센터 대담에서 운영하는 카페인데요.


콘크리트를 그대로 드러낸 모던한 외관과 붉은 벽돌로 마감한 실내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커피를 비롯한 여러가지 음료와 샌드위치, 샐러드 등의 간단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실내 경치가 참 좋은데요.


갤러리 구경도 하고 카페에서 시간도 보내고 정말 분위기 있고 이색적인 카페였습니다.


카페에 이어서 간곳은 메타 프로방스라는 곳이었는데요.


체험마을이라고 하니 그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었습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깊은실길 2-17

전화 : 061-383-1710






담양 프로방스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아기자기한 여러 펜션들과 여러 종류의 거리들이 있습니다.


또 관광단지로 개발이 되었기때문에 작은 유럽마을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담양에는 이런 관광지 말고도 많은 곳으 위치해 있는데요.


여러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담양이었습니다.


국내 여행 어디로 다녀올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민중이시라면 담양 한번 다녀오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은데요.


담양 죽녹원 - 메타세콰이어 길- 메타프로방스 - 담양 관방제림 등등 


여러 볼거리 그리고 함께 맛있는 음식 맛보고 오세요.



오늘 국내 여행 담양 포스팅을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호이안 맛집"


미쓰리 - MISS LY









안녕하세요. 베트남 호이안 맛집인 미쓰리에 다녀왔는데요.


베트남인 아내와 프랑스인인 남편이 만나서 연 식당이었습니다.


남편이 저녁에 식당 앞에서 테이블과 총 고객 관리를 하였는데요.


들어갈때  나갈때 확실히 서비스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저녁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요.


영업시간은 오전 11:00 ~ 오후 10:00 입니다.


호이안의 유명한 먹거리가 있죠.


거의 모든 식당을 가면 찾아볼 수 있는 음식 인데요.


화이트로즈, 완톤, 까오러우 입니다.


이 음식을 파는 곳은 많이 있는데 그만큼 맛있게 하는곳은 별로 없는데요.


호이안을 간다면 꼭 가봐야한다는 맛집 두군데 미쓰리와 모닝글로리 인데요.


저는 그중 미쓰리를 가봤습니다.


이곳에서 주문한 음식은 프라이드 완톤, 화이트 로즈, 까오러우 프라이드 스프링 롤 모닝글로리 그리고 스팀라이스인 흰밥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미쓰리 입구 사진인데요.


좁아서 2호점을 바로 옆에 확장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두군데중 편하시는 곳에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종업원이 많아서 바로바로 서비스 받으실수 있습니다.





주문한 프라이드 완톤과 화이트 로즈인데요.


완톤은 바삭바삭한 튀김피 위에 새우와 오징어 칠리소스 그리고 야채와 함께 고기가 올라가서


바삭한 식감과 새우 다른 해물과 함께 다양한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로즈는 물만두 맛인데 그 맛과 위에 바삭한 튀김을 올려주어서 


물컹할수만 있는 식감을 잡았는데요.


둘다 괜히 호이안 3대 음식이라고 하는것이 아닌지 알수 있었습니다.







이곳 까오러우는 다른곳과 달랐는데요.


우선 면부터가 달랐습니다.


제일 맛있엇던 까오러우 였는데요.


그래도 전 까오러우는 이제 안시켜 먹는걸로 하겠습니다.







다른 음식들의 맛을 확 살려준 스팀 라이스인 흰밥과 모닝 글로리였는데요.


이 두가지가 함께 나오니 정말 다른 음식들 맛이 두배는 살아나는 것 같았는데요.


모닝글로리도 맛이있었습니다.







다음은 여기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프라이 스프링롤인데요.


정말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들 한번 먹어보길 추천드립니다.


다 맛이 있었지만 정말 괜히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음식이 아니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새우들이 적당히 느껴지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우리나라분들도 많이 있었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많이 있었는데요.


정말 맛집인 분위기에 맞게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왔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늦어지니 밖에서 기다리는 분들도 생기셨는데요.


적당한 시간에 도착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이렇게 먹고 53만 5천동이 나왔는데요.


서비스 비용을 계산할때 같이 지불을 하였습니다.


따로 팁은 주지 않고 계산만 하였는데요.


호이안 치고 약간 비쌌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 하는것 같았고요.



이번 다낭호이안 여행중 호이안 맛집 미쓰리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호이안 전통속으로 여행"


호이안 구-신 시가지










안녕하세요.  베트남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인데요. 베트남 호이안을 다녀왔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 같은 경우는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될만큼 역사가 깊은곳인데요.


호이안을 가보면 다낭이나 다른 큰 도시와 다르게 전통 오래된 가옥들을 개조를 하여서 멋스러운 마을을 만들었는데요.


호이안을 가보면 바로 느낄수가 있습니다.


호이안의 역사를 느낄수 있도록 신-구시가지가 잘 꾸며져 있는데요.


특별한 건물이 아니더라도 다 멋스럽고 이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지나다니다보면 노란 건물에 보라색 꽃이 핀것을 많이 볼수가 있는데요.


구시가지에 이런 이쁜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이런곳들을 걸어다니다보면 여러 전통 관광 루트가 있는데요.


그곳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티켓을 끊게되면 12만동에 5장을 주는데요.


여러 관광지중 5곳을 볼수가 있으니 잘 생각해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도 길을 걷다가 다른 한국 관광객들을 만나서 얻었는데요.


그분들이 남은것이라고 주셨습니다.


총 9장이었는데요. 갈곳은 다 볼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의점을 몰랐는데요.


당일 산표는 당일만 쓸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티켓을 들고 가려니 시간이 지났다고 못쓴다고 하였는데요.


이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당일 표는 당일만 사용 가능합니다!







걷다보면 다음과 같은 강이 나오는데요.


호이안 투본강이라고 합니다.


투본강을 보면 보트와 배가 많이 있는데요.


관광객이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보트를 타라고 부릅니다.


적당한 가격에 흥정을 한뒤 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꺼 같네요.






다리 위쪽 사진인데요.


저녁이 되면 조명을 이쁘게 켜서 화려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또 저녁이되면 이 강 다리 근처에서 여러 노점상이 열리고 강에 등불을 띄울수 있는데요.


밤에 빨간 등불이 이쁘게 떠서 다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또다른 거리인데요.


노란 벽에 보라색꽃이 이쁘게 핀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어딜가나 다 사진찍기 좋은곳이었는데요.


근처에 자전거 인력거인 시클로를 탈두가 있습니다.


이 시클로도 처음에 어마어마한 가격을 부르니 반값이하로 불러서 흥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비싸서 가격을 물어보고 안탄다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니 바로 반값을 부르더군요.


더가니 더 가격을 내리고요.


무조건 반값 이하로 타시는게 제값주고 타는것 일겁니다.








이어서 신시가지 주변에 이런 갤러리가 많이 있는데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니 들어가서 한번 보는것도 좋은경험일꺼 같네요.


또 내부에 사진촬영이 안되니 명심하시고요.


들어가서 보다보면 한쪽 구석에서 작품을 만들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호이안에서 마사지 잘한다는 매직스파인데요.


강 건너서 강을 따라서 왼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볼수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가격표를 보고 있으면 사람이 나와서 안내를 해줍니다.


거의 무조건 밖에있는 가격을 보고 들어가면 안되는데요.


거의 20 ~ 30% 할인을 해주니 잘 말을 하고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맞은편에 있는 마사지 샵입니다.


호텔에서 하는곳이지만 그래도 전문적으로 하는곳으로 가는것이 낫겠죠?







호이안 사원 같은 곳입니다.


이런데를 들어가려면 티켓이 필요한데요.


이런곳이 많으니 그냥 막 들어가지 말고 출발하기 전에 딱 정해서 가는것이 좋겠습니다.







구시가지 거리입니다.


베트남 전통적인 느낌을 받으실수가 있는데요.


이곳저곳 구글맵도 켜지않고 막무가네로 걸어다녔는데요.


골목골목 새로운것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원 내부 사진입니다.


무슨 사원인지도 모르는 곳인데 무료 티켓을 얻어서 무작정 보이는곳은 다 들어갔던것 같네요.







이런 어딘지도 모르는 사원들을 들어가고 보니 막상 가야할 제페니스 브릿지나


중요한곳을 가지 못했네요.


그래도 밖에서 충분이 보았는데요.





밤에 본 제페니스 


브릿지입니다.


녹색 조명으로 다리가 잘 보이는데요.


이곳을 지나가려면 티켓 한장이 필요합니다.


밖에서 보는 다리도 충분이 이쁜것 같습니다.







밤이 온 투본강인데요.


직접 강에서 배를 타고 등불을 켜서 올릴수도 있습니다.


강가에 조명이 비춰서 낮에 본 그 지저분한 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강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것 같았습니다.





길가에 등이 하나하나 이쁘게 달려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호이안은 왜 저녁에 밤에 나오라고 하는지 알것도 같았습니다.


저녁에 야시장과 함께 야경을 즐기는 것이 좋으것 같네요.







사람들도 낮보다 밤에 더 많이 보이는데요.


저녁에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맥주 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배 모형을 파는곳인데요.


들어가 보면 다양한 배 모형을 볼수가 있습니다.









기념품 샵인데요.


다양한 자석과 포스터 그리고 아기자기 한 모형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베트남 호이안의 낮과 밤을 살펴 봤는데요.


낮보다 밤에 볼거리가 많지만 낮에 돌아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둘다 돌아다녀 보는것도 체력이 된다면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호이안 신-구시가지 여행이었고요.


전통과 역사가 같이 남아있는 호이안 재밋게 구경하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호이안 로컬 쌀국수 맛집"


포슈아








안녕하세요. 호이안 로컬 쌀국수 맛집 포슈아에 다녀왔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다녀왔는데요.


드디어 베트남 쌀국수를 먹게 되었습니다.


쌀국수는 퍼보가 국물이 있는 쌀국수이고 분짜라고 국물에 찍어먹는 쌀국수가 있는데요.


퍼보도 종류가 소고기와 닭고기 종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소고기 국물인 퍼보를 주문을 하고 분짜 1개를 주문을 하고 


새우롤 치킨라이스 꺼우로우 이렇게 음식을 많이 시켰는데요.


음료는 망고주스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호이안 쌀국수집 포슈아 외부 사진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아오는것 같죠?


한국어로 포슈아라고 적혀있는것을 보면 그만큼 많이 찾아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도 한국분이 세팀 이상이 있었는데요.


모두 쌀국수를 드시러 온것 같았습니다.


베트남 호이안 쌀국수 맛집 포슈아에서 저희가 주문한 많은 음식들이 계속 나왔는데요.





포슈아 외부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빨깐 꽃무늬로 아기자기한것을 느낄수 있는데요.






첫번째 페이지에는 샐러드만 있었는데요.


보통 4만동정도 가격이었습니다.







두번쨰는 베트남 전통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화이트 로즈와 완탄 그리고 까오러우 치킨라이스등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여기서 치킨라이스랑 까오러우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다른 여러 메뉴가 나왔는데여 튀긴 스프링 롤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메뉴를 참고를 하시기 바라고요.





추천하는 메뉴도 벽에 쓰여져 있었는데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퍼보인데요. 혼자먹기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퍼보와 분짜는 모두다 맛있었는데요.


퍼보는 진한 고기 국물에 쌀국수 특유의 향과 약간의 고수와 숙주나물 그리고 라임즙을 넣어서 먹으니 맛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거기다가 또 칠리소스를 조금 넣어서 먹더라고요.


평소에 쌀국수를 많이 먹는편이 아니었는데 두그릇과 스프링롤을 다 먹은뒤 또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가 주문한 망고주스와 스프링롤이 보입니다.


그리고 면만 있는데 그 면을 적당히 덜어서 작은 갈색국물이 있는 곳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분짜는 국물에 살짝 찍어먹기 때문에 국물 간이 찐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국물만 마실시 짤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일차로 주문한 음식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는데요.







첫번째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더 먹고싶어서 두번쨰로 주문한 음식인데요.


왼쪽이 까오러우이고 오른쪽이 치킨 라이스입니다.


두개다 짠음식이라서 주문을 잘못하였습니다.


결국 다먹지 못하고 남기고 왔는데요.


그냥 다음부터는 처음주문한 쌀국수인 분짜와 퍼보만 먹고 오는걸로 해야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까오러우는 맞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가격은 합쳐서 25만동이 나왔는데요.


나중에 시킨 음식 2개만 덜 시켰어도 8만동을 아낄수 있었을텐데 뭔가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저렴한 편인 베트남 쌀국수였습니다.



다들 안전빵인 쌀국수 퍼보 맛보시고 오세요!


포슈아 호이안에서 구글 맵으로 검색하면 딱 바로 나오니까 어떻게 찾을지 걱정말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베트남 호이안 쌀국수 맛집 포슈아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에 우리나라 마트"


다낭 롯데마트







안녕하세요. 다낭에 우리나라 마트죠 다낭 롯데마트를 다녀왔는데요.


환전을 하러도 많이 가고 또 기념품을 사러도 많이 가게됩니다.


다낭 롯데마트는 우리나라 기업인만큼 베트남 직원분들이 한국어를 조금 하실줄 아시는데요.


지나다니다보면 여러 한국어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듣는 한국어라서 그런지 무언가 새롭더라고요.


당연히 마트이다보니 시장보다는 비싸지만 품질을 믿고 쓸 수 있는데요.


친구들 선물을 다 이곳에서 샀었습니다.


영업시간은 AM 08:00 ~ PM 10:00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캐리어를 마트에 끌고 갔을때 일층 바로 이 간판 옆에 한국 음식점이 있는데요.


바로 그곳에서 무료로 사장님이 캐리어를 보관해주십니다.


저는 때마침 밥을 먹고 가서 배가 고프지 않아서 밥을 못사먹었는데요.


그런데도 그냥 쿨하게 보관해주시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다낭 롯데마트 1층 한식당에 캐리어를 보관한뒤 1층부터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1층에는 카페와 롯데리아 잡화점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정겨운 롯데리아가 보입니다.


이어서 2층 3층은 화장품과 옷가게들인데요.


별로 볼게 없어서 그냥 패스하고 올라갔습니다.


4층에 올라가게되면 바로 환전소가 위치해 있는데요.


다낭 롯데마트 환전소의 비율이 다낭 공항보다 더 많이 주기 때문에 롯데마트에 들릴일이 있으면


그곳에서 나머지 환전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환전 시간 AM 09:30 ~ PM 10:00



익숙한 느낌이죠.


다낭 롯데마트 입구 입니다.


마트로 들어가는 입구마다 지키고 있는 보안가드가 있는데요.


이층에는 옷이나 가전용품이 있더라고요.


전 관심이 없어서 바로 다음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음층으로 올라오니 식품매장이 바로 있는데요.


빨간 카트와 계산대가 눈에 띄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여긴 동전을 넣지 않고 그냥 카트를 쓸수 있더라고요.






아래층에서 위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것이 바로 과일코너 입니다.


다낭 롯데마트에서는 과일을 다 잘라놓은 상태로 판매도 하기 때문에 먹어보고 싶은 과일있으면 


구입해서 호텔에 가서 먹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어디선가 무슨 소리가 들려서 찾아가보니 마트 한쪽에서 베트남분들 둘이서


연주를 하시고 있었습니다.


한명은 우리나라 가야금 같은 악기를 연주를 하고 한분은 길다란 통을 가지고 연주를 하셨습니다.


베트남 전통 악기인것 같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찾아보려고 합니다.



베트남에 유명한 인스턴스 커피죠.


맛이 좀 진하고 단데요.


3 in 1은 밀크커피처럼 프림 설탕이 들어있는것이고요.


2 in 1 이것은 설탕 커피입니다. 


전 달달한 3 in 1을 샀는데요.


여름에 아이스커피로 먹기 딱 좋게 달더다고요.



베트남 쌀국수 코너인데요.


라면을 쟁길 여유 공간이 없어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나왔습니다.


만약에 산다고 하면 보라색이 그나마 입맛에 잘 맞을꺼라고 하네요.


보라색 쌀국수를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낭 롯데마트에서 식품코너가 있었는데요.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할수 있게 테이블도 상당히 있었는데요.


점심은 호이안을 가서 먹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돌아 나왔습니다.


친구들 선물을 양손 가득 구입을 하였는데요.


롯데마트 반갑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알찬 쇼핑을 한 뒤 호이안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다낭 롯데마트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코코넛 스무디 커피"


콩카페









안녕하세요. 다낭의 커피 맛집이죠. 


다낭 여행할떄 한번은 꼭 들린다는 콩카페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다들 한번 와본분들은 다 맛이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속는셈치고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단 여기 카페가 내부에서 담배를 피더라고요.


그거 한가지가 너무나 큰 단점이었는데요.


아무리 음료가 맛있어도 내부에서 담배를 피울수 있게 해놓으니 오래 머무르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여기에서 주고 많이 마시는 메뉴가 있는데요.


바로 코코넛 스무디 커피입니다.


이곳에 영업시간은 언제가도 부담없는 시간인데요.


영업시간 : 07:00 ~ 23:30


이렇게 됩니다.




.녹색의 건물에 콩이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구글 맵으로 검색해서 쉽게 찾아가실수 있을것 입니다.


콩카페를 갈때에는 성당을 보고 한시장을 본뒤 가는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다낭 여행지 중 이곳들이 다 걸어서 이동할만큼 가까운 거리이기 떄문에 


한번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와같이 메뉴가 있는데요.


하지만 전 미리 정해놓고 갔기 때문에 코코넛 커피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친구는 그냥 아이스 밀크커피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왼쪽이 아이스 밀크커피이고 왼쪽이 코코넛 스무디 커피입니다.


코코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드실수 있을만큼 맛이 좋은데요.


코코넛을 살짝 얼려서 샤베트 느낌으로 들어있습니다.


거기에 커피와 어우러지는 느낌이 상당이 은근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시 한번 맛보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친구가 시킨 밀크커피는 그냥 한국 봉지커피를 진하게 타서 얼음만 넣은것 같았는데요.


친구도 코코넛 커피를 마실껄 그랬다고 후회를 하였습니다.


두잔해서 아이스 밀크커피 3만5천동 코코넛 커피 4만5천동 해서 8만동이 나왔는데요.


4천원 돈으로 커피두잔을 마시고 나왔습니다.


또 때마침 제가 있을떄는 1층에만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요.


2층에는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내부에 저런 남는 부분에도 인테리어에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군복도 걸려있고 자전거 휠도 있고 한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엔틱한 분위기인가 하는곳입니다.


내부 조명도 어두운편이고요.


분위기도 좋지만 한가지 단점이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담배를 2층을 못피우게 한다던지 그런 조건이 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요.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콩카페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스테이크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에 다녀온것을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베트남 다낭여행시 큰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음식 가격이 싸다는것이죠.


베트남에서 현지인들이 비싸다고 하는 음식점에 가도 우리나라에서 사 먹는 가격에 거의 반값정도에 


음식을 맛볼수가 있는데요.


큰 장점을 가지고 다낭 바빌론 스테이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영업시간은 AM 09:30 ~ PM 10:30 입니다.



바빌론 스테이크 1호점 입구 모습인데요.


미케비치에서 택시를 타고 2~3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2층으로 되어있으며 원하시는 곳에서 식사를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시원한 에어컨이 들어오는 1층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요.


메뉴판 전체를 사진 찍어 왔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메뉴에 보면 우리나라 소주와 막걸리 까지 있는게 보이는데요.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온다는 말이겠지요.


그만큼 한국인들의 입맛에 딱맛는 음식들이 많은데요.


저희는 스테이크 1개에 모닝 글로리 그리고 새우와 맥주를 시켰습니다.



우선 들어가게 되면 기본으로 저렇게 나오는데요.


미리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맥주 안주로 하기 딱좋은 것들이 나와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이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이어서 주문한 스테이크가 위에 보이는 데로 고기 통채로 나와서 굽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나오게 되면 사진을 마음껏 찍을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60만동 짜리 라지 사이즈를 시켰는데요.


3만원의 가격으로 저정도 크기의 고기를 먹을수 있다는것이 정말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게다가 직접 다 구운다음에 계속 고기를 뒤집어주는등 서비스를 해주는데요.



2명이서 다른메뉴도 시켜서 먹으면 적당한 양인것 같습니다.


저는 남자 2명이서 이 스테이크와 모닝글로리, 새우 이렇게 세가지 메뉴를 먹었는데 


적당히 배가 부르더라고요.


이제 돌아와서 생각을 해보니 저곳에서 스테이크를 더 먹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가득하게 남아있습니다.


2명이서 약 90만동이 나왔으니 2명이서 나눠서 낸다면 2만원 꼴인데


스테이크와 다른 맛있는 메뉴를 2만원정도에 배부르게 먹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더 먹고 올껄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어서 먹은 모닝 글로리도 정말 맛있었는데요.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약간의 마늘향이 살아있는 모닝글로리 


저기에 밥과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었을것 같았습니다.





딱 4마리가 나오는데요.


가격은 약 18만동 우리돈으로 9천원인데요.


조금 비싼편이지만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냥 새우만 있는게 아니라 새우에 베이컨을 말아서 요리한것인데요.


그위에 치즈를 듬뿍 녹여서 올린 정말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음식이었습니다.



약간 시간이 지난뒤 새우를 들어올렸는데도 치즈가 쭉 늘어나는것이 보이나요.


저렇게 새우에 치즈를 듬뿍 올려서 먹으면 새우의 식감과 감칠맛 그리고 베이컨 특유의 짭잘한 맛


마지막으로 고소한 치즈의 맛을 한번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새우가 4피스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가격이 아깝지 않은 메뉴였습니다.


이렇게 다낭에 바빌론 스테이크에서 알찬 저녁식사를 하고서 기분 좋을 느낌을 유지하며


호텔을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미케비치를 걸으며 소화를 시키고 


호텔로 돌아가서 저녁 남은 시간은 여유롭게 수영장에서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바빌론 스테이크에서 먹은 저녁식사 가격은


스테이크 약 60만동 + 새우 약18만동 + 모닝글로리 7만동+맥주2병


이렇게 해서 95만동 정도 나왔는데요.


우리나라 돈으로 약 5만원정도인데 둘이 나눠서 내면 2만5천원 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베트남 다낭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에서 후회없는 한끼 식사 하는것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 포스팅이었고요.


한번 베트남 다낭여행을 간다면 꼭 한끼 하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여수 여행]


"당일치기 여수 여행"


하멜등대 - 천사 벽화 골목- 이순신 공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여행지인 여수를 다녀왔는데요.


약간 먼 거리에 있어서 가기 부담스러운것도 있는데요.


요새는 기차가 잘 되어 있어서 쉽게 갈수가 있습니다.


여수에 많은 볼거리가 있지만 그중 오늘은 하멜등대와 천사벽화골목에 다녀왔습니다.


하멜등대는 빨간색에 10m 높이의 무인등대인데요.


하멜이라는 네덜란드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하멜은 하멜표류기의 주인공인데요.


하멜 전시관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여수에서 사진찍기 좋은곳인데요.


구경거리가 많다보니 잠시 들럿다가 가기 좋은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밤에 야경을 보며 조명과 함께 사진찍기 좋은데요.



하멜등대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458-7




하멜등대 주변에 많은 볼거리 구경거리가 있는데요.


주변에 자산공원과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그리고 여수 해양공원 충혼탑 이순신 공원 등등 많은 볼거리가 근처에 있습니다.



하멜등대 근처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습니다.


빨간 등대가 눈에 띄는데요.



이어서 바로 근처에 위치한 하멜 전시관 입니다.


하멜 전시관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하멜로 96

전화 : 061-659-5706

관람시간 : 09:00 ~ 18:00




하멜 표류기라는 책을 쓴 네덜란드인 하멜에 관한 전시관인데요.


하멜이 도데체 왜 전시관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데요.


하멜은 일본으로 향하는 항해중 표류를 하여서 우리나라에 머무르게 됩니다.


거기서 우리나라 한국의 지리 문화 교육 등을 총 정리하여서 상세히 기행문으로 발표를 하는데요.


이것으로 우리나라를 유럽에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이렇게 하멜을 위한 전시관을 관람도 하고 하멜을 알아보고 올수 있습니다.




이어서 간곳은 바로 고소동 천사벽화골목인데요.


하멜 전시관쪽을 따라서 조금 올라가다보면 볼수 있는데요.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1201





다양한 볼거리와 기존의 시를 고쳐서 재미있게 써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벽화도 정성스럽게 그려놓은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다양한 그림과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어서 간곳은 이순신 광장인데요.


이순신 광장에서 볼수 있는 거북선입니다.




이순신 광장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중앙동 385-6

전화 : 061-690-7681



이순신 광장은 여수해전에서 11전 전승을 위해 개장한 광장이라고 합니다.


바다 앞을 걸으며 이순신 동상과 거북선을 볼수가 있습니다.




여수 세계박람회장인데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던 곳인데 현재는 약간 프로그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밖에서 보기만 하고 패스 하였습니다.





여수 공원의 야경입니다.


참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는데요.


여수에서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은곳이었습니다.


여수 하멜등대와 천사벽화골목 이순신 공원을 다녀왔는데요.


여수 갈곳이 많고 볼곳도 많은 곳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여수 가볼만한곳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


용다리와 근처 산책길






안녕하세요. 베트남 다낭 여행 코스중 하나인 용다리를 다녀왔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용다리보다는 그 근처에 강가를 따라서 가는 산책길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낭 용다리를 만나러 갔다가 더 커다란것을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만큼 정말 마음에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약간 어두워지기 시작한 시간대에 용다리에 도착을 하였는데요.


용다리가 관광하는 지점이니만큼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그 옆에 강가를 따라서 등이 이쁘게 줄지어서 있었습니다.



저녁때라서 약간 어둑어둑한것도 있지만 구름이 끼어서 더 어두워 보이는데요.


이상태에서 30분만에 캄캄해 지더라고요.


저기 멀리보이는 노란 용이 보이시죠.


저 용머리를 따라서 가다보면 용의 꼬리까지 다리를 이어서 쭉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강가 입니다.


다리를 몇개에 걸쳐서 흐르는 큰 강인데요.


그 옆으로 산책로도 마련이 되어있고 또 음료를 파는 노점상들도 즐비해 있습니다.


한적하여서 사람도 붐비지 않고 딱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사진만으로 한적함을 느낄수 있는데요.


옆에 베트남 특유의 문화를 느낄수 있는 등을 볼수 있는데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마저도 사진찍기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용다리 머리쪽에서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용머리 모양의 분수인데요.


그 길을 따라서 조금 올라가면 배모양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마침 저녁을 먹고 갔던곳이니 만큼 그곳은 그냥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요.


다음에 한번 가보고는 싶더라고요.



이런식으로 거리가 쭉 이어져있습니다.


저녁에 가면 불빛이 은은하게 비추며 좋은 분위기를 만끽할수 있습니다.


다낭에 저녁에 용다리를 거쳐서 강가의 산책로를 따라서 숙소까지 걸어서 왔는데요.


하루종일 걸어서 피곤한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베트남 다낭의 저녁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느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들 여행 코스에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용다리-강가 산책을 통해 다낭의 풍경을 두눈에 고스란히 담아서 오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용다리 산책코스 포스팅이었고요.


용다리 머리쪽이나 꼬리쪽을 따라서 다 산책로가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꼬리쪽에 산책을 하다가 콩카페가 있으니 걷다가 잠시 들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오늘하루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여행지"


미케비치







안녕하세요.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 소개 할 곳은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미케비치 입니다.


숙소로 잡은 하다나 부티크 호텔에서 택시로 2~3분 거리인데요.


택시비는 2만동정도 나왔습니다.


이동을 하니 정말 풍경이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이었는데요.


미케비치에서 가까운 거리에 식당도 많이 있고 여러 즐길거리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요.


폰으로 봤을떄는 잘나왔는데 사진을 올리니 깨지네요.


하늘과 바다가 탁 트여져 있는데요.


여기서 웨딩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재밋는 구경을 하며 해변가로 가보았습니다.



정말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그냥 보고만 있어서 시원해지고 평화로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낭 미케비치에


야자수도 많이 보이는데요.


베트남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다낭 미케비치에 있는 카페같은 곳을 이용을 하게되면 


테이블이나 썬비치를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음료값이 조금 비싼 편인데요.




그래도 우리나라보다는 싼편이긴 합니다.


음료 두잔에 6천원 돈인데요.


이돈에 여러가지 이용료가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니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또 걷다보면 신기한게 보이는데요.


알고보니 호텔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처에 페러세일링 체험을 해보실수 있습니다.


이건 페러세일링 하시는분과 가격 흥정을 할수가 있는데요.


보통 15분에 50만동이라고 써있지만


손님이 별로 없을때를 노려서 한번 흥정을 해서 낮춰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물놀이를 하고나면 모래를 털어내야죠.


해변가 근처마다 다 씻을수 있는 시설이 있는데요.


무료가 아니라 다 요금을 받습니다.


3천동정도 받는데요.


저희는 작은 돈 단위가 없었기 떄문에 아주머니께서 쿨하게 무료로 이용하라고 해서 무료로 씻고 왔습니다.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구글 맵 검색을 하면 여러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요.


우선 가장 근처에 위치한 버거브로스와 조금 멀리 떨어진 바빌론 스테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바빌론 스테이크는 거리가 조금 먼 관계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바빌론 스테이크와 버거브로스는 다음에 알아보도록 하고 여기서 다낭 관광지 미케비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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