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다양한 다낭의 맛집을 알아보기"


다낭 맛집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을 여행할때 많이 찾는 음식점 맛집들을 한눈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한군데씩 정리했던곳을 보기 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하나한 정리했던곳을 위에 한번에 묶어 보았는데요.


알아보고 싶은곳을 클릭하시면 될것입니다.






다낭 콩카페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콩카페)



자세한것은 위 링크를 참고 바라겠습니다.


코코넛 커피로 유명한 다낭의 콩카페인데요.


더운 다낭에 잠깐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다낭 바빌론 스테이크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



다낭에 가면 한번쯤은 꼭 들린다는 바빌론 스테이크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스테이크와 퀄리티 높은 베트남 음식을 맛볼수 있어서,


정말 추천드리는 맛집 입니다.









다낭 바베큐 Hue Ngon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로컬 맛집 Hue Ngon2)



베트남의 특유의 바베큐집인데요.


정말 다양한 메뉴를 소량씩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습니다.


주문에 실패를 하여도 적은량과 저렴한 가격때문에,


그렇게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고요.


맥주 마시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낭 버거브로스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버거 브로스)



다낭 수제버거 집인데요.


가격도 패스트푸드점과 비슷한 정도인데,


수제버거의 퀄리티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한 곳도 미케비치에서 걸어갈수 있는 장소라서 더욱 좋았는데요.


두툼한 패티가 2장이나 들어가 있어서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식감이 일품인 곳입니다.









오늘 여기까지 다낭 맛집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정말 한번은 꼭 가봐야 할만한 곳으로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호이안]


"쌀국수를 맛보려면 이곳으로 쌀국수 맛집 추천"


포슈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이안 쌀국수 맛집인 포슈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베트남 쌀국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는 크게 국물이 있는 쌀국수와 없는 쌀국수로 구분을 하는데요.



국물이 있는 쌀국수 = 퍼보


국물이 없는 쌀국수 = 분짜



퍼보는 또 닭고기와 소고기로 2가지가 있었습니다.







포슈아 입구인데요.


구글 맵을 켜고 걸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제가 잡았던 호텔에서 은근 거리가 멀더라고요.


호텔에다가 택시를 불러달라고 할껄 그랬습니다.







밖에 메뉴판이 있었는데요.


베트남 호이안은 거의 모든 식당이 밖에 메뉴판이 있던것 같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쌀국수는 퍼보 소고기 쌀국수퍼보와,


분짜 까오러우 튀긴새우롤 치킨라이스 망고쥬스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요.


이곳은 쌀국수가 제일 맛있는것 같았습니다.


또 푸짐하게도 나오고요.










내부는 은근 깔끔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딱 타이밍이 사람들이 다 먹고 일어나는 타이밍이어서,


넓은 자리를 차지할수 있었습니다.








첫번쨰로 나온 소고기 쌀국수 인데요.


고수도 적게 들어가 있었고 또 라임즙과 살짝 소스를 넣어서 먹었는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쌀국수 1그릇에 4만 5천동인데요.


약 2250원 정도의 가격에 저정도 퀄리티의 쌀국수를 맛볼수 있습니다.







왼쪽 아래부터 튀긴새우롤 - 왼쪽 위부터 3그릇이 분짜 - 오른쪽 큰 그릇이 퍼보


이렇게 1차로 나왔는데요.


분짜를 야채와 면을 적절히 덜어서 소스에 살짝 찍어서 먹어 보았는데요.


맛이 살짝 진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기존의 쌀국수와 색다른 맛이었는데요.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망고주스인데요.


너무너무 양이 적습니다.


가운데는 다 얼음이고 한두번 빨대로 마시면 다 없어지는데요.


맛은 있지만 가격대비 너무 양도적고 좀 별로였습니다.







정말 튀긴건 맛이 없을수가 없는데요.


게다가 안에 새우가 들어가 있다면 진짜 맛은 보증수표 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은 메뉴중 하나인데요.


강추드립니다.










별로였던 꺼오러우!


비추입니다.


여기선 그냥 쌀국수 2개 먹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너무 짰던 치킨라이스 이메뉴도 비추입니다.


그냥 짜서 못먹고 다 남기고 왔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3가지 메뉴는 맛있게 먹었는데요.


나중에 나온 2가지 메뉴는 별로 였습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호이안 맛집 포슈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정말 추천드리는 식당이고요.


쌀국수가 제일 맛있었던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속초-고성 숙소 추천]


"바다 바로 앞의 분위기 깡패인 오션 뷰 스파 팬션"


쏠마린 팬션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휴가로 속초 고성을 다녀왔는데요.


고성에 봉포항에 있는 쏠마린 팬션을 다녀왔는데요.


동해바다가 맑고 이쁜곳이 많은데 속초에 있는 해수욕장은 사람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고성에 있는 이쁜 바다인 봉포 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쏠마린 팬션


전화 : 010-8912-5834

주소 : 강원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108-1










쏠마린 팬션인데요.


유리창이 다 바다쪽으로 되어있어서,


뭔가 횡한 느낌입니다.


쏠마린 팬션


조식 제공 (스프, 토스트, 음료, 과일)


팬션 내부에서 고기를 구우면 안됨


다양한 DVD 보유


(스파 이용시간 오후 10시까지)







바다가 훤히 보이는 내부인데요.


정말 저 풍경에 술상을 차려서 먹으면 진짜 좋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물놀이를 너무 격하게 해서 일찍 잠들었는데요.


너무 허탈했습니다.







저 뚜껑이 덮혀져 있는것이 스파인데요.


뚜껑을 열어두면 너무 습하기 때문에 뚜껑을 덮고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야 합니다.


잘때는 너무 추운데 습했는데요.


역시 스파는 따로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화장실인데요.


노란 패턴의 화장실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본 바다인데요.


정말 푸른 바다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물도 맑고 파도도 재미있게 치고 정말 즐거운 물놀이었습니다.


튜브는 대여를 하였는데요.


1개당 만원의 요금이 있었습니다.







물놀이를 마치고 팬션에서 알리오올리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바질올리브유를 이용해서 후딱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물놀이 후 라서 더 배가 고팠는데요.


이렇게 먹고 잠깐만 쉬자 하고 누운게 잠이 들어버려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집에 가기전 조식을 먹었는데요.


간단하고 알찬 조식이었습니다.


속초 - 고성의 숙소인 쏠마린 팬션에서 1박을 하고 왔는데요.


너무나 재미있는 추억이었습니다.


추천드리는 곳이며 꼭 한번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고성 팬션인 쏠마린 팬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너무나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준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서울 여행 숙소 추천]


"서울 한가운데 명동 호텔"


PJ호텔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로 여름 휴가를 갔는데요.


그냥 집떠나서 쉬고싶어서 다녀왔습니다.


간곳은 바로 명동의 PJ호텔인데요.


주변에 가까운곳이 동대문 홍대 등등이 있어서 이곳을 숙소로 자리잡았습니다.



PJ 호텔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71 (주) 오일관광풍전호텔


- 전화 : 02-2280-7000


- 4성급 - 특 2급 호텔


- 체크인 : 14:00   체크아웃 : 12:00


근처 관광지 : 명동성당, 남산타워, 홍대 등


* 주차장 有, 8층 셀프코인세탁기 등





약간 교통이 복잡하고 오토바이가 많이 다닌곳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J 호텔 로비층 인데요.


지하에서 주차를 하고 올라와보니 외국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회전문도 보이고요.


숙소는 트윈룸(1박 조식포함) - 119,687원


이렇게 나왔습니다.







로비층에 따로 인포메이션이 보였는데요.


주 고객 대상이 외국인 관광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로만 직원이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중국인 직원들도 꽤 많이 보였는데요.







한쪽에는 컴퓨터 2대가 있었는데요.


엄청 진짜 여기가 우리나라가 맞나 할 정도로 컴퓨터가 느렸습니다.


왜 가져다 놨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도대체 컴퓨터 관리는 하나도 안하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냥 구색맞추기용 컴퓨터인것 같았는데요.


저 좋은 컴퓨터를 이렇게 관리를 안해서 망가트려놨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로비 바로 앞에 무슨컨셉인지는 모르겠는 포토존이 있는데요.


그냥 신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무엇을 나타내려는 것일까요.







웨딩홀과 호텔을 같이 운영중인데요.


11층은 정원을 꾸며 놓은듯 했습니다.


객실키가 없으면 엘리베이터를 타는것이 안되는데요,


타서 꼭 키를 누르고 해당층을 눌러야 했습니다.







로비에 라운지도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어디를 갈지 정했는데요.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을 해서 미리 주차를 하는건 되지만,


체크아웃 시간인 12시가 지나서 더 늦게 차를 주차해 두는것은 추가요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러 관광객을 위해서 서울에 추천하는 관광지를 프린트 해놨는데요.







조식 뷔페를 정말 대단한것처럼 꾸며 놓았는데요.


이때만 해도 특급호텔 조식이라 기대를 하였지만,


제 기대를 무참히 무너트려 놓았습니다.







조식 쿠폰인데요.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위치는 3층에서 식사가 가능하였습니다.







객실 내부 화장실인데요.


엄청 촘촘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세면대 - 좌변기 - 욕조


이렇게 세개만 딱 붙어 있듯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객실 내부입니다.


트윈룸인데요.


싱글침대 2개를 붙여놓았습니다.


가운데를 잘 만져보면 틈이 있는데요.


매트리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푹 꺼지지도 않고 푹신하면서 몸에 감기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또 침대도 넓어서 2명이서 자기에 충분히 좋았습니다.















티비는 좀 오래된듯한 느낌인데요.


요새 모텔보다 못한 티비였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었는데요.


호텔이지만 동급 가격이면 한국의 더 좋은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있는 모텔이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은 정말 넓었는데요.


밖에 학교가 보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왔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프랜츠토스트가 있었습니다.


또 쌀국수나 후라이, 오믈렛등을 주문해서 맛볼수도 있었는데요.


약간 조식 뷔페에 실망을 해서 별 입맛이 없었습니다.

















첫 접시인데요.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아침밥 먹는구나 하는 느낌?


그렇게 먹고 배가 살짝 덜찬듯해서 그리고 돈이 아깝기도 해서,


한접시 더 가져왔는데요.












마지막을 요거트와 과일로 먹고 객실로 돌아와서 체크아웃을 준비하면서,


방정리도 하였습니다.


PJ호텔 특2급이라서 기대도 많이 하고 갔는데요.


역시 호텔은 그냥 분위기 때문에 비싼건가 싶기도 하였습니다.


그냥 12만원 이정도 가격이면 조식을 나가서 사먹고 빔스크린이나 따른 테마모텔을 가는것이 나을것도 같은데요.


제일 맘에 드는것은 그냥 주차와 매트리스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서울 명동의 숙소 호텔 PJ호텔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근처에 놀거리가 많아서 위치는 좋았지만 약간 고민해볼만한 숙소인것 같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준비]


"다낭 환전 팁"


베트남 여행준비 환전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여행준비에 이어서 환전 팁을 한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베트남의 화폐 단위는 VND 동 단위를 사용을 하는데요.


베트남의 화폐의 가치는 많이 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여행을 하고 남은 베트남 화폐인 동을 다시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려고 하면 많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때문에 딱 예산을 잘 짜는게 중요한데요.


택시요금이나 음식요금은 조금있다가 알아보고요.


우선 환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환전 방법은 두가지가 보통 쓰이는데요.



1. 달러로 환전후 베트남에서 동으로 환전


2. 바로 동으로 환전



보통 이렇게 두가지 방법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


1번 방법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나중에 돈이 남을때도 훨씬 손해도 적고 베트남에서 환전을 할시,


조금 더 많은 동을 받아볼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1번 방법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달러 환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요.


저는 국민은행을 이용을 하였습니다.


국민은행 어플중에 리브라는 어플이 있는데요.


이 어플은 국민은행 신한은행이 이용 가능합니다.







은행에 가도 어플을 알려주는데요.


어플을 이용하면 기존의 이력이나 우대에 상관없이 달러를 90% 우대 받으며 환전을 할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계좌가 없어도 이용가능하니 참고 바라고요.


우대 받으며 달러를 환전을 하였습니다.


2명이서 4박 5일 기준으료 여유롭게 90만원 환전을 하였는데요.


약 800달러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100달러짜리로만 받아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베트남은 100달러짜리 지폐와 낮은 단위 지폐와 환전해주는 기본 환율이 다른데요.


100달러 지폐가 더욱 많은 돈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어플로 가까운 은행에 환전신청을 한 뒤 대기표를 어플로 미리 뽑아볼수 있는데요.


대기하고 있는사람이 몇명인지 확인후 미리 어플로 대기표를 받아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달러로 환전을 한 뒤 베트남 다낭 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우선 택시비가 없으니 1차적으로 환전을 해야하는데요.


첫날 쓸돈을 환전을 해야하는데요.


첫날 여행 계획을 다낭 롯데마트나 한시장(한마켓)을 가신다면,


 택시비만 환전을 하시고 아니시면 여유롭게 환전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공항에서 나오면 약간 어리둥절하게 되는데요.


공항이 생각보다 작아서 짐검사만 하면 바로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나오게 되면 같이 비행기를 타신 모든분들이 환전을 하실꺼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늦게 되면 한참을 기다리게 되니 나오자마자,


공항을 등지고 왼쪽으로 쭉 올라기시면 위 사진과 같은 환전소겸 유심칩을 파는곳을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저도 바로 갔는데 위와같이 사람들이 금방 오더라고요.


예상한 돈을 환전을 할때 10만동 짜리 2장을 20만동을 이곳에서 잔돈으로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5만동 2장 1만동 9장 5천동 2장 이정도만 바꾸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사소통이 어려울시 미리 사진을 준비해두시거나 종이에 적어주세요.


Could you change a 200,000 VND → 50,000 VND x 2, 10,000 VND x 9, 5,000 VND x 2



이정도로 잔돈을 만들어 놔야지 택시비 바가지를 예방할수 있을것 입니다.


저도 처음 다낭에 택시를 탔을때 바가지를 당했는데요.


12만동이 나왔는데 잔돈이 없어서 20만동을 냈는데 거스름돈은 안주고 돈을 더 달라고 했었는데요.


무슨 글씨인지도 모를 뽑혀져 있는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15만동을 더 내라고 했었습니다.


정말 첫인상이 최악이었는데요.


저와 같은 기분 나쁜일을 예방하기 위해 꼭 알고서 가셨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보았습니다.






다낭에는 여러가지 택시 종류가 있는데요.


택시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음 포스팅으로 알아보도록 하고요.


위에 사진의 택시가 가장 택시 기본요금이 저렴했으며 거스름돈도 딱 단위에 맞게 다 줬습니다.


노란택시나 다른 택시는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비추 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기본요금이 나와있고요.


15.800 이렇게 적혀 있으면 1만 5천 8백동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백동 단위는 올림으로 계산할것 입니다.


1만 6천동이라고 계산을 하시면 될것 입니다.


위 사진은 기본요금이 6천8백동이며 30키로미터 미만 이동이면 15,800동이 키로미터당 올라가며,


31키로미터부터 올라가는 요금이 11,500동이 올라가게 됩니다.


따로 팁이나 추가요금은 하나도 없으니 바가지 주의하시고요!





다음은 음식값 정도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쌀국수 1그릇이 45,000동 정도 되는데요.






이것 외에도 밥을 주문할때 엄청 많이 시켰네 할정도로 주문을 하여도 한 3만원정도 나올것 입니다.


게나 랍스터같은 종류는 약간 비싼편이니 알아두시고요.


그외에 음식은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식비는 약간 여유롭게 잡아서 써도 남을것 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여행준비에 해당하는 동 또는 달러로 환전방법과 베트남 택시 주의점,


음식값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행준비를 하면서 많이 복잡할것 입니다.


재미있는 여행 다녀오시고요.


광내고 멋지게 베트남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고려해봐야 할 사항은 다 적어놓고 체크하시고요.


클나지 않게 베트남 여행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릭만 포스팅 여기까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호이안 여행]


"구-신시가지 알아보기"


호이안 관광지 추천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여행 다낭을 하면 1+1으로 거의 함께 가는 호이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호이안은 베트남의 전통있는 지역으로 다양한 베트남의 정취를 맡아볼수 있는 지역입니다.


투본강이 구- 신시가지 가운데로 흐르며 자전거인력거인 시클로를 탈수도 있습니다.


투본강에 보트나 작은 배를 타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해도 좋을것 같고요.


저녁이 되면 호이안 야시장이 더욱 활성화가 되는데 여기저기 밝은 등불과 투본강에 등불을 켜서 올릴수도 있고요.


지역은 작지만 다양한 베트남 전통을 느낄수 있는 호이안이었습니다.



호이안 여행


- 시클로 타고 호이안 구-신시가지 둘러보기


- 투본강 보트 관광


- 관광지 티켓으로 주요 호이안 사원 관광


- 호이안 야시장 구경


- 작은 배타고 투본강에 등불 띄우기







위 순서로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호이안이 큰 지역이 아니라서 좋은 숙소에서 쉬면서 선선해지는 저녁에 많이 돌아다니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베트남이 덥고 습한 지역이니까,


수영장이 있고 서비스 좋은 호텔이나 리조트를 구하셔서 낮시간은 쉬면서 스파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에 야시장도 구경하고 신시가지나 구시가지를 돌아다니며 관광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주요 사원을 보고 싶으시면 개장시간이 있으니 낮에 돌아다녀야 합니다.




호이안 씨클로 관광





호이안 전통 관광지를 알아서 보여주는 자전거 인력거인 씨클로인데요.


만약 배낭 여행을 가시는 분이시라면 약간 주의하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씨클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막 가격을 엄청나게 비싸게 부르는데요.


그 부르는 값의 반값 이하로도 충분히 타실수 있으니 흥정을 잘 하셔야 할것 입니다.


부르는 가격의 1/3정도 가격이 적당할것 입니다.


그리고 탈때 돈을 내지 마시고요.


내릴때 충분히 루트에 맞게 보여주는지 보고 내릴때 요금을 내시는게 좋은데요.


마음에 드시고 적절하게 잘 봤다고 생각이 들면 약간의 팁 (1만~ 2만동) 정도만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녁에도 시클로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언제든 타볼수 있는데요.


기억할것은 흥정! 이 한가지를 잘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시면 낮과 밤의 분위기가 너무나 다른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낮에는 사원이나 시원한 보트 또는 스파마사지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등불이 은은히 비추는 호이안을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호이안 투본강 보트






투본강을 따라서 걷다보면 보트가 정말 많이 보이는데요.


따로 찾아갈 필요없이 베트남분들이 보트보트 하면서 먼저 다가옵니다.


씨클로 탈때와 같이 흥정하여서 적당한 가격을 정한뒤 보트를 타면 되는데요.







더운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보트를 타보는것도 호이안에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호이안 사원 관광지 티켓 투어






이곳 호이안은 특이하게 여러 사원이나 주요 관광지에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수 있는데요.


티켓은 구-신시가지 입구나 또 골목마다 파는곳이 많이 있으니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가격은 12만동인데요. 5곳을 들어갈수 있는 티켓을 받을수 있을것 입니다.


호이안 관광지 티켓 가격 : 12만동


"5곳 출입가능 - 당일만 사용 가능"







정말 여러곳의 사원이 있었는데요.


입구마다 지키는 사람이 있어서 표를 내야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여러 도시가 왕래하던 무역도시였던만큼 다양한 양식을 느껴볼수 있는데요.


인도, 포르투갈, 중국, 일본,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상선이 기항한곳이었습니다.































제페니스 다리라고 하는 곳인데요.


일본과의 교역이 제일 많았던 만큼 일본 마을이 형성되고 일본의 향취를 느낄수 있는곳들이 은근 많이 있었습니다.


이곳 티켓은 당일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 주의해주시고요.


많은 사원과 관광지를 구경하여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호이안 야시장 구경 & 작은배 타고 등불 띄우기






호이안에 밤이 찾아오면 어두워지면서 더욱 밝아지는곳이 있는데요.


호이안 야시장은 등불로 더욱 낮보다 활발해 지는곳 입니다.







이런 일반 식당도 등불로 밝혀져 있었습니다.







멀리보이는 호이안의 활발한 야시장이 보이는데요.


낮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음식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밤이 온 투본강인데요.


중간중간 붉은 등불이 보입니다.


바로 배를 타고 등불을 투본강에 띄우는것인데요.


작은 배를 타고 물살을 가르는 소리를 들으며 나만의 바램을 등불에 띄어서,


 한번 흘려 보내보는것도 좋은 호이안의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호이안에 꼭 가봐야 하는것이라면 야시장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음식들을 만나고 재미난 볼거리도 더욱 많아지는 호이안의 밤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베트남 호이안 여행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작은 지역이지만 문화와 역사가 함께 고스란히 남아서 느낄수 있는 지역이었는데요.


짧은 1박 2일의 여정이면 호이안을 느끼기 충분한 여정일것 같았습니다.


다낭과 함께 호이안도 구경하고 느끼고 가는것을 추천드리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 다낭여행]


"휴향하기 좋은 여름 휴가 여행지 다낭"


다낭 관광지 추천 및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 여행중 관광지에 대해 소개 및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새 떠오르는 휴양지인 다낭여행 하면 쉴곳만 많고 별로 관광할곳은 없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곳 다낭도 은근 갈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지도를 보며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낭은 우선 해변이 정말 많은 휴양지인데요.


대표적인 미케비치가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다낭 공항으로 들어오면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멋진데요.


긴 해변이 하늘에서 쭉 이어져서 볼수가 있습니다.







다낭 관광지



- 다낭 대성당 (핑크성당)


- 미케비치


- 미케비치 숨은 사진 명소


- 오행산 (마블 마운틴)


- 다낭 용다리


- 다낭 한마켓 (한시장)




위 순으로 진행을 해볼까 하는데요.


다낭에 대해 자세히 이동편 택시, 환전등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 중 해외여행편을 참고해주세요!





다낭 대성당






다낭 대성당인데요. 색이 분홍색이라 핑크성당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성당 내부를 보고 싶으면 일요일 미사시간인 오전 5시 또는 오후 5시에만 볼수 있는데요.


미사 시간이라서 조용히 하는것은 필수겠죠?







다낭 대성당에 들어가면 여러 건물들이 있는데요.


프랑스 통치시절에 건설된 건물인것만큼 유럽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맑은 하늘과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성모 마리아 동상도 보이는데요.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사진찍기 좋은곳이었습니다.









미케비치






택시를 타고 미케비치에 내려달라고 하고 내리자마자 찍은 풍경인데요.


바로 앞에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팀이 2팀이나 있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곳인것 같았는데요.







저녁쯤 가니까 살짝 어두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맑은 하늘과 파란 바다가 정말 좋았는데요.


바다냄새 물씬 맡으며 휴양지인것을 실감했습니다.







해변이 몇km에 걸쳐서 있는데요.


천천히 산책하듯 걸어가면서 이런느낌 저런느낌!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걷다가 조금 지칠쯤 해변가에 있는 카페로 갔는데요.


아무 자리나 앉아도 되는데요.


다만 자리세처럼 음료값이 조금 비싼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카페 가격정도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천천히 음료 마시면서 바다 구경도 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료값은 약 10만동에서 15만동 사이였습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마음에 드는 자리에 가서 앉을수 있었고요.













미케비치 숨은 사진 명소






정말 우연히 미케비치에서 점심을 먹으러 버거브로스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가까운 거리라서 걸어서 이동을 하였는데요.


가는길이 정말 이쁜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지만 막 찍어도 이쁜것 같았는데요.







이런 베트남 느낌 물씬 풍기는곳이 정말 많이 있으니까요.


미케비치 보시고 버거브로스 가는길도 한번 즐겨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행산 - 마블마운틴






다낭의 대표 관광지중 한곳인 오행산인데요.


언제나 다낭 관광지의 순위에 들어가는 곳입니다.







오행산을 돌아다니다보면 다음과 같은 사원을 볼수가 있는데요.


내부에 스님들이 염불을 외우는 소리가 정말 우렁차게 들려옵니다.


우리나라의 불교 양식과 많이 다른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조금 더 들어가다보면 동굴을 볼 수가 있는데요.


신기해서 들어가보니 불상과 또 올라가는 길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가실분들을 위해서 내부 사진은 보여드리지 않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지 않으면 걸어서 올라가야하는 입구인데요.


너무 더운 지역이라 도저히 올라갈 생각이 들지 않아서 엘리베이터를 이용을 하였습니다.


입장료 가격 : 4만동


엘리베이터 1회당 비용 : 15,000동













다낭 용다리






용다리 꼬리인데요.


꼬리쪽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용머리 쪽에 가보니 산책하기 좋았는데요.







저녁때쯤 나와서 머리쪽에서 산책을 하면서 풍경을 보는게 좋았습니다.


또 산책로에 따라서 길거리 음식들 파는곳이 많이 있었는데요.


한두번 정도는 맛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이 조금 안좋은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다낭 한마켓 (한시장)






다낭의 큰시장인 한마켓인데요.


우리나라의 실내 재래시장을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온갓 물건들을 다 판매하고 있는데요.


2층으로 구성이 되어서 2층에는 의류를 1층에는 식품 및 여러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과일이 한가득이었는데요.


두리안과 여러 열대 과일이 내는 시큼한 향이 정말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쪽에는 베트남 특유의 가방과 또 코코넛 젓가락등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이곳 한마켓의 제일 큰 특징은 흥정을 잘하는만큼 싼 가격에 물건을 가져갈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과일이나 다른 먹을거리를 먹고싶으시면 다낭 롯데마트를 다녀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롯데마트에서 과일을 깍아서 팔던것을 보았던 기억이 있어서 참고차 알려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다낭 여행계획에 제일 중요한 관광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가볼곳도 먹을거리도 많은 다낭이었는데요.


이번에 대표적인 다낭의 관광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혹시나 다른 궁금증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베트남의 맛집들은 한눈에"


다낭 호이안 맛집 소개 - 먹거리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호이안의 맛집들을 한눈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많은 맛집들이 있는데요.


그중 제가 가본곳 중에 추천 할만한 곳을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다낭 맛집을 소개 후 호이안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정말 유명한 곳만 다녀왔습니다.




1. 다낭 맛집


- 다낭 버거 브로스


- 다낭 바빌론 스테이크


- 콩카페




2. 호이안 맛집


- 호이안 Bazar


- 리틀 호이안 부티스 호텔 & 스파 레스토랑


- 호이안 미쓰리


- 호이안  포슈아




이 정도 식당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다낭 맛집



다낭 버거 브로스 







다낭 수제버거집인데요.


11시 30분에 오픈해서 재료가 떨어질때 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보통 1시30분에서 2시 사이에 매진이 된다고 하니 일찍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먹은 버거는 미케버거라고 하는데요.


두꺼운 소고기 패티 2장이 제일 큰 특징입니다.


온몸으로 느끼함을 느끼고 싶으신분들한테 추천드리는데요.


소고기 패티와 치즈와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또 치즈의 향 두꺼운 패티의 식감과 중간중간에 나오는 토마토의 상큼함이 정말 좋은 맛이었는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서 다른 종류의 버거를 먹어보고 싶네요.


 






버거를 먹고 중간중간 콜라가 정말 꼭 필요한데요.


느끼함을 한방에 잡아주는 콜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미케버거 가격 : 14만동 (약 7천원)


콜라 : 4만동 (2천원)


* 참고 - 토핑 : 치즈 (싱글 2만동 (1,000원) - 더블 3만동 (1,500원)) 계란후라이 (1만5천동 - 1250원)






다낭 바빌론 스테이크






찹스테이크 600g과 모닝글로리 치즈 새우롤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양이 푸짐한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찹스테이크는 옆에서 계속 고기를 손질해주면서 미디움부터 미디움 웰던까지 익혀주는데요.


익혀주는 와중에 그냥 계속 편하게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찹스테이크가 정말 약간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나와서 스테이크 소스에 찍어서 먹게 나오는데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식감과 톡 터지는 육즙이 정말 입안 가득 꽉차는 느낌이 납니다.


이어서 기본 메뉴로 주문한 모닝글로리를 함께 먹었는데요.


기름과 함께 볶은듯 우리나라의 나물이 생각이 나는데요.


마늘과 견과류를 함께 볶아서 정말 마늘향이 좋았습니다.


이때는 다낭에 가서 첫 끼니를 먹을때라서 잘 몰라서 주문을 잘 못했는데요.


이때 같이 볶음밥이나 스팀라이스를 주문할껄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치즈 베이컨 롤 새우인데요.


치즈가 진짜 엄청 많이 나와서 새우와 베이컨 그리고 치즈를 한입가득 넣어서 먹으면 처음에는 치즈와 새우의 식감이 엄청나게 났습니다.


이어서 중간중간 숨어있던 베이컨이 튀어나왔는데요.


정말 양은 4피스만 나와서 적게 느껴질수 있는데요.


진짜 강추드리는 메뉴입니다.


식감도 치즈때문에 고기와 새우의 탱글한것을 씹는식감도 좋았고요.


향과 맛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직까지 저 메뉴가 생각이 나고 할정도니까요.






바빌론 스테이크에서 먹은 내역인데요.


찹스테이크 600g 가격 : 61만동 - 30,500원


모닝 글로리 가격 : 7만동 - 3,500원


치즈 베이컨 새우롤 가격 : 18만 5천동 - 9,250원


이렇게 나왔는데요.


정말 알차고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다낭 콩카페






다낭하면 꼭 한번 찾아간다는 콩카페인데요.


왼쪽에 큰컵이 그냥 커피이고 오른쪽 작은컵이 코코넛 커피입니다.


커피는 비슷하게 똑같은데 코코넛밀크를 살짝 살얼음처럼 동그랗게 만들어서 위에 올려서 나오는데요.


커피에 살짝 풀어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이 진하지도 않고 딱 적당해 집니다.


커피에 코코넛 향이나면서 시원하고 살짝 깔끔한 맛이 인상적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콩카페를 가게 된다면 꼭 코코넛 커피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계산서인데요.


코코넛 커피 가격 : 45,000동 - 2,250원

아이스커피 : 35,000동 - 1,750원


개인적으로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는것만 어찌 해결된다면 자주가고 싶은곳이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엔틱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호이안 맛집




호이안 Bazar






이곳은 가려고 간곳이 아니라 즉석으로 외국인과 사람들이 많이 있길래 들어간곳인데요.


자리가 밖에 테이블만 있어서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앉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음식은 쌀국수인데요.


소고기가 들어간 쌀국수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퍼보라고 하는데요.


퍼보 소고기 쌀국수 가격 : 4만동 - 2천원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쌀국수를 맛보실수 있는데요.


정말 퀄리티 높은 쌀국수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습니다.







호이안 포슈아





호이안에 있는 포슈아 입니다.


오래된듯한 외관에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요.







1차로 주문한 음식인데요.


분짜, 퍼보, 새우롤, 망고주스, 콜라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삼각형 튀김이 새우 롤인데요.


내부에 만두처럼 새우와 각종 야채들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한입 먹을때 입안에 새우즙이 확 터지고 고소한 튀김이 바삭한느낌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채와 면과 국물만 있는게 보이는데요.


이것을 찍어먹는 쌀국수인 분짜라고 합니다.


국물이 정말 진한데요.


면은 덜어서 살짝 찍어서 야채와 함께 먹으면 살짝 진한 고기국물과 새콤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국수가 퍼보입니다.






위 사진이 바로 퍼보인데요.


소고기국물에 얇은 소고기가 가득한데요.


퍼보라는 쌀국수입니다.


제일 기본적인 메뉴인데요.


너무 국물도 고소하고 숙주와 면이 맛있었는데요.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 있는곳이었습니다.







꺼우로우와 치킨라이스인데요.


두가지는 나중에 시킨 메뉴인데요.


왼쪽이 전통적인 메뉴인 꺼유로우 입니다.


독특한 면과 위에 올라가는 튀김이 독특한 맛인데요.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다음으로 치킨라이스 인데요.


너무나 짜게 느껴졌습니다.


음식 가격은 다 합해서 25만동이 나왔는데요.


거의 개당 4만동정도였습니다.







호이안 미쓰리





호이안에서 정말 유명한 식당인데요.


호이안 전통요리중에 한가지인 완탄인데요.


맨 아래 바삭거리는 칩이 있고요.


그 위에 새우 오징어 야채등 소스와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한입에 먹기에는 약간 양이 많은데요.


잘라서 적절양의 새우와 해산물과 고수를 올려서 먹으면 정말 다양한 식감과 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맛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맛이었는데요.


강력추천하는 메뉴입니다.


호이안을 간다면 꼭 한번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화이트 로즈라고 하는 호이안식 물만두 인데요.


얇은 물만두에 내부에는 고기와 새우가 들어가 있고요.


위쪽에는 튀긴 파가 올라가 있습니다.


약간 익숙한 맛인데요.


튀겨진 파가 약간 바삭하면서 큰역활을 해주었습니다.


호이안 3대음식인 완톤, 화이트로즈, 꺼우로우는 한번 이곳 미쓰리에서 먹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꺼오로우인데요.


다른곳에서 먹는것과 달리 면과 고기 그리고 야채까지 정말 모두가 간도 잘맞고 맛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꺼오로우는 맛있었는데요.







미쓰리에서 주문한 모닝글로리와 스팀라이스인 그냥 밥인데요.


모닝글로리가 정말 짭잘하게 나와서 밥과 잘어울렸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먹었던 식당중에 제일 맛있었던 모닝글로리였는데요.


이것또한 밥과 함께 추천드립니다.







정말 최고로 추천해드리는 새우 스프링롤을 튀긴것인데요.


그냥 스프링롤보다 정말 훨씬 맛있습니다.


종업원분도 이걸 추천해주셨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수와 야채 새우로 가득 차있습니다.







계산서인데요. 맥주값을 빼면 45만동 정도가 나왔습니다.


정말 다양한 메뉴를 주문을 하였는데 22,500원 정도인데요.


싼가격에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리틀 호이안 부티스 호텔 & 스파 레스토랑






제가 묵었던 호텔인데요.


아무시간이나 들어와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와서 주문한 에피타이저인 프라이 스프링롤인데요.


겉에 튀겨진게 딱 보기만해도 바삭거리는게 느껴지는데요.


내부에는 고수 야채 새우 고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돼지고기 립인데요.


겉에 나무같은걸 튀겨서 올리고 짭잘 담백한 소스와 함께 나왔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게 잘 익었고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찹스테이크인데요.


고수가 많이 들어가서 고수향이 강하게 났습니다.


약간 주문할때 고수를 빼달라고 해야할것 같았습니다.


또 소고기인데 너무 익혀서 질기게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메뉴는 비추입니다.







맥주값이 음식값보다 더 나왔는데요.


BBQ 폭립 가격 : 24만 5천동 - 12,250원


찹스테이크 가격 : 19만 5천동 - 약 9,700원


새우 롤 가격 : 12만 5천동 - 6,250원


이정도 가격이었습니다.


호텔이다보니 부과세와 봉사비가 별도로 붙어서 나오는데요.


맥주만 안마셨으면 봉사료도 훨씬 적어질껀데 너무 생각을 안하고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래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의 맛집에 대해서 추천해드리고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제 블로그 해외여행 카테고리를 참고하셔도 되고요.


또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셔도 될것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전북 익산 여행]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문화제"


미륵사지 서탑










안녕하세요. 오늘 다녀온 곳은 익산에 위치한 미륵사지 서탑을 다녀왔는데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백제 문화제인데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마동인 무왕이 건설한 석탑인데요.


2001년에 해체작업후 2010년에 해체가 완성이 되어서 현재는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미륵사지는 동아시아 최대의 사찰터라고 하는데요.


미륵사지는 백제 문화의 탁월한 독창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익산 미륵사지


유형 : 유적

시대 : 고대 삼국

성격 : 절터

소재지 :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32-2






익산 다음 위치에 있는데요.


미륵사지 내에 목탑지, 금당, 강당지, 승방지, 석탑 복원현장, 미륵사지 유물 전시관


이렇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미륵사지 서탑인데요.


9층 석탑입니다.


현재는 복원과 정비로 인해 깔끔한 외관을 볼수가 있는데요.


다른 곳은 복원중이라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미륵사지 구성도인데요.


동아시아 최대 사찰터인것을 보여주는 넓은 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미륵사지 당간지주 인데요.


당간지주란 절에서 불문을 나타내는 문표, 종차의 기인 당을 달았던 깃대를 지탱해주는 버팀 기둥이라고 합니다.








이 당간지주는 통일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높이가 4미터가 된다고 합니다.












미륵사지 복원 현장인데요.


10년동안 해체작업을 완료하고 2010년부터 복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원 현장에 석제 가공 모습, 석탑 해체부재, 석재 보존 처리방법을 관람할수 있다고 합니다.


익산에 이곳 외에 또다른 유적지도 있고 또 맛집도 많이 있다고 하니 꼭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익산에 있는 유적지 여행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익산 미륵사지 서탑 역사를 알고 새로운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는데요.


가족끼리 여행가기 좋은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제주도 여행]


"제주도 동일주 여행"


월정리 해변 - 에인감귤밭 - 위미 동백나무 군락 - 섭지코지 - 산굼부리 - 성산 일출봉









안녕하세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휴가철이 다가오는데요.


국내 여행에서 해외 여행에 느낌을 받을수 있는곳 바로 제주도 인데요.


2박 3일동안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동쪽을 한바퀴 둘러보는 동일주 여행을 하였습니다.


여행코스는 월정리 해변-에인감귤밭-위미 동백나무 군락-섭지코지-산굼부리-성산일출봉 순으로 다녀왔는데요.


월정리 해변은 공항에서 50분정도 이동을 하면 갈수가 있습니다.


유난히 바닷가 해변과 도로가 가까워서 해안도로가 이쁘게 형성이 되어 있어서 


바다 옆에서 달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에메랄드 빛 바다와 시원하게 뻥 뚫여 있는 바다를 보며 마음이 안정이 되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 월정리 해변은 제주도 필수 코스에 포함이 되는 만큼 아름다운 해변인데요.


또 한쪽으로는 길게 카페거리가 있습니다.



월정리 해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33-3






월정리 해변 지도 입니다.


쉽게 찾아가실수 있을거에요.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어서 버스를 타고 갈수도 있습니다.





월정리 해변 사진인데요.


검정색 돌인 제주도 특징인 화강암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가 있습니다.









물 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데요.


이어서 카페거리도 도로쪽으로 나오면 많이 보이는데요.


힘들때 쉬어가기 좋은 해변입니다.





이어서 간곳은 제주 에인 감귤밭인데요.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카페에서 카드결제가 안되는데요.


현금결제나 계좌이체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에인 감귤밭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서호로 20-14

전화 : 010-2822-1787

이용시간 : 10:00 ~ 18:00 - 수요일 휴무

감귤체험 비용 - 5,000원








내부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는데요.


감귤향이 은은히 풍기며 마음에 안정을 주고 편한한 분위기입니다.







외부 감귤밭으로 나가서 보면 여러 사진 스팟들이 있는데요.


감귤 나무들 사이로 여러 소품들로 꾸며 놓았는데요.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꽃과 초 등 소품들이 정말 많이 있었는데요.


구경을 조금 하고 있으니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가 나왔습니다.







감귤 구운것과 떡에 생크림을 올린뒤 콩가루가 뿌려져 있었는데요.


쫀득쫀득 하며 달달한 느낌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당 충전이 되니 힘이 솟아 났었는데요.


이어서 다음지역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간곳은 위미 동백나무 군락인데요.


개인 사유지에 동백나무를 심어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수 있는데요.


위미 동백나무 군락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03






위미 동백나무 군락은 현맹춘 할머니가 집 주변에 방풍수로 심은것이 시작이라고 하는데요.


동백나무 특성이 촘촘하게 자라고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색이 초록색 잎과 빨간색 꽃이 대비를 이루어서 아름다운데요.


현재 제주도 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대로 꽃이 많이 피었을때 보면 동화속에 온것만 같은 느낌인데요.





제주도 섭지코지에 위치한 글라스 하우스 인데요.


2층건물로 1층에는 전시관 2증에는 전망대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성산 일출봉과 함께 제주도의 자연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섭지코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전화 : 064-782-2810

주차요금 : 1,000원 ~ 2,000원







근처에 유채꽃 밭도 있고 또 섭지코지 해변도 있어서 좋은 풍경을 볼수가 있습니다.


또 1층에 전시관도 구경하고 시간보내기 좋습니다.










섭지코지는 신양 해수욕장에서 2km에 걸쳐 바다를 향해 길게 뻗어 있ㄴ느데요.


서귀포 → 12번 동부일주도로 → 남원 → 표선 → 성산 → 섭지코지


이렇게 찾아가시면 됩니다. 










이어서 간곳은 산굼부리인데요.


걷기 좋은 곳입니다.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분화구인데요.


산굼 부리는 용암 분출로 인해 지하에 생성된 지반이 내려가서 만들어진 함몰 분화구입니다.


산굼부리는 분화구와 억새풀로 유명한데요.


넓은 면적에 억새풀이 가득해 장관을 이룹니다.





산굼부리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38

전화 : 064-783-9900

이용시간 :매일 09:00 ~ 18:00

11월 ~ 2월 : 09:00 ~ 17:00

가격정보 : 개인 성인 - 6,000원

개인 청소년 - 3,000원

어린이(만4세 이상) - 3,000원







걷기 좋게 넓은 지역에 억새풀을 볼수가 있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넓은 억새풀들이 눈에 띄는데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간곳은 와랑와랑이라는 카페인데요.


찰떡 구이와 커피가 주 메뉴이었습니다.






와랑와랑


전화 : 070-4656-1761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앙로300번길 28

영업시간 : 매일 11:00 ~ 18:00  - 매주 월화 휴무








아기자기한 분위기인데요.


위에 간판부터 시선강탈하는 글씨체로 지붕에 딱 올라가 있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위치는 제주도 올레길 5코스에 위치해 있는데요.


여기 사장님이 감귤 농장도 하고 계셔서 직접 수확한 감귤로 만든 주스도 판매를 하니까요.


맛있게 맛볼수 있습니다.







찰떡 구이가 주 메뉴인데요.


쫀득쫀득한 찰떡을 잘 구워서 콩가루를 위에 얹어 주시는데요.


식감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강아지도 있었는데요.


정말 귀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딱 맞는 인테리어 그리고 소품들까지 정말 이쁜 카페였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이 휴무이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서 찾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제주도 동일주 여행이었는데요.


뚜벅이라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고 마음 이끄는대로 다녔는데요.


정말 제주도 여행가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한번 마음먹고 가면 정말 행복한 마음을 얻어서 돌아올수 있으니 마음먹고 다녀오세요!


오늘 포스팅은 제주도 동일주 여행에 관해 포스팅 하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월정리 해변-에인감귤밭-위미 동백나무 군락-섭지코지-산굼부리-성산일출봉을 다녀왔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포스팅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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