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전북 정읍]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국립공원 내장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나라 여행을 다녀왔던것이 생각나서 포싀팅 합니다.

사진을 보다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같이 공유 하고 싶어서 올려 봅니다.

다녀온곳은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국립공원인 내장산인데요.

산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법한 산입니다.

내장산은 영은산이라고도 하며 높이가 763M입니다.

9개의 봉이 있으며 능선에 침엽수림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조선 8경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그 이유가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서 뽑힌다고 하지요.

1박2일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중간에 케이블카가 있어서 산타기 부담스럽거나 걷는게 어려우신분들은 걱정없이 

오셔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셔서 경치를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다녀간 내장산 풍경입니다.

괜히 조선 8경중 하나가 아니죠?

사진으로만 느껴지는 장엄한 풍경이 실제로 가면 몇배로 느껴지는데요.

꼭 가을이 아니더라도 가보면 가슴이 뻥 뚫리고 시원한 감정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내장산 국립공원 하면 단풍이지만 또 걷기 좋은 코스가 있는데요.

천천히 걸으며 풍경을 보고 느낄수 있는데요.

평소에 잘 걷는걸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쉽게 다닐수 있는 코스 입니다.

자연 관찰로 코스라고 하는데요. 

이코스는 어렵지 않은 코스 입니다.

이 자연 관찰로 코스는 내장사에서 출발을 합니다.

그후로 원적 계곡을 지나 원적암을 가게 되는데요.

그 뒤 산을 타지 않고 백련암을 통해서 다시 내장산 입구로 오는 코스입니다.

산을 타지 않고 좋은 풍경을 보는 산책 코스인데요.

자연 관찰로는 1시간 30분 ~ 2시간 코스입니다.

걸음에 따라 다를수 있는데요.

대체로 이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이처험 내장산의 정기와 맑은 공기로 피톤치드 받으며

산림욕 하러 다녀오세요.

*피톤치드

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향균 물질입니다.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의 효과가 있으며 아토피를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합니다.

공기를 정화시켜 괘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숲속에서 삼림욜을 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전라북도 정읍에 있는 내장산에 다녀온것을 포스팅 하였는데요.

조선 8경에 있는 산이니 만큼 다녀올법 한데요.

모두 산림욕 한번 하러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망원동 ]

"데이트 카페"

카페씨멘트

안녕하세요. 이번에 망원동 데이트 카페 카페씨멘트를 다녀왔는데요.

망원동에서 독특한 인테리어의 카페를 가보고 싶다면 카페씨멘트 추천드리는데요.

카페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씨멘트를 주제로한 인테리어를 볼수가 있습니다.

요새 뜨고있는 망리단길에서도 핫한 분위기 깡패인 카페씨멘트!

위치는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나오셔서 오른쪽으로 간뒤 시장을 통과해서 쭉 오시다가

대지약국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돌아가신뒤 명동공인중개사사무소 사거리에서 좌회전후 쭉 직진을 하시면

카페씨멘트를 찾아오실수 있으실수 있습니다.

지도를 참고 하셔서 쉽게 찾아오실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보시면 정말 독특한것을 알수 있는데요.

조용하게 책을 읽으러 가도 좋을꺼 같은 분위기 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왜 카페시멘트인지 알수가 있는데요.

시멘트로 만든 블럭을 이용해 의자와 테이블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옆에 이쁜 고양이가 있길래 같이 찍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다양한 상품들을 팔고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을 기리며 연관된 여러 상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 상품의 판매 수익금 20%는 도산 안창호 기념 사업회에 기부되어 사용된다고 하니.

기쁜 마음으로 구매하셔서 뿌듯하게 사용하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저는 따뜻하고 달달한게 갑자기 땅겨서 쇼콜라 카푸치노를 주문 하였는데요.

위에 초콜릿을 얇게 자른 조각이 올라가 있어서 보는 맛과 먹는 맛 두가지를 모두 잡았습니다.

입부터 목 그리고 속이 스르륵 녹는듯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달콤해서 금방 마실수 있었습니다.

메뉴

에스프레소   3,500 원
에스프레소 콘파냐   4,000 원
아메리카노   4,000 원
카푸치노   4,500 원
카페라떼   4,500 원
숏 라떼   4,500 원
바닐라라떼   5,000 원

커피 숲 라떼   5,000 원
크림라떼   5,500 원
아이스크림라떼   6,000 원
크림모카   6,000 원
쇼콜라 카푸치노   6,000 원
유자 핫초코   6,000 원
에이드 / 티   6,000 원

이렇게 되니 참고하시고 주문해 주세요.

망원동 카페씨멘트 카페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독특한 인테리어로 너무 이쁜 카페였습니다.

데이트를 하러 가면 좋을꺼 같은 곳이었는데요.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을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망원동 나들이]

"데이트 코스 카페"

호시절

안녕하세요. 오늘은 망원동 카페 호시절을 다녀 왔는데요.

호시절은 "좋은때"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감성적인 느낌이 가득한 망원동 카페입니다.

그런만큼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는 카페입니다.

호시절에서 유명한 메뉴는 조리퐁 스무디 인데요.

딱 조리퐁 특유의 맛이 잘 들어가 있는 조리퐁 스무디 입니다.

한번쯤 조리퐁에 우유 타서 먹어 보셨을텐데요.

딱 그것 비슷한 맛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맛집이 많은데요.

식사를 하고 후식을 먹으러 가도 좋은 곳입니다.

아기자기하고 메뉴판 하나도 아기자기하며 이쁜데요.

사소한것도 하나하나 신경쓴듯 정이 많이 가더라고요.

세세한 인테리어 포인트가 눈에 띄는데요.

규칙이 없는 듯한 인테리어가 특징인데요.

망원동 호시절 카페의 분위기를 느끼실수 잇습니다.

주문한 조리퐁스무디 입니다.

위에 휘핑크림 대신 조리퐁이 올라가 있는데요.

역시나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스무디와 조리퐁을 함께 간듯한 맛이 느껴졌구요.

주로 파스텔톤과 일정한 패턴이 있는 소품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요.

후식으로 정말 딱 어울리는 조리퐁 스무디 

한번 맛보시고 분위기에 취해 보세요!

이상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망원동 망리단길]

"밥카페"

베를린 키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망원동 나들이 2탄 베를린 키친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망원동은 경리단길에 이어서 새롭게 띄어진곳인데요.

가수 육중완님께서도 망원동에서 사시면서 방송에 망원동을 자주 나오게 하여서 한 몫 하신것 같기도 합니다.

이곳 베를린 키친은 담백하고 따뜻한 음식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미처 아직 다녀오시지 못하신 분들께 한번 다녀 오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이곳 망원동 베를린 키친에서는 가정식처럼 많지 않은 메뉴를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요.

내부도 넓지 않아서 시간을 잘못 정해서 가시면 웨이팅이 길어질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끝날때 쯤 바로 가서 웨이팅 없이 베를린 키친에서 식사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

망원동 베를린 키친의 특징중 하나가 매월 다른 메뉴를 다양하게 내놓는데요.

매월 다른 메뉴가 나오니 한번 먹어봤다고 그만가기는 아쉽겠죠?

전에 먹어본것이 맛있었으니 이번 메뉴도 맛있을꺼야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 발길을 끊을수 없게 만들어진 베를린 키친

내부 사진인데요. 뭔가 불규칙스럽고 정리 안되어있는듯 하면서 그것 자체로 인테리어 인것처럼 

꾸며 놓았습니다.

심플한 인테리어가 특징인것 같은 망원동 베를린 키친

중간 중간 섬세한 사진과 소품들로 지루하지 않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음식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음식은 미트볼 펜네 파스타 + 클래식 갈비살 라이스 이렇게 두가지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음식은 한가지당 12.000원 이었는데요.

합쳐서 24.000원이 나왔습니다.

위에 사진이 클래식 갈비살 라이스 이고요.

아래가 미트볼 펜네 파스타 입니다.

음식은 간이 너무 쎄게 되지 않고 삼삼하게 되어있었는데요.

각자 맛이 너무 싱겁지 않고 적당히 딱 맞았습니다.

음식 재료 특유의 맛이 잘 살아있는듯 느껴 졌는데요.

갈비살 크기가 적당히 잘라 놓아서 밥과 함께 먹었을때 고기의 식감은 그대로 살아서 느껴지며 

펜네 파스타도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파스타 면과 함께 먹었을때 잘 어울렸습니다.

사이드 반찬들도 아기자기한 그릇에 담아져서 나왔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매월 달라지는 메뉴이니 한번 다녀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망원동 망리단길 맛집 베를린 키친

망원동 데이트 코스 맛집 베를린 키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서울 망원동 분위기 좋은 데이트 맛집]

"프랑스 가정식 전문점"

베케이션 43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망원동 요새 새롭게 떠오르고 있죠 경리단길 뒤를 이어서

망리단길이라고 부를정도로 인기 코스가 되어 가고 있는데요.

그 망리단길에 망원동에 있는 분위기 좋은 데이트 맛집인 베케이션 43을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곳은 이미 점심 웨이팅이 길고 그나마 웨이팅이 적었는데요.

또 다양한 요리와 안주가 있었습니다.

모든 메뉴는 맛보지 못하고 몇가지만 맛보고 왔습니다.

소개글에 보면 매일 아침 망원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라는 말이 믿음을 주는데요.

저희는 가서 차슈밥과 치킨 커리 라이스를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와인과 치즈볼을 먹었는데요.

사진이 차슈밥인데요. 차슈와 새우가 함께하고 밥에는 반숙 계란후라이가 올라가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차슈는 두께가 두꺼워서 한입 먹을때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한입 가득 차는 느낌과 식감 그리고 또 차슈 특유의 향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이 있었는데요.

새우는 보시는 것과 같이 머리가 달려있지만 몸통은 껍질이 다 까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한입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양도 적당히 많아서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는데요.

인테리어도 하나하나 신경쓴듯하며 세심한 곳까지 다 꾸며 놓았더라고요.

제가 있을때는 탁구대를 놓고 메인 컨셉을 잡은듯 하더라고요.

이런 작은 부분도 정말 이쁘더라고요.

하나하나 일일히 신경쓴듯한 인테리어가 맘에 쏙 들었습니다.

이렇게 작은 테이블도 있고요.

각 테이블 마다 저렇게 작은 조명을 달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여유로운 큰 테이블을 좋아하기 때문에 

작은 테이블은 약간 아쉬웠습니다.

낮술을 하였는데요. 화이트 와인인데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더라고요.

저 메뉴는 안주에 치즈볼이라고 있는데요.

저 가운데 치즈를 적절히 덜어서 과일이나 과자 위에 올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치즈가 식감이 심심하기 떄문에 견과류를 잘라서 넣어서 치즈를 더 맛있게 즐길수 있도록 만든것 같더라고요.

망리단길 베케이션43은 꼭 밥이 아니더라도 맥주나 와인 마시러 오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우선 모든 메뉴가 간이 쎄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 망원동 망원리길 맛집

데이트 맛집인 베케이션 43에 다녀왔는데요.

아기자기하고 이쁜 인테리어와 음식과 잘 어울리는 식기등

마음에 드는 맛집 베케이션 43이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5일차 여행지, 관광명소, 루트 결정"

다낭, 호이안 여행

안녕하세요. 다낭 호이안 여행이 이제 코 앞으로 다가 왔는데요.

이제 항공권 숙소 환전 짐싸기 등 모든 기초적인 준비는 끝이 났습니다.

제일 중요한 여행 루트를 짜야하는데요.

막막하기만한 루트를 출발부터 하나하나 차근하게 해결을 하니 4~5시간 쉬엄쉬엄 찾으니

모두 끝이 났습니다.

우선 다낭을 출발하는 전날부터 스케쥴을 구체적으로 짰는데요.

제가 처음 주도해서 가는것인 만큼 세세하게 짜려고 노력했습니다.

4박 5일 여정인데요.

인천공항에서 다낭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10시 45분 출발  -  13시 25분  도착  (4시간 40분 소요)

이렇게 되는데요.

출발하기전에 포켓 와이파이를 수령하고 조식을 먹고 면세점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다낭 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우선 당장 쓸 돈을 환전을 해야하는데요.

공항에서 짐을 찾고 나오자마자 오른쪽을 보시면 환전소가 있다고 합니다.

공항 환전소에서 택시요금과 당장 쓸 돈을 환전한 뒤 밖으로 나오시면 택시가 많이 보이는데요.

택시 

- 마일린(초록색), 흰색(비나선)을 이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기본요금 15.000동 = 750원)

- 영어 잘 못하기 때문에 목적지 사진이나 호텔명, 주소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 소형, 중형 택시가 저렴합니다. ( 차종 별 요금이 다름)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계획

1일차 

공항에서 호텔로 와서 짐을 놓고 체크인을 한 뒤 3~4시 사이에 나올 예정입니다.

- 미케 비치 (호텔에서 1.08 km)

해수욕을 한 뒤 사진찍고 근처 노점상에서 간단히 먹은뒤 이동

- 바빌론 스테이크

미케 비치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저녁식사)

식사 후 택시를 타고 이동

- 용다리로 이동해 구경

- 빅씨 마트 이동해 쇼핑

- 호텔로 돌아와 짐을 놓고 근처 맥주가게나 구매를 하여서 호텔에서 휴식.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계획

2일차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은 뒤 준비를 하여서 9시 까지 나올 예정입니다.

9시에 마블 마운틴을 갈 예정인데요.

- 마블 마운틴 (숙소에서 7.81 km 이동)

입장료와 엘리베이터 요금이 있는데요. 입장료는 1인당 4만동이고 엘리베이터 요금은 1인당 1만 5천동입니다.

합쳐서 5만 5천동인데요. 1인당 2750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블 마운틴을 관광하고 주변에 마땅히 먹을곳이 없기 때문에 다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할 것입니다.

- 버거 브로스 (점심 식사)

- 다낭 대성당 (17시 미사시 조용히 내부 관람 가능)

- Han 마켓

베트남 쥐포, 코코넛 껍질 젓가락 등등 구매

- 아지트 마사지 ( 여유가 되면 갈 것)

26달러+팁4달러 합 30달러

 예약 문의 - 카톡 ID zoinsung84

- 마담란 (저녁식사)

맥주나 술을 마시다보면 취한줄 알고 계산서를 바꿔치기를 한다고 합니다. 주문할때 미리 얼마인지 계산하고 

사진찍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 콩카페 (코코넛 커피)

커피에 연유를 넣어서 단맛을 낸다고 합니다.

- 호텔 복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계획

3일차

오전 호텔 휴식 겸 수영장에서 휴양을 한뒤 12시에 체크아웃을 합니다.

간단히 점심식사 후 다낭에서 한군데 더 이동을 하고 호이안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팝람 파고다 (2.43 km) 방문

동양의 사원 같은 곳 입니다.

- 호이안 택시 이동 (35만동 ~ 45만동 소요, 2만원 전후)

45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숙소에서 짐을 푼 뒤 저녁 식사 때 밖을 나올 예정인데요.

저녁식사를 아직 확정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 브이베인145 (분짜)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할지 아니면 호이안 야시장을 구경하며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지 그때 상황을 봐서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 호이안 야시장 구경

-호텔 복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계획

4일차

조식을 먹고 10정도에 출발을 할 예정인데요.

- 안방 비치 (숙소에서 약 7 km 이동)

안방 비치 근처에 여러 식당들이 많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 한곳을 골라서 가보려고 합니다.

- 소울 키친 (한국인이 많이 간다고 하는데요. 웨이팅이 길면 다른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 호텔로 돌아와서 옷 갈아입고 자전거 빌린 뒤 

- 호이안 고대 도시

- Japaneses Bridge

- 위 순서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을 하며 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 미쓰리 레스토랑

저녁식사를 저곳에서 할 예정인데요.

까오러우, 화이트로즈, 호완탄을 주문을 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3대음식이라고 하는데요.

모두 먹을만 하다고해서 저녁 식사로 먹을예정입니다.

- 식사 후 호텔 1+1 마사지

- 다음날 공항을 가기 위해 sending services 신청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계획

5일차

로비에 sending services 확인후 조식 식사를 한 뒤 10시정도에 출발을 할 것 입니다.

45분에서 1시간이 소요가 되는데요.

다낭 공항에 도착 후 점심식사를 한 뒤 귀국 절차를 통해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다낭공항 - 인천공항

14:25 ~ 20:45

4시간 20부 소요

- 포켓 와이파이 반납

[베트남 여행]

"5일차 여행지, 관광명소, 루트 결정"

다낭, 호이안 여행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계획 정리한 포스팅이었고요.

이상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준비]

"4일차"

다낭, 호이안 여행준비 (환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준비 4일차 환전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베트남 통화에 대해 알아봐야 되는데요.

베트남은 VND(동)을 사용을 합니다. 동은 대략 1000동에 50원으로 생각 하시면 되는데요.

동을 1/20로 나누면 우리나라 돈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워낙 단위가 크다보니 방심하다가는 잘못된 거스름돈을 받을수도 있으며 환전할때나 계산할때나 항상 긴장 하셔야 합니다.

베트남 돈을 환전하는 방법에는 

1.  우리나라 돈인 원에서 바로 베트남 동으로 바꾸는 방법

2. 우리나라 돈인 원을 미국 돈인 달러로 바꾼뒤 베트남에서 동으로 환전하는 방법

이 두가지가 무슨 차이가 있겠어?

이런 생각이실텐데요.

우선 USD 달러는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VND 동은 최대 환율 우대가 45%인데요.

이점만 보아도 USD 달러를 환율 우대를 받아서 교환한뒤 50, 100달러로 환전을 하게 되면 

조금 더 이득을 받아서 환전을 할수 있습니다.

다만! 공항같은 곳에서 환전을 하게되면 오히려 손해를 볼수 있는데요.

베트남 다낭에 있는 롯데마트내에 있는 환전소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환전을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다낭 롯데마트 환전소는 4층 고객센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팁!

중고나라를 이용해 VND 동이나 USD 달러를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남은 달러나 동을 은행에서 바꾸면 큰 손실을 받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가서 환전을 할때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를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돈인 원을 달러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작정 은행을 찾아가도 상관 없지만

조금더 환율 우대를 받고 편리하게 환전을 하기 위해서는 어플을 다운 받으면 되는데요.

"리브"

라는 어플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어플은 다운받고 간단히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메인창이 나오는데요.

위와 같은 시작 창이 나옵니다.

맨위에 보이는 리브환전을 누르고 순서에 따라 올바르게 진행하면

USD 최대인 90%환율 우대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순서를 따라서 수행하다보면 찾으러 갈 날짜와 은행 어느 지점으로 갈지 정하시면 되는데요.

그것까지 끝마친뒤!

다들 은행에 가실때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지루하시고 힘드셨을껀데요.

혹은 직장에 점심시간을 짬내서 다녀 왔을때!

시간이 모자를때를 대비해서 대기고객 번호표 발행이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이 가르키는 대기고객/번호표 발행을 출발하기 전에 체크하시고요.

위와같은 지점을 정한뒤 바로 가셔서 업무를 보시면

빠른 업무처리가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이상 지금까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에 환전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베트남 여행 꼼꼼히 준비해서 정말 알찬 여행 다녀오고 싶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집중하게 되네요.

포스팅을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준비 3일차

다낭 호이안 여행

항공권, 숙소

안녕하세요. 미세먼지가 많은 하루인데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을 가기위해 항공권과 숙소 예약을 한것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항공권을 미리 2주전에 예약을 하였는데요.

늦게나마 지금 포스팅을 합니다.

항공권을 예매할 때에는 중요시 생각해야 하는것이 있는데요.

1. 출국 귀국 날짜

2. 항공권 출발 시간

3. 항공권 가격

크게 이렇게 세가지 고민거리가 있는데요.

각자 우선순위가 다르게 적을수가 있을텐데요.

출국 귀국 날짜가 우선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조금 더 비용을 지출하실수 밖에 없는데요.

그나마 저렴하게 가시고 싶으시다면 네이버에 항공권 검색을 통해서 

맞는 항공권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적절한 가격에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항공권을 검색하면 가는날 오는날을 정한뒤 조회하기를 누르면 

날짜에 맞는 여러 항공권이 나오게 됩니다.

시간은 다 정해져 있으며 구매 하려고 하는 시간대를 골라서 항공권 구매를 하시면 되는데요.

보통 시간대가 새벽 비행기인 경우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다낭 비행기를 구매를 하였는데요.

저는 위와 같은 시간을 택했는데요. 비행시간이 4시간 40분 정도 걸리며

새벽시간을 피해서 항공권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외에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하고 싶으시면 날짜와 시간에 관계없이 사고 싶다.

이런 마음이 있으시면 땡처리 항공권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땡처리 항공권의 특성상 취소가 어렵고 환불이 안되기 때문에 

확실한 결정후에 결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숙소인데요.

다낭과 호이안 2박씩 할 예정이기 때문에 저는 2박3일씩 숙소를 잡았습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2박3일, 호이안에서 2박 3일을 숙소를 정했는데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여서 찾던중 아고다라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여러 숙박 사이트중에서 제 개인적으로 가장 저렴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더라고요.

위와 같이 어플로도 되어있는데요.

쉽게 접근할수도 있고 객실 위치를 지도 앱으로 보여주어서

다낭에 가서 숙소를 찾아가기 편하게 택시기사에게 보여주면 찾아갈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진처럼 어플속 숙소 안내에 택시 도우미, 숙소 위치 확인등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데요.

저는 저곳에서 4성을 받은 숙소를 1박에 6만원에서 7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하여서 다낭 여행에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을 하였습니다.

항공권은 1인당 34만원

숙소는 1인당 12만원

합해서 46만원이 지출이 되었습니다.

합해서 4박5일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에 기본적인 것을 예약을 완료 하였습니다.

금전적으로 여권이 되시는 분들은 더 좋은 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상으로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항공권, 숙소 예약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준비 2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준비물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2일차 포스팅을 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는데요.

베트남 여행 준비를 하면서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른 지인에게 의견을 묻기도 하고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무조건 필요한 여권, 신분증, e-티켓이 꼭 필요하고요.

베트남은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져 있는 만큼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여벌옷을 챙겨서 가려고 합니다.

옷을 챙기기 전에  제일 참고 해야 하는것이 있죠.

바로 날씨를 봐야 하는데요.

날씨는 간단하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하면 나오게 됩니다.

위에 날씨를 검색하니 다낭을 가는 날인 월요일에는 66% 확률로 비가 오는데요.

참 마음이 무겁네요. 비가 온다고 하니.

기온은 최저기온 24도 ~ 34도 까지 올라가는데요.

정말 듣기만 해도 땀이 푹푹 나오는 날씨입니다.

위에 날씨를 보니 옷을 계속 해서 입을수 없을것 같네요.

여벌옷을 많이 챙겨서 가야 하는 날씨네요.

속옷과 여벌옷을 많이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낭에 해변인 미케해변을 가기 위해서 수영복과 래쉬가드를 넣어주고요.

햇빛이 강할것이 분명하니 모자와 썬크림도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 메모장에 써 넣은 준비물들을 챙기고 한가지 꿀팁이 있습니다.

위에 준비물을 담을 케이스인데요.

여자친구가 선물해준 여행 준비물입니다.

여러가지 담을 케이스 인데요.

위에 남색은 옷과 속옷 양말을 담을 케이스 입니다.

금방 찾을 수 있도록 나눠서 담을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위와 같이 6개로 나눠져 있는데요.

속옷, 양말, 반팔 등등 중요한 물건들을 따로 담아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근을 막 쌓아 놔서 한번 무슨 물건을 찾을때 다 뒤집어서 찾지 않아도 되며 

금방금방 원하는 물건을 찾을수 있으며 정리도 쉽기 때문에 쾌적한 여행에 한몫 할꺼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누가봐도 상비약일꺼 같은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약과 고무줄로 하나하나 약 봉투 내에 있는 설명서를 묶어놓았는데요.

정말 이쁜 마음씨가 보이는거 같아요.

어쩜 저런 생각을 했는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약은 멀미약, 감기약, 소화제, 밴드, 등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여행을 몇일이나 가는데 그 사이에 아프겠어?

이런 생각들 많이 하는데요.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꼭 한번씩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놓고가지 마시고요.

꼭꼭 상비약 챙겨서 가세요!!

그리고 세면도구 용기와 캐리어에 달아 놓을 이름표인데요.

세면도구는 샘플과 적은 양을 따로 담아서 가져가려고 합니다.

지퍼백은 젖은 옷과 한번 입었던 옷들을 따로 담아 가려고 담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을 4박 5일 가지만 챙겨야 할 것이 하나 둘이 아닌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가하고

준비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베트남 다낭 여행 준비물편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준비 1일차!

1년 4개월동안의 짧은 직장생활을 정리하며 재충전을 하고 싶어서 친구와 해외 여행을 갈 계획을 잡았습니다.

직접적으로 계획하고 가는것은 처음이라 막막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는중 일본과 베트남이 마지막 후보에 있던중 휴양의 목적이 강해서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을 여행지로 정하였습니다.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은 베트남의 다른 지역에 비해 더위가 덜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휴양지의 느낌이 많고 비용도 다른 휴양지에 비해서

많이 저렴한 편이고 관광할 요소가 많아서 여행 하는 시간이 알차고 여행이 아쉽지 않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꿀맛같은 휴식을 하기 위해 정한 여행지인만큼 이번년도의 활력을 얻고 삶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외여행지를 정한만큼 가장 필수인 준비물 1번 여권을 만들었는데요.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 그에 알맞은 사진이 필요 합니다.

사진을 그냥 증명사진을 쓰는것이 아니고 따로 사이즈가 정해져 있는데요. 

여권 사진의 사이즈는 3.5cm x 4.5cm의 크기입니다.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상반신 정면사진으로 바탕은 흰색이어야 합니다.

바탕이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 상의는 규정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양쪽 눈썹이 보여야하고 눈동자와 귀가 보여야 합니다.

여권 사진의 목적상 실제 모습과 가장 유사하게 찍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요.

자신의 신분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두꺼운 뿔테나 서클렌즈도 끼우면 안됩니다.

더불어 포토샵이나 사진보정도 안되고요.

다음은 어깨선과 표정인데요. 어깨선은 상반신 어깨까지만 나와야 하며 측면 포즈는 불가하며

기울어진 어깨 사진도 사용 불가 항목중 하나입니다.

표정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찍어야 하며 윙크나 웃음사진과 치아가 보이는 사진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여권 사진 찍고 오세요!

*얼굴 형태를 바꾸지 않는 정도의 수정은 가능합니다. 

수염자국이나 뾰루지 정도 고칠수 있더라고요.

여권 사진을 찍으면 지점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텐데 저는 2만원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여권 사진을 찍으면 사람이 밀리지 않았으면 적어도 15분 이내에 받을 수 있습니다.

수정과 포토샵이 별로 없기 떄문에 금방 받을 수 있는데요.

그렇게 받은 여권사진은 다른곳에도 많이 사용 할 수 있으니 너무 아까워 하지 마세요.!

운전면허 갱신할때도 여권사진과 같은 규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받은 여권사진을 가지고 여권을 만들러 가야하는데요.

여권은 도청 또는 구-군청을 찾아가면 만들수 있는데요.

여권을 만들기 위해 꼭 신분증과 여권사진 그리고 수수료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만료일 이전일경우 구 여권도 지참, 미성년자의 경우 기본 증명서 및 가족관계 증명서 지참

위와 같이 수수료가 정해져있으니 오차 없이 준비해서 가세요!

년도 별로 가격이 상이한데요. 각자 상황에 따라서 알맞게 신청하는게 효율적이겠죠.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청서를 작성을 해야겠지요?

안내를 받아서 여권 발급신청서를 규격에 맞게 작성을 한 뒤 

여권 사진 1장과 신분증을 함께 제출 하시면 됩니다.

미성년자 일 경우 옆에 있는 법정 대리인 동의서 1장을 더 작성하여서 제출 하면 됩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는 금방 크기때문에 10년은 신청할수 없다고 하네요.

여권 수령은 5일정도가 걸리는데요.

수령시 접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서 찾으러 갈 수 있도록 하세요.

없을시 수령이 불가 합니다.

대리 수령시 대표자가 접수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하고요.

언제까지 오라고 하지만 잊어 먹을 수도 있는데요.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는게 알림 문자가 오더라고요.

여권이 발급 되었으니 찾으러 오라고 문자가 오면 그때 찾으러 신분증과 접수증을 지참해서 가시면 끝납니다.

이와 같이 베트남 여행 준비 1일차 여권 준비 끝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여행준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