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코코넛 스무디 커피"


콩카페









안녕하세요. 다낭의 커피 맛집이죠. 


다낭 여행할떄 한번은 꼭 들린다는 콩카페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다들 한번 와본분들은 다 맛이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속는셈치고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단 여기 카페가 내부에서 담배를 피더라고요.


그거 한가지가 너무나 큰 단점이었는데요.


아무리 음료가 맛있어도 내부에서 담배를 피울수 있게 해놓으니 오래 머무르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여기에서 주고 많이 마시는 메뉴가 있는데요.


바로 코코넛 스무디 커피입니다.


이곳에 영업시간은 언제가도 부담없는 시간인데요.


영업시간 : 07:00 ~ 23:30


이렇게 됩니다.




.녹색의 건물에 콩이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구글 맵으로 검색해서 쉽게 찾아가실수 있을것 입니다.


콩카페를 갈때에는 성당을 보고 한시장을 본뒤 가는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다낭 여행지 중 이곳들이 다 걸어서 이동할만큼 가까운 거리이기 떄문에 


한번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와같이 메뉴가 있는데요.


하지만 전 미리 정해놓고 갔기 때문에 코코넛 커피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친구는 그냥 아이스 밀크커피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왼쪽이 아이스 밀크커피이고 왼쪽이 코코넛 스무디 커피입니다.


코코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드실수 있을만큼 맛이 좋은데요.


코코넛을 살짝 얼려서 샤베트 느낌으로 들어있습니다.


거기에 커피와 어우러지는 느낌이 상당이 은근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시 한번 맛보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친구가 시킨 밀크커피는 그냥 한국 봉지커피를 진하게 타서 얼음만 넣은것 같았는데요.


친구도 코코넛 커피를 마실껄 그랬다고 후회를 하였습니다.


두잔해서 아이스 밀크커피 3만5천동 코코넛 커피 4만5천동 해서 8만동이 나왔는데요.


4천원 돈으로 커피두잔을 마시고 나왔습니다.


또 때마침 제가 있을떄는 1층에만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요.


2층에는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내부에 저런 남는 부분에도 인테리어에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군복도 걸려있고 자전거 휠도 있고 한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엔틱한 분위기인가 하는곳입니다.


내부 조명도 어두운편이고요.


분위기도 좋지만 한가지 단점이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담배를 2층을 못피우게 한다던지 그런 조건이 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요.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콩카페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스테이크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에 다녀온것을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베트남 다낭여행시 큰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음식 가격이 싸다는것이죠.


베트남에서 현지인들이 비싸다고 하는 음식점에 가도 우리나라에서 사 먹는 가격에 거의 반값정도에 


음식을 맛볼수가 있는데요.


큰 장점을 가지고 다낭 바빌론 스테이크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영업시간은 AM 09:30 ~ PM 10:30 입니다.



바빌론 스테이크 1호점 입구 모습인데요.


미케비치에서 택시를 타고 2~3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2층으로 되어있으며 원하시는 곳에서 식사를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시원한 에어컨이 들어오는 1층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요.


메뉴판 전체를 사진 찍어 왔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메뉴에 보면 우리나라 소주와 막걸리 까지 있는게 보이는데요.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이 많이 온다는 말이겠지요.


그만큼 한국인들의 입맛에 딱맛는 음식들이 많은데요.


저희는 스테이크 1개에 모닝 글로리 그리고 새우와 맥주를 시켰습니다.



우선 들어가게 되면 기본으로 저렇게 나오는데요.


미리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맥주 안주로 하기 딱좋은 것들이 나와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이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이어서 주문한 스테이크가 위에 보이는 데로 고기 통채로 나와서 굽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나오게 되면 사진을 마음껏 찍을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60만동 짜리 라지 사이즈를 시켰는데요.


3만원의 가격으로 저정도 크기의 고기를 먹을수 있다는것이 정말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게다가 직접 다 구운다음에 계속 고기를 뒤집어주는등 서비스를 해주는데요.



2명이서 다른메뉴도 시켜서 먹으면 적당한 양인것 같습니다.


저는 남자 2명이서 이 스테이크와 모닝글로리, 새우 이렇게 세가지 메뉴를 먹었는데 


적당히 배가 부르더라고요.


이제 돌아와서 생각을 해보니 저곳에서 스테이크를 더 먹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가득하게 남아있습니다.


2명이서 약 90만동이 나왔으니 2명이서 나눠서 낸다면 2만원 꼴인데


스테이크와 다른 맛있는 메뉴를 2만원정도에 배부르게 먹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더 먹고 올껄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어서 먹은 모닝 글로리도 정말 맛있었는데요.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약간의 마늘향이 살아있는 모닝글로리 


저기에 밥과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었을것 같았습니다.





딱 4마리가 나오는데요.


가격은 약 18만동 우리돈으로 9천원인데요.


조금 비싼편이지만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냥 새우만 있는게 아니라 새우에 베이컨을 말아서 요리한것인데요.


그위에 치즈를 듬뿍 녹여서 올린 정말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음식이었습니다.



약간 시간이 지난뒤 새우를 들어올렸는데도 치즈가 쭉 늘어나는것이 보이나요.


저렇게 새우에 치즈를 듬뿍 올려서 먹으면 새우의 식감과 감칠맛 그리고 베이컨 특유의 짭잘한 맛


마지막으로 고소한 치즈의 맛을 한번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새우가 4피스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가격이 아깝지 않은 메뉴였습니다.


이렇게 다낭에 바빌론 스테이크에서 알찬 저녁식사를 하고서 기분 좋을 느낌을 유지하며


호텔을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미케비치를 걸으며 소화를 시키고 


호텔로 돌아가서 저녁 남은 시간은 여유롭게 수영장에서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바빌론 스테이크에서 먹은 저녁식사 가격은


스테이크 약 60만동 + 새우 약18만동 + 모닝글로리 7만동+맥주2병


이렇게 해서 95만동 정도 나왔는데요.


우리나라 돈으로 약 5만원정도인데 둘이 나눠서 내면 2만5천원 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베트남 다낭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에서 후회없는 한끼 식사 하는것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 포스팅이었고요.


한번 베트남 다낭여행을 간다면 꼭 한끼 하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


용다리와 근처 산책길






안녕하세요. 베트남 다낭 여행 코스중 하나인 용다리를 다녀왔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용다리보다는 그 근처에 강가를 따라서 가는 산책길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낭 용다리를 만나러 갔다가 더 커다란것을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만큼 정말 마음에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약간 어두워지기 시작한 시간대에 용다리에 도착을 하였는데요.


용다리가 관광하는 지점이니만큼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그 옆에 강가를 따라서 등이 이쁘게 줄지어서 있었습니다.



저녁때라서 약간 어둑어둑한것도 있지만 구름이 끼어서 더 어두워 보이는데요.


이상태에서 30분만에 캄캄해 지더라고요.


저기 멀리보이는 노란 용이 보이시죠.


저 용머리를 따라서 가다보면 용의 꼬리까지 다리를 이어서 쭉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강가 입니다.


다리를 몇개에 걸쳐서 흐르는 큰 강인데요.


그 옆으로 산책로도 마련이 되어있고 또 음료를 파는 노점상들도 즐비해 있습니다.


한적하여서 사람도 붐비지 않고 딱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사진만으로 한적함을 느낄수 있는데요.


옆에 베트남 특유의 문화를 느낄수 있는 등을 볼수 있는데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마저도 사진찍기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용다리 머리쪽에서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용머리 모양의 분수인데요.


그 길을 따라서 조금 올라가면 배모양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마침 저녁을 먹고 갔던곳이니 만큼 그곳은 그냥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요.


다음에 한번 가보고는 싶더라고요.



이런식으로 거리가 쭉 이어져있습니다.


저녁에 가면 불빛이 은은하게 비추며 좋은 분위기를 만끽할수 있습니다.


다낭에 저녁에 용다리를 거쳐서 강가의 산책로를 따라서 숙소까지 걸어서 왔는데요.


하루종일 걸어서 피곤한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베트남 다낭의 저녁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느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들 여행 코스에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용다리-강가 산책을 통해 다낭의 풍경을 두눈에 고스란히 담아서 오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용다리 산책코스 포스팅이었고요.


용다리 머리쪽이나 꼬리쪽을 따라서 다 산책로가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꼬리쪽에 산책을 하다가 콩카페가 있으니 걷다가 잠시 들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오늘하루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여행지"


미케비치







안녕하세요.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 소개 할 곳은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미케비치 입니다.


숙소로 잡은 하다나 부티크 호텔에서 택시로 2~3분 거리인데요.


택시비는 2만동정도 나왔습니다.


이동을 하니 정말 풍경이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이었는데요.


미케비치에서 가까운 거리에 식당도 많이 있고 여러 즐길거리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요.


폰으로 봤을떄는 잘나왔는데 사진을 올리니 깨지네요.


하늘과 바다가 탁 트여져 있는데요.


여기서 웨딩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재밋는 구경을 하며 해변가로 가보았습니다.



정말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그냥 보고만 있어서 시원해지고 평화로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낭 미케비치에


야자수도 많이 보이는데요.


베트남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다낭 미케비치에 있는 카페같은 곳을 이용을 하게되면 


테이블이나 썬비치를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음료값이 조금 비싼 편인데요.




그래도 우리나라보다는 싼편이긴 합니다.


음료 두잔에 6천원 돈인데요.


이돈에 여러가지 이용료가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니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또 걷다보면 신기한게 보이는데요.


알고보니 호텔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처에 페러세일링 체험을 해보실수 있습니다.


이건 페러세일링 하시는분과 가격 흥정을 할수가 있는데요.


보통 15분에 50만동이라고 써있지만


손님이 별로 없을때를 노려서 한번 흥정을 해서 낮춰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물놀이를 하고나면 모래를 털어내야죠.


해변가 근처마다 다 씻을수 있는 시설이 있는데요.


무료가 아니라 다 요금을 받습니다.


3천동정도 받는데요.


저희는 작은 돈 단위가 없었기 떄문에 아주머니께서 쿨하게 무료로 이용하라고 해서 무료로 씻고 왔습니다.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구글 맵 검색을 하면 여러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요.


우선 가장 근처에 위치한 버거브로스와 조금 멀리 떨어진 바빌론 스테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바빌론 스테이크는 거리가 조금 먼 관계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바빌론 스테이크와 버거브로스는 다음에 알아보도록 하고 여기서 다낭 관광지 미케비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 총정리"


항공권부터 관광루트 환전 맛집 모든걸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은데요.


1. 항공권 예매 팁


2. 숙소 예매


3. 환전 팁


4. 여행 팁


5. 맛집 추천


6. 관광지 추천


이순서로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한번에 글을 확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로 하겠습니다.






1.항공권 예매 팁



제일 기본이 되는 항공권인데요. 항공권을 예매를 할때 어느곳에 초점을 맞추나에 따라 예매를 다르게 해야 하는데요.


몇박 몇일을 다녀올지 정한 뒤 항공권을 예매를 하게 되는데요.


예매를 할때 만약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이나 다른 기타 공항에 가게 될시 


공항에 버스가 도착하는 시간 그리고 귀국을 해서 집에 돌아갈 막차 시간을 고려를 해야 합니다.


이 두가지를 고려를 한뒤 항공권을 예매를 하는데요.


항공사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입니다.


- 땡처리 항공권


이런 항공권들은 날짜 시간에 여유가 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구입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것보다 살짝 더 가격이 나가는것은 


네이버에 항공권 검색을 하는것인데요.


항공권 검색을 통해서 적당한 날짜를 선택해서 예매를 하면 될것입니다.


- 귀국 출국시 버스 시간 알아보고 예매


- 저렴한 항공권은 땡처리 항공권





2. 숙소 예매



숙소 예매가 가장 번거로운데요.


이 숙소 같은 경우는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을 해야합니다.


다행이 베트남 다낭 호이안 숙소는 시설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인데요.


가격에 비해 좋은 숙소를 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 입니다.


다낭 호이안 여행은 택시비를 아끼는것이 제일 경비를 아낄수 있는 제일 큰 부분 인데요.


이런 경비를 아끼고 조금 더 좋은 방 좋은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우선 다낭 지도를 보겠습니다.




지도에 여러 관광지를 우선 표시를 해두고 숙소를 표시를 하는것이 좋은데요.


여러 가격 그리고 위치를 잘 선정을 한 뒤 숙소를 선정 하는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것이 좋은데요.


여러가지 항목들을 고려 해야합니다.


- 위치


- 가격


- 시설 및 혜택


크게 이렇게 세가지가 고려가 되는데요.


세가지가 잘 맞는곳을 정하는곳을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숙소를 정하기 위해서 알맞는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하는데요.


호텔스컴바인, 아고다 등등 여러 제휴 업체를 통해 많은 할인을 받아서 예약을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을 하였는데요.


수시로 많은 할인을 진행하니 미리 준비를 하고 있다가 비로 예약 하시길 바랍니다.


숙소는 이런식으로 예약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고요.






3. 환전 팁



베트남 여행하면 환전을 약간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적당한 경비를 계산한 뒤 환전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베트남은 우리나라에서 달러 우대를 받아서 환전을 한 뒤 베트남에 가서 다시 베트남 돈으로 환전을 하면 조금 더 많은 돈을 받을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달러 환전 - 베트남에서 베트남 동으로 환전


이렇게가 조금 더 많은 돈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우선 달러를 환전을 하러 국내 은행을 가게 되는데요,



리브라는 어플입니다.


국민은행 신한은행을 이용하시는분들은 사용 가능한데요.


가입하고 미리 환전을 어플을 통해 신청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 어플을 이용을 하게 되면 90%까지 우대를 받을수 있는데요.


미리 얼마정도 환전을 받을지 신청을 해놓고 나서 은행을 찾아가면 되는데요.


번호표도 미리 어플로 뽑을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달러로 환전을 한뒤 베트남에 가서 환전을 하게 되는데요.


베트남 다낭 공항에서 일부만 환전하고 관광하는 동안 환전소가 있으면 그곳에서 환전을 하는것이 더 많이 받을수 있습니다.


또 돈이 남으면 한국에 와서 환전을 할때 천동 오천동 등의 잔돈은 환전을 해주지 않으니 큰 단위로 남겨서 오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만동 이상부터 환전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환전을 할때 베트남 동은 적게 돌려주기 때문에


굳이 쓸돈이 아니면 달러로 남겨서 가져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딱 적당하게 예산을 짜서 가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4. 여행 팁




여행팁은 몇가지로 나누어서 준비를 하였는데요.


- 택시 요금


- 흥정


- 주의점



택시요금 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택시요금은 우선 기본적으로 미터기로 요금을 내는데요.


모두가 같은 요금이 아닙니다.


초록색 차와 노란차 흰색 차 이렇게 세종류의 택시가 있는데요.


노란택시는 가격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다낭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택시인데요.


차량마다 내부에 스티커로 기본요금 또 키로미터마다 요금 등이 적혀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적혀 있는데요.


초록색 택시가 제일 저렴했던거 같았습니다.


미터기에 적힌 그대로 읽으면 되는데요.


12.400 이렇게 적혀 있으면 1만 2천 동이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점 뒤에 공 3개를 붙여서 주면 되는데요.


약간 택시기사가 잔돈이 없으면 흥정을 잘해서 덜 내고 내리셔도 될것입니다.


꼭 잔돈을 가지고 다니는것이 좋고요.


공항에서 택시를 탈때 주의를 해야 할것입니다.


택시 기사가 이상한 종이를 보여주며 돈을 더 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냥 딱 미터기에 나온 요금만 내면 됩니다.



흥정을 할때가 많은데요.


베트남에서 마트나 슈퍼를 가지 않는 이상 거의 모든것이 흥정입니다.


길을 가다 무슨 물건을 하나를 사려고 해도 가격이 붙어있지 않으면 그냥 2배 이상 가격을 부르고 시작하는데요.


우리나라 물가로 생각하지 말고 얼마를 부르던 그냥 반값을 불러보고 그사람이 별로 안깍아 주려고 하면 


그냥 가려는 제스쳐를 취하면 바로 할인을 해줍니다.


제값을 주고 사는것은 정말 나만 손해 보는것인데요.


하다못해 다낭 롯데마트 안에 있는 기념품샵에서도 흥정을 해서 할인을 받을 정도이니 


기념품을 살때에는 무조건 되던 안되던 흥정으로 반값 불러보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점인데요.


베트남은 다낭 호이안은 그래도 아직 시골이고 위생적으로 깨끗한곳이 별로 없습니다.


야외 테라스가 있고 약간 후미진곳에서 로컬식당을 느껴보고자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식사를 할때도 있는데요.


이때 커다란 쥐나 벌래들을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식당 내부를 쥐가 돌아다니는데요.


이런점을 느낀뒤 인터넷을 검색해 추천하는 맛집들만 갔습니다.





5. 맛집추천



다낭 맛집에는 여러곳이 있습니다.


여러곳 이름과 특징말 적어드리겠습니다.


각자 유명한 곳이니 검색을 하면 충분히 나오니 참고해주세요.


=다낭 맛집=


- 씨푸드 레스토랑


1.베안 2.베만 3.포유


- 전통 레스토랑


1.람비엔  2.마담란 3.바빌론 스테이크


-기타 음식점


1.버거브로스  2.퍼홍  3.할머니 쌀국수 4.콩카페



=호이안 맛집=


전통 레스토랑


1.미쓰리 2.모닝글로리 


반미맛집


1.반미프엉 2.마담콴 3.피반미




이정도 대표적인 맛집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이외에도 여러 맛집들 많이 있으니 검색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6. 관광지 추천



관광지는 다낭과 호이안에 딱 정해져 있는데요.


바니힐이라는 놀이동산이 다낭에 있습니다.


- 다낭 관광지-


1. 바니힐(1일 소요)


2. 마블 마운틴


3. 미케비치


4. 다낭 대성당


5.한마켓 


6. 용다리


7. 미선 유적지


8. 링엄사


9. 까오다이교 사원




-호이안 관광지-


호이안은 전통 건물과 사원이 많은데요.


제페니스 브릿지와 여러 사원들 그리고 야시장이 있습니나.


그리고 해변이 있는데요.


안방비치가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을 알아보았는데요.


궁금한점이나 알고 싶은 점이 있으면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정성있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총 정리 및 추천 이었습니다.


다낭-호이안 여행 총정리(항공권,환전,관광루트,맛집)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길 걷다가 만난 맛집 "


Bazar










안녕하세요. 호이안에서 로컬 맛집을 찾아가보자 해서 간 곳인데요.


그냥 호이안 미쓰리를 한번 더 가려다가 다른곳도 가보고 싶어서 좀 외관이 좋아보이는곳을 갔습니다.


사실 한곳을 갔었는데 망하고 나서 두번째로 간곳이었는데요.


두번째로 간곳을 처음에 찾아서 갔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간곳은 호이안 신시가지 쪽 길에 있는 Bazar 인데요.


외관부터 분위기 좋게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가 먹은 메뉴는 쌀국수인데요.


퍼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모히또를 1+1행사로 팔고 있었는데요.


1잔을 시키면 1잔을 더 주었습니다.



소고기 육수인 퍼보인데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국물도 진하고 맛도 있었는데요.


가격도 4만동 정도의 가격으로 저렴하였습니다.


음료보다 가격이 쌌는데요.


지금 또 보니 입맛이 도네요.



이어서 주문한 모히또인데요.


라임 씨가 그대로 들어가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빨대로 마시면 씨가 그대로 빨려 올라와서 정말 먹기 불편했는데요.


그것 한가지 빼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내부 사진인데요. 내부에 바도 있고 밥먹고 술마시기 좋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또 내부로 들어가는 길도 있었는데요.


잠깐 들러서 밥만 먹은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여행에 지쳐서 금방 들어간게 조금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이어서 제가 첫번쨰로 간 개인적으로 실패한 식당인데요.


들어가서 음식을 시킬때 까지는 기분이 좋았는데요.



이곳 외부 사진인데요.


외부에서 봤을때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들어갔는데요.


음식도 시키고 기다리는 와중에 뒤테이블에서 쥐가 나왔는데요.


갑자기 커다란 쥐를 보니 입맛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괜히 도전을 했나 싶기도 하고 음식을 먹기도 싫어져서 음식 값을 지불하고 돈만 날리고 나왓습니다.



정말 팔뚝만했는데요.


쥐를 쫒아내도 다시 오는걸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런것을 보고 괜히 인터넷 맛집을 찾아가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데를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로컬 맛집 찾아다닌 포스팅이었고요.


우선 깔끔해보이는 곳 그리고 외국인이 많은곳을 찾아가는것으 좋을것 같더라고요.


베트남 호이안 맛집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호이안 여행 숙소 추천"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 & 스파

(Little hoi an central boutique hotel & spa)








안녕하세요.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이동을 하였는데요.


호이안에서 2박 3일을 있기로 하였습니다.


다낭에서 택시 미터기로 이동을 하였는데요.


다낭에서 호이안 호텔까지 이동경비는 딱 40만동이 나왔습니다.


미터기로 딱 그정도 나오더라고요.


호텔이름은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호텔 & 스파 이었는데요.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약간 헤메다가 혹시 여기인가 하고 들어갔는데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게 생겼더라고요.



호이안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데요.


1박에 2인 6만원 정도 지불을 하였습니다.


1인당 1박에 3만원 정도 인데요. 물론 더 좋은방은 비싸겠지만 저희는 더블 넓은 방을 


1박에 6만원 정도로 이용을 하였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PM 2시였고요.


체크 아웃시간이 AM 12시였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조금 많이 이른시간인 11시 40분 정도에 도착을 해서 체크인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트렁크만 맡기고 나가려고 했는데요.


감사하게도 일찍 체크인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내부로 들어오니 앞쪽 사진이 있는 테이블에서 안내를 해주셨는데요.


여기 호텔은 사진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딱 호텔에서 방 안내와 호텔 서비스만 안내를 해주는것이 아니었는데요.


호이안 주변 관광로와 또 음식점을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지도를 나눠주면서 위치까지 표시해주면서 알려주셨는데요.


정말 안내가 좋았었습니다.


이렇게 안내를 받으며 웰컴 과일과 쥬스를 마셨는데요.


산뜻한 첫인상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호이안 호텔 더블룸인데요.


무료로 방을 업그래이드 시켜 주었습니다.


다낭에서 쓰던 방보다 훨씬 넓어서 좋았는데요.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방에도 무료 생수와 웰컴 과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당일 저녁에 맥주 안주로 다 먹었습니다.




화장실인데요. 내부에 욕조와 또 샤워부스도 따로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넓고 이용하는데 문제하나도 없었습니다.


내부에 금고도 있으며 냉장고도 여유부분이 많이 있어서 밖에서 음료나 맥주를 충분히 사다가 넣어놀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포함이었는데요.


쌀국수도 2종류가 있어서 시켜서 먹을수 있고요.


계란 종류도 오믈렛, 후라이, 스크램블 등을 드실수 있었습니다.





저는 핫케익과 토마토 스크램블을 가져왔습니다.


핫케익이 정말 맛있었는데요.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정말 좋더라고요.


또 수영장 옆에서 식사를 하니 기분이 두배는 더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식은 맛잇었는데요.


먹을거리도 많이 있고 맛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식당에서 본 수영장인데요.


느낌이 정말 식사하기 딱 좋았습니다.


점심도 이곳에서 먹었는데요.


호이안을 구경을 다하고 오전은 늘어지게 호텔에서만 시간을 보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시킨 메뉴인데요.


안에 치킨과 돼지고기를 같이 다져서 들어가있었는데요.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으며 감칠맛이 살아있는데요.


피클도 맛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소고기에 채소를 같이 볶아져서 나왔는데요.


간이 삼삼하게 고기와 야채 향이 살아있었습니다.


약간의 향신료 향도 났는데 잘어우러져서 맛있게 한끼 식사를 하였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돼지고기 립인데요.


위에 나무튀긴건가 파를 튀긴건가 올라가 있더라고요,


이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간 달콤한 소스에 살짝 매콤한 향이 났는데요.


점심을 알차게 먹었습니다.


합쳐서 60만동정도가 나왔습니다.



식사를 하고 와 보니 다음과 같은 티켓이 방문 사이에 넣어져 있었는데요.


마사지 할인 티켓인데요.


뒷면에 손수 글을 적어서 주었는데요.


밖에서 마사지를 받는 비용보다 훨씬저렴한 가격으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1인당 25만동이었는데요.


저렴하게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 수영장인데요.


밖에서 관광을 하고 저녁을 먹고나서 들어왔었습니다.


선배드에 누워서 맥주 한캔을 하니 


마음이 여유로웠는데요.


이곳 베트남 호이안 호텔 리틀 호이안 센트럴 부티크 스파 & 호텔에서 


다양한 혜택 받으시고 편히 쉬고 오세요.


- 자전거 무료 렌탈


- 마사지 1+1 이벤트 진행중


- 발마사지 10분 무료 체험 쿠폰


- 다낭공항 샌딩서비스 (45만동)


- 조식 제공 아침 6시30분 ~ 10시


호텔에서 다낭공항으로 보내주는 샌딩서비스가 있지만 주변에 돌아다니다 보면 25만동에 공항까지


보내주는 곳이 있습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호이안 숙소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로컬 바베큐 맛집"


Hue Ngon2 - 맛있는 훼






안녕하세요. 다낭에 유명한 바베큐 집이 아닌 그냥 호텔 옆에서 간단히 먹자해서 간 곳인데요.


하나다 부티크 호텔 나가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덥기도 했고 다낭에 주요 맛집은 거의 다 간것 같아서 그냥 호텔 근처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주변을 삥 둘러 본뒤 결국 처음 본곳으로 왔는데요.


밖에서 메뉴를 충분히 볼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식당을 들어가니 바로 기본 안주같은것이 나왔는데요.


그것과 맥주를 마시면서 화로를 기다렸습니다.



위치는 하다나부티크 호텔 바로 오른쪽에 있는데요.


제가 쉬는 호텔과 제일 가까워서 더 좋았습니다.


딱 들어갈때 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심상치 않았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들어가자마자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한창 기분좋게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비소리 들으며 바베큐와 맥주를 마시니 마음이 너무 편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영업 시간은 AM 11:00 ~ PM 11:00


이렇게 되는데요. 밑에는 주소도 있고 주요 메뉴들도 쓰여져 있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셋팅해주는 기본 메뉴들 입니다.


뻥튀기 인것같은건 되게 바삭한데 손으로 조금씩 부숴서 고추가 들어가 있는 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모든 사람 입맛에 맞을꺼 같은 맛입니다.



여러 바베큐 메뉴들인데요.


저희는 새우 2접시 - 비프 3접시 - 돼지고기 1접시 - 오징어 1접시 - 소고기 찜 1개 


이렇게 주문을 하였는데요.


새우 구우면서 천천히 맥주한잔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가지 양념된 고기나 해산물 등을 주문하면 작은 화로가 나와서 


직접 구워먹는 시스템인데요.


한접시에 5만9천동 3천원이 조금 안되는 금액인데요.


새우는 4마리가 나왔는데요. 칠리 양념을 해서 나왔었는데요.


바짝 구워서 껍질을 제거하고 먹엇는데요.


껍질때문에 양념 맛이 하나도 안날줄 알았는데 은은하니 칠리맛이 났었습니다.



두번째는 베트남 양념을 한 소고기인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3접시나 시켜서 먹었는데요.


이곳 메뉴를 다 시켜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베스트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음은 오징어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네마리가 나오더라고요.


이것역시 칠리소스로 양념을 해서 나오더라고요.


주의할점은 오징어 내장까지 다 한번에 굽는거라서 쓴맛이 날수가 있는데요.


나중에 먹을떄 내장을 잘 빼서 먹던지 아니면 다른 메뉴를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주문한 양념포크입니다.


이것까지 먹고 나니까 배가 정말 불렀는데요.


알아서 불도 계속 갈아주고 불판도 계속 갈아주더라고요.


이렇게 한참을 배부르게 먹었는데 나온 비용은 60만동이 나왓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는데요.


비도오고 숙소에서도 가깝고 장점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다낭에서 저녁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낭하면 바베큐 집이 많은데요.


약간 청결하기만 하다면 더 만족스러웠겠지만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찾은 로컬 맛집 이었습니다.


이만 베트남 다낭 로컬 맛집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관광지"


다낭 대성당-한마켓, 한시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지 중 다낭에 대성당과 한마켓를 다녀온것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다낭 여행 중 한번쯤 꼭 거쳐가는 대성당과 한마트 인데요.


이쪽 대성당을 간다면 거의 가는 코스가 있죠.


다낭 대성당 - 한마켓 - 할머니쌀국수 - 콩카페


이렇게 네곳이 다 걸어서 갈수 있을만큼 가깝기 때문에 한번에 싹 볼수 있는데요.


4군데 코스를 3시간 잡으면 충분히 볼수가 있을정도로 가깝습니다.


대성당도 사진을 조금 찍고 하다보면 30분이면 충분히 둘러 볼수 있고요.


다낭 대성당은 프랑스 통치 시대에 세운 가톨릭 성당인데요.


닭 모양의 풍향계가 돌아가는 지붕과 분홍색 외벽이 특징입니다.


내부를 보는 방법은 일요일 오전5시, 오후5시의 미사 시간에 신도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여들기 때문에


그때만 안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성당 내부는 성인들의 모습이 스테인글라스로 장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내부를 보기에는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우니 시간 조절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당 대성당을 핑크성당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사진을 보면 분홍색 성당이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다낭 대성당이 웅장해 보이면서 색이 핑크색이라 장난감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다낭 대성당 앞에서 충분히 사진을 찍은 뒤 옆으로 돌아서 가면 또 다른 볼거리들이 나옵니다.


여기는 밖에서 기도를 할수 있게 만들어진 공간 같은데요.


성당인것 답게 밖에 마리아 동상이 있는데요.


잠깐 둘러본 다음 옆 건물로 갔습니다.



이렇게 다낭 대성당을 둘러 보는데 저는 20분이면 충분히 보고 나왔습니다.


20분동안 구석구석 보고 나왔는데요.


성당에서 나온 뒤 바로 한마켓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한블럭정도 가면 바로 길건너에 한마켓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재래시장 분위기였습니다.


5일장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한마켓에 친구들 줄 선물을 보러 갔는데요.


입구부터 오묘한 냄새가 풍겨오기 시작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정말 후각적으로 약하신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 할 것 입니다.



들어가게 되면 딱 보이는 두리안과 다른 과일들 이 과일들 향이 뒤섞이고 또!


여러 말린 과일들과 향신료들이 섞여서 정말 고약한 냄새를 풍겨옵니다.


전 이곳을 3분 ~ 5분정도만 보고 나왔는데요.


도저히 냄새 때문에 오래 있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또 가격도 다 흥정으로 깍아야해서 차라리 마트를 가서 사는게 속편할것 같기도 했고요.


 

이렇게 아주머니들이 나와서 지나갈때마다 부르며 망고 얼마 뭐 얼마 하면서 붙잡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그런것을 싫어하기 떄문에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여러가지 가방이나 기타등등 많이 파는데요.


2층에는 베트남 전통 옷인 아오자이를 팔더라고요.


참고하시고요. 전 이렇게 다낭 대성당과 한마켓을 다녀왔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다낭 대성당을 갔다가 아쉬워서 한마켓을 갔었는데 


한마켓을 굳이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흥정하고 물건값을 깍는 재미를 느끼시려면 한번가서 제대로 흥정해보시는것도 재미있으실것 같고요.


무엇인가 본적 없는 새로운 물건을 찾아보려고 가보았지만 


결국 베트남 어딜가나 볼수 있는 물품들이었습니다.




다낭 대성당과 한마켓 간단하게 빠르게 볼 수 있는 관광지이니까요.


한번 들렀다가 가기에 아무런 부담이 없는것 같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남는 시간에 가기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이만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관광지"


오행산 = 마블마운틴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에 유명한 관광지 중 한곳이죠.


오행상 = 마블마운틴이라고 불리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오행산은 오행 화,수,목,토,금 이렇게 5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AM 07:00 ~ PM 17:30 인데요.


왜 영업시간이있냐하면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입장료는 1인당 4만동인데요. 2천원 정도 입니다.


게다가 여기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1번타는데 1만5천동이 필요한데요.


중요한점은 올라갈때 내려올때 따로 따로 결제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입장료 : 4만동


엘리베이터 이용료 : 1만5천동 (1회당)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찍은 사진인데요.


오행산이라는 이름에 맞게 여러개의 산 봉우리가 보입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도 가봤는데요.


다행이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더운 날씨에 습해지니 너무 땀이 많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볼거리가 다양했는데요.



다낭 마블 마운틴을 가서 주변 노점상들의 부름을 뿌리치고 조금 올라가면 저런 모양의 매표소가 보입니다.


들어가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되는데요.


또 엘리베이터를 탈것이면 같이 사면 됩니다.






입장권과 엘리베이터 티켓인데요.


함께 지도와 안내도 그리고 주요 볼곳 사진을 함께 받게 됩니다.


산이니 만큼 오전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덥다고 그냥 가는것보다 한번 보는걸 제대로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산이 험하지 않아서 다니기 쉽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걸어서 올라갈때 입구 모습입니다.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구경을 했는데요.


은근히 볼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낭 마블마운틴 입구에서 입장권과 엘리베이터 이용권을 구입하게되면 


바로 왼쪽에 엘리베이터가 이렇게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끊어온 엘리베이터 티켓을 보여주면 바로 탑승할수 있게 해주는데요.


타고 올라가면 한눈에 주변 풍경이 들어오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런 느낌의 탑이 많이 있었는데요.


무슨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냥 보고만 와서 반쪽짜리 여행을 한것만 같았습니다.


또 계속 올라가다보면 다음과 같은 사원이 나오는데요.



분위기가 영화에서 나올법한 동양적인 사원입니다.


정말 녹색 지붕이 뭔가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데요.


지붕 처마 끝마다 독특한 모양이 눈에 띕니다.


이 사원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우선 지나쳤는데요.



요런 동상들도 볼수가 있습니다.


무언가 자연과 함께 수련을 하고 있는듯한 모습인데요.


사슴 모형의 동상도 보이고 자연속에서 부처님을 향해서 무언가 말을 나누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추측하면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다음과 같은 표지판이 보이는데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동굴이라고해서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동굴로 들어가게 되면 바로 저런 모양의 서있는 동상이 보이는데요.


앞에서 살짝 본뒤 뒤로 이어지는 동굴을 따라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가파른 경사를 따라서 올라가 보니 바로 끝이었는데요.



천장에 저정도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동굴의 끝부분을 살짝 구경한 뒤 바로 나왔는데요.


내려올때 가파른 경사가 더 위험했었습니다.



아마도 여기가 제일 메인이 되는 사원인것 같은데요.


내부에서는 스님들이 염불같은걸 다같이 외우고 있었습니다.


정말 소리가 우렁차서 멀리까지 들렸는데요.


이렇게 한참을 멈추지 않고 염불을 외우더라고요.


그리고 그 근처에 다른 큰 동상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큰 좌상도 있었습니다.


뭔가 우리나라에서 보는것과 다른 느낌인데요.


주변 나무들이 다른 느낌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더 많은곳을 볼 수 있었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어쩔수 없이 내려왔는데요.


다른곳들도 지도를 참고하여서 다녀오기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베트남 다낭 여행 관광지 오행산 마블마운틴이었는데요.


여기까지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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