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다양한 다낭의 맛집을 알아보기"


다낭 맛집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을 여행할때 많이 찾는 음식점 맛집들을 한눈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한군데씩 정리했던곳을 보기 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하나한 정리했던곳을 위에 한번에 묶어 보았는데요.


알아보고 싶은곳을 클릭하시면 될것입니다.






다낭 콩카페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콩카페)



자세한것은 위 링크를 참고 바라겠습니다.


코코넛 커피로 유명한 다낭의 콩카페인데요.


더운 다낭에 잠깐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다낭 바빌론 스테이크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



다낭에 가면 한번쯤은 꼭 들린다는 바빌론 스테이크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스테이크와 퀄리티 높은 베트남 음식을 맛볼수 있어서,


정말 추천드리는 맛집 입니다.









다낭 바베큐 Hue Ngon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로컬 맛집 Hue Ngon2)



베트남의 특유의 바베큐집인데요.


정말 다양한 메뉴를 소량씩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습니다.


주문에 실패를 하여도 적은량과 저렴한 가격때문에,


그렇게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고요.


맥주 마시기에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낭 버거브로스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버거 브로스)



다낭 수제버거 집인데요.


가격도 패스트푸드점과 비슷한 정도인데,


수제버거의 퀄리티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한 곳도 미케비치에서 걸어갈수 있는 장소라서 더욱 좋았는데요.


두툼한 패티가 2장이나 들어가 있어서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식감이 일품인 곳입니다.









오늘 여기까지 다낭 맛집을 정리해 보았는데요.


정말 한번은 꼭 가봐야 할만한 곳으로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호이안]


"쌀국수를 맛보려면 이곳으로 쌀국수 맛집 추천"


포슈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이안 쌀국수 맛집인 포슈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베트남 쌀국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베트남 쌀국수는 크게 국물이 있는 쌀국수와 없는 쌀국수로 구분을 하는데요.



국물이 있는 쌀국수 = 퍼보


국물이 없는 쌀국수 = 분짜



퍼보는 또 닭고기와 소고기로 2가지가 있었습니다.







포슈아 입구인데요.


구글 맵을 켜고 걸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제가 잡았던 호텔에서 은근 거리가 멀더라고요.


호텔에다가 택시를 불러달라고 할껄 그랬습니다.







밖에 메뉴판이 있었는데요.


베트남 호이안은 거의 모든 식당이 밖에 메뉴판이 있던것 같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쌀국수는 퍼보 소고기 쌀국수퍼보와,


분짜 까오러우 튀긴새우롤 치킨라이스 망고쥬스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요.


이곳은 쌀국수가 제일 맛있는것 같았습니다.


또 푸짐하게도 나오고요.










내부는 은근 깔끔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딱 타이밍이 사람들이 다 먹고 일어나는 타이밍이어서,


넓은 자리를 차지할수 있었습니다.








첫번쨰로 나온 소고기 쌀국수 인데요.


고수도 적게 들어가 있었고 또 라임즙과 살짝 소스를 넣어서 먹었는데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쌀국수 1그릇에 4만 5천동인데요.


약 2250원 정도의 가격에 저정도 퀄리티의 쌀국수를 맛볼수 있습니다.







왼쪽 아래부터 튀긴새우롤 - 왼쪽 위부터 3그릇이 분짜 - 오른쪽 큰 그릇이 퍼보


이렇게 1차로 나왔는데요.


분짜를 야채와 면을 적절히 덜어서 소스에 살짝 찍어서 먹어 보았는데요.


맛이 살짝 진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기존의 쌀국수와 색다른 맛이었는데요.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망고주스인데요.


너무너무 양이 적습니다.


가운데는 다 얼음이고 한두번 빨대로 마시면 다 없어지는데요.


맛은 있지만 가격대비 너무 양도적고 좀 별로였습니다.







정말 튀긴건 맛이 없을수가 없는데요.


게다가 안에 새우가 들어가 있다면 진짜 맛은 보증수표 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은 메뉴중 하나인데요.


강추드립니다.










별로였던 꺼오러우!


비추입니다.


여기선 그냥 쌀국수 2개 먹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너무 짰던 치킨라이스 이메뉴도 비추입니다.


그냥 짜서 못먹고 다 남기고 왔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3가지 메뉴는 맛있게 먹었는데요.


나중에 나온 2가지 메뉴는 별로 였습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호이안 맛집 포슈아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정말 추천드리는 식당이고요.


쌀국수가 제일 맛있었던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준비]


"다낭 환전 팁"


베트남 여행준비 환전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여행준비에 이어서 환전 팁을 한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베트남의 화폐 단위는 VND 동 단위를 사용을 하는데요.


베트남의 화폐의 가치는 많이 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여행을 하고 남은 베트남 화폐인 동을 다시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려고 하면 많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때문에 딱 예산을 잘 짜는게 중요한데요.


택시요금이나 음식요금은 조금있다가 알아보고요.


우선 환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환전 방법은 두가지가 보통 쓰이는데요.



1. 달러로 환전후 베트남에서 동으로 환전


2. 바로 동으로 환전



보통 이렇게 두가지 방법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


1번 방법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나중에 돈이 남을때도 훨씬 손해도 적고 베트남에서 환전을 할시,


조금 더 많은 동을 받아볼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1번 방법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달러 환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요.


저는 국민은행을 이용을 하였습니다.


국민은행 어플중에 리브라는 어플이 있는데요.


이 어플은 국민은행 신한은행이 이용 가능합니다.







은행에 가도 어플을 알려주는데요.


어플을 이용하면 기존의 이력이나 우대에 상관없이 달러를 90% 우대 받으며 환전을 할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계좌가 없어도 이용가능하니 참고 바라고요.


우대 받으며 달러를 환전을 하였습니다.


2명이서 4박 5일 기준으료 여유롭게 90만원 환전을 하였는데요.


약 800달러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100달러짜리로만 받아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베트남은 100달러짜리 지폐와 낮은 단위 지폐와 환전해주는 기본 환율이 다른데요.


100달러 지폐가 더욱 많은 돈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어플로 가까운 은행에 환전신청을 한 뒤 대기표를 어플로 미리 뽑아볼수 있는데요.


대기하고 있는사람이 몇명인지 확인후 미리 어플로 대기표를 받아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달러로 환전을 한 뒤 베트남 다낭 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우선 택시비가 없으니 1차적으로 환전을 해야하는데요.


첫날 쓸돈을 환전을 해야하는데요.


첫날 여행 계획을 다낭 롯데마트나 한시장(한마켓)을 가신다면,


 택시비만 환전을 하시고 아니시면 여유롭게 환전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공항에서 나오면 약간 어리둥절하게 되는데요.


공항이 생각보다 작아서 짐검사만 하면 바로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나오게 되면 같이 비행기를 타신 모든분들이 환전을 하실꺼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늦게 되면 한참을 기다리게 되니 나오자마자,


공항을 등지고 왼쪽으로 쭉 올라기시면 위 사진과 같은 환전소겸 유심칩을 파는곳을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저도 바로 갔는데 위와같이 사람들이 금방 오더라고요.


예상한 돈을 환전을 할때 10만동 짜리 2장을 20만동을 이곳에서 잔돈으로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5만동 2장 1만동 9장 5천동 2장 이정도만 바꾸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사소통이 어려울시 미리 사진을 준비해두시거나 종이에 적어주세요.


Could you change a 200,000 VND → 50,000 VND x 2, 10,000 VND x 9, 5,000 VND x 2



이정도로 잔돈을 만들어 놔야지 택시비 바가지를 예방할수 있을것 입니다.


저도 처음 다낭에 택시를 탔을때 바가지를 당했는데요.


12만동이 나왔는데 잔돈이 없어서 20만동을 냈는데 거스름돈은 안주고 돈을 더 달라고 했었는데요.


무슨 글씨인지도 모를 뽑혀져 있는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15만동을 더 내라고 했었습니다.


정말 첫인상이 최악이었는데요.


저와 같은 기분 나쁜일을 예방하기 위해 꼭 알고서 가셨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보았습니다.






다낭에는 여러가지 택시 종류가 있는데요.


택시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음 포스팅으로 알아보도록 하고요.


위에 사진의 택시가 가장 택시 기본요금이 저렴했으며 거스름돈도 딱 단위에 맞게 다 줬습니다.


노란택시나 다른 택시는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비추 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기본요금이 나와있고요.


15.800 이렇게 적혀 있으면 1만 5천 8백동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백동 단위는 올림으로 계산할것 입니다.


1만 6천동이라고 계산을 하시면 될것 입니다.


위 사진은 기본요금이 6천8백동이며 30키로미터 미만 이동이면 15,800동이 키로미터당 올라가며,


31키로미터부터 올라가는 요금이 11,500동이 올라가게 됩니다.


따로 팁이나 추가요금은 하나도 없으니 바가지 주의하시고요!





다음은 음식값 정도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쌀국수 1그릇이 45,000동 정도 되는데요.






이것 외에도 밥을 주문할때 엄청 많이 시켰네 할정도로 주문을 하여도 한 3만원정도 나올것 입니다.


게나 랍스터같은 종류는 약간 비싼편이니 알아두시고요.


그외에 음식은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식비는 약간 여유롭게 잡아서 써도 남을것 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여행준비에 해당하는 동 또는 달러로 환전방법과 베트남 택시 주의점,


음식값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행준비를 하면서 많이 복잡할것 입니다.


재미있는 여행 다녀오시고요.


광내고 멋지게 베트남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고려해봐야 할 사항은 다 적어놓고 체크하시고요.


클나지 않게 베트남 여행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릭만 포스팅 여기까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호이안 여행]


"구-신시가지 알아보기"


호이안 관광지 추천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여행 다낭을 하면 1+1으로 거의 함께 가는 호이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호이안은 베트남의 전통있는 지역으로 다양한 베트남의 정취를 맡아볼수 있는 지역입니다.


투본강이 구- 신시가지 가운데로 흐르며 자전거인력거인 시클로를 탈수도 있습니다.


투본강에 보트나 작은 배를 타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해도 좋을것 같고요.


저녁이 되면 호이안 야시장이 더욱 활성화가 되는데 여기저기 밝은 등불과 투본강에 등불을 켜서 올릴수도 있고요.


지역은 작지만 다양한 베트남 전통을 느낄수 있는 호이안이었습니다.



호이안 여행


- 시클로 타고 호이안 구-신시가지 둘러보기


- 투본강 보트 관광


- 관광지 티켓으로 주요 호이안 사원 관광


- 호이안 야시장 구경


- 작은 배타고 투본강에 등불 띄우기







위 순서로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호이안이 큰 지역이 아니라서 좋은 숙소에서 쉬면서 선선해지는 저녁에 많이 돌아다니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베트남이 덥고 습한 지역이니까,


수영장이 있고 서비스 좋은 호텔이나 리조트를 구하셔서 낮시간은 쉬면서 스파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에 야시장도 구경하고 신시가지나 구시가지를 돌아다니며 관광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주요 사원을 보고 싶으시면 개장시간이 있으니 낮에 돌아다녀야 합니다.




호이안 씨클로 관광





호이안 전통 관광지를 알아서 보여주는 자전거 인력거인 씨클로인데요.


만약 배낭 여행을 가시는 분이시라면 약간 주의하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씨클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막 가격을 엄청나게 비싸게 부르는데요.


그 부르는 값의 반값 이하로도 충분히 타실수 있으니 흥정을 잘 하셔야 할것 입니다.


부르는 가격의 1/3정도 가격이 적당할것 입니다.


그리고 탈때 돈을 내지 마시고요.


내릴때 충분히 루트에 맞게 보여주는지 보고 내릴때 요금을 내시는게 좋은데요.


마음에 드시고 적절하게 잘 봤다고 생각이 들면 약간의 팁 (1만~ 2만동) 정도만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녁에도 시클로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언제든 타볼수 있는데요.


기억할것은 흥정! 이 한가지를 잘 기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시면 낮과 밤의 분위기가 너무나 다른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낮에는 사원이나 시원한 보트 또는 스파마사지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등불이 은은히 비추는 호이안을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호이안 투본강 보트






투본강을 따라서 걷다보면 보트가 정말 많이 보이는데요.


따로 찾아갈 필요없이 베트남분들이 보트보트 하면서 먼저 다가옵니다.


씨클로 탈때와 같이 흥정하여서 적당한 가격을 정한뒤 보트를 타면 되는데요.







더운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보트를 타보는것도 호이안에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호이안 사원 관광지 티켓 투어






이곳 호이안은 특이하게 여러 사원이나 주요 관광지에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수 있는데요.


티켓은 구-신시가지 입구나 또 골목마다 파는곳이 많이 있으니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가격은 12만동인데요. 5곳을 들어갈수 있는 티켓을 받을수 있을것 입니다.


호이안 관광지 티켓 가격 : 12만동


"5곳 출입가능 - 당일만 사용 가능"







정말 여러곳의 사원이 있었는데요.


입구마다 지키는 사람이 있어서 표를 내야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여러 도시가 왕래하던 무역도시였던만큼 다양한 양식을 느껴볼수 있는데요.


인도, 포르투갈, 중국, 일본,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상선이 기항한곳이었습니다.































제페니스 다리라고 하는 곳인데요.


일본과의 교역이 제일 많았던 만큼 일본 마을이 형성되고 일본의 향취를 느낄수 있는곳들이 은근 많이 있었습니다.


이곳 티켓은 당일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 주의해주시고요.


많은 사원과 관광지를 구경하여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호이안 야시장 구경 & 작은배 타고 등불 띄우기






호이안에 밤이 찾아오면 어두워지면서 더욱 밝아지는곳이 있는데요.


호이안 야시장은 등불로 더욱 낮보다 활발해 지는곳 입니다.







이런 일반 식당도 등불로 밝혀져 있었습니다.







멀리보이는 호이안의 활발한 야시장이 보이는데요.


낮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음식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밤이 온 투본강인데요.


중간중간 붉은 등불이 보입니다.


바로 배를 타고 등불을 투본강에 띄우는것인데요.


작은 배를 타고 물살을 가르는 소리를 들으며 나만의 바램을 등불에 띄어서,


 한번 흘려 보내보는것도 좋은 호이안의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호이안에 꼭 가봐야 하는것이라면 야시장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음식들을 만나고 재미난 볼거리도 더욱 많아지는 호이안의 밤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베트남 호이안 여행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작은 지역이지만 문화와 역사가 함께 고스란히 남아서 느낄수 있는 지역이었는데요.


짧은 1박 2일의 여정이면 호이안을 느끼기 충분한 여정일것 같았습니다.


다낭과 함께 호이안도 구경하고 느끼고 가는것을 추천드리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 다낭여행]


"휴향하기 좋은 여름 휴가 여행지 다낭"


다낭 관광지 추천 및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 여행중 관광지에 대해 소개 및 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새 떠오르는 휴양지인 다낭여행 하면 쉴곳만 많고 별로 관광할곳은 없다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곳 다낭도 은근 갈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지도를 보며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낭은 우선 해변이 정말 많은 휴양지인데요.


대표적인 미케비치가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다낭 공항으로 들어오면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멋진데요.


긴 해변이 하늘에서 쭉 이어져서 볼수가 있습니다.







다낭 관광지



- 다낭 대성당 (핑크성당)


- 미케비치


- 미케비치 숨은 사진 명소


- 오행산 (마블 마운틴)


- 다낭 용다리


- 다낭 한마켓 (한시장)




위 순으로 진행을 해볼까 하는데요.


다낭에 대해 자세히 이동편 택시, 환전등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 중 해외여행편을 참고해주세요!





다낭 대성당






다낭 대성당인데요. 색이 분홍색이라 핑크성당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성당 내부를 보고 싶으면 일요일 미사시간인 오전 5시 또는 오후 5시에만 볼수 있는데요.


미사 시간이라서 조용히 하는것은 필수겠죠?







다낭 대성당에 들어가면 여러 건물들이 있는데요.


프랑스 통치시절에 건설된 건물인것만큼 유럽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맑은 하늘과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성모 마리아 동상도 보이는데요.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사진찍기 좋은곳이었습니다.









미케비치






택시를 타고 미케비치에 내려달라고 하고 내리자마자 찍은 풍경인데요.


바로 앞에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팀이 2팀이나 있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생샷이 나오는곳인것 같았는데요.







저녁쯤 가니까 살짝 어두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맑은 하늘과 파란 바다가 정말 좋았는데요.


바다냄새 물씬 맡으며 휴양지인것을 실감했습니다.







해변이 몇km에 걸쳐서 있는데요.


천천히 산책하듯 걸어가면서 이런느낌 저런느낌!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걷다가 조금 지칠쯤 해변가에 있는 카페로 갔는데요.


아무 자리나 앉아도 되는데요.


다만 자리세처럼 음료값이 조금 비싼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카페 가격정도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천천히 음료 마시면서 바다 구경도 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료값은 약 10만동에서 15만동 사이였습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마음에 드는 자리에 가서 앉을수 있었고요.













미케비치 숨은 사진 명소






정말 우연히 미케비치에서 점심을 먹으러 버거브로스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가까운 거리라서 걸어서 이동을 하였는데요.


가는길이 정말 이쁜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지만 막 찍어도 이쁜것 같았는데요.







이런 베트남 느낌 물씬 풍기는곳이 정말 많이 있으니까요.


미케비치 보시고 버거브로스 가는길도 한번 즐겨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행산 - 마블마운틴






다낭의 대표 관광지중 한곳인 오행산인데요.


언제나 다낭 관광지의 순위에 들어가는 곳입니다.







오행산을 돌아다니다보면 다음과 같은 사원을 볼수가 있는데요.


내부에 스님들이 염불을 외우는 소리가 정말 우렁차게 들려옵니다.


우리나라의 불교 양식과 많이 다른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조금 더 들어가다보면 동굴을 볼 수가 있는데요.


신기해서 들어가보니 불상과 또 올라가는 길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가실분들을 위해서 내부 사진은 보여드리지 않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지 않으면 걸어서 올라가야하는 입구인데요.


너무 더운 지역이라 도저히 올라갈 생각이 들지 않아서 엘리베이터를 이용을 하였습니다.


입장료 가격 : 4만동


엘리베이터 1회당 비용 : 15,000동













다낭 용다리






용다리 꼬리인데요.


꼬리쪽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용머리 쪽에 가보니 산책하기 좋았는데요.







저녁때쯤 나와서 머리쪽에서 산책을 하면서 풍경을 보는게 좋았습니다.


또 산책로에 따라서 길거리 음식들 파는곳이 많이 있었는데요.


한두번 정도는 맛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위생이 조금 안좋은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다낭 한마켓 (한시장)






다낭의 큰시장인 한마켓인데요.


우리나라의 실내 재래시장을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온갓 물건들을 다 판매하고 있는데요.


2층으로 구성이 되어서 2층에는 의류를 1층에는 식품 및 여러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과일이 한가득이었는데요.


두리안과 여러 열대 과일이 내는 시큼한 향이 정말 머리를 띵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쪽에는 베트남 특유의 가방과 또 코코넛 젓가락등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이곳 한마켓의 제일 큰 특징은 흥정을 잘하는만큼 싼 가격에 물건을 가져갈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과일이나 다른 먹을거리를 먹고싶으시면 다낭 롯데마트를 다녀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롯데마트에서 과일을 깍아서 팔던것을 보았던 기억이 있어서 참고차 알려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다낭 여행계획에 제일 중요한 관광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가볼곳도 먹을거리도 많은 다낭이었는데요.


이번에 대표적인 다낭의 관광지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혹시나 다른 궁금증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베트남의 맛집들은 한눈에"


다낭 호이안 맛집 소개 - 먹거리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호이안의 맛집들을 한눈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많은 맛집들이 있는데요.


그중 제가 가본곳 중에 추천 할만한 곳을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다낭 맛집을 소개 후 호이안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정말 유명한 곳만 다녀왔습니다.




1. 다낭 맛집


- 다낭 버거 브로스


- 다낭 바빌론 스테이크


- 콩카페




2. 호이안 맛집


- 호이안 Bazar


- 리틀 호이안 부티스 호텔 & 스파 레스토랑


- 호이안 미쓰리


- 호이안  포슈아




이 정도 식당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다낭 맛집



다낭 버거 브로스 







다낭 수제버거집인데요.


11시 30분에 오픈해서 재료가 떨어질때 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보통 1시30분에서 2시 사이에 매진이 된다고 하니 일찍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먹은 버거는 미케버거라고 하는데요.


두꺼운 소고기 패티 2장이 제일 큰 특징입니다.


온몸으로 느끼함을 느끼고 싶으신분들한테 추천드리는데요.


소고기 패티와 치즈와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과 또 치즈의 향 두꺼운 패티의 식감과 중간중간에 나오는 토마토의 상큼함이 정말 좋은 맛이었는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서 다른 종류의 버거를 먹어보고 싶네요.


 






버거를 먹고 중간중간 콜라가 정말 꼭 필요한데요.


느끼함을 한방에 잡아주는 콜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미케버거 가격 : 14만동 (약 7천원)


콜라 : 4만동 (2천원)


* 참고 - 토핑 : 치즈 (싱글 2만동 (1,000원) - 더블 3만동 (1,500원)) 계란후라이 (1만5천동 - 1250원)






다낭 바빌론 스테이크






찹스테이크 600g과 모닝글로리 치즈 새우롤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양이 푸짐한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찹스테이크는 옆에서 계속 고기를 손질해주면서 미디움부터 미디움 웰던까지 익혀주는데요.


익혀주는 와중에 그냥 계속 편하게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찹스테이크가 정말 약간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나와서 스테이크 소스에 찍어서 먹게 나오는데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식감과 톡 터지는 육즙이 정말 입안 가득 꽉차는 느낌이 납니다.


이어서 기본 메뉴로 주문한 모닝글로리를 함께 먹었는데요.


기름과 함께 볶은듯 우리나라의 나물이 생각이 나는데요.


마늘과 견과류를 함께 볶아서 정말 마늘향이 좋았습니다.


이때는 다낭에 가서 첫 끼니를 먹을때라서 잘 몰라서 주문을 잘 못했는데요.


이때 같이 볶음밥이나 스팀라이스를 주문할껄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치즈 베이컨 롤 새우인데요.


치즈가 진짜 엄청 많이 나와서 새우와 베이컨 그리고 치즈를 한입가득 넣어서 먹으면 처음에는 치즈와 새우의 식감이 엄청나게 났습니다.


이어서 중간중간 숨어있던 베이컨이 튀어나왔는데요.


정말 양은 4피스만 나와서 적게 느껴질수 있는데요.


진짜 강추드리는 메뉴입니다.


식감도 치즈때문에 고기와 새우의 탱글한것을 씹는식감도 좋았고요.


향과 맛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직까지 저 메뉴가 생각이 나고 할정도니까요.






바빌론 스테이크에서 먹은 내역인데요.


찹스테이크 600g 가격 : 61만동 - 30,500원


모닝 글로리 가격 : 7만동 - 3,500원


치즈 베이컨 새우롤 가격 : 18만 5천동 - 9,250원


이렇게 나왔는데요.


정말 알차고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다낭 콩카페






다낭하면 꼭 한번 찾아간다는 콩카페인데요.


왼쪽에 큰컵이 그냥 커피이고 오른쪽 작은컵이 코코넛 커피입니다.


커피는 비슷하게 똑같은데 코코넛밀크를 살짝 살얼음처럼 동그랗게 만들어서 위에 올려서 나오는데요.


커피에 살짝 풀어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이 진하지도 않고 딱 적당해 집니다.


커피에 코코넛 향이나면서 시원하고 살짝 깔끔한 맛이 인상적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콩카페를 가게 된다면 꼭 코코넛 커피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계산서인데요.


코코넛 커피 가격 : 45,000동 - 2,250원

아이스커피 : 35,000동 - 1,750원


개인적으로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는것만 어찌 해결된다면 자주가고 싶은곳이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엔틱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호이안 맛집




호이안 Bazar






이곳은 가려고 간곳이 아니라 즉석으로 외국인과 사람들이 많이 있길래 들어간곳인데요.


자리가 밖에 테이블만 있어서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앉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음식은 쌀국수인데요.


소고기가 들어간 쌀국수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퍼보라고 하는데요.


퍼보 소고기 쌀국수 가격 : 4만동 - 2천원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쌀국수를 맛보실수 있는데요.


정말 퀄리티 높은 쌀국수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습니다.







호이안 포슈아





호이안에 있는 포슈아 입니다.


오래된듯한 외관에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요.







1차로 주문한 음식인데요.


분짜, 퍼보, 새우롤, 망고주스, 콜라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일 왼쪽에 있는 삼각형 튀김이 새우 롤인데요.


내부에 만두처럼 새우와 각종 야채들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한입 먹을때 입안에 새우즙이 확 터지고 고소한 튀김이 바삭한느낌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야채와 면과 국물만 있는게 보이는데요.


이것을 찍어먹는 쌀국수인 분짜라고 합니다.


국물이 정말 진한데요.


면은 덜어서 살짝 찍어서 야채와 함께 먹으면 살짝 진한 고기국물과 새콤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국수가 퍼보입니다.






위 사진이 바로 퍼보인데요.


소고기국물에 얇은 소고기가 가득한데요.


퍼보라는 쌀국수입니다.


제일 기본적인 메뉴인데요.


너무 국물도 고소하고 숙주와 면이 맛있었는데요.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 있는곳이었습니다.







꺼우로우와 치킨라이스인데요.


두가지는 나중에 시킨 메뉴인데요.


왼쪽이 전통적인 메뉴인 꺼유로우 입니다.


독특한 면과 위에 올라가는 튀김이 독특한 맛인데요.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다음으로 치킨라이스 인데요.


너무나 짜게 느껴졌습니다.


음식 가격은 다 합해서 25만동이 나왔는데요.


거의 개당 4만동정도였습니다.







호이안 미쓰리





호이안에서 정말 유명한 식당인데요.


호이안 전통요리중에 한가지인 완탄인데요.


맨 아래 바삭거리는 칩이 있고요.


그 위에 새우 오징어 야채등 소스와 함께 올라가게 됩니다.


한입에 먹기에는 약간 양이 많은데요.


잘라서 적절양의 새우와 해산물과 고수를 올려서 먹으면 정말 다양한 식감과 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맛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맛이었는데요.


강력추천하는 메뉴입니다.


호이안을 간다면 꼭 한번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화이트 로즈라고 하는 호이안식 물만두 인데요.


얇은 물만두에 내부에는 고기와 새우가 들어가 있고요.


위쪽에는 튀긴 파가 올라가 있습니다.


약간 익숙한 맛인데요.


튀겨진 파가 약간 바삭하면서 큰역활을 해주었습니다.


호이안 3대음식인 완톤, 화이트로즈, 꺼우로우는 한번 이곳 미쓰리에서 먹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꺼오로우인데요.


다른곳에서 먹는것과 달리 면과 고기 그리고 야채까지 정말 모두가 간도 잘맞고 맛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꺼오로우는 맛있었는데요.







미쓰리에서 주문한 모닝글로리와 스팀라이스인 그냥 밥인데요.


모닝글로리가 정말 짭잘하게 나와서 밥과 잘어울렸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먹었던 식당중에 제일 맛있었던 모닝글로리였는데요.


이것또한 밥과 함께 추천드립니다.







정말 최고로 추천해드리는 새우 스프링롤을 튀긴것인데요.


그냥 스프링롤보다 정말 훨씬 맛있습니다.


종업원분도 이걸 추천해주셨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수와 야채 새우로 가득 차있습니다.







계산서인데요. 맥주값을 빼면 45만동 정도가 나왔습니다.


정말 다양한 메뉴를 주문을 하였는데 22,500원 정도인데요.


싼가격에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리틀 호이안 부티스 호텔 & 스파 레스토랑






제가 묵었던 호텔인데요.


아무시간이나 들어와서 이용할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와서 주문한 에피타이저인 프라이 스프링롤인데요.


겉에 튀겨진게 딱 보기만해도 바삭거리는게 느껴지는데요.


내부에는 고수 야채 새우 고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돼지고기 립인데요.


겉에 나무같은걸 튀겨서 올리고 짭잘 담백한 소스와 함께 나왔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게 잘 익었고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찹스테이크인데요.


고수가 많이 들어가서 고수향이 강하게 났습니다.


약간 주문할때 고수를 빼달라고 해야할것 같았습니다.


또 소고기인데 너무 익혀서 질기게 나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메뉴는 비추입니다.







맥주값이 음식값보다 더 나왔는데요.


BBQ 폭립 가격 : 24만 5천동 - 12,250원


찹스테이크 가격 : 19만 5천동 - 약 9,700원


새우 롤 가격 : 12만 5천동 - 6,250원


이정도 가격이었습니다.


호텔이다보니 부과세와 봉사비가 별도로 붙어서 나오는데요.


맥주만 안마셨으면 봉사료도 훨씬 적어질껀데 너무 생각을 안하고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래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의 맛집에 대해서 추천해드리고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제 블로그 해외여행 카테고리를 참고하셔도 되고요.


또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셔도 될것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호이안 맛집"


미쓰리 - MISS LY









안녕하세요. 베트남 호이안 맛집인 미쓰리에 다녀왔는데요.


베트남인 아내와 프랑스인인 남편이 만나서 연 식당이었습니다.


남편이 저녁에 식당 앞에서 테이블과 총 고객 관리를 하였는데요.


들어갈때  나갈때 확실히 서비스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희는 저녁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요.


영업시간은 오전 11:00 ~ 오후 10:00 입니다.


호이안의 유명한 먹거리가 있죠.


거의 모든 식당을 가면 찾아볼 수 있는 음식 인데요.


화이트로즈, 완톤, 까오러우 입니다.


이 음식을 파는 곳은 많이 있는데 그만큼 맛있게 하는곳은 별로 없는데요.


호이안을 간다면 꼭 가봐야한다는 맛집 두군데 미쓰리와 모닝글로리 인데요.


저는 그중 미쓰리를 가봤습니다.


이곳에서 주문한 음식은 프라이드 완톤, 화이트 로즈, 까오러우 프라이드 스프링 롤 모닝글로리 그리고 스팀라이스인 흰밥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미쓰리 입구 사진인데요.


좁아서 2호점을 바로 옆에 확장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두군데중 편하시는 곳에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종업원이 많아서 바로바로 서비스 받으실수 있습니다.





주문한 프라이드 완톤과 화이트 로즈인데요.


완톤은 바삭바삭한 튀김피 위에 새우와 오징어 칠리소스 그리고 야채와 함께 고기가 올라가서


바삭한 식감과 새우 다른 해물과 함께 다양한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로즈는 물만두 맛인데 그 맛과 위에 바삭한 튀김을 올려주어서 


물컹할수만 있는 식감을 잡았는데요.


둘다 괜히 호이안 3대 음식이라고 하는것이 아닌지 알수 있었습니다.







이곳 까오러우는 다른곳과 달랐는데요.


우선 면부터가 달랐습니다.


제일 맛있엇던 까오러우 였는데요.


그래도 전 까오러우는 이제 안시켜 먹는걸로 하겠습니다.







다른 음식들의 맛을 확 살려준 스팀 라이스인 흰밥과 모닝 글로리였는데요.


이 두가지가 함께 나오니 정말 다른 음식들 맛이 두배는 살아나는 것 같았는데요.


모닝글로리도 맛이있었습니다.







다음은 여기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프라이 스프링롤인데요.


정말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들 한번 먹어보길 추천드립니다.


다 맛이 있었지만 정말 괜히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음식이 아니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새우들이 적당히 느껴지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우리나라분들도 많이 있었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많이 있었는데요.


정말 맛집인 분위기에 맞게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왔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늦어지니 밖에서 기다리는 분들도 생기셨는데요.


적당한 시간에 도착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이렇게 먹고 53만 5천동이 나왔는데요.


서비스 비용을 계산할때 같이 지불을 하였습니다.


따로 팁은 주지 않고 계산만 하였는데요.


호이안 치고 약간 비쌌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 하는것 같았고요.



이번 다낭호이안 여행중 호이안 맛집 미쓰리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호이안 전통속으로 여행"


호이안 구-신 시가지










안녕하세요.  베트남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인데요. 베트남 호이안을 다녀왔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 같은 경우는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될만큼 역사가 깊은곳인데요.


호이안을 가보면 다낭이나 다른 큰 도시와 다르게 전통 오래된 가옥들을 개조를 하여서 멋스러운 마을을 만들었는데요.


호이안을 가보면 바로 느낄수가 있습니다.


호이안의 역사를 느낄수 있도록 신-구시가지가 잘 꾸며져 있는데요.


특별한 건물이 아니더라도 다 멋스럽고 이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지나다니다보면 노란 건물에 보라색 꽃이 핀것을 많이 볼수가 있는데요.


구시가지에 이런 이쁜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이런곳들을 걸어다니다보면 여러 전통 관광 루트가 있는데요.


그곳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티켓을 끊게되면 12만동에 5장을 주는데요.


여러 관광지중 5곳을 볼수가 있으니 잘 생각해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도 길을 걷다가 다른 한국 관광객들을 만나서 얻었는데요.


그분들이 남은것이라고 주셨습니다.


총 9장이었는데요. 갈곳은 다 볼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의점을 몰랐는데요.


당일 산표는 당일만 쓸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티켓을 들고 가려니 시간이 지났다고 못쓴다고 하였는데요.


이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당일 표는 당일만 사용 가능합니다!







걷다보면 다음과 같은 강이 나오는데요.


호이안 투본강이라고 합니다.


투본강을 보면 보트와 배가 많이 있는데요.


관광객이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보트를 타라고 부릅니다.


적당한 가격에 흥정을 한뒤 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꺼 같네요.






다리 위쪽 사진인데요.


저녁이 되면 조명을 이쁘게 켜서 화려한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또 저녁이되면 이 강 다리 근처에서 여러 노점상이 열리고 강에 등불을 띄울수 있는데요.


밤에 빨간 등불이 이쁘게 떠서 다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또다른 거리인데요.


노란 벽에 보라색꽃이 이쁘게 핀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어딜가나 다 사진찍기 좋은곳이었는데요.


근처에 자전거 인력거인 시클로를 탈두가 있습니다.


이 시클로도 처음에 어마어마한 가격을 부르니 반값이하로 불러서 흥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비싸서 가격을 물어보고 안탄다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니 바로 반값을 부르더군요.


더가니 더 가격을 내리고요.


무조건 반값 이하로 타시는게 제값주고 타는것 일겁니다.








이어서 신시가지 주변에 이런 갤러리가 많이 있는데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니 들어가서 한번 보는것도 좋은경험일꺼 같네요.


또 내부에 사진촬영이 안되니 명심하시고요.


들어가서 보다보면 한쪽 구석에서 작품을 만들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호이안에서 마사지 잘한다는 매직스파인데요.


강 건너서 강을 따라서 왼쪽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볼수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가격표를 보고 있으면 사람이 나와서 안내를 해줍니다.


거의 무조건 밖에있는 가격을 보고 들어가면 안되는데요.


거의 20 ~ 30% 할인을 해주니 잘 말을 하고 들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맞은편에 있는 마사지 샵입니다.


호텔에서 하는곳이지만 그래도 전문적으로 하는곳으로 가는것이 낫겠죠?







호이안 사원 같은 곳입니다.


이런데를 들어가려면 티켓이 필요한데요.


이런곳이 많으니 그냥 막 들어가지 말고 출발하기 전에 딱 정해서 가는것이 좋겠습니다.







구시가지 거리입니다.


베트남 전통적인 느낌을 받으실수가 있는데요.


이곳저곳 구글맵도 켜지않고 막무가네로 걸어다녔는데요.


골목골목 새로운것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원 내부 사진입니다.


무슨 사원인지도 모르는 곳인데 무료 티켓을 얻어서 무작정 보이는곳은 다 들어갔던것 같네요.







이런 어딘지도 모르는 사원들을 들어가고 보니 막상 가야할 제페니스 브릿지나


중요한곳을 가지 못했네요.


그래도 밖에서 충분이 보았는데요.





밤에 본 제페니스 


브릿지입니다.


녹색 조명으로 다리가 잘 보이는데요.


이곳을 지나가려면 티켓 한장이 필요합니다.


밖에서 보는 다리도 충분이 이쁜것 같습니다.







밤이 온 투본강인데요.


직접 강에서 배를 타고 등불을 켜서 올릴수도 있습니다.


강가에 조명이 비춰서 낮에 본 그 지저분한 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강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것 같았습니다.





길가에 등이 하나하나 이쁘게 달려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호이안은 왜 저녁에 밤에 나오라고 하는지 알것도 같았습니다.


저녁에 야시장과 함께 야경을 즐기는 것이 좋으것 같네요.







사람들도 낮보다 밤에 더 많이 보이는데요.


저녁에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맥주 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배 모형을 파는곳인데요.


들어가 보면 다양한 배 모형을 볼수가 있습니다.









기념품 샵인데요.


다양한 자석과 포스터 그리고 아기자기 한 모형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베트남 호이안의 낮과 밤을 살펴 봤는데요.


낮보다 밤에 볼거리가 많지만 낮에 돌아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둘다 돌아다녀 보는것도 체력이 된다면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호이안 신-구시가지 여행이었고요.


전통과 역사가 같이 남아있는 호이안 재밋게 구경하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호이안 로컬 쌀국수 맛집"


포슈아








안녕하세요. 호이안 로컬 쌀국수 맛집 포슈아에 다녀왔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다녀왔는데요.


드디어 베트남 쌀국수를 먹게 되었습니다.


쌀국수는 퍼보가 국물이 있는 쌀국수이고 분짜라고 국물에 찍어먹는 쌀국수가 있는데요.


퍼보도 종류가 소고기와 닭고기 종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소고기 국물인 퍼보를 주문을 하고 분짜 1개를 주문을 하고 


새우롤 치킨라이스 꺼우로우 이렇게 음식을 많이 시켰는데요.


음료는 망고주스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호이안 쌀국수집 포슈아 외부 사진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아오는것 같죠?


한국어로 포슈아라고 적혀있는것을 보면 그만큼 많이 찾아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도 한국분이 세팀 이상이 있었는데요.


모두 쌀국수를 드시러 온것 같았습니다.


베트남 호이안 쌀국수 맛집 포슈아에서 저희가 주문한 많은 음식들이 계속 나왔는데요.





포슈아 외부에 있는 메뉴판입니다.


빨깐 꽃무늬로 아기자기한것을 느낄수 있는데요.






첫번째 페이지에는 샐러드만 있었는데요.


보통 4만동정도 가격이었습니다.







두번쨰는 베트남 전통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화이트 로즈와 완탄 그리고 까오러우 치킨라이스등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여기서 치킨라이스랑 까오러우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다른 여러 메뉴가 나왔는데여 튀긴 스프링 롤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메뉴를 참고를 하시기 바라고요.





추천하는 메뉴도 벽에 쓰여져 있었는데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퍼보인데요. 혼자먹기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퍼보와 분짜는 모두다 맛있었는데요.


퍼보는 진한 고기 국물에 쌀국수 특유의 향과 약간의 고수와 숙주나물 그리고 라임즙을 넣어서 먹으니 맛이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거기다가 또 칠리소스를 조금 넣어서 먹더라고요.


평소에 쌀국수를 많이 먹는편이 아니었는데 두그릇과 스프링롤을 다 먹은뒤 또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가 주문한 망고주스와 스프링롤이 보입니다.


그리고 면만 있는데 그 면을 적당히 덜어서 작은 갈색국물이 있는 곳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분짜는 국물에 살짝 찍어먹기 때문에 국물 간이 찐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국물만 마실시 짤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일차로 주문한 음식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는데요.







첫번째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더 먹고싶어서 두번쨰로 주문한 음식인데요.


왼쪽이 까오러우이고 오른쪽이 치킨 라이스입니다.


두개다 짠음식이라서 주문을 잘못하였습니다.


결국 다먹지 못하고 남기고 왔는데요.


그냥 다음부터는 처음주문한 쌀국수인 분짜와 퍼보만 먹고 오는걸로 해야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까오러우는 맞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가격은 합쳐서 25만동이 나왔는데요.


나중에 시킨 음식 2개만 덜 시켰어도 8만동을 아낄수 있었을텐데 뭔가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저렴한 편인 베트남 쌀국수였습니다.



다들 안전빵인 쌀국수 퍼보 맛보시고 오세요!


포슈아 호이안에서 구글 맵으로 검색하면 딱 바로 나오니까 어떻게 찾을지 걱정말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베트남 호이안 쌀국수 맛집 포슈아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에 우리나라 마트"


다낭 롯데마트







안녕하세요. 다낭에 우리나라 마트죠 다낭 롯데마트를 다녀왔는데요.


환전을 하러도 많이 가고 또 기념품을 사러도 많이 가게됩니다.


다낭 롯데마트는 우리나라 기업인만큼 베트남 직원분들이 한국어를 조금 하실줄 아시는데요.


지나다니다보면 여러 한국어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듣는 한국어라서 그런지 무언가 새롭더라고요.


당연히 마트이다보니 시장보다는 비싸지만 품질을 믿고 쓸 수 있는데요.


친구들 선물을 다 이곳에서 샀었습니다.


영업시간은 AM 08:00 ~ PM 10:00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캐리어를 마트에 끌고 갔을때 일층 바로 이 간판 옆에 한국 음식점이 있는데요.


바로 그곳에서 무료로 사장님이 캐리어를 보관해주십니다.


저는 때마침 밥을 먹고 가서 배가 고프지 않아서 밥을 못사먹었는데요.


그런데도 그냥 쿨하게 보관해주시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다낭 롯데마트 1층 한식당에 캐리어를 보관한뒤 1층부터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1층에는 카페와 롯데리아 잡화점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정겨운 롯데리아가 보입니다.


이어서 2층 3층은 화장품과 옷가게들인데요.


별로 볼게 없어서 그냥 패스하고 올라갔습니다.


4층에 올라가게되면 바로 환전소가 위치해 있는데요.


다낭 롯데마트 환전소의 비율이 다낭 공항보다 더 많이 주기 때문에 롯데마트에 들릴일이 있으면


그곳에서 나머지 환전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환전 시간 AM 09:30 ~ PM 10:00



익숙한 느낌이죠.


다낭 롯데마트 입구 입니다.


마트로 들어가는 입구마다 지키고 있는 보안가드가 있는데요.


이층에는 옷이나 가전용품이 있더라고요.


전 관심이 없어서 바로 다음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음층으로 올라오니 식품매장이 바로 있는데요.


빨간 카트와 계산대가 눈에 띄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여긴 동전을 넣지 않고 그냥 카트를 쓸수 있더라고요.






아래층에서 위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것이 바로 과일코너 입니다.


다낭 롯데마트에서는 과일을 다 잘라놓은 상태로 판매도 하기 때문에 먹어보고 싶은 과일있으면 


구입해서 호텔에 가서 먹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어디선가 무슨 소리가 들려서 찾아가보니 마트 한쪽에서 베트남분들 둘이서


연주를 하시고 있었습니다.


한명은 우리나라 가야금 같은 악기를 연주를 하고 한분은 길다란 통을 가지고 연주를 하셨습니다.


베트남 전통 악기인것 같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찾아보려고 합니다.



베트남에 유명한 인스턴스 커피죠.


맛이 좀 진하고 단데요.


3 in 1은 밀크커피처럼 프림 설탕이 들어있는것이고요.


2 in 1 이것은 설탕 커피입니다. 


전 달달한 3 in 1을 샀는데요.


여름에 아이스커피로 먹기 딱 좋게 달더다고요.



베트남 쌀국수 코너인데요.


라면을 쟁길 여유 공간이 없어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나왔습니다.


만약에 산다고 하면 보라색이 그나마 입맛에 잘 맞을꺼라고 하네요.


보라색 쌀국수를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낭 롯데마트에서 식품코너가 있었는데요.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할수 있게 테이블도 상당히 있었는데요.


점심은 호이안을 가서 먹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돌아 나왔습니다.


친구들 선물을 양손 가득 구입을 하였는데요.


롯데마트 반갑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알찬 쇼핑을 한 뒤 호이안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여기까지 다낭 롯데마트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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