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뷔페 맛집]


"6000원에 다양한 음식과 후식까지 맛볼수 있는곳"


6000 한식 뷔페 - 기사식당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집에 가는 길에 보인 6000원 한식뷔페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간단히 혼자 저녁을 먹으려고 들어간곳이었는데요.


6000원이라서 만만하게 보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반찬과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요.


후식까지 있으니 정말 금상첨화였는데요.


6000원 한식 뷔페 - 내포기사식당



- 전화 : 041-634-7002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421










한마음 예식당 옆에 위치한 내포 기사식당 한식뷔페인데요.


홍성에 위치해 있지만 이름은 내포인 약간 뭐지? 싶은 식당이었습니다.







비빔밥용 양푼이와 접시가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또 한편에 국그릇도 있었는데요.








흰밥과 보리밥 또 볶음밥등 다양한 밥 종류가 있었고요.


죽 종류도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들이 있었고요.


다양한 김치 종류와 쌈 채소들이 있었습니다.










메인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닭볶음탕과 제육볶음, 탕수육 등등 맛있는 메인 반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잡채와 비빔밥 재료들도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반찬들이 있었는데요.


6천원이라는 저렴하다고 할수 있는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그릇 가득 한쪽은 반찬 한쪽은 밥을 퍼왔는데요.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욕심가득 두접시나 퍼왔습니다.


6천원이면 분식집에서 김밥 한줄과 라면 한개 가격인데요.


이 가격으로 맛있는 다양한 음식과 양도 무제한으로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후식으로 수정과와 식혜 과일 등등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밥부터 후식까지 또 더불어 가격까지 완벽한 한끼 식사였습니다.




오늘은 홍성의 맛집인 6000원 한식 뷔페를 다녀왔는데요.


정말 맛있게 한끼를 먹고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전 둔산동 맛집]


"립아이 스테이크 & 랍스터 - 갈릭 까르보나라 - 쉬림프 망고 피자 - 갈릭 빠네 - 에이드 2잔"


매드 포 갈릭 - Mad for garlic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둔산동의 맛집인 매드 포 갈릭을 다녀왔는데요.


때마침 쿠폰이벤트도 진행중이어서 이참에 한번 가보자 해서 다녀왔습니다.


밥은 여자친구와 함께 2명이서 먹었고요.


주문한 것중 피자는 배가 불러서 포장을 하고 왔습니다.


매드 포 갈릭은 이탈리아 음식점이고 주로 피자가 맛있다고 하는데요.


이름에서 느껴지듯 주로 마늘을 이용한 음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매드 포 갈릭 - 대전 둔산점



- 전화 : 042-489-8516


- 주소 : 대전 서구 둔산북로 56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주문 마감 - 21:30


** 식사시 2시간 무료 주차 2시간 초과시 10분당 500원








처음 가시는 분들은 어디에 있나 찾을수 있는데요.


한화생명 건물 내부 1층에서 찾아볼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2시쯤 도착을 하였지만 그시간에도 웨이팅이 있었는데요.


제 앞에 2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약 15분 정도를 기다리니 다들 식사가 끝나가는 시간이었나,


금방 들어갈수 있었는데요.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시간인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매드 포 갈릭에서 할인받은 쿠폰으로 주로 주문을 하였는데요.


쿠폰을 사용을 하려면 할인 받지 않는 메뉴를 1가지 이상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하니 알아두시고요.


전 갈릭 까르보나라를 그냥 주문하고 나머지 모든 메뉴를 쿠폰으로 할인을 받아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먼저 에이드가 나왔는데요.


에이드 종류는 자몽, 레몬, 오렌지 세종류가 있었습니다.


오렌지 에이드와 자몽에이드 2가지가 먼저 나왔습니다.


두가지 음료 다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갈릭 빠네가 나왔는데요.


바게트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맛있었습니다.


근데 살짝 마늘향이 느껴지면서 맛은 밋밋했는데요.


평소에 너무 맛을 강하게 먹어서 더 밋밋하게 느껴졌습니다.







주문한 갈릭 까르보나라가 이어서 나왔습니다.


꾸덕할 정도로 진한 소스와 위에 바삭하게 튀겨낸것 같은 마늘이 너무 맛있었는데요.


가격은 2만 6백원이었습니다.







립어이 스테이크 & 랍스터가 나왔는데요.


미디움으로 굽는 정도를 정했는데 미디움 레어정도로 나와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배가 고파서 그냥 먹었는데요.


스테이크 위에 치즈와 로즈마리가 올라가 있었고,


랍스터 밑에 치즈와 내장을 밥에 리조또 형식으로 꼬리 부분에 채워져 있었습니다.


스테이크와 랍스터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요.







약 20분 정도가 걸려서 음식을 거의 다 먹어갈때 피자가 나왔습니다.


쉬림프 망고 피자인데요.


다른 음식을 거의 다 먹어서 배가 은근히 차서 손이 잘 가지 않아서 포장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약간 화덕 피자 느낌도 났는데요.


또띠아 같은 피자도우 위에 치즈와 망고 등등이 올라가 있었는데요.


피자는 식어도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집에 와서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요.


따로 포장 주문시 11000원에 모든 피자를 포장해서 가져갈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모든 메뉴 가격은  62,300원이 나왔고요.


쿠폰을 이용해서 많은 할인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도 한번 더 이벤트를 할때 가보고 싶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맛집 추천]


"우삼겹 - 삼겹살 - 목살 무한리필 & 라면"


돈립만세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에 맛집인 돈립만세에 가서 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왔는데요.


친구와 함께 가서 저녁으로 고기를 먹고 왔습니다.


위치는 홍성 롯데마트 바로 아래 2층에 있었는데요.


홍성에 많은 고기 무한 리필집 중에 이곳은 처음 가보았습니다.




돈립만세



- 전화 : 041-631-8855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 36번길 53










롯데마트 아래쪽으로 건너서 노스페이스 2층에 있는 무한리필 돈립만세인데요.


성인은 1인당 11,000원에 무한으로 이용해 볼수 있습니다.







무한리필 되는 종목은 삼겹살, 목살, 우삼겹, 공기밥, 라면등을 무한리필로 이용할수 있는데요.


숙성된 고기로 싼 가격에 더 맛있게 고기를 먹을수 있습니다.










메뉴인데요. 단출하게 무한 리필 메뉴와 냉면 음료/술 딱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남기면 환경 부담금을 받는데요.


때문에 적절히 먹을만큼만 가져다가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명이서 오든 4명이서 오든 콜라를 서비스 받을수 있는데요.


1팀 마다 받을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공기밥과 라면도 무한으로 리필해서 맛볼수 있는데요.


라면에다가 우삼겹이나 다양하게 내가 먹고 싶은대로 맛볼수 있습니다.







리필 코너인데요.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호박이나 두부등 다양하게 가져다가 먹을수 있습니다.


육수도 물론 있고요.







먼저 기본으로 삼겹살과 목살이 나오는데요.


우삼겹은 따로 가져다가 먹어야 합니다.







우삼겹이 진짜 맛있어서 우삼겹만 가져다가 먹었는데요.


한번에 크게 한 젓가락씩 가져다가 파채와 마늘과 함께 먹으면 입안 가득 고기와 파채가 어우러지면서,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배가 조금 찼을때 물냉면을 먹었는데요.


우삼겹을 또 한참 굽고 냉면과 함께 먹었습니다.


냉면과 고기는 정말 맛있었는데요.


냉면을 먹느냐고 라면은 맛보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고기는 정말 만족스럽게 먹고 왔는데요.


11,000원에 고기를 원없이 먹고 왔습니다.


무한리필집에서 고기 품질이 너무 별로 였던곳이 많았는데요.


이곳은 그래도 고기도 맛있고 나머지 반찬들도 좋았습니다.


특히 냉면과 우삼겹이 맛이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읕 홍성 맛집인 돈립만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오래된 전통있는 맛집의 신메뉴 출시"


토마토 아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토마토 아저씨를 또 방문을 하였는데요.


신메뉴가 출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1인당 메뉴 1개만 주문을 하였는데요.


예전부터 인기메뉴인 해산물파스타를 빠네빵을 추가로 해서 주문을하고 치킨볼 파스타를 맵기 1로 해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아침 11시부터 갔는데요.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비를 피할겸 해서 일찍 점심을 먹었습니다.



토마토 아저씨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3-1









익숙한 기본 물잔인데요.


물 한잔을 마시고 있으니 에피타이저인 따끈한 빵과 갈릭소스가 나왔습니다.













따뜻한 빵에 갈릭소스를 듬뿍 발라서 먹었는데요.


기성 갈릭소스와 다르게 직접 만든 갈릭소스라고 하시는데요.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약간 걸쭉해서 감자느낌도 나고 새콤달콤한 와중에 갈릭향이 확 나고 해서,


에피타이저가 정말 입맛을 돋구어 주었는데요.







바로 나온 빠네 해산물 크림 파스타인데요.


한가지 아쉬운게 새우가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습니다.


그것 외에는 소스도 해산물 향이 듬뿍 들어간 크림 향이 정말 좋았었고,


빵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게 빠네를 추가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면도 2가지를 함께 써서 다양한 식감을 느낄수 있는데요.


게와 홍합 쭈꾸미가 해산물 향을 풍부하게 해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치킨볼 토마토 파스타인데요.


맵기 정도를 3중에 1로 했는데도 매콤했습니다,


근데 고추가루가 너무 들어가서 살짝 텁텁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차라리 그냥 오리지널 토마토 파스타로만 먹을껄 그랬습니다.


신메뉴이지만 전 오리지널 메뉴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음 그냥 보통정도의 만족감이었는데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토마토아저씨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기본메뉴들은 추천드리면서 신메뉴는 살짝 도전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배달치킨 추천]


"많은양 싼가격! 좋은 서비스"


하림치킨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킨을 배달해서 먹었는데요.


홍성에 시장에 있는 치킨집인 하림치킨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순살 후라이드반 양념반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양념은 살짝 매콤하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또 생맥주도 주문을 하였는데요.


가격은 치킨 17000원, 생맥주 5000원 합 22000원이 나왔습니다.



홍성 하림치킨


전화 : 041-632-0049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52번길 5







홍성 매일시장인 상설시장에 위치해 있는데요.









정말 익숙한 포장박스인데요.


먹은지는 오래됬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해보네요.


개인적으로 닭강정보다 양념을 또는 후라이드를 좋아하는데요.


이곳 하림의 장점중 하나인 서비스로 닭모래집 똥집을 주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또 생맥의 절친인 후라이드 치킨과 똥집을 가지고 1000cc를 금방 비워버렸는데요.


요새 치킨값이 비싼데는 2만원도 훌쩍 넘는곳이 많고 한데 17000원에 이정도 양을 먹을수 있는,


정말 좋은 시장 닭집 추천드리면서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수지구 맛집 - 죽전 맛집]


"잭다니엘 찹스테이크 + 쉐차안 스테이크라이스 + 스테이크 샐러드 + 탄산 2잔"


TGIF - TGI 프라이데이스 - 롯데마트 수지점 (죽전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지구 죽전에 롯데마트 내 2층에 위치한 TGIF를 다녀왔는데요.


여자친구가 싸게 이벤트로 구입을 해봐서 처음으로 가본 TGIF 였는데요.


다행이 용인 근처 죽전에 있어서 쉽게 갈수가 있었습니다.


1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하였는데요.


초행길이라서 네비를 보면서 찾아가느냐고 약간 진을 빼면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주차공간은 마트 내 위치한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여유롭게 주차를 하고 들어갈수 있었는데요.


따로 주차권을 검사하지 않는곳이었습니다.



TGIF - TGI 프라이데이스 -수지 죽전점



- 전화 : 031-897-6182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진산로 116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토요일 점심이었지만 생각보다 한적했던 TGIF 입구 였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어리둥절해 하며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자리를 안내를 받고 앉자마자 메뉴판을 주시면서 안내를 해주셨는데요.


저희는 기프티콘을 주문전에 보여드려야 한다고 해서 보여드리니,


5천원을 더 지불하면 양송이 스프와 에이드, 커피까지 제공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둘이 먹기에 메뉴가 3가지가 되니 5천원은 추가 하지 않았습니다.







이곳 용인 수지점 TGIF 메뉴판인데요.


참고 하시라고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주문은


잭다니엘 찹스테이크 + 쉐차안 스테이크라이스 + 스테이크 샐러드 + 탄산 2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 기프티콘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음료는 콜라와 파인탄산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먼저 음료가 나온뒤 식전 에피타이저로 모닝빵 따뜻한것이 2개 나왔는데요.


가운데는 크림치즈인가 했는데 버터였습니다.







이어서 나온 스테이크 샐러드였는데요.


진짜 이것만 먹으라고 해도 맛있게 먹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약간 스테이크와 토마토 또 양상추 때문에 수제버거를 먹는듯한 느낌도 났는데요.


수제버거보단 식감이 좋고 풍미도 깊은 맛있은 샐러드였습니다.







이어서 나온 쉐차안 스테이크 라이스인데요.


매운맛 정도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따로 이야기를 안하면 맵게 나오기 때문에 주의하시고요.


전 덜 맵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맛은 약간 매운향이 나면서 굴소스 기반의 필라프 맛이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잭다니엘 찹스테이크인데요.


함박스테이크처럼 나왔습니다.


고기를 썰때마다 육즙이 엄청나게 뿜어져 나왔는데요.


식감도 좋고 맛도 무지 있어서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오늘 먹은 3가지 메뉴중 별로였던건 하나도 없었는데요.


진짜 하나하나 다 맛있게 먹었고 또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특가로 구매한 기프티콘이 또 있다면 당장이라도 살꺼 같은 용인 수지구의 TGIF 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냉면 맛집]


"진하고 시원한 육수와 훈연한 향이 나는 고기 김치가 듬뿍 들어간 왕만두"


팔당냉면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간편이 먹고 싶어서 시원하고 진한 육수의 맛이 일품인,


용인 처인구의 팔당냉면을 다녀왔는데요.


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물냉면 2개와 훈제고기, 김치왕만두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주문을 하고 나서 주변을 보니 물과 육수 수저 앞접시등이 셀프여서,


세팅을 하니 바로 물냉면이 나왔습니다.



팔당 냉면 - 용인 시청점



- 전화 : 031-323-5007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75


- 영업 시간 : 매일 11:00 ~ 21:00 연중무휴









일곱시 정도의 시간이었는데요.


정말 많은 차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메뉴인데요.


기본적인 냉면과 칼국수가 있었습니다.










주문한 물냉면과 훈제 고기가 나왔는데요.


겨자 약간과 식초를 넣어서 더욱 맛있게 먹었는데요.


고기를 먹기 좋게 자른뒤 냉면과 함께 먹으면 조합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물냉면 2개 세트 14.000원 + 김치만두 3000원


합이 17000원에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


면이나 다 훌륭했지만 육수가 정말 맛이 깊구 좋았습니다.


용인시청역에서 가까운 맛집인 팔당냉면을 다녀온것을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대 맛집 추천]


"일본에 온듯한 맥주가 당기는 맛집"


코노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대에 있는 코노미라는 맛집을 다녀왔는데요.


일본식 식당인데 맥주한잔하기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던 중 입구에 있는 세트메뉴 구성에 확 이끌려서 들어갔는데요.


운좋게 맛있는 맛집이었습니다.


코노미 - 홍대 일본식 식당


전화 : 02-333-3036

주소 :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28

영업시간 : 매일 13:00 ~ 01:00






홍대를 몇번 가본적이 없어서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걷던중 들어간곳인데요.


다시 찾아가라고 하면 못 찾아갈것만 같습니다.







코노미 입구부터 일본 냄새가 나는데요.


외부에 세트메뉴와 주메뉴가 적여있었습니다.







이곳의 메인 메뉴인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그리고 타코야끼 세트보고 바로 망설임 없이 들어갔는데요.


평일 6시 조금 넘은시간이었는데 안에 2개의 테이블말고 빈곳이 없었습니다.







내부는 약간 좁았는데요.


테이블이 몇개 없었습니다.







이곳 코노미 메뉴판인데요.


빛이 반사되어서 잘 안보이는곳이 있지만 한번 참고해 보시라고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오코노미야끼 세트B (오코노미야끼 + 야끼우동 + 타코야끼)와 생맥주 2잔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21,000 + 3900 + 3900 = 28800원이 나왔습니다.








먼저 주문한 크림 생맥주가 나왔는데요.


첫 한모금과 오코노미야끼의 그 맛을 느끼기위해서,


음식이 나올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왼쪽이 오코노미야끼이고 오른쪽이 야끼우동이었는데요.


메뉴를 기다리다가 지칠뻔 했습니다.


드디어 나온 음식을 맛봤는데요.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가쓰오브시와 반죽 그리고 오징어등 여러 해산물과 함께 일본 느낌이 나는 소스를 함께 먹고서,


맥주 한모금은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거기에 야끼우동의 탱글함과 숙주의 아삭한 느낌 쯔유느낌의 살짝 달달 짭짭한 맛이 너무 맛있었는데요.


오코노미야끼를 많이 먹어보지는 못하였지만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코노미야끼를 먹고 있으니 타코야끼가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너무 뜨거웠는데 겉은 살짝 바삭하고 내부는 촉촉했는데요.


데리야끼소스와 마요네즈 그리고 가쓰오브시가 올라가 있었는데요.


7개 먹는동안 하나하나 사라지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싹다 비웠는데요.


정말 너무 맛있어서 남길게 없었습니다.


홍대 맛집인 코노미 정말 추천드리는데요.


간단히 맥주 한잔과 먹기 딱좋은 홍대 맛집 코노미!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치킨 배달]


"훈제 양념치킨의 맛집"


지코바 치킨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에서 치킨을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어느곳에 주문을 할까 고민을 하던중 갑자기 문뜩 지코바 치킨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훈제치킨에다가 또 양념도 맛이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주문을 하였는데요.



홍성 지코바 치킨



전화 : 041-631-7377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절로 1041


메뉴 : 소금구이 (뼈-16,000원/순살-18,000원) 


양념구이 순한/보통/매운 (뼈-17,000원/순살-19,000원)










인터넷을 보고 찾다가 전단지가 있길래 이것을 보고 주문을 하였는데요.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숯불 양념 순살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가격은 19,000원이었습니다.


낮시간에 주문을 하여서 한 30분만에 배달이 온것 같았는데요.







구성은 딱 치킨, 무, 콜라 500ml 이렇게 구성이 되어서 왔습니다.


냄새가 솔솔 올라오길래 바로 뚜껑을 열어보았는데요.







떡과 순살 양념치킨이 함께 들어가 있었습니다.


좀 아쉬웠던점은 거의 떡반 치킨 반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떡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맛은 약간 매콤하면서 살짝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치킨은 살이 많지가 않았는데요.


주문을 할때 양념을 많이 달라고 말을 안하고 주문을 하니 남는 양념이 거의 없어서,


밥을 비벼 먹을수는 없었습니다.


맥주 안주로는 정말 좋았는데요.


홍성 치킨집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홍성 치킨집인 지코바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숯불 양념 중간맛으로 주문을 하였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이쁜 카페 추천]


"꽃도 팔고 음료도 마시고 데이트 하기 좋은 카페"


더 블루밍 - The Bloomi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꽃파는 이쁜 카페인 더 블루밍에 다녀왔는데요.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 카페 였습니다.


또 내부에 스터디 룸도 있었고요.


아기자기한 이쁜 개인카페였습니다.



더 블루밍 - The Blooming (용인 처인구)



전화 : 070-8966-9241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92번길 18


와이파이 有, 스터디룸 (미팅룸) 有







용인 김량장동 럭키 사우나 근처에 있는데요.


저도 사우다를 가다가 우연히 봐서 이쁜카페네 다음에 가봐야지 하구 가보았습니다.







외관부터 와 카페 이쁘게 만들었네 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평일에도 은근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메뉴가 잘 보이게 찍고 싶었는데 잘 안 찍어졌는데요.


그냥 카페와 색다른 메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쿠앤크와 초코칩 블루밍치노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프라푸치노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합해서 11,000원이 나왔습니다.







따로 미팅룸 또는 스터디룸을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커튼 같은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문으로 격리된 공간을 쓰실분을 참고해주세요.










꽃을 싱싱하게 보관하는 곳이 있었는데요.


다양한 꽃들이 이쁘게 있었습니다.







또 옆에 화분도 이쁘게 있었고요.


한쪽에 드라이 플라워도 있었습니다.







주문한 쿠앤크 블루밍치노와 초코칩 블루밍 치노가 나왔는데요.


딱 봐도 구분이 가능하게 생겼습니다.


맛은 그냥 익숙한 많이 마셔본 맛이었고요.


음료의 맛보다는 분위기 때문에 가는곳 이니까요.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이쁜카페 꽃이 가득한 카페인 더 블루밍을 다녀왔는데요.


내부 인테리어도 이쁘고 작은 개인 카페인데 미팅룸도 있고,


시간을 잘 보내다가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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