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홍성 맛집 추천]

"감자탕 중자 & 볶음밥3개"

맛나 감자탕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초등학교 후문쪽에 위치한 맛나감자탕에 다녀왔는데요.

약간 쌀쌀해진 날씨덕에 더욱 국물있는 음식이 생각이 났습니다.

약간 얼큰하면서 진한 국물인 감자탕이 딱 생각이 나서 홍성에서 자주 이용했던 맛나감자탕에 갔는데요.

들어가보니 내부 구조가 바뀌었는데요.

좌식 구조에서 테이블이 많이 추가가 되었더라고요.

홍성 초등학교 후문쪽에 차를 주차하기도 편해졌는데요.

맛나감자탕을 홍성 초등학교 후문쪽으로 가면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감자탕 중자 하나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약 3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거기에 볶음밥 3인분 6천원 추가를 하였고요.

메뉴판을 간단히 찍어 보았고요.

감자탕 뼈찜 해물뼈찜 대표적으로 3가지 메뉴가 있었고요.

간편하게 뼈 해장국도 있었습니다.

뜨끈하고 진한 국물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날이 쌀쌀할수록 더 생각이 나는 국물에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는 감자탕

거기에 약간의 느끼함을 잡아줄 김치와 겨자소스까지 너무 맛있는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홍성 맛집으로 추천드리고요.

맛나감자탕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중국집 추천]

"세트 짜장면 곱빼기-짬뽕-칠리새우"

용봉각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중국집에 배달음식을 이용해보았는데요.

칠리새우 세트메뉴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었는데요.

여러곳에 주문을 하던중 제일 마음에 들어서 단골이 되었는데요.

맛은 정말 믿고 먹을수 있는곳 이었습니다.

가격은 곱빼기를 1개 주문해서 1천원이 추가가 되었는데요.

원래 칠리새우 세트 가격은 22,000원이었습니다.

짜장면 곱빼기 사진인데요.

일반짜장을 주문을 하였는데 따로 짜장이 왔습니다.

짬뽕도 많이 주신것 같았습니다.

해산물이 살짝 아쉽긴 하였는데 그래도 얼큰한 맛이 좋았습니다.

칠리새우인데요.

약간 눅눅해져서 왔습니다.

바삭한 느낌을 기대했는데 오는동안 살짝 눅눅해졌습니다.

그래도 칠리의 맛이 새콤하니 맛있었는데요.

새우도 적당히 있었고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맥주와 함께 먹기 딱 좋은 칠리새우였는데요.

한번 먹어보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가격도 탕수육 세트와 별로 차이도 없었고요.

한번 새로운것이 먹고 싶을때 좋은 메뉴로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홍성 배달 맛집 중국집 용봉각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홍성 중국집으로 추천드리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술집 추천]

"소세지 야채볶음 - 참치마요 주먹밥"

칠성포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에 있는 술집을 다녀왔는데요.

내포로 나가지 않고 홍성에서 해결을 했습니다.

홍성 법원 앞쪽에 있는 칠성포차에 다녀왔는데요.

금요일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고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가끔 사람이 너무 많으면 시끄러워서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데도 무슨말을 하는지 잘 안들릴때가 많은데요.

이번에 다녀왔을때는 조용해서 더욱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홍성 법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쪽 길을 따라서 쭉 술집이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내부는 여러스타일의 테이블이 있었는데요.

칸으로 구분이 되어있는 테이블과 오픈형 테이블 2종류의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참고해보시라고 메뉴판 사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주 메뉴인것 같은 메뉴가 앞쪽에 쓰여 있었는데요.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요.

저렴한 안주부터 비싼안주까지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소세지 야채볶음 13,000원 - 참치주먹밥 4,000원 - 생맥주 1700cc 10,000원

합이 27,000원이 나왔습니다.

주문한 소세지 야채볶음이 나왔는데요.

보통 소세지보다 야채를 더 많이 주시는데

이곳은 반대로 야채보다 소세지를 더 많이 주셨습니다.

기본으로 옥수수 마요네즈와 과자2개가 나오는데요.

리필은 계속 해주셨습니다.

참치 마요네즈가 듬뿍 올라간 주먹밥인데요.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 하는 메뉴인데요.

기본으로 나오는 옥수수 마요네즈도 같이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러 찾아간 홍성 칠성포차였고요.

만족스럽게 먹고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일본라멘]

"돈코츠라멘-소유라멘-부타동"

산쪼메 - 용인 처인구 롯데시네마점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으로 간편하게 일본라멘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용인 롯데시네마 1층에 위치한 산쪼메에 다녀왔습니다.

세트메뉴로 미니덮밥이 있는 메뉴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라멘 1개와 미니덮밥 1개를 하여서 라멘가격 + 미니 덮밥 3000원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라멘은 보통 7000원에서 8000원 사이로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롯데시네마 1층에 위치해 있었고요.

쉽게 찾으실수 있을것 입니다.

주문은 세트로 주문을 하였고요.

돈코츠라멘 7,000원 - 소유라멘 7,000원 - 미니 부타동 2개 3,000원 x 2 = 20,000원

이렇게 나왔습니다.

먼저 불향이 확 나는 부타동이 나왔는데요.

고기가 반이고 밥이 반일정도로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었습니다.

검정 그릇이 돈코츠 라멘이었고요.

흰 그릇이 소유 라멘입니다.

돈코츠 라멘은 돼지 육수로 진한 맛이 특징이고요.

누구나 쉽게 맛볼수 있는 호불호가 별로 없는 진한 라멘입니다.

소유라면은 흰그릇에 나왔는데요.

닭고기 육수를 기반으로 한 라멘인데요.

닭곰탕 같이 진한 닭육수가 특징인데요.

닭곰탕을 좋아하시는분들은 다 좋아할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점심으로 먹기 딱 좋았던 일본라멘인데요.

배부르게 딱 알맞게 먹을수 있었던 산쪼메 라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고요.

가격도 적당하고 색다른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용인 처인구에 일본라멘집 산쪼메에 다녀왔었고요.

덮밥과 라멘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맛있는 초밥과 사장님의 서비스가 메뉴보다 더 많이 나오는 맛집!"

타노시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초밥등 일식 맛집인 타노시미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입소문이 많이 돌기 시작해서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도 벌써 줄이 있었는데요.

내부에 테이블이 3개만 있어서 일찍 가야 테이블에 앉을수 있을것 입니다.

제 앞에 3팀이 있어서 전 테이블을 포기 하고 그냥 사장님과 마주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위치는 로하스 병원 지나서 김량장역에서 쭉 올라오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통일공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파란간판으로 일본어가 쓰여져 있는 집이라서 눈에 띄어서 쉽게 찾으수 있을것 입니다.

영업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시는데요.

밖에서 사람들이 좀 많이 줄서있고 기다리고 있으면,

안에 들어와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해주시고 친절하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타노시미 메뉴판인데요.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모듬초밥 1개씩 주문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회 덮밥과 매운탕을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기본 테이블 셋팅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정갈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테이블 셋팅이었습니다.

전 오픈 시간 전에 줄을 서 있어서 사장님이 미리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서 기다렸는데요.

정말 기다리는 와중에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안에 테이블이 꽉찬걸 보고 그냥 가고 했었습니다.

30분은 미리 와야지 들어와서 앉을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오랜시간을 기다린뒤 드디어 차례가 왔는데요.

사장님 1인이 운영을 하셔서 정말 바빠 보였습니다.

손님 한분한분 다 바쁜와중에 서비스도 드리고 기다린만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수 있게 하려는 배려가 보였습니다.

먼저 야채죽과 미소된장국이 나왔습니다.

둘다 에피타이저라고 무시할게 못되었는데요.

미소된장국도 다른곳과 다르게 은은히 깊은맛이 있어서 맛있었고요.

죽도 딱 맛있게 간도 맞고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을 서비스로 먼저 주셨는데요.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가끔 씹히는 회의 부드러운 맛도 좋았는데요.

게다가 리필도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인데요.

정말 서비스로 주시는것도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식감도 너무 좋았고요.

맛도 좋아서 싹싹 비워서 먹었습니다.

한번더 리필해주신 회무침인데요.

사장님이 인심도 정말 좋으시고 서비스도 좋으셔서 기다린것에 대해서

잘 기다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듬초밥 12,000원 10피스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사장님이 2피스나 더 주셨습니다.

정말 모듬초밥만 주문한것이 미안할 정도로 많이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12피스도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초밥을 다 먹어 갈때쯤 사장님이 조용하게 조금 천천히 드세요.

서비스를 주신다고 하셔서 급 천천히 먹고 있으니까,

감자 고로켓을 2개를 주셨습니다.

금방 만들어서 내부가 엄청 뜨끈뜨끈 하였는데요.

보통 초밥 1세트만 먹으면 조금 부족한 감이있는데,

엄청난 포만감을 느끼면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고로켓을 다먹고 이제 가야지 했는데 일어나려니 주신 레몬에이드같은 맛이나는 음료입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 24,000원이 나왔는데요.

정말 기다린만큼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는곳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고 하는지 알수있는 맛집이었는데요.

정말 용인 처인구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늘 저녁은 용인 처인구에 타노시미라는 일식집에 가서 밥을 먹고 왔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곱창 맛집]

"매콤한 곱창 볶음 & 막창"

전설의 곱창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전설의 곱창에 가서 곱창볶음과 막창을 먹고 왔는데요.

살짝 매콤한 맛과 곱창볶음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양도 푸짐하게 주셨는데요.

막창 1인분 곱창 1인분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명지대 사거리쪽에서 명지대 역쪽으로 가면 볼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대체로 만원대였는데요.

양도 엄청 푸짐하고 맛도 있었는데요.

치즈곱창과 막창볶음 볶음밥 1개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기본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나왔는데요.

단무지와 샐러드등등이 기본으로 나왔습니다.

2인분 곱창 막창 볶음인데요.

양이 진짜 많이 나왔습니다.

가운데는 당면도 들어가 있었고요.

야채와 곱창과 함께 먹으니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요.

곱창과 막창을 거의 다 먹고서 볶음밥을 1개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볶음밥을 한창 다 먹고 있을때 사진을 찍었는데요.

약간 남은 곱창을 같이 먹으니 더욱 다양한 식감과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용인 처인구 곱창 맛집인 전설의 곱창에 가서 저녁을 먹고 왔는데요.

양도 푸짐하게 많이 주시고 맛도 약간 매콤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마무리로 볶음밥을 같이 먹어주니 더욱 맛있었고요.

가격은 2만5천원이 나왔고요.

용인 처인구 맛집으로 추천드리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죽전 맛집]

"신세계 백화점 7층 태국 쌀국수 맛집 소고기 쌀국수 - 새우 팟타이"

콘타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을 신세계 백화점에서 간단히 먹었는데요.

간단하게 쌀국수를 먹을생각으로 쌀국수집을 찾아보니 7층에 태국 쌀국수를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요.

태국식 음식점이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 같은경우는 많이 먹어봤는데,

태국 쌀국수는 처음 먹어봤는데요.

뭔가 같은듯 다른 느낌의 쌀국수였습니다.

신세계 지하 1층과 7층이 음식점이 있는곳인데요.

전 7층으로 가서 둘러보다가 태국 쌀국수 집을 들어갔습니다.

오픈 시간은 11시 부터였고요.

태국 음식점인데요.

음식은 소고기 쌀국수와 새우 팟타이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약 2만원 정도가 나왔는데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옆에 4종류의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이 적혀 있는것을 읽어보았는데요.

처음 태국식 쌀국수를 먹어보는만큼 새로운 맛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서 

잘 읽어 보았는데요.

쌀국수와 팟타이가 동시에 나왔는데요.

제가 기존에 자주 먹던 쌀국수와는 국물 색부터 다른게 보였습니다.

진짜 국물이 엄청 진하고 약간 끝맛이 신맛이 났는데요.

베트남식 쌀국수와는 다른것이 확 느껴졌습니다.

해장을 할때에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국물이 깊고 깔끔했는데요.

면과 숙주의 식감도 정말 딱 좋았고요.

소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었고요.

새우 팟타이인데요.

둘다 숙주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아삭이는 식감이 좋았고요.

면도 살짝 굵은 면이었고요.

굴소스를 기본으로 해서 볶음면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2인 2개의 메뉴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제가 많이 먹는 편이어서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요.

2인으로 가면 메뉴 3개는 주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죽전 신세계 백화점에 있는 태국 음식점 쌀국수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정말 맛있게 점심을 먹었고 새로운 느낌의 쌀국수를 맛봐서 한번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강남 맛집 추천]

"독특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남 맛집 추천"

마녀 주방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남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요.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마녀주방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점심식사를 하러 약 12시 40분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토착을 하니 이미 내부는 만석이도 웨이팅이 벌써 6팀이나 있었는데요.

약 25분 ~ 30분정도를 기다려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요. 저도 강남 길을 잘 몰라서 위치는 자세히 설명은 못드리겠네요.

네이버 지도 맵 어플을 활용해서 길을 찾아갔습니다.

이 신문이 바로 마녀주방의 메뉴판인데요.

이벤트 소식과 다음장에는 메뉴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사이드 메뉴라고 적힌 음식들도 가격이 저렴하다고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는데요.

전 그냥 5천원이길래 별거 나오는게 없겠지 했는데,

의외로 너무 맛도 있고 양도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마녀 주방이라는 상호명과 어울리게 링거 칵테일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각 테이블마다 링거를 걸수 있는 것이 있었고요.

약간 새롭게 느껴진 컨셉이었습니다.

웨이팅을 하면서 앉아 있었던 자리였는데요.

웨이팅 등록을 하면 카톡으로 몇팀이 남았는지 실시간으로 볼수가 있어서,

밖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몇팀 안남으면 돌아올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마녀 주방 내부 사진인데요.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조명들을 마녀 모자로 꾸며 놓았더라고요.

엄청 화려하진 않았지만 딱 무슨 느낌을 내려고 하는지 알수 있는 인테리어였습니다.

기본 테이블 세팅이었는데요.

인원수에 맞게 맞추어 주었습니다.

물병도 이쁜것 같았고요.

저희는 콜라를 1개만 주문을 하였는데요.

1번더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조리시간은 약 15~ 25분정도 소요가 된것 같았는데요.

반 조리 상태가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조리를 해서 나온다고 하니

그렇게 오래걸리는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넓적다리 스테이크(5,000원) - 알리오 올리오(10,000원) - 왕새우 로제 리조또(12,500원) - 콜라(3,000원)

합이 30,500원이 나왔습니다.

음식은 한번에 3가지가 다 나왔는데요.

넓적다리 스테이크는 닭고기 요리였고요.

3덩이에 샐러드 바게트 2조각이 나왔습니다.

퍽퍽한 부분이 아니라 넓적다리라서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느낌이었는데요.

5000원의 가격으로 상당히 저렴하고 꼭 이 메뉴는 같이 주문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드리는 메뉴 입니다.

왕새우 로제 리조또 인데요.

새우 2마리가 가운데 들어가 있었고요.

로제맛이기 떄문에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입니다.

이것 또한 맛있게 먹었는데요.

가격은 12,500원이었고요.

알리오 올리오인데요.

마늘 향이 엄청 잘 베여져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10,000원이었는데요.

너무 비싸지도 않은 가격에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강남에 맛집으로 추천드리고요.

가격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웨이팅이 부담스러우시면 예약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요.

예약은 네이버에서 마녀주방을 검색 후 최소 2일전에 예약을 할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컨셉의 인테리어와 맛있은 음식을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맛볼수 있었던,

강남의 맛집 마녀주방에 다녀왔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족발 맛집]

"홍성 법원 근처 족발집 추천"

가족 - 가장 맛있는 족발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의 족발집 중 안가본 가장 맛있는 족발이라는 가족을 다녀왔는데요.

저녁 예비군이 끝나고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족발은 앞다리와 뒷다리의 가격이 다른데요.

앞다리 뒷다리의 특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앞다리는 비교적 뒷다리보다 쫄깃한 콜라겐 부분이 많이 있는 부분이고요.

뒷다리는 쫀득한 부분보다 살코기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입니다.

홍성 법원 옆쪽에 위치해 있는 가장 맛있는 족발인데요.

제가 딱 갔을때가 1주년 이벤트 중이더라고요.

다양한 종류의 족발이 있었는데요.

족발은 뭐든 다 맛있는것 같더라고요.

가격은 약간 비싼 야식이지만 맛을 보면,

그 가격을 이해를 할수가 있을것 입니다.

메뉴판 한번 간단하게 찍어 보았고요.

가격은 29,000원 ~ 36,000원 까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1+1 으로 주문한 맥주와 기본 반찬들이 바로 셋팅이 되었고요.

정말 맥주를 1+1으로 마시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기본 반찬은 정말 단출하게 나왔는데요.

딱 정말 족발과 필요한 반찬만 나왔습니다.

콩나물국도 칼칼하니 맛있었고요.

족발이 나오기 직전에 고체연료에 불을 붙여 주셨는데요.

족발을 뜨끈뜨끈하게 오랫동안 맛볼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족발 뒷다리살이었는데요.

야들야들한 살이 적다고는 하지만 전 살코기를 더 좋아하기 떄문에,

정말 대만족하면서 족발을 먹었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막국수가 나왔는데요.

면이 엄청 얇아서 금방 불어버리더라고요.

족발 + 막국수 조합은 이제 필수이기 때문에 같이 주문을 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비빔면이 더 맛을꺼 같았습니다.

가격은 족발 뒷다리 29,000월 + 막국수 7,000원 + 맥주 4,000원

합이 40,000원이 나왔는데요.

홍성에서 족발 맛집으로 추천드리면서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수제비 맛집]

"저렴한 가격에 들깨수제비와 보리밥을 한번에 맛볼수 있는곳"

기억속에 보리밥

안녕하세요. 약간 쌀쌀해진 날씨덕에 따뜻한 음식이 생각이났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수제비가 생각이 났는데요.

고소한 향이 일품인 들깨 수제비가 맛있는 기억속에 보리밥을 갔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6천원이고요.

수제비를 먹기전에 에피타이저처럼 보리밥이 나왔습니다.

예전 서울학원 근처고요. 홍성 소방서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으니 바로 아래 하상주차장을 이용하면,

이곳에서 밥을 먹으면 주차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5시부터 먹을수 있는데요.

3시~5시 까지가 저녁 준비 브래이크 타임입니다.

이 시간은 피해서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 홍성 맛집인 기억속에 보리밥 메뉴 인데요.

단출하게 주 메뉴인 보리밥과 들깨 수제비 2가지만 있었고요.

사이드 메뉴로 야채전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5시가 조금 지나서 도착을 하였는데요.

저녁 준비 시간이 끝나자마자 갔는데도,

벌써 1팀이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도 안찍고 보리밥이 나온것을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넣고 쓱싹 비벼서 먹었는데요.

다 먹고 나서 사진을 못찍은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맛은 정말 좋았는데요.

열무 김치가 너무 맛있게 익어서 비벼서 먹으니 한그릇을 금방 뚝딱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들깨 수제비 2인분인데요.

생각보다 양도 엄청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역시 메뉴가 단순한 곳은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는 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수제비 식감도 정말 좋았고 들깨의 깊고 고소한 향도 좋았는데요.

간도 제 입맛에는 딱 삼삼하게 맛있었습니다.

약간 심심하다 싶으면 열무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었는데요.

가끔 한번 생각 날때 먹기 좋은 들깨 수제비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홍성 맛집인 기억속에 보리밥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정말 맛있게 한끼 먹고 왔습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있는거 잘 알아두시고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