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샤브샤브]


"샤브샤브 무한리필 + 삼겹살 오리훈제 등등"


월남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가 먹고싶었는데요.


용인 처인구의 샤브샤브집인 월남의 하루에 다녀왔는데요.


샤브샤브 뿐만 아니라 훈제오리 삼겹살 차돌 등 여러 고기도 구워서 먹을수 있는 곳 입니다.



월남의 하루 - 샤브샤브 용인 처인구


- 전화 : 031-321-991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88번길 3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2:00









비가 한참 오고 나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는데요.


샐러드바 무한리필은 10900원 이었고요.


샐러드바 + 고기 무한리필은 15900원 이었습니다.







먼저 육수를 끓이는 동안 얇은 고기를 구워서 먹었는데요.


구운고기를 월남쌈을 싸서 먹는것도 맛있었는데요.


육수가 살짝 끓을때 바로 야채를 넣어서 시원한 맛을 배로 만들었습니다.







샐러드바 인데요.


월남쌈 재료와 샤브샤브 야채, 삼겹살을 구워서 먹을때 재료등등이 딱 필요한것만 있었습니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으며 맛있게 먹었는데요.


옆쪽에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같이 나와서 있었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데도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만족스러운 용인 처인구 샤브샤브 월남의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다양한 소스를 조합해서 먹는 맛도 있는 용인 샤브샤브 월남의 하루!


원없이 샤브샤브와 고기를 먹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주차할 공간도 많이 있었고요.


정말 알찬 저녁식사 시간이 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익산 중국집 맛집]


"고추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고추짬뽕 - 다양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물짜장 - 바삭함이 살아있는 탕수육"


신동양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북 익산의 중국집 맛집은 신동양을 다녀왔는데요.


친구의 추천으로 한번 가보았습니다.


정말 찾기가 약간 어려웠는데요.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신동양 - 익산 갈산동


- 전화 : 063-855-3100


- 주소 : 전북 익산시 평동로 11길 60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00 *비정기 휴무


*근처 주차할곳 많으니 차타고 오셔도 무방합니다.









간판도 눈에 띄지 않고 또 한자로 되어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은 약간 찾기가 어려울수도 있을것 입니다.







또 한가지 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요.


오후 4시 ~ 5시가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시간 맞춰서 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이곳 메뉴입니다.


요새 일반 중국집 가격이 다 올랐는데 신동양 역시 마찬가지 였는데요.


저랑 친구가 주문한 메뉴는


탕수육 小 (18,000원) - 고추짬뽕 (7,500원) - 삼선 물짜장 (9,000원)


이렇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먼저 탕수육이 나왔는데요.


소스가 부어져서 나왔습니다.


전 부먹 찍먹 안가리기 떄문에 부먹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혹시 부먹 싫어하시는 분은 주문전에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셔야 할것 입니다.







탕수육 맛은 정말 새콤달콤 하면서 또 식감은 겉부분은 바삭하면서,


속부분은 쫀득하면서 씹히는 식감이 좋았는데요.


양도 가격이 있었기 때문에 소라도 충분히 많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고추짬뽕이 나왔는데요.


고추가 진짜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에도 고추향이 한가득이었습니다.


해장 할때 정말 좋은 짬뽕일것 같았습니다.







삼선 물짜장인데요.


곱배기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기본도 다음처럼 두그릇으로 나오는데요.


하얀색의 짜장면이었습니다.


짜장의 그맛을 생각하면 안되고요.


약간 해산물 맛나는 엄청 걸쭉한 울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과 야채들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저는 점심을 너무 늦은시간에 먹었는데요.


4시부터 브레이트 타임인데 전 3시 40분에 도착을 하여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정말 가격이 비싼만큼 품질도 좋고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고추짬뽕과 탕수육을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점심먹기 딱 좋았던 익산 중국집 신동양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내포 맛집]


"가족과 연인과 함께가기 좋은 내포 맛집"


꽃피는 화덕피자 D485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갈만한 곳을 찾던 중,


 내포에 있는 꽃피는 화덕피자라는 곳을 보게 되었는데요.


맛있어 보여서 저녁을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위치는 내포에 상가주택이 밀집한 곳에 있었는데요.


한바퀴 천천히 돌다보니 금방 찾을수 있었습니다.



꽃피는 화덕피자 D485 (충남 내포 - 홍성)


- 전화 : 041-631-4770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애향2길 19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전국 5대 화덕피자라고 하는데요.


안에 들어가보면 화덕이 통채로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지만 마지막 주문은 9시까지 가능하니 유의하시고요.


그냥 영업시간만 보고 찾아갔다가 밥도 못먹고 오는 낭패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약간 익숙한 목살스테이크가 이곳에 신메뉴로 나왔다고 하니,


한번 맛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목살에 샐러드 또 구운 파인애플을 같이 먹으면 정말 환상적인 식감과 맛을 느낄수 있는데요.


한번쯤은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이런식으로 되어있고요.


가운데에 약간 어울리지 않은 어항이 있었습니다.







또 오픈키친이라서 위생이던 믿고 먹을수 있었고요.


조리과정을 다 볼수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주문은 


크림해산물 파스타 (12,500원) - 불고기 필라프 (11,800원) - 마르게리따 피자 (15,800원)


이렇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약간 가격대가 있는 식당이었는데요.


내포-홍성에 아직 이만한 식당이 없어서 그래도 많이 찾아 오는것 같았습니다.







먼저 주문한 크림 생맥주(3,500원)가 나왔는데요.


역시 맥주는 첫모금이 제일 맛있기 때문에,


첫 한모금을 제일 크게 마셨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크림 해산물 파스타(12,500원)가 나왔는데요.


가격이 좀 있어서 양이 많을줄 알았는데,


그냥 딱 1인분정도 나온것 같았습니다.


파스타는 맛있었는데 양에서 너무 실망이 컸는데요.


역시 시골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면도 딱 1인분 기준으로 나온것 같았고요.


맛은 크림 맛이 강했고요.


해산물도 별로 안들어가 있어서 해산물 향이 크림에 베어있지도 않았습니다.







이어서 나온 불고기 필라프(11,800원)입니다.


필라프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대만족이었습니다.


불고기가 곳곳에 숨어서 향과 짭짤한 맛을 살려주고,


양도 적당하고 또 반숙 노른자를 밥과 비벼서 한입 먹는 색다른 맛도 좋았는데요.


샐러드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가끔 느끼한 맛을 확 잡아줄 볶음김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거의 신의 한수라고 생각이 될만큼 좋은 사이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화덕에서 나온 마르게리따 피자(15,800원)이 나왔습니다.


단출하게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소스만 들어간 피자인데요.


우선 도우가 너무 쫀득하니 식감이 좋았습니다.


토마토도 시중 제품을 쓴것이 아니라 약간 만든 느낌이었는데요.


통조림 토마토를 쓴것 같았습니다.


화덕피자라서 비주얼은 정말 좋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미국식 피자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그냥 한번 맛본셈치고,


다음에는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를 먹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내포 맛집 꽃피는 화덕피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100%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익산역 근처 카페 추천]


"싱그러운 분위기의 카페"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익산역 근처에 있는 카페인 여행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얼마전에 새롭게 오픈한 느낌의 카페였습니다.


카페 여행


- 전화 : 063-853-8318


- 주소 : 전북 익산시 중앙로 34


- 영업시간 : 매일 09:00~ 22:00   * 일요일 13:00 ~ 19:00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도에 나오지 않아 근처 멸치국수 집으로 잡았습니다.


바로 옆쪽에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밖에서부터 눈에 띄는 인테이어인데요.


조화가 아니라 생화인것 같았습니다.


우드톤으로 갈색의 인테이어와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이었는데요.







다양한 디저트 메뉴와 특이하게 연잎밥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맥주도 판매중이어서 맥주 안주 할만한 것 한두가지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었고요.


또 한쪽 벽면에는 반정도 룸형식으로 벽이 쳐져 있었습니다.







이곳 메뉴판인데요.


딸기봉봉이라는 처음보는 메뉴가 있어서 한번 주문을 하였습니다.


설명은 딸기를 설탕에 절여서 우유와 함께 딸기우유처럼 마시는것이라고 했는데요.


딸기 봉봉과 자몽에이드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가격은 7천원, 6천원 해서 13000원이 나왔습니다.













주문한 딸기봉봉과 자몽에이드가 나왔는데요.


간식으로 강냉이도 주셨습니다.







딸기봉봉인데요.


이정도 비율로 딸기와 우유 그리고 얼음 4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맛은 그냥 딸기쨈에 우유를 섞은맛?


그런맛이었는데요.


배가 부른 상태여서 그랬는지 다 못마시고 남기고 나왔습니다.


딸기를 잘 섞어도 자꾸 딸기가 가라앉아서 너무 달아서 마시기가 힘들었는데요.


그래도 한번씩 생각날만한 맛이었습니다.


자몽에이드는 자몽 청을 써서 한것 같았는데요.


가볍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익산역 근처에있는 카페인 여행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술집 추천]


"명지대 입구 사거리 푸짐한 안주가 좋은 술집"


카톡 비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명지대 입구 사거리 근처 술집인 카톡비어라는곳을 다녀왔는데요.


비가와서 막걸리 마실곳을 찾다가 문닫은곳이 너무나 많아서 결국 간곳이었습니다.


저녁 7시쯤 갔는데 비가 조금 많이 와서 저희가 첫 손님인것 같았는데요.


7시 30분 이전에 가면 이벤트 서비스 안주가 나온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카톡비어


전화 : 031-338-2848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99 2층





명지대 입구 사거리에서 2층에 바로 보이는데요.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기 위해서 술집을 찾아다니던 중,


갈만한 곳이 다 문을 닫아서 보인곳을 찾아갔는데요.







약간 느낌이 외국 펍같은 느낌을 풀풀 내고 있었습니다.


조명과 인테리어가 약간 분위기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2층이라 창가 자리가 좋은것 같고요.


다트게임기도 있었습니다.












메뉴판 맨 앞장에 다음과 같은 안내가 있고요.


다양한 안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아는 거의 모든 음식이 다 있던거 같았는데요.


제가 주문한 음식은 철판 세트인데요.


치즈 닭갈비와 감자튀김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매일 랜덤으로 바뀌는 기본안주인데요.


오늘 나온 메뉴는 라면스프향이 나는 매콤한 떡볶이와 약간 소다맛의 팥빙수가 나왔는데요.


딱 어울리는 한쌍이었습니다.







이어서 감자튀김이 나왔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금방튀긴 감자튀김이 너무 맛있었는데요.









이어서 나온 철판 치즈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양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요.


기본안주와 또 세트로 나오는 감자튀김을 생각하면 3~4명이서 먹을양인것 같았습니다.







이곳에서 마시기로 한 막걸리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막걸리는 순이 막걸리 1종만 있었습니다.


도수는 6도 였고요.


탄산이 많이 있었는데요.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막걸리였습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 명지대 입구 사거리에 있는 술집에 다녀왔는데요.


카톡비어-통큰마녀라는 2층에 위치한 술집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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