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영화 [보스 베이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스 베이비 영화를 보고 왔던걸 리뷰 하려고 합니다.


영화 제목은 보스 베이비인데요. 애니메이션 영화 입니다.


용인 처인구에 롯데시네마에서 보스 베이비 시청을 하였는데요.


주말,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 재미있는 영화 상관없이 거의 자리가 남기로 유명한 영화관이지요.


그래서 따로 보스 베이비 예매를 할 필요 없이 영화 시간만 확인한후 가서 


바로 예매하시고 보스 베이비 영화 시청하시면 될꺼 같네요.



[보스 베이비 줄거리]

시크한 눈빛, 쫙 빠진 수트핏
귀여운 얼굴 뒤 숨겨진 반전포스
세상에 없던 베이비가 온다!

어느 날 굴러들어온 아기 동생에게 엄빠의 사랑을 모두 빼앗겨 버린 ‘팀’
 평소엔 앙증맞은 베이비, 알고 보니 ‘베이비 주식회사’의 카리스마 보스
 ‘보스 베이비’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견근무 중!
 
 팀은 엄빠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보스 베이비는 라이벌 ‘퍼피 주식회사’를 무찌르기 위해
 원치 않는 공조를 시작한다
 
 7살 빅 브라더 vs 7개월 베이비 브라더
 그들의 살벌한 팀플이 시작된다!




보스 베이비 영화 내용은 스포가 되니 설명 건너 뛰겠습니다.


그냥 대충 보스 베이비 줄거리와 포스터를 보고 예고편을 보면 예상이 되실꺼에요.


아기가 정장을 입고, 말을하고 목소리는 중저음에 그정도면 대충 아시겠죠?


아이들과 중학생까지 재미있어할 내용이고요.


가족간의 애정이 깊어질수 있고 형제 자매들의 우애도 깊어질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재밌는 요소들도 많이 있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서


가족끼리 어린 아이들 데리고 보기 딱인 영화 보스 베이비 입니다.



저는 KT 멤버쉽 VIP등급으로 1인 무료에 동반 1인 할인 받았습니다.


7500원 내고 2인 보스 베이비 영화 관람 하였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자리도 마음에 들고 보스 베이비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네요.



영화 하면 주전부리인데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부담스럽지만 영화 볼때 없으면 허전한데요.


저는 항상 영화 볼때 탄산음료와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습니다.


항상 보스 베이비 영화 시작 전에 광고를 보다가 다먹고 막상 보스 베이비 영화를 보면서는 음료만 마시네요.


앞으로 1인당 2개의 버터구이 오징어를 사서 들어가야 되겠어요.


정말 가격만 저렴하면 10개라도 먹을수 있는 맛인데요.


버터구이 오징어는 사랑입니다.




요새 개봉하는 영화들 포스터 사진 한번 찍어봤습니다.


보고싶은 영화가 몇개 보이네요.




보스 베이비 영화 상영시간을 기다리며 시간을 금방 보낼수 있는 오락실이 뒤에 위치해 있는데요.


요새 유행인 인형뽑기 기계도 보이고요.


같이 데이트 할때 한번씩 한다는 총게임등 여러 게임이 보이네요.


코인 노래방도 보이고요. 


영화 기다리는 시간 알차게 보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영화관 내부 사진인데요.


스크린이 생각보다 작은거 같습니다.


자리가 멀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요.


왠지 당일 예매해도 항상 자리가 남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나 싶기도 하고요.






이상 보스베이비 영화 리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이나 쉬는 날에 아이들과 가족들 데리고 함께 가서 보기 딱 좋은 영화 보스 베이비


보스베이비 아이들의 우애와 애정을 이끌어낼수 있는 교훈적인 영화인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내포 맛집] 내포 닭강정


안녕하세요. 알찬 어린이날을 보내고 연휴의 마지막 5월 7일 일요일이네요.


지난 목요일 저녁에 내포 닭강정을 다녀 왔는데요.


급히 친구를 만난다고 갑자기 만날곳을 찾던중 가까운 곳에 내포 닭강정이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냥 간단히 먹으려고 했었는데 정말 너무 맛이 있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맥주 안주로 정말 딱인데요.


지금은 이벤트 중이라 서비스도 주시더라고요.



전화 : 041-631-9282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대로 34

영업 시간 : AM 11:00 ~ PM 11:30




1인 운영이라서 배달이 불가 하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맛이 있어서 집에서 배달을 시키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고요.


매일 달고 끈적이는 닭강정만 먹다가 끈적임이 없고 


적당히 매콤한 닭강정이 맛있더라고요.


나름 무슨 비결이 있으신것 처럼 맛도 깔끔하고 튀김도 적당하고 맛있더라고요.





맥주 안주로 먹기 적당한 크기와 양인데요.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는 양이 조금 적을수도 있다고 느끼실꺼에요.


하지만 서비스로 고구마 닭강정 1박스를 주시더라고요.


양이 그정도면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정도 입니다.


저희는 닭강정 + 후라이드 반마리 + 고구마 닭강정을 먹었는데요.




 


후라이드는 옛날통닭 같은 느낌으로 나왔는데요.


반마리 치고는 양이 많더라고요.


가격도 닭강정-후라이드 반마리-고구마 닭강정 콜라 까지 해서 17000원 이더라고요.


갑작스럽게 간곳 치고는 맛도있고 새롭게 맛집을 알아낸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외관이고요 딱 찾기 편하게 내포 닭강정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바로 고구마 강정 무료 행사라고 쓰여져 있고요.


동네 치킨집처럼 되어있지만 알찬 구성과 내부도 깔끔합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상냥하시며 주방 내부 청결도 다 볼수 있어서 믿고 먹을수 있겠더라고요.


고구마 소진시까지 무료 행사 한다고 하니 소진 전까지 많은 혜택 받으시고요.


모두 저녁에 맛있는 치맥 하시길 바랄께요.


이만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준비 2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준비물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2일차 포스팅을 조금 늦게 올리게 되었는데요.


베트남 여행 준비를 하면서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른 지인에게 의견을 묻기도 하고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무조건 필요한 여권, 신분증, e-티켓이 꼭 필요하고요.


베트남은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져 있는 만큼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여벌옷을 챙겨서 가려고 합니다.


옷을 챙기기 전에  제일 참고 해야 하는것이 있죠.


바로 날씨를 봐야 하는데요.


날씨는 간단하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하면 나오게 됩니다.




위에 날씨를 검색하니 다낭을 가는 날인 월요일에는 66% 확률로 비가 오는데요.


참 마음이 무겁네요. 비가 온다고 하니.


기온은 최저기온 24도 ~ 34도 까지 올라가는데요.


정말 듣기만 해도 땀이 푹푹 나오는 날씨입니다.


위에 날씨를 보니 옷을 계속 해서 입을수 없을것 같네요.


여벌옷을 많이 챙겨서 가야 하는 날씨네요.


속옷과 여벌옷을 많이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낭에 해변인 미케해변을 가기 위해서 수영복과 래쉬가드를 넣어주고요.


햇빛이 강할것이 분명하니 모자와 썬크림도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 메모장에 써 넣은 준비물들을 챙기고 한가지 꿀팁이 있습니다.


위에 준비물을 담을 케이스인데요.




여자친구가 선물해준 여행 준비물입니다.


여러가지 담을 케이스 인데요.






위에 남색은 옷과 속옷 양말을 담을 케이스 입니다.


금방 찾을 수 있도록 나눠서 담을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위와 같이 6개로 나눠져 있는데요.


속옷, 양말, 반팔 등등 중요한 물건들을 따로 담아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근을 막 쌓아 놔서 한번 무슨 물건을 찾을때 다 뒤집어서 찾지 않아도 되며 


금방금방 원하는 물건을 찾을수 있으며 정리도 쉽기 때문에 쾌적한 여행에 한몫 할꺼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누가봐도 상비약일꺼 같은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약과 고무줄로 하나하나 약 봉투 내에 있는 설명서를 묶어놓았는데요.


정말 이쁜 마음씨가 보이는거 같아요.


어쩜 저런 생각을 했는지.


정말 고마웠습니다.


약은 멀미약, 감기약, 소화제, 밴드, 등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여행을 몇일이나 가는데 그 사이에 아프겠어?


이런 생각들 많이 하는데요.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꼭 한번씩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놓고가지 마시고요.


꼭꼭 상비약 챙겨서 가세요!!



그리고 세면도구 용기와 캐리어에 달아 놓을 이름표인데요.


세면도구는 샘플과 적은 양을 따로 담아서 가져가려고 합니다.



지퍼백은 젖은 옷과 한번 입었던 옷들을 따로 담아 가려고 담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을 4박 5일 가지만 챙겨야 할 것이 하나 둘이 아닌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가하고


준비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베트남 다낭 여행 준비물편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레몬청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몬청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평소에 청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여름을 생각해


앞으로 더워질 날씨를 대비하여서 달달하고 신 레몬청을 만들어 봤습니다.


레몬청을 이용해 집에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볼수도 있고요.


여러가지로 이용될수도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레몬에이드 한잔 마실수 있게 모두 함께 만들어 보아요.



준비물


레몬 5~10개, 설탕 1kg, 베이킹 소다, 밀폐용기(유리병)



저는 레몬 9개를 가지고 만들었는데요.


각자 용기 크기에 따라서 레몬양을 적당히 사는것이 좋겠습니다.


마트에 가서 사면 레몬 개당 990원 정도에 구매 하실 수 있고요.


인터넷으로 구매시 20개에 11000원에 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거의 두배 차이가 나는데요.


빨리 레몬이 필요하시면 직접 가서 구매를 하시고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온라인 구매를 하시는게 효율적입니다.




위와 같이 레몬에 베이킹 파우더를 뿌려서 고무장갑을 끼고 빡빡 문지러 주셔야 합니다.


레몬청은 씻는게 반이상인데요. 


레몬은 방부제와 농약 뿐만 아니라 왁스까지 덧칠이 되어 있어서 껍질까지 써야하는 레몬청에는 


정말 잘 씻어줘야 합니다.



레몬 세척 방법


1 - 물에 레몬을 씻어 줍니다.


2 - 베이킹 소다를 뿌려서 고무장갑으로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닦아줍니다.


3 - 닦고 나서 물을 받아서 레몬을 베이킹 소다와 5~10분 정도 담가둡니다.


4 - 물을 끓인 뒤 레몬을 5초정도 굴려서 왁스를 없애줍니다.


6 - 흐르는 물에 마지막으로 한번 씻어줍니다.



레몬 세척을 마친 후


레몬청을 만들기 전에 병세척을 해야 하는데요.


병은 간단하게 세제로 닦은 후 헹군 다음 뜨거운 물로 한번 헹궈 내면 됩니다.


이렇게 병세척도 만들어 놓은 뒤 레몬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다른 레몬청들과는 약간 다르게 만들어 봤는데요.


우선 레몬 앞과 뒤를 과일이 나올 때 가지 잘라내고 껍질을 벗겨 냅니다.


껍질을 벗겨낸뒤 과육을 4등분을 하고서 1cm간격으로 다져서 레몬씨를 빼놓습니다.




이 사진처럼 레몬 2개를 잘라서 넣어주고 


씨를 꼼꼼히 발라줍니다. 


씨가 들어가게 되면 맛이 쓰게 되므로 꼭 꼼꼼히 빼주셔야 합니다.


위와같이 잘라서 넣은 후 저는 도깨비 방망이로 갈았는데요.



양이 확 줄어들게 됩니다.


이처럼 갈고서 설탕을 간 양에 50%정도 넣어주시고요.


이제부터 레몬을 슬라이스 썰어서 넣어주면 됩니다.


앞 뒤로 과육이 나올때까지 크게 잘라서 껍질을 버려주시고요.


얇게 잘라서 층층히 넣고 레몬 1개~2개 얇게 짤라서 넣고 설탕을 50% 비율로 넣으시면서 만드시면 됩니다.


조금 덜 달게 드시고 싶으시면 설탕을 적게 넣으시면 되고요.


반대로 더 달게 드시고 싶으시면 설탕을 더 넣으시면 됩니다.



층층히 레몬을 넣고 마무리고 설탕을 올린뒤


저는 남은 레몬 1개가 있어서 저는 맨 위에 더 갈아서 올렸습니다.


간단하게 레몬청 만들수 있고요.


카페 가서 레몬에이드 3잔 가격으로 레몬청 만드셔서 


20잔 이상 만들어 드세요!





  레몬에이드 만드는 방법



레몬청을 컵에 1/3을 넣고 탄산수와 사이다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개인이 기호에 따라서 탄산수와 사이다 비율을 다르게 해서 드시면 되는데요.


강한 맛을 좋아하시면 사이다를 많이 넣으시면 되고요.


조금 심심하게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면 탄산수를 많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오늘 레몬청을 만드는 법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모두 건강한 음식 드시고 선물용으로도 백점인 레몬청 함께 만들어 보시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나들이를 하고 온 하루였습니다.


용인 처인구 마평동에 있는 구공탄 곱창집을 여자친구와 다녀 왔는데요.


주변 지인들이 정말 맛있다 하는 말을 하여서 한번 맛이나 볼까 하고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요. 오늘 30도까지 오르락 하여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 흐르는 날씨였습니다.


더운날씨에 막창이 맛있을까 하며 들어간 구공탄!



전화 : 070-4300-9010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504번길 13

운영시간 : 17:00 ~ 02:00


이렇게 운영이 되는데요.


저희는 오후 5시 20분쯤 들어갔는데 아직 오픈준비가 되어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헛걸음을 하기 싫어서 30여분을 더 기다린후 


주문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구공탄 곱창에 가실분은 여유롭게 6시정도에 가시면 시간이 딱 적당할꺼 같네요.




사진과 같이 1인분에 11000원으로 통일이고요.


모든 메뉴가 같은 가격입니다.


저희는 막창 소금구이 1인분과 양념곱창 1인분을 시켰습니다.


약 15분정도 지난뒤에 메뉴가 나왔는데요.




왼쪽이 막창 소금구이이고 오른쪽이 양념곱창입니다.


막창 소금구이는 겉은 완전 바삭하게 구워서 나왔으며 한입 먹으면 바삭한 다음 속에 육즙과 야들야들한 막창을 


맛보실 수 있었습니다. 또 옆에 빨간 양념장과 콩가루를 찍어서 양파와 함께 맛보시면 몇배 더 맛있고


새로운 맛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양념 곱창은 양념을 입혀서 구웠기 때문에 바삭한 맛은 없지만 쫀득하며 


양념이 맵고 달달한 양념이기 때문에 느끼한 맛이 좀 남았을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가운에 부추와 양념 곱창과 간장 양퍄를 함께 먹으면 다채로운 향과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양파 특유의 알싸한 향과 맛이 곱창의 느끼함을 확 잡아주며


곱창의 야들한 식감과 약간의 매운 맛이 정말 소주를 생각나게 하더라고요.


하지만 운전을 해야하여서 어쩔수 없이 술은 마실수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1인당 계란후라이 1개가 무료로 제공이 되는데 


이 계란후라이를 먼저 먹지 말고 나중에 구공탄 볶음밥을 시켜서


반숙으로 볶음밥 위에 올리고 


막창, 곱창의 판 옆에 나오는 빨간 양념장과 함께 섞어서 비벼 드시면


정말 깔끔한 한끼 식사의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볶음밥이 약간 싱거울수 있기 때문에 양념장이 필수 입니다.




저는 이렇게 맛집 한군데를 더 알아내었구요.


앞으로 약간 소주 생각이 날때 애용할 생각입니다.


알찬 저녁 한끼 하시고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는 5월 입니다.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이 벌써7일 남았는데요. 


이번만큼 우리의 손으로 올바르게 알아보고 꼭 국민의 뜻을 올바르게 전달 하기위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하는 것 투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선거 당일 피치 못한 일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소중한 한표 행사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그 소중한 한표를 위해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



선거를 하기 위해선 선거권이 있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만 19세 이상만 선거에 한표 선거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만 19세의 기준은 1998년 5월 10일 이전 출생자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그 이후 출생자는 아쉽지만 다음 선거가 가능하고요.


그럼 이번 주제인 사전 투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사전투표란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없이 사전투표 기간(선거전 5일부터 2일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 입니다.


투표기간 : 2017. 5. 4.(목) ~5. 5.(금) 2일간

투표시간 :  06:00 ~ 18:00                    

투표장소 : 전국에 설치된 사전 투표소     

개표    : 2017. 5. 9.                       

 

투표는 관내 선거인관외 선거인으로 나눠서 하게 되는데요.


관내 선거인은 해당 구'시'군 내에 주소를 둔 유권자 입니다.


관외 선거인은 해당 구'시'군 관할구역 밖에 주소를 둔 유권자 인데요.


이 두 선거인이 투표할시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관외 선거인은 회송용 봉투를 받게 되는데요.


이는 해당 구'시'군의 투표 통계를 위해 회송봉투에 넣어서 보내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전 투표를 하시면 되고요.





다음은 올바른 투표 방법입니다.


잘못 표기를 해서 무효표가 되는게 많은데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이 올바른 기표용구를 사용해 칸 내에 표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인이 날인되지 않아야 하며 2개의 란에 걸쳐 기표하지 않아야 합니다.


투표 용지가 찢어지면 안되며 다른 표기를 하면 안됩니다.




위와같이 올바르게 자신의 권리 한표 행사하여서


우리의 미래 조금 밝은 미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이번 19대 대선 자신의 권리 한표 잘 생각하고 행사하는 투표가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여행준비 1일차!


1년 4개월동안의 짧은 직장생활을 정리하며 재충전을 하고 싶어서 친구와 해외 여행을 갈 계획을 잡았습니다.


직접적으로 계획하고 가는것은 처음이라 막막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는중 일본과 베트남이 마지막 후보에 있던중 휴양의 목적이 강해서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을 여행지로 정하였습니다.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은 베트남의 다른 지역에 비해 더위가 덜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휴양지의 느낌이 많고 비용도 다른 휴양지에 비해서

 

많이 저렴한 편이고 관광할 요소가 많아서 여행 하는 시간이 알차고 여행이 아쉽지 않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꿀맛같은 휴식을 하기 위해 정한 여행지인만큼 이번년도의 활력을 얻고 삶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외여행지를 정한만큼 가장 필수인 준비물 1번 여권을 만들었는데요.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 그에 알맞은 사진이 필요 합니다.


사진을 그냥 증명사진을 쓰는것이 아니고 따로 사이즈가 정해져 있는데요. 


여권 사진의 사이즈는 3.5cm x 4.5cm의 크기입니다.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상반신 정면사진으로 바탕은 흰색이어야 합니다.


바탕이 흰색이기 때문에 흰색 상의는 규정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양쪽 눈썹이 보여야하고 눈동자와 귀가 보여야 합니다.


여권 사진의 목적상 실제 모습과 가장 유사하게 찍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요.


자신의 신분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두꺼운 뿔테나 서클렌즈도 끼우면 안됩니다.


더불어 포토샵이나 사진보정도 안되고요.


다음은 어깨선과 표정인데요. 어깨선은 상반신 어깨까지만 나와야 하며 측면 포즈는 불가하며


기울어진 어깨 사진도 사용 불가 항목중 하나입니다.


표정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찍어야 하며 윙크나 웃음사진과 치아가 보이는 사진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여권 사진 찍고 오세요!


*얼굴 형태를 바꾸지 않는 정도의 수정은 가능합니다. 

수염자국이나 뾰루지 정도 고칠수 있더라고요.





여권 사진을 찍으면 지점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텐데 저는 2만원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여권 사진을 찍으면 사람이 밀리지 않았으면 적어도 15분 이내에 받을 수 있습니다.


수정과 포토샵이 별로 없기 떄문에 금방 받을 수 있는데요.


그렇게 받은 여권사진은 다른곳에도 많이 사용 할 수 있으니 너무 아까워 하지 마세요.!


운전면허 갱신할때도 여권사진과 같은 규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받은 여권사진을 가지고 여권을 만들러 가야하는데요.


여권은 도청 또는 구-군청을 찾아가면 만들수 있는데요.


여권을 만들기 위해 꼭 신분증과 여권사진 그리고 수수료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만료일 이전일경우 구 여권도 지참, 미성년자의 경우 기본 증명서 및 가족관계 증명서 지참



위와 같이 수수료가 정해져있으니 오차 없이 준비해서 가세요!


년도 별로 가격이 상이한데요. 각자 상황에 따라서 알맞게 신청하는게 효율적이겠죠.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청서를 작성을 해야겠지요?


안내를 받아서 여권 발급신청서를 규격에 맞게 작성을 한 뒤 


여권 사진 1장과 신분증을 함께 제출 하시면 됩니다.


미성년자 일 경우 옆에 있는 법정 대리인 동의서 1장을 더 작성하여서 제출 하면 됩니다.


*아이들 같은 경우는 금방 크기때문에 10년은 신청할수 없다고 하네요.




여권 수령은 5일정도가 걸리는데요.


수령시 접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서 찾으러 갈 수 있도록 하세요.


없을시 수령이 불가 합니다.


대리 수령시 대표자가 접수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하고요.


언제까지 오라고 하지만 잊어 먹을 수도 있는데요.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는게 알림 문자가 오더라고요.


여권이 발급 되었으니 찾으러 오라고 문자가 오면 그때 찾으러 신분증과 접수증을 지참해서 가시면 끝납니다.



이와 같이 베트남 여행 준비 1일차 여권 준비 끝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여행준비 화이팅!











하루 일기장 첫페이지!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해 첫 포스팅이네요.

처음 쓰는 글이라 무엇을 써야할지 한참을 고민하였습니다.

일상을 보여주는 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차근차근 글을 쓰며 

조금씩 포스팅 하는것에 친근해지고 적응이 되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홍성 이안 아파트 내집 방문 행사 단기 아르바이트!!

4/29~4/30 2일동안 단기아르바이트를 실시 하였습니다.

5월 15일부터 가는 베트남 다낭여행 경비를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 수시로 단기 알바를 찾던중

때마침 알바몬에 단기 아르바이트 구인이 나오자마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제 마음을 알아주셨는지 바로 확인 문자가 오며 출근 해달라는 답장문자가 왔습니다.

행사 스텝이니만큼 단정하고 예의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구인글에 목적을 알고 그에 알맞게 문자를  센스있게 보내봤더니 운이 좋게도 와달라고 하더군요.


시급은 시간당 8000원 이었습니다.

근무 시간은 8시 30분 부터 17시 30분까지 입니다.

주차 안내 요원일을 하였는데요. 1시간 안내 후 30분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 9시간 근무중 6시간 근무 3시간 휴식 정말 꿀알바라고 할 만 했습니다.

중식도 무료로 제공이었으며 휴식시간이 보장이 되어서 정말 편하게 알바하고 왔네요.

게다가 감시 감독도 없으며 개인 양심껏 눈치도 안보며 일하였습니다.




알바인데 업무 외 작업도 하나도 없으며 딱 주차 안내 정도만 하고 휴식시간 완벽히 보장받으며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아참 알바 마지막날에 행사가 끝나며 철수 하는데 짐 조금 옮겨주는 정도 업무외 일을 하였네요. 마지막 일을 기쁜 마음으로 하고 나왔습니다.

요새 날씨도 살짝 더워지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일을 하여서 시원하고 많은 자유로운 휴식시간, 또 높은 시급! 정말 꿀중의 꿀 알바 주말동안 

재밋게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이런 알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전에 취직을 하던가 일을 시작해야 할테지만 중간중간 이런 알바들은 삶의 활력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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