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베트남 여행]

"다낭 미케비치 근처 맛집"

버거 브로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버거브로스를 다녀온것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미케비치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데요.

수제 햄버거 집입니다.

다낭 미케비치에 있는 아바타 호텔 뒤쪽에 있는데요.

다낭에 맛집이라 두군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서 보면 손님들중 80%가 한국인인데요.

그만큼 후기를 많이 쓰고 가볼만한 곳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2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배달 및 포장이 가능한데요.

저희는 배달이 너무 막막해서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구글 맵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수가 있는데요.

버거브로스 메뉴인데요.

다양한 종류의 수제버거가 있습니다.

저는 미케버거를 먹었는데요.

콤보를 주문하지 않고 단품과 콜라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버거가 나오면 처음에는 버거만 딱 주는데요.

너무 커서 먹기가 어려우면 나이프와 포크를 달라고 하면 바로 주기 때문에 달라고 하면 됩니다.

딱 보기만해도 패티가 엄청 두꺼운데요.

두꺼운 패티가 2장이나 들어가 있었습니다,

정말 패티 맛이 좋았는데요.

치즈와 함께 느끼한 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치즈와 짭짤한 패티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햄버거와 찰떡궁합인 콜라인데요.

더운 베트남 다낭에서 갈증을 해결해주며 딱 짭짤한 햄버거와 함께 먹을때 

정말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미케버거 14만동 콜라 3만동해서 17만동이 나왔는데요.

8천5백원정도 가격으로 배부르게 수제버거를 먹고 왔습니다.

11시가 되자마가 갔는데 내부에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점심째 조금 늦게 가면 자리가 없거나 재료가 떨어져서 맛보기 어려울수도 있다고 하는 말이 믿어지더라고요.

다들 한번씩 거쳐가는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한 버거브로스

베트남 다낭 여행시 다녀올곳에 넣어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여행 버거브로스 포스팅이었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리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안녕하세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를 보고 왔는데요.

2011년에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4편에 이어서 6년만에 다음 시리즈가 개봉이 된것인데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라는 제목인데요.

이번 영화의 주인공들은 전 시리즈와 다르게 자식세대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요.

주요 줄거리는 저주를 풀기 위해 삼지창을 찾아 헤메는 내용입니다.

-줄거리-

그 명성을 넘어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호 

다시 예측할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포스터인데요.

기존의 알고 있는 캐릭터는 잭스페로우와 바르보사만 있습니다.

이외에는 처음보는 인물들이 있는데요.

영화는 137분으로 2시간 17분 상영입니다.

12세 관람가로 청소년과 가족들 다같이 볼수가 있습니다.

주요 인물들인데요.

익숙한 얼굴들도 보이고 새로운 인물들도 보입니다.

개인적인 리뷰를 하자면

조니뎁과 캐리비안의 이름으로 흥행은 하였지만

예상한 정도의 재탕인 느낌이었습니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지는것 같지만 단순 재미로는 지금 상영하는 영화중 견줄 영화가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조니뎁의 능청스럽고 여유로운 연기와 바르보사의 뻔뻔한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1,2편의 재미를 따라갈순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영화를 추천해 드리긴 하는데 너무 기대를 하고 보는것은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편을 보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는것 보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팬으로서

본다고 하면 재미있는 관람을 할 수 있을것 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 관람하면서 시간보내기 좋을것 같습니다.

볼만한 영화고요.

개인차가 크겠지만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2017)

포스팅이었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G마켓 이벤트]

"100원에 설빙 인절미빙수 구입"

100원 설빙 이벤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100원에 설빙을 얻을수 있는 이벤트를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G마켓에서 하는 이벤트 인데요.

100원에 설빙 인절미 빙수를 얻을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정말 두근두근 하지 않나요?

무더운 여름 자주 빙수 생각이 나는데요.

7천원인 설빙 인절미 빙수를 6,900원 할인을 받아서 100원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클릭하여 가기

쉽게 가기 위해 위 글씨에 링크 걸어 놨습니다.

다만 그냥 이벤트를 하지는 않겠지요?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년만에 로그인을 한 아이디만 가능한데요.

1년만에 복귀한 복귀 고객이거나 처음 가입을 한 신규 고객만 신청이 가능하다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쿠폰을 받았으면 웰컴딜에서 인절미 빙수를 검색한뒤 쿠폰을 적용을 하면 되는데요.

결제 금액이 할인을 받으면 100원에 결제를 하실수 있습니다.

우선 구입을 해놓고 나중에 설빙을 갈때 쓸수도 있으니 선착순에 늦지 않게 빨리 받아 놓으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5일 까지이니 빠르게 구입하시기 바라고요.

쿠폰 발급 조건은 2016년 6월 1일 이후 구매가 없는 고객 이거나 신규 아이디 입니다.

설빙의 메인 메뉴이죠.

시그니쳐 메뉴인 인절미 빙수 정말 더운 여름에 많이 생각이 나는데요.

지금 이벤트로 100원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러분도 빙수 득템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마켓 설빙 이벤트 설명해 드리려고 썼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택시 결제 및 호텔 확인"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여행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부분인데요.

바로 택시요금과 숙소에 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다녀온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에서 첫 택시부터 사기를 먹었는데요.

정말 어리숙한 모습을 조금만이라도 보여주니 바로 바가지를 먹이더라고요.

나쁜 사람들이에요.

역시 믿을사람은 나말고 없는데요.

저도 충분이 알아보고 갔다고 하더라도 막상 현실에 닥치니 어버버 해지더라고요.

택시를 타면 팁 그런거 다 필요가 없이 그냥 미터기에 찍힌 요금만 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적힌데로 기본요금 또 올라가는 추가요금을 주면 됩니다.

택시를 타기전에 미터?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바로 알아듣는데요.

계산은 10.000이렇게 찍혀 있으면 그냥 10.000동만 주면 됩니다.

잔돈이 없을시 거슬러 달라고 하면 되는데요.

이때 택시 기사들이 잔돈을 별로 안가지고 다닐수가 있는데요.

어쩔수 없이 남은 돈을 팁으로 줘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리숙해 보이면 이상한 종이같은걸 보여주며 돈을 더 달라고 하는데요.

그냥 약간 정색하며 말을하면 알아서 받을돈만 받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날 바가지 씌우는것을 막기 위해서 

환전을 할때 잔돈으로 바꾸는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보통 공항 환전소에서 처음 환전을 하게 되면 큰단위의 돈만 주는데요.

이때 10만동 정도를 만동 10장이나 2만동 2장에 만동 6장정도로 바꾸면 처음 택시비를 낼때

딱 낭비 없이 지불할수 있을것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 호텔까지 택시비가 11만동이 나왔는데 

거스름돈이 없기 때문에 20만동이나 지불을 하였습니다. ㅜㅜ

저희가 지낸 숙소는 다낭에 하다나 부티크 호텔인데요.

화살표가 가르켜는 곳이 다낭 하다나 부티크 호텔인데요.

1박에 6만원 정도로 12만원에 2박3일을 쓰다가 갔는데요.

위치를 예상을 못하고 가격만 보고 잡았는데 운이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하다나 부티크 호텔 입구인데요.

입구마다 경비가 있어서 짐도 들어주고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근처에 주요 관광지도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1.5km - 용다리       1.9km - 미케비치

4.8km - 다낭 국제공항    7.81km - 마블 마운틴

다낭 대성당 - 1.53km

이렇게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내부 사진인데요.

저의는 남자 둘이라 더블룸을 잡았습니다.

더블룸은 침대가 두개이고 

트윈룸은 큰 침대가 한개 인데요.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은 아기자기 한데요.

딱 있을건 다있는 방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요.

6만원 방에 조식까지 포함이 되어있어서 아침에 배부르게 먹으며 움직였습니다.

조식이라서 그냥 대충 먹어야지 하고 올라갔는데요.

은근 조식이 잘나와서 종류별로 맛보고 나면 배가 부릅니다.

종류도 토스트도 있고 계란도 종류별로 후라이, 오믈렛, 쌀국수를 맛보실수도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도 식사를 할수 있는데요.

더워서 땀을 주룩주룩 흘리며 식사를 할수 없기 떄문에 

내부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잼도 딸기, 망고, 초콜릿 땅콩 등등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우유도 되게 진하게 나왔는데요.

조식을 한번도 빼놓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있는 빵도 종류별로 다 맛봤는데요.

세계어딜가나 빵맛은 비슷해서 입에 딱 맞았습니다.

베트남 다낭에 있는 숙소로 딱 추천인데요.

호텔 로비층 바로 옆에 위치한 수영장인데요.

그냥 숙소에서 쉬다가 간단히 물장구를 치고 싶을떄 한번씩 다녀오면 좋더라고요.

다낭에 저렴한 호텔중 위치적으로 좋고 깔끔하며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호이안으로 가는 센딩 서비스는 50만동을 달라고 하며 좀 비쌌는데요.

그것은 신청을 안하고 그냥 택시로 이동하는것이 저렴 할 것 같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 숙소를 잡았던곳 포스팅이었고요.

숙소를 잡을떄 유의할점

1. 당연히 가격이죠 베트남은 숙소가 저렴한곳이 많아서 조금만 찾아보면 좋은곳을 싸게 구할수가 있습니다.

2. 지도를 보고 호텔 위치를 잡아야 하는데요.

너무 먼 거리를 잡으면 이동시 택시비도 많이 나오고 동선을 잘 잡아야 할것입니다.

이상으로 베트남 다낭 여행 숙소와 베트남 다낭 택시 요금를 알아봤는데요.

모두 바가지 요금 조심하시고 베트남 다낭여행 잘 다녀오세요.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T스토리]

"초대장 나눔"

4장 나눔

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입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것이죠.

초대장을 나눔 하려고 합니다.

지금 7장을 받았는데 3장은 나눔이 끝났고요.

4장 남아있습니다. 남은 4장 나눔 하려고 하는데요.

댓글로 달아주시면 남은 4장 선정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어야 할게 있는데요.

1. 블로그 가입할 이메일 주소

2. 무슨 블로그를 운영할지 주제.

이렇게 두가지를 상세히 적어주시면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담없이 적어주세요.

여기까지 T스토리 초대장 나눔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죽전]

"데이트 맛집 무한리필"

계절밥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죽전에 있는 계절밥상을 다녀왔습니다.

요새 녹차 특집으로 여러 녹차에 관련된 음식이 많이 있었는데요.

주로 디저트에 관련된 음식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다녀왔는데요. 조금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좋은 메뉴와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평소에 내가 대식가다 약간 많이 먹을수 있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데요.

죽천 카페 거리 신세계백화점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가까이 있습니다.

녹차 호떡, 녹차 아이스크림, 녹차 케익 등등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절밥상에 주된 메뉴는 단연코 한식과 샤브샤브죠.

건물을 보면 2층은 빕스이고 3층이 계절밥상인데요.

지하에 주차를 한뒤 바로 3층으로 갔습니다.

문에 보이는것처럼 한건물에 빕스와 계절밥상 두가지가 다 있습니다.

저희는 바른 식재료로 건강한 맛을 내는 3층 죽전점 계절밥상을 갔습니다.

주말 저녁이라서 1인당 2만3천9백원 이었는데요.

계절밥상 죽전점 바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뭔가 느낌이 우리는 건강한 식재료를 쓴다는 무언의 표시를 하는것 같은데요.

입구부터 쾌적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샤브샤브용 소고기가 보이는데요.

입구 바로 앞부터 시선을 강탈당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가져가서 먹고 싶었는데요.

정말 저의 위가 작은것이 원망스럽더라고요.

위와 같이  두가지 맛을 한번에 맛볼수 있는데요.

다양한 소스로 자신만에 맛있는 메뉴를 만들어볼수 있습니다.

저희는 한쪽은 샤브샤브이고 한쪽은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떡볶이는 맛이 있었지만 너무 금방 배가 불러서 괜히 만들어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샤브샤브는 정말 맛있었는데요.

땅콩 소스의 고소한 맛과 어울려서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다양한 메뉴를 맛보실수 있는데요.

소고기 전골, 즉석 떡볶이, 버섯칼국수, 해물전골 등과 같이 자신의 입맛에 따라 정해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칼국수 사리, 라면, 수제비와 같이 샤브샤브를 먹고 난뒤 마무리 음식이 있으니 배터지게 드실 준비 하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녹차 디저트 인데요.

인절미와 롤케이크, 녹차 티라미수와 녹차 소보로케이크등 녹차를 주제로 해서 많은 디저트가 있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 녹차 호떡인데요.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만큼 맛도 일품이고 쫀득쫀득한 호떡에 녹차 향이 살짝 나는데

평소에 녹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것을 먹으러 다녀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과일 디저트 인데요.

단출하게 메뉴가 나와 있습니다.

사과와 바나나 그리고 아이스 홍시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아이스홍시를 좋아해서 두번이나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밥 종류도 건강한 밥들인데요.

여러 나물밥과 주먹밥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뻥튀기 아이스크림과 녹차 호떡인데요.

뻥튀기 아이스크림은 직접 만들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종류는 녹차, 딸기, 바닐라가 있었습니다.

딸기 뻥튀기 아이스크림과 구운 양파 교자 탕수육 아이스 홍시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

더 먹지 못한 아쉬움이 정말 컸습니다.

더더더 많이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한계에 몰렸습니다.

이상으로 용인 수지구 죽전점 계절밥상에 다녀온 후기였고요.

정말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다들 한번쯤 다녀올법한 곳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폰게임 추천]

"차별화된 롤플레잉 RPG"

아이테르 천공의성

안녕하세요. 심심풀이로 딱 좋은 폰게임 그중 롤플레잉 Rpg 게임을 해보았는데요.

게임 이름은 아이테르 천공의성 입니다.

요새 제일 쉽게 접하고 질리는게 폰게임인데요.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형식의 게임이었습니다.

25명의 개성넘치는 북미스타일의 영웅을 볼수 있는 게임 인데요.

3명씩 팀을 이뤄서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여러 흥미롭고 폭풍같은 BGM을 느끼며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여러 형식의 게임 진행 방법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데요.

UGC로 각종 유닛 트랩 타워를 활용한 나만의 전술로 요새를 설계하고 상대방 요새를 파괴하는 재미를 볼수 있습니다.

실시간 PvP시스템으로 1대1 5대5이런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보스 레이드도 있는데요.

친구와 함께 보스 레이드를 할수 있습니다.

아이테르 천공의 성 다운

기본 캐릭터 3종입니다.

첫번째로 근거리 검을 쓰는 캐릭터인데요.

전통적인 캐릭터라고 할수 있죠.

그런데 배를 타는 베이스로 게임이 진행이 되다보니 복장이 좀 바다 해병같은 느낌을 풍기는데요.

캐릭터가 상당히 멋스럽게 나왔습니다.

두번째 여성캐릭터이죠.

카시코인데요. 여성캐릭터 겸 주인공 캐릭터중 유일한 원거리 공격 캐릭터입니다.

마법사 캐릭터인데요.

자신이 컨트롤에 자신이 있으면 마음껏 골라도 되는 캐릭터 입니다.

마지막 주인공 캐릭터는 서보라는 로봇인데요.

커다란 덩치에 맞게 근거리 탱커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망치를 들고 대량의 피해를 흡수해 적을 제압하는데요.

저는 첫번째 캐릭터인 라인하르트를 선택하였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바로 듀토리얼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익숙하신분들을 위해 바로 이번만 진행을 하고 숙련자 모드로 건너 뛰실수 있습니다.

화면 패드를 보면 익숙한 패드인데요.

왼쪽이 이동하는 키이고 오른쪽이 공격하는 키입니다.

첫 듀토리얼 마지막 장면입니다.

셋이서 함께 공격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전투하는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스킬과 또 함께 분노 포인트를 모와서 특수 스킬을 쓸수도 있는데요.

몬스터도 정말 대량으로 나와서 진삼국 무쌍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시작 할때는 스킬을 몇가지 하나하나 습득해 가는데요.

처음에는 주인공 캐릭터 하나로 시작을 하고 이어서 하나하나 새로운 캐릭터를 얻을수 있습니다.

캐릭터 종류가 25종이다보니 하나하나 중요한 캐릭터이고 높은 등급까지도 키울수 있어서

성장하는 재미도 느낄수 있습니다.

캐릭터가 지금은 1종류만 있어서 1명이서 필살기를 쓰지만 나중에 3종류가 되면 

3명이서 필살기를 쓰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공간으로 대상을 불러와서 셋이서 마구 떄려대는데요.

타격감이 상당히 있습니다.

보스 몬스터도 하나하나 신경쓴듯이 크고 강력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충분히 이길수 있는 몬스터입니다.

보스몬스터 조차 멋있게 생겼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보스 몬스터를 볼수가 있습니다.

듀토리얼을 진행을 하면 바로 레벨업을 할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몇판을 바로 레벨업을 하며 여러 새로운 컨텐츠들이 개봉이 됩니다.

레벨업을 하게되면 본성 레벨업과 본 캐릭터 그리고 보조 캐릭터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아직 서버는 2개가 오픈이 되었는데요.

오픈 초기인만큼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전서버 구매 인원에 따라 여러 지원을 해주는데요.

기본 돈부터 보석까지 여러가지를 무료로 얻을수가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7일 이벤트 출석체크 등등 이벤트가 많으니까요.

혜택 다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진화하는 시스템도 있는데요.

룬을 모와서 진화를 하면서 더 강해지는 시스템입니다.

진화를 하면서 이름 색이 달라지는데요.

성급이 높아지는것과 별개로 강화가 됩니다.

또 강해지는 다른 종류가 있는데요.

가장 기본이 되는 배에 주둔을 하는 것으로 경험치와 돈을 얻을수 있습니다.

기본이 되는 함정의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를 볼수가 있는데요.

우편함 이벤트 본성 등등을 볼수가 있습니다.

영웅을 뽑는 곳인데요.

왼쪽은 일반 영웅 성급이 낮은 영웅과 장비를 얻을수가 있고요. 골드로 구입할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파란 동상은 보석으로 구매를 하는데요.

높은 등급의 영웅과 장비를 얻을수 있습니다.

제가 한 무료 보석 뽑기에서 나온 영웅 입니다.

2성 짜리 A등급 캐릭터가 나왔는데요.

캐릭터 진화를하고 스킬 레벨업을 하다보면 모두가 강한 캐릭터가 됩니다.

여러 영지를 약탈하고 침략할수 있는 지도 입니다.

이외에도 레벨업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 컨텐츠들이 열리니 재미있는 폰겜 즐기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폰게임 추천 아이테르 천공의 성 게임이고요.

아이테르 천공의 성 다운

지루하지 않은 폰게임 찾았으니 재밋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폰게임 추천 아이테르 천공의 성입니다.

오늘 하루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충남 홍성 카페]

"베이커리 겸 카페"

두다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에 분위기 좋은 카페인 두다원에 다녀왔는데요.

카페 갈곳을 찾던중 처음보는 곳이 있길래 다녀와봤는데요.

두다원이라는 곳이 외관이 깔끔해 보여서 다녀 왔습니다.

두다원을 검색해보니 이름이 정말 길게 나오는데요.

"영농조합법인 두다원 바른식품 월산지점" 인데요.

이곳이 산양유로 만든 빵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늦은시간에 간것도 아닌데 빵이 별로 없었습니다.

참!! 케이크는 3일전에 주문하면 10프로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산양유가 강조가 되는 카페이니 만큼 산양 모양의 캐릭터가 눈에 띄는데요.

모든 메뉴에 1000원을 추가 하면 산양유로 바꾸어서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밖에서 딱 케이크가 보이게 눈에 띄는 곳에 있는데요.

하나같이 정말 맛있게 생겼습니다.

진열된 빵사진입니다. 

위생적으로 처리를 하기위해 한칸한칸 다 칸막이가 있고 빵도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는데요.

하나하나 정성과 위생 그리고 또 세심하게 신경쓴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포장이 되어있는 빵인데요.

가격은 살짝 비싼편이지만 정말 생긴게 비주얼에서 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평소에 빵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맛보고 싶어지는 비주얼입니다.

한창 포장을 하고 있는것 같은 사진인데요.

몽땅 다 사가고 싶어지더라고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싼편은 아닌데요.

그래도 맛이 있게 나오기때문에 한번 맛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친구와 함께 여행 계획을 짜며 마신 음료인데요.

망고 요거트 스무디와 자몽에이드 입니다.

각자 다 과일 향이 살아있고 맛도 너무 찐하지도 않고 딱 좋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딱 데이트 코스로 하기 좋은 카페인것 같은데요.

카페에 여러가지 종류의 타르트들도 있어서 

앉아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며 시간보내기 좋은 장소 인것 같습니다.

이만 홍성 카페 두다원 포스팅이었고요.

카페인가 빵집인가 하지만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맛이 있으면 되는것이지.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국밥 맛집

"뼈 해장국 맛집"

맛나 감자탕

안녕하세요.  홍성 뼈해장국 맛집 맛나 감자탕에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국밥이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어딜 갈지 모르겠으면 가장 적당한게

뼈해장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감자탕도 좋고 뼈찜도 좋지만 전 그중에 뼈해장국이 제일 좋더라고요.

한그릇 하면 든든하고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한편이니 안성맞춤이지요.

홍성에 맛나감자탕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중에 오관점을 다녀왔습니다. 홍성초등학교 근처에 있는데요.

위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맛나감자탕이라는 간판이 있는데 보고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대표 메뉴들과 원산지가 적여있는데요.

외부에 메뉴와 가격이 적혀져 있어 들어가기 전에 

정하고 들어갈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테이블마다 메뉴판이 있습니다.

기타 음료와 주류 그리고 사리가 적혀져 있습니다.

저의는 뼈해장국 2개를 시켰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감자탕보다는 뼈해장국이 좋은것 같더라고요.

뼈해장국을 시키면 나오는 기본 반찬들입니다.

딱 해장국과 찰떡궁합인 반찬들인데요.

오이고추와 겉절이 깍뚜기 입니다.

국물도 진해서 밥말아서 먹기에 딱 좋습니다.

그리고 팽이버섯의 식감과 남은 작은 고기들을 함께 밥과 먹으면 다양한 식감과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딱 필요한 반찬만 알차게 있는데요. 깍뚜기를 두번이나 리필을 해서 먹었습니다.

뼈 해장국은 뼈가 3개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감자탕을 시켜도 6개도 안들어 있는걸 봤을때

뼈해장국이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뼈에 붙은 고기를 겨자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이 있더라고요.

순간적으로 한그릇을 뼈만 먹으려고 더 시킬까 고민했습니다.

정말 알찬 저녁 식사를 했었는데요.

가끔씩 해장국 한그릇정도는 저녁식사로 정말 딱 좋은것 같습니다.

이만 뼈해장국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쉴곳 찜질방]

"조용하고 사람별로 없는 곳"

홍성 불가마 찜질방

안녕하세요. 홍성에 몇개 없는 찜질방중 하나인 홍성 불가마를 다녀왔습니다.

다음날 인천공항을 일찍 출발하기 위해 찜질방에서 자기로 했는데요.

조용한 찜질방을 찾던중 간곳이 홍성 불가마 찜질방입니다.

정말 엄청 조용했는데요.

다녀 온곳은 홍성 불가마 찜질방인데요.

1인 요금이 7000원이었습니다.

목욕은 그것보다 천원이 적었구요.

그대신 시설이 조금 작은 편입니다.

있을것도 다 있더라고요.

저는 식혜 친구는 매실을 먹었는데요.

식혜를 직접 만드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자기전에 다 마시고 꿀잠을 잤는데요.

그 외에도 식당도 있고 식당 메뉴도 상당히 다양하더라고요.

계단 틈틈히 공간을 아껴서 쓸수 있도록 테이블을 해 놓으셨더라고요.

이렇게 되니 자는 사람도 조용히 잘 잘수 있고 

이야기 할사람도 눈치 안볼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숙면실을 친구와 둘이 방 하나를 썼는데요.

사람이 없어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제일 좋은점은 자는 사람을 위해 이불을 무료로 빌려주는데요.

얇은 이불이었지만 이불덕에 정말 잘 잘수 있었습니다.

이상 홍성 찜질방인 홍성 불가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