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안녕하세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를 보고 왔는데요.
2011년에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4편에 이어서 6년만에 다음 시리즈가 개봉이 된것인데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라는 제목인데요.
이번 영화의 주인공들은 전 시리즈와 다르게 자식세대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요.
주요 줄거리는 저주를 풀기 위해 삼지창을 찾아 헤메는 내용입니다.
-줄거리-
그 명성을 넘어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호
다시 예측할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포스터인데요.
기존의 알고 있는 캐릭터는 잭스페로우와 바르보사만 있습니다.
이외에는 처음보는 인물들이 있는데요.
영화는 137분으로 2시간 17분 상영입니다.
12세 관람가로 청소년과 가족들 다같이 볼수가 있습니다.
주요 인물들인데요.
익숙한 얼굴들도 보이고 새로운 인물들도 보입니다.
개인적인 리뷰를 하자면
조니뎁과 캐리비안의 이름으로 흥행은 하였지만
예상한 정도의 재탕인 느낌이었습니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지는것 같지만 단순 재미로는 지금 상영하는 영화중 견줄 영화가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조니뎁의 능청스럽고 여유로운 연기와 바르보사의 뻔뻔한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1,2편의 재미를 따라갈순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영화를 추천해 드리긴 하는데 너무 기대를 하고 보는것은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편을 보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는것 보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팬으로서
본다고 하면 재미있는 관람을 할 수 있을것 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 관람하면서 시간보내기 좋을것 같습니다.
볼만한 영화고요.
개인차가 크겠지만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2017)
포스팅이었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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