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죽전역 카페 추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커피"

이디야 커피 - 죽전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죽전역에 있는 이디야 커피를 다녀왔는데요.

죽전역을 나가기 전 문 바로 옆쪽에 붙어 있었습니다.

집에 가는 차를 타기 애매한 시간이어서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기다리고 싶어서 다녀왔는데요.

내부도 시원하고 인테리어도 이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디야 커피에서 요새 유행인 플랫치노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전 배 플랫치노를 시켰습니다.

죽전 코레일점이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따로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잘 나오질 않습니다.

죽전역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제가 주문한 배 플랫치노와 아메리카노 입니다.

배플랫치노는 마시기 정말 힘들었는데요,

얼음 알갱이가 너무 커서 빨대로 빨아들여도 잘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약 1시간을 돌리고 휘젓고 녹여서 겨우 마실수가 있었는데요.

나중에 마실때는 좀더 곱게 갈아달라고 해야겠습니다.

내부 사진인데요.

요새 잘나가는  플랫치노는 청포도 딸기 배가 있는듯 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과일 종류가 있던거 같으니 가서 확인해 보세요.

내부에는 테이블이 약 8개 정도 있던거 같았습니다.

이런 액자들도 몇개 보였는데요.

벽이 심심하지 않게 곳곳에 그림이 있었습니다.

이디야 커피 죽전역점에서 잠깐 시간보내기 좋았는데요.

장소도 가깝고 또 내부에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음료도 저렴하고 맛있었고요.

죽전 카페거리도 좋지만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카페도 다니기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디야 커피 죽전역 코레일점에 대해서 하였고요.

가깝고 깔끔하고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죽전 맛집 추천]

"초밥 맛집"

오와스시 - 죽전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와스시 죽전점에서 배달을 시켜서 먹었는데요.

예전에 오와스시 용인 어정역쪽에서 먹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죽전점이 있다는 말을 듣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죽전에도 오와스시가 있었는데요.

배달의 민족 어플을 통해 주문을 하였습니다.

현금 결제 3만원 이상 결제시 배달료가 무료지만 카드 결제를 하면 배달료 3천원이 부과된다고 하였는데요.

죽전동을 제외한 지역은 배달료 4천원 부과가 되니 이점 알아두시고요.

오와스시 죽전점 위치입니다.

제가 배달을 시켰는데 약 30분 정도 걸렸는데요.

배달을 온것을 초밥이다 보니 2시간 이내에 먹으라고 써있었습니다.

저는 모듬 초밥 2세트 개당 12,000원 그리고 소바 1개 6000원 이렇게 주문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구성이 이렇게 나왔나 봅니다.

광어와 연어는 정말 초밥 위에 회가 엄청 길게 나왔는데요.

초밥이 밑에 말려있어서 사진에서는 안보이는데 위에 회의 길이가 보이는것에 2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초밥은 어딜가나 가격이 비슷한데요.

같은 가격으로 초밥을 먹을꺼면 더 크고 맛있는 초밥을 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바도 맛이 나쁘지 않았는데요.

시원하게 육수가 유지가 되어서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구성은 광어초밥 2 - 연어초밥 3 - 계란초밥 1 - 유부초밥 2 - 생새우 1 - 새우 1 - 날치알 1 - 와규 1 - 크리미 1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13피스가 왔는데요.

방문 포장이나 배달시 1피스가 더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와스시 죽전점이나 어정역쪽이나 모두 실망시키지 않았는데요.

앞으로도 믿고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죽전 오와스시에 대해서 포스팅 하였고요.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내포 맛집 추천]

"샤브샤브 칼국수 볶음밥을 7천원에!!"

예향 샤브 손 칼국수 - 내포점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내포에 있는 예향 샤브 손 칼국수 집에서 포장을 해와서 먹었는데요.

예전에 한번 가본 뒤 너무 맛이 있어서 가족들한테도 한번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퇴근하고 오는 길에 포장을 하였습니다.

1인분에 7천원을 받고 있는데요.

정말 가격대비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1인분 7천원에 포함이 된 음식들이 기본 육수 + 미나리 버섯 + 소고기 등심 샤브샤브 + 칼국수 + 볶음밥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가격이 7천원인데 맛도 엄청 맛있고 정말 이런데를 보고 맛집이라고 하는것 같은데요.

김치도 정성들여서 만들어서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칼국수는 김치맛이 정말 칼국수가 아무리 맛있어도 김치가 맛이 없으면 그 칼국수 집은 가기가 싫은데요.

여긴 김치도 손수 만들고 맛있었습니다.

칼국수 면도 직접 반죽을 하여서 칼로 잘라서 나오는것 같았는데요.

면의 두께도 좋았고 식감도 쫄깃쫄깃 했습니다.

저번에는 가서 먹었지만 이번에는 포장을 해서 가져왔는데요.

포장을 해도 가격은 동일하였습니다.

저는 특별히 면사리 1인분과 볶음밥 1인분을 추가를 하였습니다.

2인분을 주문을 하였는데 특별히 육수를 3인분을 주셨는데요.

정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포장된 구성품이 이렇게 오는데요.

간장과 와사비 그리고 김치도 포장해 주셨습니다.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포장해 갈때에는 조금만 더 달라고 하려고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먹으려고 했지만 다들 약속이 있으셔서 결국에는 동생과 둘이서 먹었는데요.

먹다보니 너무 배가 불러서 칼국수 먹다가 포기 할 뻔한 것을 볶음밥도 맛을 보자 해서 몇수저만 먹고 다음날 아침식사로 남은것을 먹었습니다.

볶음밥도 따로 고추장이나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볶음밥인데요.

먹다보니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먹을떄 육수를 다 빼고 국자로 2~3국자 넣어서 볶음밥과 같이 섞었는데요.

간도 적절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포장을해서 먹으니 남은 육수를 나중에 활용 할수도 있고 좋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는데요.

앞으로도 내포 예향 샤브 손 칼국수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내포 맛집 추천]

"속풀이 짬뽕 맛집"

들르미 짬뽕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포 신도시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점심 메뉴로 들르미 짬뽕을 갔습니다.

너무 더워서 짬뽕이 메인 메뉴인데 검은콩국수를 먹었는데요.

점심때 평일인데도 은근 사람이 많이 왔었습니다.

들르미 짬뽕 외관입니다. 화학조미료 출입금지라는 글귀가 눈에 띄는데요.

이곳에서 파는 음식 사진이 위쪽에 쭉 이어서 보입니다.

메뉴인데요. 세트메뉴와단품 메뉴들이 나와있습니다.

세트메뉴를 시키지 않아도 단품 3개를 주문하면 만두 탕수가 나오는데요.

튀긴 만두에 탕수육소스가 부어져서 나옵니다.

국물과 면이 특허가 출원 될 만큼 다른 느낌인데요.

면은 살짝 녹색을 띄고 더 쫀득쫀득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콩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검은콩 국수가 나왔는데요.

담백하고 향이 살아있는 콩국수 였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설탕이나 소금을 넣어서 먹어도 되는데요.

담백한 맛이 특징인 콩국수의 맛이 잘 살아있는 검은콩 국수 였습니다.

점심을 내포 짬뽕 맛집에서 먹고 온 것을 포스팅 하였는데요.

맛있게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재택 어플 추천]

"설문조사 적립 - 좌담회 인터뷰 참여"

엠브레인 패널 파워

안녕하세요. 재택 어플 추천해드리려고 오늘 포스팅 시작하는데요.

장소 시간에 상관없이 어느곳에서든 폰이나 컴퓨터가 있으면 참여를 할 수가 있습니다.

부업이라고 하긴 모자랄수 있다고 생각이 되겠지만 그래도 5분 10분 남는시간에 게임하지 않고 설문 1개에 참여하면,

몇백원에서 몇천원이 적립이 됩니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금새 몇만원이 되는데요.

설문에 심심할때마다 참여하다보면 적립금이 많이 쌓여 있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설문에 참여하게 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가 되는데요.

다양한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도 잡아볼수 있습니다.

전 저번달에 그냥 설문만 참여했다가 문화상품권에 당첨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누구나 참여하면 당첨이 쉽게 될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한가지 설문 어플만 활용해도 되지만 또 다른 어플들을 이용하면서 여러개를 적립하는것도 꿀팁 중의 하나인데요.

엠브레인 패널파워

- 기초조사 참여만 하여도 2900원 적립 (3천원부터 출금신청 가능)

- 14세부터 가입 가능

- 이메일 인증후 다양한 이벤트 및 더욱 많은 설문에 참여가능

패널나우

- 다양한 설문 참여가능

- 2000원부터 1원단위로 출금가능

- 빠른 입금

오베이

- 오래 설문에 참여할수록 높아지는 적립률

- 1000원짜리 설문 적립금 → 내 적립률이 120% → 1200원 적립가능

오베이 바로가기

[추천인 등록방법]

1) 위 링크를 눌러 오베이를 다운받아주세요.

2) 회원가입 후, '패널자격얻기' 설문에 응답해주세요.

3) [더 보기] > [추천번호 입력하기] 에서 358982 를 입력해주세요.

다음같은 추천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내포 데이트 장소 추천]

"더운 날씨에 최고인 곳"

베스킨 라빈스 31 (내포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스킨 라빈스 31 내포점을 다녀왔는데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제격인 아이스크림 전문점 베스킨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맛도 많이 나오고 해서 저녁을 먹고 찾아갔는데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기 정말 제격이었던 날씨였습니다.

이상하게 제가 베스킨을 갈때마다 운이 좋게 이벤트도 같이 하고 있었는데요.

이벤트로 500원 추가하여서 아이스크림 두덩이를 먹었습니다.

또 바로 옆에 육회와 연어 무한리필집도 있고 롯데리아도 있었는데요.

충남 도청 내포점 베스킨 라빈스 인데요.

외부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는 포스터가 가득했습니다.

또 다른 베스킨과는 다르게  약간 매장이 넓었는데요.

앉을 자리도 많고 내부 인테리어도 이쁘게 되어 있어서 앉아서 이야기 하기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 케익과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들인데요.

마카롱 아이스크림과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들이 보였습니다.

벽과 같은 톤의 파스텔 느낌의 그림과 조명인데요.

벽쪽으로 조명을 비춰줘서 더 이쁘게 만들어 졌습니다.

베스킨에서 판매하는 컵과 포장지인데요.

아이스크림만 판매를 하는것이 아니라 그 외에 다양한 종류를 파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매장 안 주문하는곳인데요.

새로운 아이스크림은 항상 결제 하는곳과 가까이 위치해서 바로 보이게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새로나온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기존의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맛보러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에 하는 이벤트 사진인데요.

3300원에 2종의 아이스크림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아이스크림인데요.

녹차와 신제품 2종입니다.

새로운 아이스크림은 안에 초코칩과 치즈 그리고 시리얼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식감과 맛 그리고 향 또한 다 잘 어울리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는데요.

제가 꾸준히 좋아하는 녹차맛 아이스크림과 새로운 아이스크림 모두 실패하지 않은 맛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제가 먹은 아이스크림 이벤트 내용인데요.

한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다르게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입니다.

모두 참고하시라고 올려 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더운 여름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 충남 도청 내포점 베스킨에 대해 해보았는데요.

아이스크림과 함께 시원한 여름 시원한 데이트 하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내포 홍성 칼국수 맛집]

"내포 저렴한 코스 맛집"

예향 손 샤브 칼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 옆 신도시 내포 신도시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요.

내포에 있는 새로운 맛집을 찾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샤브샤브 칼국수 볶음밥을 모두 맛볼수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예향 손 샤브 칼국수 입니다.

내포 상가 주택 단지에 위치해 있는데요. 

샤브샤브 국물에 미나리와 버섯이 들어가 있는데요.

정말 맛이 있고 향이 좋았습니다.

외관인데요.

포장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2인분 이상부터 포장이 가능한데요.

세트로 포장이 가능합니다.

주 메뉴가 하나인데요.

샤브샤브 칼국수가 주 메뉴입니다.

칼국수를 시키면 등심과 칼국수 볶음밥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7천원의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음식이 모두 맛이 있고요.

허투로 만들지 않았다고 느껴지고 정성스러운 느낌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법인데요.

처음에 나오는 육수에 미나리와 버섯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번 육수와 미나리를 팔팔 끓인 뒤 소고기를 넣어서 샤브샤브처럼 미나리와 버섯을 함께 먹으면 되는데요.

여기에 소고기를 찍어먹을 소스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간장과 와사비를 간장 2 : 와사비 1의 비율로 섞으면 됩니다.

이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게 샤브샤브를 드실수 있습니다.

내부인데요. 테이블도 있고 좌식테이블도 있습니다.

가운데 반찬 리필코너도 있는데요.

정말 반찬 하나도 맛있게 만들어서 줬습니다.

처음 주문을 하면 맛있는 겉절이 김치와 양파피클이 나오는데요.

그것과 함께 육수에 버섯과 미나리가 가득 나옵니다.

육수가 한번 팔팔 끓으면 육수에 미나리 향이 가득한데요.

거기에 소고기 등심을 넣어서 야채와 함께 익혀서 먹으시면 됩니다.

소고기와 함께 야채를 충분히 먹은뒤 그 육수에 바로 이어서 직접 반죽해서 만든 손칼국수 면을 넣어주시는데요.

3분정도 익힌뒤 쫄깃해졌을때 바로 칼국수를 드시면 됩니다.

칼국수를 겉절이와 맛있게 먹고 난 다음 바로 밥을 볶아주시는데요.

너무 갑자기 먹게 되어서 볶음밥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세가지 음식을 맛있게 먹어도 7천원인데요.

남자들끼리가면 살짝 양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면추가 1인분과 볶음밥 추가 1인분을 하면 딱 적당한 양일것 같은데요.

볶음밥을 만들어서 주셨을때 육수 2~3국자 정도 더 넣어서 한번 싹 섞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는데요.

배부르게 먹고난 가격이 1인당 7천원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내포 샤브샤브 칼국수 맛집 예향 손 샤브 칼국수 포스팅이었는데요.

예향 칼국수 정말 추천할만한 맛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카페 추천]

"편안한 데이트 카페"

셀렉토 커피 - Selecto Coffee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에 있는 카페 셀렉토 커피에 다녀왔는데요.

홍성버스터미널 롯데마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버스기다리거나 마트를 들렸다가 가기도 좋습니다.

또 저렴한 커피 가격과 큰 용량을 주는데요.

많은 양과 또 맛있는 커피를 맛볼수 있습니다.

근처에 주차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에 운전을 해서 갈때에는 약간 주차에 주의 하셔야 할것입니다.

셀렉토 커피 홍성점 외관입니다.

아메리카노 세일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2500원에 빅사이즈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 메뉴와 음료가 있는데요.

와플과 케익 등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있었고요.

또 스무디 주스 등 음료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꽃과 모형인형들이 아기자기 한데요.

생화도 있고 여러가지 색들이 조화가 잘되게 인테이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옆쪽에는 셀렉토 텀블러와 여러가지 컵들이 있었는데요.

판매를 하는것들이었습니다.

이쁜컵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요란하지 않게 단색으로 단순한 디자인들로 세련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셀렉토에서 뜨거운 음료를 시키면 나오는 컵들인데요.

같은 컵 홀더도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내부에 들어오면 단체석도 있는데요.

회의나 모임같은것을 할때에도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8인석과 그 옆에 또 다른 단체석이 있었습니다.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홍차입니다.

둘다 향도 좋고 맛도 깔끔했는데요.

양도 적지 않고 한참 마실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홍성에서 데이트 하기 좋은 카페 셀렉토 커피 였습니다.

여기까지 홍성에 분위기 좋고 가성비 좋은 카페 셀렉토 커피 포스팅이었고요.

정말 좋은 가격과 좋은 품질의 카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죽전 카페거리]

"보정동 브런치 카페"

카페양 - Cafe Yaa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죽전 보정동에 위치한 카페거리를 갔는데요.

카페거리라고 카페만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었는데요.

스페인 가정식 식당부터 인도요리 그리고 프랑스 가정식 식당까지 다양한 식당이 있었습니다.

제가 간곳은 개인 카페인 브런치 카페 카페양을 다녀왔는데요.

브런치를 먹으러 갔지만 음식이 늦게 나와서 런치가 되어버렸습니다.

카페 색도 노란색으로 양 생각이 나게 색을 입혔는데요.

내부에 들어가보면 양 그림과 캐릭터가 많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약간 파스텔톤으로 색이 보이는데요.

외부 테라스도 이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좋아서 밖으로 나왔는데요.

나오고 20분 쯤 지나니 비가오더라고요.

내부 사진입니다.

약간 시골 창고 같은 느낌도 나는데요.

저 자리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앉아야 했습니다.

조명도 다양한 종류가 있었는데요.

한가지 톤으로 인테리어를 하여서 통일성이 있게 느껴져서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카페양에서 맥주와 와인도 판매를 하였는데요.

브런치와 함께 먹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카페양 메뉴판 입니다.

기본적인 커피부터 음료까지 다양한데요.

특히 이곳은 브런치와 칵테일까지 판매를 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모히또가 있었습니다.

다음에 왔을때 마셔보고 싶은 종류의 커피와 음료가 있었는데요.

조리퐁 라떼와 처음보는 여러가지 칵테일이 있었습니다.

조각케익도 판매를 하고요 다양한 주스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토스트 종류인데요.

갈릭 허니 초코 종류가 있었습니다.

와플 종류 입니다.

과일과 함께 있는것도 있고요.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게 있었습니다.

브런치 메뉴인데요.

주문한 메뉴는 빠네 크림 파스타와 잉글리쉬 오믈렛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이어서 브런치 메뉴와 빙수가 있었습니다.

주류와 안주도 팔았는데요.

기본적인 해외 맥주와 와인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요.

주문한 빠네 크림파스타인데요.

커피가 포함이 되어 있지만 아이스로 바꾸면 천원의 추가 요금이 있는데요.

정말 음식이 맛은 있었는데 너무 느리게 나왔습니다.

30분을 넘게 기다렸는데요.

이어서 주문한 잉글리쉬 오믈렛입니다.

소시지가 한개만 나왔는데요.

사진에는 2개가 있었는데 한개만 나왓습니다.

그리고 오믈렛을 먹다가 계란껍질이 나왔는데요.

조금 불편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저도 1개만 줘서 1개를 더 달라고 하였는데 잊었는지 음식을 다 먹을때까지 주시지 않더라고요.

또 음식과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음식을 반 이상 먹었는데도 커피가 나오지 않더라고요.

음식이 맛은 있었는데요.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어서 죽전 카페거리 이정표 간판입니다.

다양한 음식점들이 보이는데요.

독일 음식과 인도요리 그리고 팬케이크 음식점도 있었습니다.

이쪽 골목에도 다양한 음식점과 편집샵등이 있었는데요.

보정동 카페거리에 다양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위에 적힌것 말고도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있었는데요.

프랑스 가정식 식당과 스페인 음식점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죽전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양에 다녀온 포스팅이었고요.

죽전 카페거리 카페양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피자 맛집]

"배달도 되는 저렴한 피자 맛집"

피자마루

안녕하세요. 가끔 진한 치즈를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것이 있죠.

치즈 하면 바로 피자가 생각이 나는데요.

치즈와 찰떡 궁합인 피자 오늘 피자를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피자마루에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홍성 피자마루는 배달이 안되는줄 알았었는데 배달이 되더라고요.

3만원 미만은 3천원의 배달료가 붙기 때문에 잘 맞춰서 주문을 하길 바라겠습니다.

피자마루 홍성점 피자 메뉴인데요.

대표적으로 바이트와 골드 그리고 기본피자가 있는데요.

또 몬스터 피자와 씬 피자도 있습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시카고 피자도 있는데요.

제가 주문한 피자는 골드 하와이안 쉬림프 피자와 콤비네이션 바이트 피자인데요.

피자와 함께 먹을 갈릭소스도 2개 추가하였습니다.

이렇게 주문해서 3만2천원 정도 나왔는데요.

주문한 피자가 왔는데요.

집이 조금 먼데도 20분도 안걸렸습니다.

주문한 골드 하와이완 쉬림프 피자인데요.

새우와 파인애플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끝부분이 치즈와 고구마 무스가 가득하게 들어가 있는데요.

끝부분을 갈릭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이어서 주문한 콤비네이션 바이트 피자입니다.

끝부분이 동그렇게 말려 있는데요.

골드 하와이안 쉬림프 피자와는 다른 맛인데요.

평소에 자주 먹던 전통 피자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갈릭소스에 찍어 먹으면 또 색다른 맛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저녁이나 야식으로 정말 생각 많이 나는 피자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가족끼리 배부르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홍성 피자마루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배달 기본료가 비싼것 빼고는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 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