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내포 맛집 추천]

"불향과 얼큰함이 살아있는 짬뽕"

신 교동 짬뽕 (5대 짬뽕 내포점)

안녕하세요. 저녁밥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예전에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봐둔 내포에 생긴 교동짬뽕이 생각이났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바로 내포 교동짬뽕을 향해서 갔는데요.

무언가 세트메뉴를 시켜서 먹기에는 약간 부담이 되고 그냥 단품 메뉴만 주문하여서 먹었는데요.

냉짬뽕과 삼선짬뽕 삼선 간짜장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너무 배가 고픈나머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길게 느껴졌는데요.

약간 알바 하시는 분이 뭐하시는거지 할정도로 살짝 답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물만가져다 주고 물컵도 안가져다주고 컵달라고 말을 해도 한참 있다가 가져다 주고 그랬는데요.

배가 고파서 더 예민하게 굴었나 봅니다.

내포 상가주택이 밀집되어 있는곳에 신 교동짬뽕을 찾아볼수 있는데요.

앞쪽에 주차공간도 있고 외관도 중국풍 느낌이 나는데요.

중국집 치고는 약간 가격이 있는편이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문에 냉짬뽕이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이 글때문에 냉짬뽕을 먹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들어와보니 내부에 어항이 세개나 있었는데요.

자그마한 물고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좋았는데요.

몇팀 없었는데도 정리를 잘 안하더라고요.

뭐 그건 식당 사정이고 자리를 잡아서 앉았습니다.

앉으니 바로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는데요.

다른 다양한 메뉴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세트메뉴도 반드시 먹어보려고요.

내포 신교동 짬뽕에서 주문한 메뉴는 삼선 짬뽕, 냉짬뽕, 삼선 간짜장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거의 한가지 메뉴당 만원가량의 돈이었는데요.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그만큼의 퀄리티를 바라면서 기다렸습니다.

먼저 냉짬뽕인데요. 시원한 살얼음 국물에 불향이 베어있으면서 면도 꼬들꼬들하며 얇은 면이었습니다.

얇은면에 촘촘히 불향 가득한 냉짬뽕 국물과 살얼음이 섞이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는데요.

위에 고소함을 살려줄 계란 지단과 칵테일 새우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달콤 매콤한 맛이 인상적이었고요.

불향이 가득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었습니다.

이어서 삼선 짬봉인데요.

해산물이 가득한 짬뽕이었습니다.

소라 관자 오징어 새우 등등이 들어가 있는것 같았는데요.

첫 느낌은 묵직하게 얼큰한 느낌이었습니다.

매운향이 바로 코로 치고 들어와서 살짝 기침이 날뻔 했는데요.

맛있게 살짝 매운 짬뽕이었습니다.

나중에 공기밥도 무료로 나와서 국물에 넣어서 먹었는데요.

그것 또한 맛있게 먹었습니다.

삼선 간짜장인데요.

짜장에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고 햇양파가 많은듯 했습니다.

달콤한 짜장맛이 정말 맛있었는데요.

이렇게 먹고나서 짜장면도 밥이 나오기 때문에 남은 짜장 소스에 밥을 비벼서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든메뉴가 다 맛있는건 오래간만이었는데요.

정말 성공한 기분이었습니다.

기본메뉴가 다 맛이 있으니 다른 메뉴도 믿고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다음에는 세트메뉴에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내포 맛집 신 교동 짬뽕에 다녀왔는데요.

정말 이곳은 내포 맛집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기본 메뉴가 다 맛있고 또 비주얼도 좋았는데요.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내포 카페 추천]

"넓고 시원시원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내포 가볼만한곳 추천"

카페베네 (내포점)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할 곳은 바로 홍성 내포에 있는 카페베네인데요.

다른곳과는 다르게 넓직넓직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였습니다.

단체 손님을 위한 넓은 테이블도 있었고요.

무엇보다 11시까지 하는 카페가 별로 없었는데 이곳은 늦은시간까지 해서 좋았는데요.

9시 조금 넘어서 이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는 카페베네를 보실수 있는데요.

늦은 시간인데도 가족들 단위로 카페에 와있는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엘베 앞에 있는 입간판인데요.

동글동글한 메론이 가득 들어가 있는 메론으로 만든 빙수 밑 음료들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2층에 올라오니 엘베 바로 앞에 카페베네 입구가 보이는데요.

정말 넓은 카페였습니다.

조명도 이쁘고 앞쪽에 베이글을 담은 접시들도 하나하나 다 신경쓴듯한 모습이 정말 카페가 이쁘게 느껴졌는데요.

음료와 베이글 또 빙수등등 많은 종류가 있었습니다.

내부에 있는건 모형인것 같았는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구운 베이글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중 빙수를 먹기로 했는데요.

예전부터 인기가 많았던 초코 악마 빙수를 주문하였는데요.

내부에서 회의를 해도 될만큼 넓은 테이블이 몇개가 보였는데요.

화분이 특히 많이 보였습니다.

의자도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었는데요.

동그란 의자가 신기해서 자리를 그쪽으로 잡았습니다.

한쪽 책장에는 책들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위치해 있었는데요.

이렇게 꾸미는 것들을 보면 저도 카페를 운영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애벌래처럼 생긴 의자에 앉았는데요.

창밖도 보이고 자리를 탁 트인곳에 잡았습니다.

주문한 카페베네 악마빙수가 나왔는데요.

이곳은 예전에 먹던 비주얼 그대로라서 좋았습니다.

정말 칼로리 폭탄일꺼 같지만 맛있게 먹었으면 된거겠죠.

세명이서 5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한그릇을 해치웠는데요.

중간중간 너무 차가워서 머리가 띵하게 아프더라고요.

내포에 카페베네가 생겼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가보았는데요.

가서 카페 구경도 하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내포에 있는 카페베네 정말 쾌적하고 깔끔하니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리고요.

내포 카페 추천 카페베네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내포 카페 추천]

"부드럽고 달달한 빙수가 있는"

설빙(내포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구들과 홍성 내포에 있는 설빙에 다녀왔는데요.

전날 저녁에 설빙을 갔다가 헛걸음을 한 뒤 다음날 저녁을 먹고 설빙을 6시 조금 넘어서 찾았는데요.

약간 아쉬운게 그때 메론종류 빙수들과 딸기종류 빙수들이 다 매진이라고 하였습니다.

2일이나 찾아갔지만 원하는 빙수를 먹을수 없었던 내포 설빙..

밤 늦은 시간도 아니고 6시정도에 갔는데 벌써 매진이라니요.

정말 아쉬웠는데요.

이번에도 그냥 가기 아쉬워서 다른 메뉴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아쉬운대로 딸기도 안들어가고 메론도 없는 빙수들을 찾는데 정말 별로 없더라고요.

그 두가지를 빼니 먹을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한게 그린티 초코설빙 이였는데요.

그린티 초코 설빙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위치는 내포 롯데리아에서 스킨푸드쪽으로 가서 뒤쪽 맞은편 건물 2층인데요.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딸기치즈 메론빙수를 먹고 싶어서 갔는데..

두가지가 다 매진이라니요..

그것도 2일 연속해서 너무나 큰 실망을 하고 들어간 설빙이었습니다.

앞에 위치한 망고빙수인데요.

제가 망고 알레르기가 있어서 차마 먹을수 없었습니다.

망고도 맛있을것만 같았지만 먹으면 입술이 엄청나게 부으면서 갈라져서 피가 나와서 패스 하였습니다.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빙수집이라서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는 내부였습니다.

입구쪽에 있는 메뉴인데요.

저희가 주문한 그린티 초코설빙을 볼수가 있습니다.

내부가 정말 이뻣는데요.

설빙이 아픈 아버지에게 맛있는 건강한 디저트를 드시게 하고 싶어서 만들어졌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런 이야기를 생각나게 만드는 문구였습니다.

주문한 그린티 초코 설빙이 나왔는데요.

설빙을 받을때 연유를 하나 더 달라고 했는데요.

흰색 연유를 생각했는데 그린티 설빙이라서 그런지 초록색 연유더라고요.

그린티 연유를 넣고 티라미수와 그린티 아이스크림 그리고 설빙을 함께 한수저 떠봤는데요.

메론설빙이 있었다면 맛보지 못했을 정말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맛보게 해주려고 일부러 타이밍 맞게 매진이 되었나봅니다.

이렇게 맛있게 내포점에서 설빙을 먹고 왔는데요.

정말 다음에는 꼭 딸기 치즈메론 설빙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남아있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파스타 - 리조또 - 피자가 맛있는"

코델리아 - Cordelia (롯데시네마 건물 12층)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스타가 갑자기 땡기는 그런날이었는데요.

파스타와 리조또 또 로제소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피자도 먹고싶었지만 차마 다 먹을수 없을꺼 같아서 욕심인것 같았기때문에 두가지 메뉴로 만족을 하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와 게살 로제 리조또인데요.

한참을 고민 끝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빌딩 12층에 위치해 있고요.

입구에 메뉴판이 있어서 들어가지 않고 충분히 메뉴를 보고 결정 할수 있었습니다.

코델리아 입구 입니다.

여러가지 메뉴를 한눈에 볼수가 있는데요.

음식 사진을 볼수가 없는게 한가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코델리아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음식 사진인데요.

이사진을 보면 홀리듯이 올라가게 생겼더라고요.

코델리아 멤버쉽을 가입하면 언제나 무료로 더치 커피를 주신다고 하는데요.

약간 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영화를 기다리거나 무엇을 기다릴때 가면 좋겠지만 눈치를 많이 보는 저는 그냥 커피만 마시고 나갈수가 없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멤버쉽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내부 테이블 사진인데요.

바깥쪽에 창가에는 에어컨 바람이 잘 안들어가서 내부에 앉으면 살짝 더울수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창가에 앉고 싶어서 창가에 앉았습니다.

내부에 약 10개의 테이블이 있었는데요.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사진인데요.

물병도 와인병처럼 이쁘게 생겼습니다.

코델리아 메뉴판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맥주도 낮술에는 6900원에 무제한으로 또 저녁에는 8900원에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간단히 맥주를 많이 마시고 싶으면 이곳을 이용하는게 좋을것도 같습니다.

근처 무슨비어 같은곳에서 맥주 2잔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하는게 좋은것도 같습니다.

주문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인데요.

가격은 14,000원이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파스타 면의 양이 너무 적었는데요.

다 먹어도 조금 배가 찬 느낌이 안났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게살 로제 리조또인데요.

게살향이 강하고 게살도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약간 제가 생각했던 로제맛이 나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14,000원이었는데요.

가격에 비해 메뉴 두개가 다 아쉬웠습니다.

비싼값에 비해 맛이 조금 그랬는데요.

점심을 파스타와 리조또를 먹으러 한번 새로운 곳을 다녀왔는데요.

살짝 가격에 비해 아쉬운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게 먹고 왔는데요.

조용하고 한적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코델리아를 다녀왔고요.

데이트하면서 식사하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카페 추천]

"달달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커피"

요거프레소 - YOGERPRESSO (김량장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요거프레소에 다녀왔는데요.

요거프레소 하면 아무래도 요거트가 메인으로 가장 생각이 떠오르죠.

이번에 가서 매번 먹던 메리시리즈가 아니라 다른 음료를 한번 주문해서 마셔 보았습니다.

요거프레소가 맛이있는 한편 가격이 조금 비싼데요.

제가 주문한 음료는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와 쿠앤크요프치노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는 예전 다낭여행때 코코넛 커피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한번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피자스쿨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용인 요거 프레소 외관인데요.

다양한 음료와 빙수들이 가득 붙어있습니다.

요거프레소는 아무래도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는데요.

대부분의 메뉴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서 사람들이 꽤 많이 계셨는데요.

한쪽 테이블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른쪽이 제가 주문한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이고요.

왼쪽이 여자친구가 주문한 쿠앤크 요프치노입니다.

요거프레소만 오면 여자친구가 쿠앤크 요프치노만 주문하더라구요.

가격은 두개 합쳐서 8600원이 나왔는데요.

코코넛 카페 요프치노는 위에 올라간 코코넛 밀크얼린것을 커피에 풀어서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 내려와 있는 커피만 마시면 너무나 진해서 별로더라고요.

생각보다 베트남에서 먹던 코코넛 커피맛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매번 먹던 메리 시리즈를 먹는걸로 해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카페 추천을 해드리기 위해서 포스팅 하였고요.

요거프레소 언제가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이스크림 만들기]

"집에서 다양한 재료로 재미있게 아이스크림 만들기"

아이스 롤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것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우연히 친구로부터 받게된 아이스롤인데요.

쟁반 모양으로 생겨서 흔들면 찰랑찰랑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알고보니 내부에 액체가 들어가 있던것 같은데요.

소금물인가 싶더라고요.

가격은 인터넷에서 18,000원 ~ 22,000원 사이에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사진과 함께 설명 들어갈께요!

택배 상자를 뜯어보니 다음과 같은 상자가 나왔습니다.

아이스크림 메이커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포장을 뜯어보았습니다.

내부에 아기자기한 아이스크림 틀과 집게 등등이 들어있었는데요.

분홍색 원형 롤이 눈에 띄었습니다.

판을 긁을때 쓰는 플라스틱 긁는것 두개 수저 하나 집게 아이스크림틀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요.

판이 특수코팅이 되어 있어서 쇠나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때문에 닦을때도 미지근한 물로 헹구기만 해주라고 써있었습니다.

판을 냉동실에 되도록이면 -23도 이하의 온도에서 얼려야 하는데요.

주의점이 있습니다!

저렇게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해서 얼려야 하는데요.

내부에 들어있는 찰랑이는 액체가 판쪽에 붙어서 얼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덴마크 초코우유로 한번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초코우유중에 제일 찐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보았는데요.

우유를 부어서 그냥 두면 되는데 전 기다리지 못하구 막 섞었습니다.

저렇게 휘적이는 와중에도 얼어가는 우유를 보면서 재미있고 신기하더라고요.

진짜 3분도 지나지 않아서 다 얼었는데요.

우선 맛은 아이스크림중에 빠삐코라는 초코 아이스크림이 있는데 딱 그맛이었습니다.

초코 맛이 엄청 진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우유라서 부드럽고 저 아이스크림 롤로 만들어서 꽝꽝얼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적당히 얼고 샤베트도 아니고 부드러운 얼음이었는데요.

약간 설빙의 빙수 정도의 언정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해먹기도 간단하고 하면서도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 롤이었는데요.

자녀가 있으신 부모님들께 추천드립니다.

정말 같이 하면 재미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저렇게 무슨 음료던 우유 상관없이 다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을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과일도 넣으면 맛있을것 같네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뜯어먹고 치즈와 함께하는 쪽갈비"

5.0 쪽갈비 (오영 쪽갈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 있는 5.0 쪽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오영 쪽갈비라고도 하는데요.

비도오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요.

내부에는 벌써 한가득 쪽갈비를 먹으러 오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들어가서 한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바로 치즈 쪽갈비와 함께 매운소스도 같이 주문을 하였습니다.

역북동 코오롱 스포츠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약간 포차 분위기인데요.

왁짜지껄하고 시끄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약간 실내 포장마차 느낌도 났습니다.

메뉴는 쪽갈비로만 되어있는데요.

한가지 다른메뉴인 소막창을 먹으려면 30분전에 예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치즈쪽갈비인데요.

사장님께서 특별히 매운소스도 주셔서 두가지 맛을 다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처음 나오는 기본상인데요.

여러 야채스틱과 미역국이 나오는데요.

고기로 국물을 내서 진한 미역국을 맛보실수 있고요.

당근 오이 아스파라거스 햇양파가 나와서 쌈장에 찍어서 먹을때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또 특제 소스가 나오는데요.

고추와 간장등이 들어간 소스인데요.

살짝 매콤하고 알싸하면서 짭짤하며 새콤한 맛이 났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왔는데요.

쪽갈비와 많은양의 치즈가 나왔습니다.

치즈에는 양파와 옥수수들이 들어가 있어서 치즈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았는데요.

쪽갈비도 다 익혀서 나와서 바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쪽갈비가 먹기 좋게 반이 잘라져 있는데요.

쪽갈비를 잘라서 소스에 찍은뒤 매운소스도 살짝 찍어서 치즈와 함께 먹으면 씹는 식감이 두배로 좋았습니다.

치즈가 뭉쳐서 약간 고기의 식감도 나는데요.

향도 치즈향과 매운맛이 함께나서 정말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쪽갈비와 함께 먹기위해 주문한 블루베리주 인데요.

5천원에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쪽갈비의 살짝 느글한 느낌을 싹 씻어주는데요.

다른 술도 잘 어울릴꺼 같은데 전 이 블루베리주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더 먹을까 고민을 했지만 아쉬울때 나왔는데요.

정말 알차게 먹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5.0 쪽갈비에 다녀왔는데요.

오영 쪽갈비에서 치즈 쪽갈비를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놀거리 인형뽑기]

"인형뽑기 코인노래방 오락실이 한곳에!"

뽀끼뽀끼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에 있는 인형뽑기집인 뽀끼뽀끼를 다녀왔는데요.

홍성에 놀거리가 많지 않은데 그중 재미난곳을 찾으라면 이곳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 시작했습니다.

홍성 놀거리 또는 데이트코스로 추천해드릴 이곳은 인형뽑기 또 오락실 코인노래방이 모두가 있는 뽀끼뽀끼라는 곳인데요.

또 맞은편에는 비비탄 사격장이 있었습니다.

인형뽑기가 한창 붐이 오른지가 조금 지나고 있는데요.

조금씩 새로운 기계들이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대형 인형뽑기, 튕겨서 인형뽑기 등등 다양한 종류의 인형뽑기 기계가 있었는데요.

위치를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도 찾아지지 않는데요.

바로 옆에 위치한 홍성 빽다방을 찾아서 표시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밖에 나와있는 인형뽑기를 보시면 커다란 인형이 있는데요.

커다란 인형도 뽑기가 쉬울것 같았습니다.

집게 힘도 엄청나게 강해서 인형을 꽉 잡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인형뽑기 불접조작이 정맣 많은데요.

이곳은 조작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믿고 한번 해보았습니다.

인형뽑기 말고도 다양한 뽑기가 있었는데요.

새로운 형식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한쪽에는 코인노래방이 있었는데요.

추억의 펌프도 있었습니다.

이니셜 D 라는 레이싱 게임도 보이고요.

이니셜디 숨겨진 차를 뽑는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한번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법은 기어 DOWN , 기어 DOWN , 기어 UP , 기어 UP , 기어 DOWN , 기어 UP , 기어 DOWN , 기어 UP ,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뷰체인지

치트가 걸린것을 확인할려면은 스바루에 들어가면 원래는 차가 2대였지만 마지막에 분타의 사진이 뜨면서 숨겨진 분타레자(임프레자)가 나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숨겨진 차를 찾으면 되고요.

재미있게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이어서 제가 즐겨하는 농구 게임인데요.

처음에 70점이 넘으면 2라운드 150점 3라운드 250점 4라운드 이런식으로 점수를 따서 다음라운드로 진행하실수 있는데요.

기록을 꺠거나 서로 내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게임을 해보실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메인이죠.

바로 인형뽑기인데요, 다양한 방식으로 인형들이 쌓여있는데 잘 공략해서 인형을 뽑으시면 됩니다.

위에 사진을 한쪽 벽면으로만 인형들이 쭉 쌓여져 있는것인데요.

한번 잘 공략을 하다가 실수를 해서 포기 하였습니다.

랩핑인형 뽑기인데요.

의외로 뽑기가 쉽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는 5천원만에 뽑았다고 하고요.

다음은 신개념 뽑기인데요.

높게 있던 입구가 낮춰져서 쉽게 뽑을수 있습니다.

천원으로 한판을 해보았는데요.

입구에 가장 가까이 있는 햄토리를 잡았습니다.

쉽게 햄토리를 잡아서 올렸는데요.

미끄러지는 햄토리가 튕겨서 바로 나왔습니다.

1판만에 인형을 바로 뽑았는데요.

완전 잘뽑히더라고요.

운이 좋은것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한판만에 뽑은건 처음인것 같았습니다.

이곳 홍성 데이트 장소로 추천해드리는 뽀끼뽀끼에서 밴드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여러 가지 정보를 손쉽게 얻고서 바로 인형뽑기를 하러 가실수 있을것 입니다.

오늘은 홍성에 위치한 놀만한곳 바로 뽀끼뽀끼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너무나도 재미있는것들만 모와놓은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인형뽑기 기계도 조작이 안되어있어서 좋았고요.

오늘 기분좋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천안 맛집 추천]

"천안터미널 근처 맛집 언제나 맛있는 셀러드바"

애슐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안터미널 근처 정말 언제가도 맛있는 애슐리를 다녀왔는데요.

지금 천안터미널 근처 애슐리는 바베큐파티라는 컨셉으로 운영중이어서 가면 립과 바베큐 닭을 맛보실수 있는데요.

신세계 백화점쪽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위치해 있었습니다.

정말 애슐리나 다른 셀러드바를 갈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제 위가 너무 작게만 느껴지더라고요.

난 더 먹어야하는데 배가 불러서 못먹는 제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천안 터미널 근처 맛집인 애슐리인데요.

립과 바베큐가 있었는데요.

그것 외에도 다양한 맛있는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내부가 정말 화려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는데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애슐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것 같았습니다.

단체손님 및 예약손님을 위한 룸형식으로 된 테이블을 지나서 들어가면 애슐리 셀러드바가 보이는데요.

자리에 앉아서 안내를 받고 샐러드바 이용을 하면 되었습니다.

먼저 셀러드로 시작을 하는것이 많이먹을수 있는 기본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바로 탄수화물들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파스타 종류인데요.

기본적인 크림 또 토마토 파스타와 할라피뇨 갈릭 파스타가 있었습니다.

볶음밥과 볶음 우동 종류인데요.

이 종류들을 다 맛보면 너무 배가 부를것 같아서 몇가지는 그냥 보기만 했었습니다.

허니 버터 포테이토칩과 통살치킨인데요.

모두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본전은 뽑은것 같았는데요.

이쪽 립을 주로 많이 먹었는데요.

살도 잘 떨어지고 정말 맛있게 갈비대를 모와서 쌓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연어와 샤워크림 그리고 와사비 밥도 있었는데요.

잘 조합해서 먹으면 다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연어의 뭉글한 식감과 여러 소스의 맛이 어우러져서 다양하게 연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제가 첫접시로 가져온 토마토 파스타와 통살치킨 연어 그리고 와사비 밥 이었는데요.

음료는 자몽 모히또라고 있길래 한번 가져와서 마셔봤는데 맛있었습니다.

새콤달콤한맛이 느끼한 음식을 먹고 입을 싹 헹궈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천안 터미널점 애슐리를 다녀왔던것을 포스팅하였는데요.

7월 초에 다녀왔었고요.

그때는 BBQ컨셉으로 운영중이었습니다.

다녀오실분들은 참고해주시고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천안 터미널 근처 가볼만한 카페 추천]

"보드게임 룸형식 카페"

레드 버튼 - RED BUTTON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다녀온곳은 바로 천안 터미널 근처 신세계 백화점 바로 앞에 있는 보드게임 카페인데요.

보드게임이라는 간판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올라가게 되면 정말 다양한 보드게임들이 있었는데요.

천안 터미널 근처에 정말 놀곳이 많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자리도 2인용 부터 32인까지 다양한 크기의 방들이 있는데요.

단체 손님일경우 미리 전화를 달라고 하더라고요.

위치는 바로 신세계 백화점 앞쪽에 위치해 있는데요.

지도를 켜지 않아도 눈으로도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외부음식은 반입 금지인데요.

또 다양한 안내를 입구에서 읽어보고 들어가도 될것 같았습니다.

청소년 요금도 있는데요.

3시간에 음료까지 정말 청소년이고 싶었습니다.

반값정도나 할인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다양한 보드게임들이 있는데요.

2인용 게임부터 여럿이서 할수 있는것들 모두가 정렬이 되어있습니다.

모르는 게임들이 많아서 망설여지시면,

궁금해 보이는 게임들을 가져다가 설명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카페도 같이 운영중인데요.

음료부터 커피 또 팝콘 감자튀김 볶음밥까지 식사류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꼭 음료나 다른종류를 주문해야 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룸마다 다 다음과 같은 이용 설명서와 메뉴판이 같이 있는데요.

처음에 안내를 해주실 때도 함께 설명을 해주십니다.

저는 첫 게임을 클루라는 범죄 수사하는 보드게임을 해보았는데요.

2명이서도 할수 있고 여려명이서도 할 수가 있는 게임 입니다.

클루라는 게임은 종이가 필요한데요.

직원에게 물어보면 다음과 같은 종이와 펜을 빌려주시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한게임은 퍼레이드라는 게임인데요.

서로 눈치게임처럼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게임인데요.

이길수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하면서 어느 전략으로 나갈지 카드를 먹을지 말지 고민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해서 3판을 모두다 졌는데요.

이런 게임 말고도 또 다빈치코드나 다른게임들도 재미있게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내부에서 재미있게 놀수 있는곳들로 찾아다녔는데요.

보드게임카페도 시간도 재미있게 보낼수 있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든곳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천안 터미널 근처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카페 레드버튼을 다녀왔는데요.

보드게임 카페로 시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또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