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치킨 배달 맛집]


투존 치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메뉴죠.


치킨을 시켜 먹었는데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찾은 투존치킨입니다.


전화를 해보니 저희 집까지는 너무 멀어서 배송이 안될꺼 같다고 하시고 


맵 검색을 해보고 다시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는데요.


바로 배송 해주시겠다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배달도 정말 빠르게 왔었는데요.


15분 정도에 바로 배달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투존치킨


전화 : 041-631-2788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남장로 79-15

영업시간 : 12:00 ~ 24:00






이곳인데요. 원래는 홍성 여고를 지나쳐서는 배달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배달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투존치킨에 어니언 파닭세트를 시켰는데요.


투존치킨 어니언 파닭세트에는 순살 양념치킨, 어니언치킨, 오리엔탈 파닭치킨


이렇게 세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이 되어서 왔는데요.


어니언 갈릭 드레싱은 양파가 올라가 있는 치킨 위에 뿌려서 먹으면 되고요.


왼쪽에 있는 후라이드 치킨 위에 파채와 오리엔탈 파닭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먹기에 뭔가 심심한것 같아서 저는 생맥주 1000cc를 같이 시켜서 왔는데요.


1000cc에 5000원으로 생맥주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되는데요.


저는 특히 어니언 치킨이 맛이 있더라고요.



투존치킨 메뉴 인데요.


홍성 배달 치킨중에 정말 맛있는곳을 찾은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한 세가지 맛 말고도 다양한 맛들이 있는데요.


가격도 세가지 맛에 19.900원이면은 적절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다른 치킨값에 비해서 평균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드 메뉴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요.


딱 맥주 안주 종류로만 있었습니다.


생맥주는 정말 맛도 좋고 시원 하기도 했었는데요.


치킨과 정말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치킨과 맥주가 너무 맛이 있어서


다시 한번 치킨이 먹고 싶을때 주문하여서 먹을 생각이 있습니다.





홍성에서 어느곳에 치킨을 주문해서 먹을지 망설여지신다면 


투존치킨 한번쯤 주문해서 먹어볼만 한곳 같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중화요리 중국집]


용봉각(황궁쟁반짜장)


안녕하세요.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중국집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번에 홍성에서 청운각이라는 중국집에 주문을 하였다가 개인적으로 완전 맛없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임을 가지고 있다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중국집 홍성 용봉각으로 주문을 하였는데요.


그냥 평범하게만 맛있게 왔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며 주문을 하였습니다.


용봉각(황궁쟁반짜장)


전화 : 041-634-7270

추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도청대로 3

영업시간 : 09:00 ~ 21:00 비정기적 휴무





메뉴는 짜장  곱빼기 + 짬뽕 + 탕수육 세트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17000원 이었는데요. 


집 위치가 조금 먼데도 불구하고 총알 배달이 왔습니다.


10분~15분 정도만에 배달이 왔는데요.


탕수육이 뜨끈뜨끈 한게 그대로 금방 튀긴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배달이 왔는데요. 식탁보를 같이 주셨지만 저희 집에는 미리 상에 신문지를 깔아놓아서


식탁보를 나중에 그릇을 싸는데 사용을 하였습니다.


우선 먼저 탕수육을 먹었는데요.


탕수육 소스양이 살짝 적은감이 있었지만 먹다보니 딱 적당해 맞더라고요.


우선 저는 찍먹을 해서 먹었는데요. 전분 튀김의 그 바삭하고 쫄깃한 맛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고기가 질긴감도 하나도 없었구요.


소스를 찍지 않은 그 자체로도 충분이 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짬뽕을 먹었는데요. 


짬뽕은 약간 더 얼큰하고 매웠으면 했는데 약간 심심한 짬뽕이었습니다.


그래도 배가 고팠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네요.


짜장면은 동생이 먹었는데요. 요새 유행하는 공식이 있죠.


짜장면과 짬뽕국물 15수저를 넣고 비비면 더 감칠맛이 살아나고 은은하게 나는 매콤한 향이 올라오는


더더더 맛있는 짜장면을 맛볼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메뉴에 순위를 정해본다면.


1위 : 탕수육


2위 : 짜장면


3위 : 짬뽕  


이렇게 정해 보았습니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순위고요.


다른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같이온 이쑤시개에 있는 표지인데요.


다른 여러가지 메뉴가 보입니다.


안주코스도 있고요 칠리새우 세트도 있습니다. 가격도 요새 치킨가격과 별로 차이가 없는데요.


색다른 맛있는 안주를 맛보시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곱배기를 추가하시면 1000원 정도 더 받더라고요.



근처에서 쉽게 먹을수 있는 중국집 요리인데요.


중국집도 맛차이가 천차만별인데 그 와중에 같은 돈으로 더 맛있게 먹으면 기분도 좋고


배도 부르고 하니까 이런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중국집인 용봉각이었습니다.


이만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산쪼메 일본라멘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 라멘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용인 처인구 롯데시네마 건물 1층에 위치한 산쪼메 일본 라멘집을 다녀왔는데요.


여자친구와 함께 밥은 먹기 싫고 새로운것을 먹고 싶었는데


그때마침 일본 라멘집이 보였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주전부리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너무 무겁지 않은 음식을 먹고 영화를 보려고 왔습니다.



산쪼메


전화 : 010-9279-1038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86

운영시간 : 11:00 ~ 22:00












용인 처인구 롯데시네마 건물 왼쪽으로 가시면 있는데요.


외관이 찾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작은 2인용 테이블에 앉았는데요.


라면 2개가 올라가면 틈이 없는 작은 테이블이더라고요.




메뉴는 위와 같이 있는데요.


라면은 보통 7000원에서 8000원 사이 입니다.


저는 세트 메뉴를 먹었는데도 미니 덮밥을 먹으면 3000원을 추가해서 맛보실수 있습니다.


저는 츠케멘과 부타동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왼쪽 라멘이 츠케멘인데요.


면을 따로 적장히 한 젓가락 들어서 국물에 찍어 먹는건데요.


면이 살짝 차가워져서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 라면 국물이 짭자름 하며 고기 육수인것 같은데요.


한그릇 금방 뚝딱 해치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매운 부타동인데요.


약간 훈연한듯이 불향이 고기에 베어져 있습니다.


불향이 살짝나며 매운 양념한 고기와 밥을 함께 한수저 크게 떠서 먹어보니


라멘과 잘 어울리더라고요.


밥도 약간 고슬고슬하게 되어있고요.


가격은 원래 라멘 값 + 미니 덮밥 3000원 해서 11000원이었습니다.


원래 라면을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3끼니 다 라면만 먹을수 있던 저는 정말 행복한 한끼였습니다.


다들 부담없이 간단히 높은 퀄리티를 맛볼수 있는 산쪼메 맛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시외 고속 버스터미널 시간표]


홍성에서 김포공항,인천공항


홍성에서 천안


홍성에서 서산


홍성에서 안산, 보령


홍성에서내포


홍성에서 강남 센트럴 시티, 서울 남부터미널동서울 터미널, 성남 터미널, 인천



안녕하세요. 홍성 버스터미널 시간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성 버스 터미널은 홍성 롯데마트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번에 천안에 갈 일이 있어서 버스시간을 알아보던 중 시간을 찾는게 어려워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홍성에서 김포공항,인천공항을 가는 버스 시간표입니다.


홍성에서 김포공항,인천공항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새벽시간 매표원이 없지만 무인 발급기가 있기 때문에 많은 걱정 하지 말고 매표 하시면 됩니다.




홍성에서 천안 방면 버스 시간표입니다.


홍성에서 천안 소요시간은 경유지가 적으면 1시간 30분이 소요가 되며


많으면 1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홍성에서 서산 방면 버스 시간표입니다.


홍성에서 서산 소요시간은 1시간 5분정도 걸립니다.


경유지에 따라 시간이 당겨지던가 조금 더 걸리던가 합니다.




홍성에서 안산, 보령행 버스 시간표 입니다.


안산은 요금이 8600원이며 홍성에서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 소요 됩니다.


홍성에서 보령은 소요시간 50분이면 도착을 합니다.






 홍성에서내포가는 버스 시간표 입니다.


시외버스가 거의 내포를 경유하기 때문에 10분에서 20분 간격마다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15분 정도 걸립니다.





홍성에서 강남 센트럴 시티, 서울 남부터미널, 동서울 터미널, 성남 터미널, 인천 터미널 버스 시간표입니다.


홍성에서 강남 센트럴 시티 터미널 소요시간은 1시간 50분입니다.


홍성에서 서울 남부 터미널 소요시간은 2시간 입니다.


홍성에서 동서울 터미널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이 걸립니다.


홍성에서 성남터미널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이 걸립니다.


홍성에서 인천 터미널 소요시간은 2시간 20분 입니다.




홍성에서 대전 복합터미널, 청양,부여,공주,서대전 버스시간표입니다.


홍성에서 대전 복합터미널 소요시간은 경유지에 따라 다른데요.


내포와 예산만 경유하게 되면 홍성에서 대전 복합터미널 소요시간이 1시간 40분입니다.


내포,예산,신례원,신창 이렇게 경유를 하면 홍성에서 복합터미널 소요시간이 2시간 10분입니다.


내포, 대전 청사를 경유하게 되면 홍성에서 대전 복합 터미널 소요시간이 1시간 51분입니다.



여기까지 홍성에서 가는 시외, 고속 버스 시간표를 알아봤습니다.


홍성에서 김포공항,인천공항


홍성에서 천안


홍성에서 서산


홍성에서 안산, 보령


홍성에서내포


홍성에서 강남 센트럴 시티, 서울 남부터미널동서울 터미널, 성남 터미널, 인천


을 가는 버스 시간표를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요금도 함께 업데이트 해서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내포 맛집] 내포 닭강정


안녕하세요. 알찬 어린이날을 보내고 연휴의 마지막 5월 7일 일요일이네요.


지난 목요일 저녁에 내포 닭강정을 다녀 왔는데요.


급히 친구를 만난다고 갑자기 만날곳을 찾던중 가까운 곳에 내포 닭강정이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냥 간단히 먹으려고 했었는데 정말 너무 맛이 있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맥주 안주로 정말 딱인데요.


지금은 이벤트 중이라 서비스도 주시더라고요.



전화 : 041-631-9282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대로 34

영업 시간 : AM 11:00 ~ PM 11:30




1인 운영이라서 배달이 불가 하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맛이 있어서 집에서 배달을 시키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고요.


매일 달고 끈적이는 닭강정만 먹다가 끈적임이 없고 


적당히 매콤한 닭강정이 맛있더라고요.


나름 무슨 비결이 있으신것 처럼 맛도 깔끔하고 튀김도 적당하고 맛있더라고요.





맥주 안주로 먹기 적당한 크기와 양인데요.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는 양이 조금 적을수도 있다고 느끼실꺼에요.


하지만 서비스로 고구마 닭강정 1박스를 주시더라고요.


양이 그정도면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정도 입니다.


저희는 닭강정 + 후라이드 반마리 + 고구마 닭강정을 먹었는데요.




 


후라이드는 옛날통닭 같은 느낌으로 나왔는데요.


반마리 치고는 양이 많더라고요.


가격도 닭강정-후라이드 반마리-고구마 닭강정 콜라 까지 해서 17000원 이더라고요.


갑작스럽게 간곳 치고는 맛도있고 새롭게 맛집을 알아낸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외관이고요 딱 찾기 편하게 내포 닭강정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바로 고구마 강정 무료 행사라고 쓰여져 있고요.


동네 치킨집처럼 되어있지만 알찬 구성과 내부도 깔끔합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상냥하시며 주방 내부 청결도 다 볼수 있어서 믿고 먹을수 있겠더라고요.


고구마 소진시까지 무료 행사 한다고 하니 소진 전까지 많은 혜택 받으시고요.


모두 저녁에 맛있는 치맥 하시길 바랄께요.


이만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레몬청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몬청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평소에 청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이번여름을 생각해


앞으로 더워질 날씨를 대비하여서 달달하고 신 레몬청을 만들어 봤습니다.


레몬청을 이용해 집에서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볼수도 있고요.


여러가지로 이용될수도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레몬에이드 한잔 마실수 있게 모두 함께 만들어 보아요.



준비물


레몬 5~10개, 설탕 1kg, 베이킹 소다, 밀폐용기(유리병)



저는 레몬 9개를 가지고 만들었는데요.


각자 용기 크기에 따라서 레몬양을 적당히 사는것이 좋겠습니다.


마트에 가서 사면 레몬 개당 990원 정도에 구매 하실 수 있고요.


인터넷으로 구매시 20개에 11000원에 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거의 두배 차이가 나는데요.


빨리 레몬이 필요하시면 직접 가서 구매를 하시고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온라인 구매를 하시는게 효율적입니다.




위와 같이 레몬에 베이킹 파우더를 뿌려서 고무장갑을 끼고 빡빡 문지러 주셔야 합니다.


레몬청은 씻는게 반이상인데요. 


레몬은 방부제와 농약 뿐만 아니라 왁스까지 덧칠이 되어 있어서 껍질까지 써야하는 레몬청에는 


정말 잘 씻어줘야 합니다.



레몬 세척 방법


1 - 물에 레몬을 씻어 줍니다.


2 - 베이킹 소다를 뿌려서 고무장갑으로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닦아줍니다.


3 - 닦고 나서 물을 받아서 레몬을 베이킹 소다와 5~10분 정도 담가둡니다.


4 - 물을 끓인 뒤 레몬을 5초정도 굴려서 왁스를 없애줍니다.


6 - 흐르는 물에 마지막으로 한번 씻어줍니다.



레몬 세척을 마친 후


레몬청을 만들기 전에 병세척을 해야 하는데요.


병은 간단하게 세제로 닦은 후 헹군 다음 뜨거운 물로 한번 헹궈 내면 됩니다.


이렇게 병세척도 만들어 놓은 뒤 레몬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다른 레몬청들과는 약간 다르게 만들어 봤는데요.


우선 레몬 앞과 뒤를 과일이 나올 때 가지 잘라내고 껍질을 벗겨 냅니다.


껍질을 벗겨낸뒤 과육을 4등분을 하고서 1cm간격으로 다져서 레몬씨를 빼놓습니다.




이 사진처럼 레몬 2개를 잘라서 넣어주고 


씨를 꼼꼼히 발라줍니다. 


씨가 들어가게 되면 맛이 쓰게 되므로 꼭 꼼꼼히 빼주셔야 합니다.


위와같이 잘라서 넣은 후 저는 도깨비 방망이로 갈았는데요.



양이 확 줄어들게 됩니다.


이처럼 갈고서 설탕을 간 양에 50%정도 넣어주시고요.


이제부터 레몬을 슬라이스 썰어서 넣어주면 됩니다.


앞 뒤로 과육이 나올때까지 크게 잘라서 껍질을 버려주시고요.


얇게 잘라서 층층히 넣고 레몬 1개~2개 얇게 짤라서 넣고 설탕을 50% 비율로 넣으시면서 만드시면 됩니다.


조금 덜 달게 드시고 싶으시면 설탕을 적게 넣으시면 되고요.


반대로 더 달게 드시고 싶으시면 설탕을 더 넣으시면 됩니다.



층층히 레몬을 넣고 마무리고 설탕을 올린뒤


저는 남은 레몬 1개가 있어서 저는 맨 위에 더 갈아서 올렸습니다.


간단하게 레몬청 만들수 있고요.


카페 가서 레몬에이드 3잔 가격으로 레몬청 만드셔서 


20잔 이상 만들어 드세요!





  레몬에이드 만드는 방법



레몬청을 컵에 1/3을 넣고 탄산수와 사이다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개인이 기호에 따라서 탄산수와 사이다 비율을 다르게 해서 드시면 되는데요.


강한 맛을 좋아하시면 사이다를 많이 넣으시면 되고요.


조금 심심하게 드시는 것을 좋아하시면 탄산수를 많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오늘 레몬청을 만드는 법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모두 건강한 음식 드시고 선물용으로도 백점인 레몬청 함께 만들어 보시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는 5월 입니다.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이 벌써7일 남았는데요. 


이번만큼 우리의 손으로 올바르게 알아보고 꼭 국민의 뜻을 올바르게 전달 하기위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하는 것 투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선거 당일 피치 못한 일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 소중한 한표 행사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그 소중한 한표를 위해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



선거를 하기 위해선 선거권이 있어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만 19세 이상만 선거에 한표 선거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만 19세의 기준은 1998년 5월 10일 이전 출생자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그 이후 출생자는 아쉽지만 다음 선거가 가능하고요.


그럼 이번 주제인 사전 투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사전투표란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없이 사전투표 기간(선거전 5일부터 2일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 입니다.


투표기간 : 2017. 5. 4.(목) ~5. 5.(금) 2일간

투표시간 :  06:00 ~ 18:00                    

투표장소 : 전국에 설치된 사전 투표소     

개표    : 2017. 5. 9.                       

 

투표는 관내 선거인관외 선거인으로 나눠서 하게 되는데요.


관내 선거인은 해당 구'시'군 내에 주소를 둔 유권자 입니다.


관외 선거인은 해당 구'시'군 관할구역 밖에 주소를 둔 유권자 인데요.


이 두 선거인이 투표할시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관외 선거인은 회송용 봉투를 받게 되는데요.


이는 해당 구'시'군의 투표 통계를 위해 회송봉투에 넣어서 보내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전 투표를 하시면 되고요.





다음은 올바른 투표 방법입니다.


잘못 표기를 해서 무효표가 되는게 많은데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의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이 올바른 기표용구를 사용해 칸 내에 표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인이 날인되지 않아야 하며 2개의 란에 걸쳐 기표하지 않아야 합니다.


투표 용지가 찢어지면 안되며 다른 표기를 하면 안됩니다.




위와같이 올바르게 자신의 권리 한표 행사하여서


우리의 미래 조금 밝은 미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이번 19대 대선 자신의 권리 한표 잘 생각하고 행사하는 투표가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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