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만들기]


"따뜻한 라떼 만들기"


카페라떼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커피 만들기 중 카페라떼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방법이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떼는 시럽만 이용해 다양한 라떼로 맛볼수 있는데요.


초콜릿 시럽을 넣어주면 카페모카


바닐라 시럽을 널어주면 바닐라 라떼


바닐라 시럽과 카라멜 시럽을 넣어주면 카라멜 마끼야또를 만들수 있습니다.


다양한 라떼를 만들수 있는 카페라떼를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기본 준비


잔 에스프레소 2샷 우유 & 스팀(거품기 있으면 더 좋습니다.)






먼저 잔에 에스프레소 1.5샷을 넣어줍니다.


나머지 0.5샷은 마지막에 넣어주기 위해서 남겨주세요!







스팀한 우유를 1.5샷이 들어간 잔에 우유를 천천히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위에 몽글몽글한 우유거품을 띄우기 위해서는 우유양을 컵에 딱 맞게 보단,


적게 측정해서 넣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거품이 확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양을 잘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에스프레소에 천천히 우유를 넣어주면 되는데요.


가장 위에 거품이 떠있지만 아래에 있는 우유가 다 들어가고 마지막에 우유 거품이 컵에 들어가니


천천히 우유를 넣어주시면서 모양을 잡아가시면 됩니다.







전 마지막으로 우유거품 위에 남은 0.5샷의 에스프레소를 넣어줬는데요.


살살 모양을 잡아가면서 넣으려고 했지만,


손이 덜덜 떨려서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완성된 라떼인데요.


완전 기본이 되는 라떼입니다.


여기에 여러가지 시럽을 첨가해서 다양한 라떼를 즐길수 있는데요.


손쉽게 만들고 도전해 볼수 있을것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커피만들기 카페라떼를 한번 만들어 보았고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취미삼아서 만들고 올려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배달치킨 추천]


"많은양 싼가격! 좋은 서비스"


하림치킨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킨을 배달해서 먹었는데요.


홍성에 시장에 있는 치킨집인 하림치킨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순살 후라이드반 양념반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양념은 살짝 매콤하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또 생맥주도 주문을 하였는데요.


가격은 치킨 17000원, 생맥주 5000원 합 22000원이 나왔습니다.



홍성 하림치킨


전화 : 041-632-0049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52번길 5







홍성 매일시장인 상설시장에 위치해 있는데요.









정말 익숙한 포장박스인데요.


먹은지는 오래됬지만 이제야 포스팅을 해보네요.


개인적으로 닭강정보다 양념을 또는 후라이드를 좋아하는데요.


이곳 하림의 장점중 하나인 서비스로 닭모래집 똥집을 주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또 생맥의 절친인 후라이드 치킨과 똥집을 가지고 1000cc를 금방 비워버렸는데요.


요새 치킨값이 비싼데는 2만원도 훌쩍 넘는곳이 많고 한데 17000원에 이정도 양을 먹을수 있는,


정말 좋은 시장 닭집 추천드리면서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클래식 치즈버거, 새우버거]


"언제나 쉽게 접하는 롯데리아 신메뉴"


롯데리아 - 내포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포에 있는 롯데리아에 다녀왔는데요.


리브 가입을 통해서 얻게된 새우버거 세트와 따로 클래식치즈버거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녁을 간편하게 대체하려고 사왔는데요.



롯데리아 충남도청점


전화 : 041-635-0311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의향로 263






다음위치에 롯데리아가 훤히 보이는데요.


바로 옆에 베스킨라빈스도 있었습니다.







롯데리아 내부사진인데요.


들어와보니 1명이 포장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빠르게 새우버거와 신메뉴인 치즈버거를 주문을 한 뒤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렸는데요.


제 생각에는 패스트푸드인 햄버거가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당황스러웠습니다.


15분 넘게 기다린것 같았는데요.


뭔진 몰라도 다들 자기일하기 바쁘더라고요.


그냥 버거가 나왔는데도 포장해서 주지도 않고 더 기다리다가 받았는데요.


내포에 버거킹이나 다른곳이 생긴다는데 그곳에서 다음부터 사먹어야겠네요.










롯데리아 메뉴판입니다.


참고하라고 찍어보았습니다.













버거를 받아서 집으로 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순위는,


1. 새우버거


2. 감자튀김


3. 콜라


4. 치즈버거


순이었습니다.


차라리 예전 치즈버거가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맛도 없어졌는데 가격도 비싸지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데리버거나 사먹을껄 그랬네요.







클래식 치즈버거 3900원 짜리 인데요.


보기에는 그냥 맛있어보이지도 않고 그냥 버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새우버거입니다.


엄청 두툼하고 차라리 새우버거가 더 맛있어 보였습니다.










판매할때 메뉴에 있는 사진과 너무나 다르게 그냥 양파 쪼가리 엄청 작은거 하나,


딱 그렇게 들어가있고 체다치즈 1장 피클 2~3개 채티 이게 끝이었는데요.


이걸 3900원이나 주고 사먹었다니 돈이 아까웠습니다.


다들 저처럼 이렇게 재료 엄청 아끼고 맛도 별로인 롯데리아 내포점!


잘 참고 하시고 가보시라고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가시더라도 그냥 치즈버거는 드시지 마시고 다른버거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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