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수제비 맛집]


"저렴한 가격에 들깨수제비와 보리밥을 한번에 맛볼수 있는곳"


기억속에 보리밥














안녕하세요. 약간 쌀쌀해진 날씨덕에 따뜻한 음식이 생각이났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수제비가 생각이 났는데요.


고소한 향이 일품인 들깨 수제비가 맛있는 기억속에 보리밥을 갔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6천원이고요.


수제비를 먹기전에 에피타이저처럼 보리밥이 나왔습니다.



기억속의 보리밥



- 전화 : 041-633-2363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홍성천길 154





예전 서울학원 근처고요. 홍성 소방서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으니 바로 아래 하상주차장을 이용하면,


이곳에서 밥을 먹으면 주차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5시부터 먹을수 있는데요.


3시~5시 까지가 저녁 준비 브래이크 타임입니다.


이 시간은 피해서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 홍성 맛집인 기억속에 보리밥 메뉴 인데요.


단출하게 주 메뉴인 보리밥과 들깨 수제비 2가지만 있었고요.


사이드 메뉴로 야채전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5시가 조금 지나서 도착을 하였는데요.


저녁 준비 시간이 끝나자마자 갔는데도,


벌써 1팀이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도 안찍고 보리밥이 나온것을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넣고 쓱싹 비벼서 먹었는데요.


다 먹고 나서 사진을 못찍은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맛은 정말 좋았는데요.


열무 김치가 너무 맛있게 익어서 비벼서 먹으니 한그릇을 금방 뚝딱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들깨 수제비 2인분인데요.


생각보다 양도 엄청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역시 메뉴가 단순한 곳은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는 말이 맞는거 같은데요.


수제비 식감도 정말 좋았고 들깨의 깊고 고소한 향도 좋았는데요.


간도 제 입맛에는 딱 삼삼하게 맛있었습니다.


약간 심심하다 싶으면 열무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었는데요.


가끔 한번 생각 날때 먹기 좋은 들깨 수제비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홍성 맛집인 기억속에 보리밥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정말 맛있게 한끼 먹고 왔습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 있는거 잘 알아두시고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뷔페 맛집]


"6000원에 다양한 음식과 후식까지 맛볼수 있는곳"


6000 한식 뷔페 - 기사식당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집에 가는 길에 보인 6000원 한식뷔페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간단히 혼자 저녁을 먹으려고 들어간곳이었는데요.


6000원이라서 만만하게 보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반찬과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요.


후식까지 있으니 정말 금상첨화였는데요.


6000원 한식 뷔페 - 내포기사식당



- 전화 : 041-634-7002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421










한마음 예식당 옆에 위치한 내포 기사식당 한식뷔페인데요.


홍성에 위치해 있지만 이름은 내포인 약간 뭐지? 싶은 식당이었습니다.







비빔밥용 양푼이와 접시가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또 한편에 국그릇도 있었는데요.








흰밥과 보리밥 또 볶음밥등 다양한 밥 종류가 있었고요.


죽 종류도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들이 있었고요.


다양한 김치 종류와 쌈 채소들이 있었습니다.










메인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닭볶음탕과 제육볶음, 탕수육 등등 맛있는 메인 반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잡채와 비빔밥 재료들도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반찬들이 있었는데요.


6천원이라는 저렴하다고 할수 있는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그릇 가득 한쪽은 반찬 한쪽은 밥을 퍼왔는데요.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욕심가득 두접시나 퍼왔습니다.


6천원이면 분식집에서 김밥 한줄과 라면 한개 가격인데요.


이 가격으로 맛있는 다양한 음식과 양도 무제한으로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후식으로 수정과와 식혜 과일 등등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밥부터 후식까지 또 더불어 가격까지 완벽한 한끼 식사였습니다.




오늘은 홍성의 맛집인 6000원 한식 뷔페를 다녀왔는데요.


정말 맛있게 한끼를 먹고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커피 만들기]


"강한 달콤한 맛을 즐기고 싶을때 카라멜 마끼야또"


아이스 카라멜 마끼야또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 커피 만들기 오늘 만들 커피는 카라멜 마끼야또 인데요.


많은 카라멜 마끼야또를 만드는 방법이 있지만 오늘 만들 방법은,


바닐라 시럽과 카라멜 시럽 모두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라멜 마끼야또 또한 아이스 라떼가 기본이 되는 커피인데요.



아이스 카라멜 마끼야또 준비물



에스프레소 샷 2, 우유, 얼음컵, 바닐라라떼 시럽, 카라멜 시럽








카라멜 마끼야또 만들기 준비는 다음과 같이 먼저 해봤고요.


얼음은 먼저 컵에 담지 말고 나중에 담을 것 이라서 우선 처음은 빈컵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빈컵에 먼저 바닐라 라떼 시럽을 가장 먼저 넣어주는데요.


약 2~3펌프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컵의 밑에 살짝 깔릴정도로 바닐라 라떼 시럽을 넣어주고요.







시럽이 들어간 컵에 얼음을 약 80%정도 넣어줍니다.


이어서 얼음 위에 우유를 부워주는데요.







우유도 얼음이 약간 남게 약 65%~70% 정도만 우유를 부워줍니다.







우유 위에 에스프레소 2샷을 넣어주는데요.


이때 개인에 취향에 따라서 휘핑 크림이나 생크림을 을려주시면 됩니다.


전 크림을 올리면 커피가 지저분해지고 무거워져서 올리지 않았는데요.


휘핑을 올리게 되면 그 크림 위에 얇게 카라멜 시럽을 돌돌 달팽이를 그리듯 시럽을 짜주시면 됩니다.







전 그냥 크림 없이 위에다가 1~2펌프 정도 넣어줬는데요.


시럽은 개인차에 따라서 얼마든지 비율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전 달달하게 마시고 싶어서 조금 많이 넣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완성이 됬는데요.


마지막에 시럽이 들어가서 무거운 시럽이 아래로 가라 앉으면서,


자연스럽게 커피와 우유가 섞였습니다.







맛은 딱 카라멜 마끼야또 맛이었는데요.


뭔가 힘들고 기운이 잘 나질 않을때 한잔 마시면,


당때문인지 달달해서인지 약간 힘이 나게 해주는 신기한 기운이 있더라고요.


오늘은 커피만들기 아이스 카라멜 마끼야또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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