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맛집]


"소고기 반판 600g"


손가네 정육식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소고기를 먹으러 갔는데요.


11시 정도의 이른 시간에 일찍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딱 11시 30분 오픈이라고 쓰여져 있었는데요.


조금 일찍 갔지만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정육식당이라서 따로 상차림 비용이 1인당 2천원이 있는데요.


이점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손가네 정육식당


- 전화 : 031-323-229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86


- 영업시간 : AM 11:30 ~ PM 12:00









손가네 정육식당 입구 바로 옆 유리부분에 크게 메뉴들이 다 적어져 있었는데요.


전 소반마리와 냉면을 먹었습니다.


소 반마리 600g 27,000원 - 냉면(후식) 4000원 이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고깃집이니만큼 바닥이나 테이블에 기름기는 살짝 남아 있었습니다.


이른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들은 없었는데요.


저보다 먼저 온 사람들은 한팀 있었습니다.











메뉴는 위와같이 있고요.


1인당 상차림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상차림 비용 2인이라서 추가로 4천원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테이블마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방법이 적어져 있었는데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익히는 방법이 다른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센불에 한번 먹을만큼 적당량을 올려서 너무 익히지 말고 먹는것이 육즙도 많이 나오고 좋다고 합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육회인데요.


기본적인 참기름과 후추로만 간이 되어서 육회의 맛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소고기 반마리가 나왔는데요.


등심 + 토시살 + 갈비살 + 우삼겹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점심 한끼 식사가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토시살과 등심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던 소고기였는데요.


생고기로 나와서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한번 제대로 먹으러 와보고 싶은곳 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손가네 정육식당에 다녀왔는데요.


소 반마리 메뉴에 후식 냉면을 먹고 왔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맛집 추천]


"제육 뚝배기 - 순두부 찌개"


밥꽃 - 한식 전문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에 한식 전문점인 밥꽃에서 아점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10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요.


전에 분식집이었던곳이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라면에 볶음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없어져서 들어가서 밥을 주문을 했는데요.


제육 뚝배기와 순두부 찌개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밥꽃



- 전화 : 031-332-779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55









용인 처인구 KFC로 가는길에 교촌치킨쪽 바로 골목으로 들어가면 볼수 있는데요.


새롭게 바뀐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음식 가격은 대체적으로 7천원에서 8천원 사이고요.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밥먹기 좋았는데요.


청결하고 주방도 약간 내부가 다 보여서 믿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기본 밑반찬은 위와같이 나오는데요.


딱 먹기 좋은 것들로 알맞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다 나왔는데요.


제육과 순두부 모드 맛있게 나왔습니다.


맛도 너무 간도 강하지 않고 좋았고요.


고기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밥을 바로 그때그때 솥에 해서 나오는데요.


덕분에 밥맛이 진짜 좋았습니다.


바로 한 밥이라서 더욱 반찬이 더 맛있었고요.


마지막에 숭늉까지 완벽하게 먹고 왔습니다.













용인 맛집 추천해드릴만한 밥꽃 한식전문점이었고요.


맛있게 정갈하게 밥먹고 왔습니다.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한식전문점인 밥꽃인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일본라멘]


"돈코츠라멘-소유라멘-부타동"


산쪼메 - 용인 처인구 롯데시네마점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으로 간편하게 일본라멘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용인 롯데시네마 1층에 위치한 산쪼메에 다녀왔습니다.


세트메뉴로 미니덮밥이 있는 메뉴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라멘 1개와 미니덮밥 1개를 하여서 라멘가격 + 미니 덮밥 3000원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라멘은 보통 7000원에서 8000원 사이로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산쪼메



- 전화 : 010-9279-1038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86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롯데시네마 1층에 위치해 있었고요.


쉽게 찾으실수 있을것 입니다.







주문은 세트로 주문을 하였고요.


돈코츠라멘 7,000원 - 소유라멘 7,000원 - 미니 부타동 2개 3,000원 x 2 = 20,000원


이렇게 나왔습니다.


먼저 불향이 확 나는 부타동이 나왔는데요.


고기가 반이고 밥이 반일정도로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었습니다.







검정 그릇이 돈코츠 라멘이었고요.


흰 그릇이 소유 라멘입니다.


돈코츠 라멘은 돼지 육수로 진한 맛이 특징이고요.


누구나 쉽게 맛볼수 있는 호불호가 별로 없는 진한 라멘입니다.







소유라면은 흰그릇에 나왔는데요.


닭고기 육수를 기반으로 한 라멘인데요.


닭곰탕 같이 진한 닭육수가 특징인데요.


닭곰탕을 좋아하시는분들은 다 좋아할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점심으로 먹기 딱 좋았던 일본라멘인데요.


배부르게 딱 알맞게 먹을수 있었던 산쪼메 라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고요.


가격도 적당하고 색다른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용인 처인구에 일본라멘집 산쪼메에 다녀왔었고요.


덮밥과 라멘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맛있는 초밥과 사장님의 서비스가 메뉴보다 더 많이 나오는 맛집!"


타노시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초밥등 일식 맛집인 타노시미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입소문이 많이 돌기 시작해서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도 벌써 줄이 있었는데요.


내부에 테이블이 3개만 있어서 일찍 가야 테이블에 앉을수 있을것 입니다.


제 앞에 3팀이 있어서 전 테이블을 포기 하고 그냥 사장님과 마주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타노시미



- 전화 : 031-8097-2868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3번길 1


영업시간 : 오후 6:00 ~


일요일 휴무






위치는 로하스 병원 지나서 김량장역에서 쭉 올라오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통일공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파란간판으로 일본어가 쓰여져 있는 집이라서 눈에 띄어서 쉽게 찾으수 있을것 입니다.







영업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시는데요.


밖에서 사람들이 좀 많이 줄서있고 기다리고 있으면,


안에 들어와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해주시고 친절하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타노시미 메뉴판인데요.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모듬초밥 1개씩 주문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회 덮밥과 매운탕을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기본 테이블 셋팅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정갈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테이블 셋팅이었습니다.







전 오픈 시간 전에 줄을 서 있어서 사장님이 미리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서 기다렸는데요.


정말 기다리는 와중에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안에 테이블이 꽉찬걸 보고 그냥 가고 했었습니다.


30분은 미리 와야지 들어와서 앉을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오랜시간을 기다린뒤 드디어 차례가 왔는데요.


사장님 1인이 운영을 하셔서 정말 바빠 보였습니다.


손님 한분한분 다 바쁜와중에 서비스도 드리고 기다린만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수 있게 하려는 배려가 보였습니다.


먼저 야채죽과 미소된장국이 나왔습니다.


둘다 에피타이저라고 무시할게 못되었는데요.


미소된장국도 다른곳과 다르게 은은히 깊은맛이 있어서 맛있었고요.


죽도 딱 맛있게 간도 맞고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을 서비스로 먼저 주셨는데요.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가끔 씹히는 회의 부드러운 맛도 좋았는데요.


게다가 리필도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인데요.


정말 서비스로 주시는것도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식감도 너무 좋았고요.


맛도 좋아서 싹싹 비워서 먹었습니다.







한번더 리필해주신 회무침인데요.


사장님이 인심도 정말 좋으시고 서비스도 좋으셔서 기다린것에 대해서


잘 기다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듬초밥 12,000원 10피스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사장님이 2피스나 더 주셨습니다.


정말 모듬초밥만 주문한것이 미안할 정도로 많이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12피스도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초밥을 다 먹어 갈때쯤 사장님이 조용하게 조금 천천히 드세요.


서비스를 주신다고 하셔서 급 천천히 먹고 있으니까,


감자 고로켓을 2개를 주셨습니다.


금방 만들어서 내부가 엄청 뜨끈뜨끈 하였는데요.


보통 초밥 1세트만 먹으면 조금 부족한 감이있는데,


엄청난 포만감을 느끼면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고로켓을 다먹고 이제 가야지 했는데 일어나려니 주신 레몬에이드같은 맛이나는 음료입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 24,000원이 나왔는데요.


정말 기다린만큼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는곳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고 하는지 알수있는 맛집이었는데요.


정말 용인 처인구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늘 저녁은 용인 처인구에 타노시미라는 일식집에 가서 밥을 먹고 왔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곱창 맛집]


"매콤한 곱창 볶음 & 막창"


전설의 곱창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전설의 곱창에 가서 곱창볶음과 막창을 먹고 왔는데요.


살짝 매콤한 맛과 곱창볶음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양도 푸짐하게 주셨는데요.


막창 1인분 곱창 1인분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전설의 곱창



- 전화 : 031-323-2984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99번길 10






명지대 사거리쪽에서 명지대 역쪽으로 가면 볼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대체로 만원대였는데요.


양도 엄청 푸짐하고 맛도 있었는데요.


치즈곱창과 막창볶음 볶음밥 1개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기본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나왔는데요.


단무지와 샐러드등등이 기본으로 나왔습니다.







2인분 곱창 막창 볶음인데요.


양이 진짜 많이 나왔습니다.


가운데는 당면도 들어가 있었고요.


야채와 곱창과 함께 먹으니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요.










곱창과 막창을 거의 다 먹고서 볶음밥을 1개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볶음밥을 한창 다 먹고 있을때 사진을 찍었는데요.


약간 남은 곱창을 같이 먹으니 더욱 다양한 식감과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용인 처인구 곱창 맛집인 전설의 곱창에 가서 저녁을 먹고 왔는데요.


양도 푸짐하게 많이 주시고 맛도 약간 매콤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마무리로 볶음밥을 같이 먹어주니 더욱 맛있었고요.


가격은 2만5천원이 나왔고요.


용인 처인구 맛집으로 추천드리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오래된 전통있는 맛집의 신메뉴 출시"


토마토 아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토마토 아저씨를 또 방문을 하였는데요.


신메뉴가 출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1인당 메뉴 1개만 주문을 하였는데요.


예전부터 인기메뉴인 해산물파스타를 빠네빵을 추가로 해서 주문을하고 치킨볼 파스타를 맵기 1로 해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아침 11시부터 갔는데요.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비를 피할겸 해서 일찍 점심을 먹었습니다.



토마토 아저씨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3-1









익숙한 기본 물잔인데요.


물 한잔을 마시고 있으니 에피타이저인 따끈한 빵과 갈릭소스가 나왔습니다.













따뜻한 빵에 갈릭소스를 듬뿍 발라서 먹었는데요.


기성 갈릭소스와 다르게 직접 만든 갈릭소스라고 하시는데요.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약간 걸쭉해서 감자느낌도 나고 새콤달콤한 와중에 갈릭향이 확 나고 해서,


에피타이저가 정말 입맛을 돋구어 주었는데요.







바로 나온 빠네 해산물 크림 파스타인데요.


한가지 아쉬운게 새우가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습니다.


그것 외에는 소스도 해산물 향이 듬뿍 들어간 크림 향이 정말 좋았었고,


빵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게 빠네를 추가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면도 2가지를 함께 써서 다양한 식감을 느낄수 있는데요.


게와 홍합 쭈꾸미가 해산물 향을 풍부하게 해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치킨볼 토마토 파스타인데요.


맵기 정도를 3중에 1로 했는데도 매콤했습니다,


근데 고추가루가 너무 들어가서 살짝 텁텁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차라리 그냥 오리지널 토마토 파스타로만 먹을껄 그랬습니다.


신메뉴이지만 전 오리지널 메뉴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음 그냥 보통정도의 만족감이었는데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토마토아저씨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기본메뉴들은 추천드리면서 신메뉴는 살짝 도전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냉면 맛집]


"진하고 시원한 육수와 훈연한 향이 나는 고기 김치가 듬뿍 들어간 왕만두"


팔당냉면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간편이 먹고 싶어서 시원하고 진한 육수의 맛이 일품인,


용인 처인구의 팔당냉면을 다녀왔는데요.


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물냉면 2개와 훈제고기, 김치왕만두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주문을 하고 나서 주변을 보니 물과 육수 수저 앞접시등이 셀프여서,


세팅을 하니 바로 물냉면이 나왔습니다.



팔당 냉면 - 용인 시청점



- 전화 : 031-323-5007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75


- 영업 시간 : 매일 11:00 ~ 21:00 연중무휴









일곱시 정도의 시간이었는데요.


정말 많은 차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메뉴인데요.


기본적인 냉면과 칼국수가 있었습니다.










주문한 물냉면과 훈제 고기가 나왔는데요.


겨자 약간과 식초를 넣어서 더욱 맛있게 먹었는데요.


고기를 먹기 좋게 자른뒤 냉면과 함께 먹으면 조합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물냉면 2개 세트 14.000원 + 김치만두 3000원


합이 17000원에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


면이나 다 훌륭했지만 육수가 정말 맛이 깊구 좋았습니다.


용인시청역에서 가까운 맛집인 팔당냉면을 다녀온것을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샤브샤브]


"샤브샤브 무한리필 + 삼겹살 오리훈제 등등"


월남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가 먹고싶었는데요.


용인 처인구의 샤브샤브집인 월남의 하루에 다녀왔는데요.


샤브샤브 뿐만 아니라 훈제오리 삼겹살 차돌 등 여러 고기도 구워서 먹을수 있는 곳 입니다.



월남의 하루 - 샤브샤브 용인 처인구


- 전화 : 031-321-991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88번길 3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2:00









비가 한참 오고 나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는데요.


샐러드바 무한리필은 10900원 이었고요.


샐러드바 + 고기 무한리필은 15900원 이었습니다.







먼저 육수를 끓이는 동안 얇은 고기를 구워서 먹었는데요.


구운고기를 월남쌈을 싸서 먹는것도 맛있었는데요.


육수가 살짝 끓을때 바로 야채를 넣어서 시원한 맛을 배로 만들었습니다.







샐러드바 인데요.


월남쌈 재료와 샤브샤브 야채, 삼겹살을 구워서 먹을때 재료등등이 딱 필요한것만 있었습니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으며 맛있게 먹었는데요.


옆쪽에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같이 나와서 있었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데도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만족스러운 용인 처인구 샤브샤브 월남의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다양한 소스를 조합해서 먹는 맛도 있는 용인 샤브샤브 월남의 하루!


원없이 샤브샤브와 고기를 먹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주차할 공간도 많이 있었고요.


정말 알찬 저녁식사 시간이 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술집 추천]


"명지대 입구 사거리 푸짐한 안주가 좋은 술집"


카톡 비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명지대 입구 사거리 근처 술집인 카톡비어라는곳을 다녀왔는데요.


비가와서 막걸리 마실곳을 찾다가 문닫은곳이 너무나 많아서 결국 간곳이었습니다.


저녁 7시쯤 갔는데 비가 조금 많이 와서 저희가 첫 손님인것 같았는데요.


7시 30분 이전에 가면 이벤트 서비스 안주가 나온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카톡비어


전화 : 031-338-2848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99 2층





명지대 입구 사거리에서 2층에 바로 보이는데요.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기 위해서 술집을 찾아다니던 중,


갈만한 곳이 다 문을 닫아서 보인곳을 찾아갔는데요.







약간 느낌이 외국 펍같은 느낌을 풀풀 내고 있었습니다.


조명과 인테리어가 약간 분위기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2층이라 창가 자리가 좋은것 같고요.


다트게임기도 있었습니다.












메뉴판 맨 앞장에 다음과 같은 안내가 있고요.


다양한 안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아는 거의 모든 음식이 다 있던거 같았는데요.


제가 주문한 음식은 철판 세트인데요.


치즈 닭갈비와 감자튀김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매일 랜덤으로 바뀌는 기본안주인데요.


오늘 나온 메뉴는 라면스프향이 나는 매콤한 떡볶이와 약간 소다맛의 팥빙수가 나왔는데요.


딱 어울리는 한쌍이었습니다.







이어서 감자튀김이 나왔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금방튀긴 감자튀김이 너무 맛있었는데요.









이어서 나온 철판 치즈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양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요.


기본안주와 또 세트로 나오는 감자튀김을 생각하면 3~4명이서 먹을양인것 같았습니다.







이곳에서 마시기로 한 막걸리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막걸리는 순이 막걸리 1종만 있었습니다.


도수는 6도 였고요.


탄산이 많이 있었는데요.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막걸리였습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 명지대 입구 사거리에 있는 술집에 다녀왔는데요.


카톡비어-통큰마녀라는 2층에 위치한 술집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고르곤졸라 피자와 수제 갈릭소스가 으뜸!!"


토마토 아저씨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자주 갔지만 포스팅은 하지 않고 있던 나만 알고 싶은,


하지만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곳인 토마토 아저씨라는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일찍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토마토 아저씨는 11시정도부터 문을 열어서 이른 시간에 점심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또 신메뉴도 이번에 나오고 신메뉴를 주문하면 신메뉴당 1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오는데요.


게다가 3개의 메뉴를 주문하면 고르곤 졸라 피자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먹고 남은 음식은 포장도 해주시고요.


토마토 아저씨 위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 바라실께요.






워낙 이 한장소에서 오래 하겼기 때문에 용인처인구에 사신다면 한번쯤은 다 보셨을텐데요.







용인에서 익숙한 빨간색 간판인 토마토 아저씨인데요.


신메뉴가 나왔다고 걸려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외부에 메뉴판과 이벤트 내용도 적혀있고요.


신메뉴판인 1장이 추가가 되어있더라고요.


빠네와 크림 돈까스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가 추가가 되었는데요.


3개의 메뉴를 주문하면 1개 고르골 졸라를 주는 이벤트는 여전히 하고 있었습니다.







11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오픈하고 장사를 하시고 계셨는데요.


이런 꾸준함이 계속 단골을 유지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내부 구경을 조금 한뒤 바로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서 메뉴판을 폈는데요.


항상 주문하는 메뉴를 기본으로 2개 고르고 신메뉴를 1개 먹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로제 파스타와 새우 필라프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신메뉴는 치즈퐁당 돈까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을 하고 보니 분명 다 못먹을것 같은데 고르곤 졸라를 무료로 먹고싶다는 욕심 때문에 많이 주문을 하였는데요.


다음부터는 1가지 메뉴를 포장을 하고 고르곤 졸라를 받아야겠습니다.







시원한 물과 바로 구운 빵 또 갈릭소스 피클 이렇게가 에피타이저로 나왔는데요.


언제나 맛있는 갈릭소스 무엇이 들어갔나 너무나 궁금하였습니다.







피클을 큰 접시에 먹을만큼 덜어서 먹을수 있었는데요.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피클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빵을 반을 잘라서 갈릭소스를 듬뿍 발라서 먹었는데요.


향과 맛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입맛을 돋구는데 너무나 좋았는데요.


이렇게 빵을 조금 먹고 있으니 바로 메뉴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었는데요.







첫번째로 나온 메뉴는 로제파스타였습니다.


너무 색이 이쁘고 또 맛있었는데요.


면도 얇은 면과 두툼한 면 2가지가 섞여 있어서 서로 다른 식감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여러가지 파스타를 맛봤지만 제가 추천하는 1등 파스타입니다.


로제파스타 너무나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어서 보너스 메뉴인 고르곤 졸라 피자가 나왔습니다.


빵을 먹고 사장님이 빵과 갈릭소스를 치워주실때 특별히 부탁을 드렸는데요.


고르곤 졸라 피자와 함께 먹으려고 갈릭소스 리필을 부탁드리니 흔쾌히 다시 주셨습니다.


저만 알고 있는 고르곤 졸라 + 갈릭소스 너무나 맛있는데요.


고르곤 졸라 피자 자체가 너무 치즈도 듬뿍 들어가 있고 풍미도 깊고 좋았는데요.


다른분들도 혹시 이곳을 가게 되신다면 한번 꼭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렇게 두가지 메뉴를 한참 먹고 있으니 다음 메뉴를 어찌 먹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이어서 다음 나온 메뉴는 치즈퐁당 돈까스!







돈까스 2덩이에 치즈크림소스가 밑에 있고 안에는 버섯과 양파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돈까스는 1덩이만 먹고 하나는 포장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배가 불러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더라고요.







돈까스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과 밥 그리고 샐러드인데요.


전 손도 못대고 결국 이건 남기고 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필라프 인데요.


새우향과 또 식감이 정말 좋아서 올때마다 거의 무조건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새우가 많이 들어가서 탱글한 식감과 또 야채들의 아삭한 식감이 좋았는데요.


새우의 향이 듬뿍 느낄수 있는 필라프 입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는데요.


고르곤 졸라 피자 2조각과 돈까스 1덩이만 포장을 하여서 왔습니다.


가격은 런치를 적용시켜 주셔서 27,810원 정도가 나왔는데요.


알차고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이나 파스타를 파는곳에 비해서는 저렴한 느낌이었는데요.


가격대비 음식도 맛있고 포장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토마토 아저씨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정말 용인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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