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맛집]


"고기의 육즙과 맛이 살아 있는곳"


용인처인구 맛집 한성상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한성상회에 다녀왔는데요.


저녁밥을 먹으려고 찾던중 고기가 먹고싶어서 들어갔는데요.


은근 가격이 살짝 있는 고깃집이었는데요.


입구에서 내부를 보니 고기를 먹고계신분이 가득이었는데요.


기대를 한가득 가지고 들어가서 자리가 별로 없어서 내부 깊숙하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앗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한성상회


전화 : 031-321-4268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3번길 8

영업시간 : 15:00 ~ 03:00





주 메뉴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인데요.


주차할곳이 없기 때문에 걸어서 오셔야 할꺼 같습니다.







저녁 7시 반인데요.


안에 사람이 가득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사람들이 꽉 차있었는데요.


한쪽에는 셀프코너로 라면 1개를 무료로 끓여서 먹을수 있는데요.


고기를 먹고 입가심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나 배가 불러서 못먹고 나왔습니다.







세트 메뉴들 구성 및 가격인데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2번인 고기한판과 육회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소고기도 그때그때 즉시 손질을 해서 주었는데요.


잘 보이는 곳에서 손질을 하여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니 바로 기본 밑반찬을 세팅을 해주셨는데요.


특이하게 새우장을 2마리를 주셨습니다.


새우장 때문에라도 공기밥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밥과 같이 먹는 맛이 정말 짭짜름하고 야들한 맛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5마리 추가에 5천원이라서 주문을 더 하지 못하였습니다.







새우장과 명이나물입니다.


명이나물과 고기 그리고 보리가 들어간 쌈장을 넣고 먹으면 너무 맛있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함께 먹을수 있는 밑반찬들이 많아서 고기 맛을 다양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육회인데요.


노른자와 참깨소스가 함께 나왔습니다.


육회도 찍먹으로 먹었는데요.


노른자가 살짝 모자라서 혹시 1개만 더 주실수 없나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계란값이 많이 올랐나 봅니다.







불판이 뜨끈해 질무렵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을 먼저 올렸는데요.


생고기고 고기가 두툼해서 겉면을 쎈불에 후딱 익히고 육즙을 잡은뒤 겉만 살짝 태운뒤 잘라서 먹었습니다.







고기가 나올때 굵은 소금으로 밑간이 되어 있었는데요.


목살 3덩이 삼겹살 3덩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고기를 구워서 먹었는데요.


육회와 함께 고기를 구워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세트 : 48000원 공기밥 1000원 해서 49000원이 나왔는데요.


육회와 돼지고기로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명이나물과 묵은지 또 마늘도 구워서 먹고 육즙이 가늑한 고기와 함께 다양한 식감과 맛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소고기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곳이었습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한성상회를 다녀왔는데요.


오늘 정말 알찬 저녁밥을 먹고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파스타 - 리조또 - 피자가 맛있는"


코델리아 - Cordelia (롯데시네마 건물 12층)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스타가 갑자기 땡기는 그런날이었는데요.


파스타와 리조또 또 로제소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피자도 먹고싶었지만 차마 다 먹을수 없을꺼 같아서 욕심인것 같았기때문에 두가지 메뉴로 만족을 하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와 게살 로제 리조또인데요.


한참을 고민 끝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코델리아


전화 : 031-334-2766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86 12층

운영시간 : 매일 11:30 ~ 23:00 오더마감 22:30

월요일 휴무






빌딩 12층에 위치해 있고요.


입구에 메뉴판이 있어서 들어가지 않고 충분히 메뉴를 보고 결정 할수 있었습니다.







코델리아 입구 입니다.


여러가지 메뉴를 한눈에 볼수가 있는데요.


음식 사진을 볼수가 없는게 한가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코델리아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음식 사진인데요.


이사진을 보면 홀리듯이 올라가게 생겼더라고요.






코델리아 멤버쉽을 가입하면 언제나 무료로 더치 커피를 주신다고 하는데요.


약간 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영화를 기다리거나 무엇을 기다릴때 가면 좋겠지만 눈치를 많이 보는 저는 그냥 커피만 마시고 나갈수가 없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멤버쉽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내부 테이블 사진인데요.


바깥쪽에 창가에는 에어컨 바람이 잘 안들어가서 내부에 앉으면 살짝 더울수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창가에 앉고 싶어서 창가에 앉았습니다.







내부에 약 10개의 테이블이 있었는데요.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사진인데요.


물병도 와인병처럼 이쁘게 생겼습니다.






코델리아 메뉴판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맥주도 낮술에는 6900원에 무제한으로 또 저녁에는 8900원에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간단히 맥주를 많이 마시고 싶으면 이곳을 이용하는게 좋을것도 같습니다.


근처 무슨비어 같은곳에서 맥주 2잔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이용하는게 좋은것도 같습니다.







주문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인데요.


가격은 14,000원이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파스타 면의 양이 너무 적었는데요.


다 먹어도 조금 배가 찬 느낌이 안났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게살 로제 리조또인데요.


게살향이 강하고 게살도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약간 제가 생각했던 로제맛이 나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14,000원이었는데요.


가격에 비해 메뉴 두개가 다 아쉬웠습니다.


비싼값에 비해 맛이 조금 그랬는데요.







점심을 파스타와 리조또를 먹으러 한번 새로운 곳을 다녀왔는데요.


살짝 가격에 비해 아쉬운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게 먹고 왔는데요.


조용하고 한적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코델리아를 다녀왔고요.


데이트하면서 식사하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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