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보정동 카페거리 브런치 카페]


"누텔라 바나나 팬 케이크 - 녹차 빙수"


Knock Knock - 노크 브런치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죽전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노크 카페입니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음료를 마실수 있는곳인데요.


약간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맛도 물론 맛이 없을수 없는 조합들을 주문을 하였고요.



Knock Knock - 노크 카페



- 전화 : 031-889-8845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15번길 8-16


- 영업시간 : 매일 10:00 ~ 01:00 (연중무휴)






죽전 카페거리에 위치한 노크 인데요.


현재 주차장이 무료 개방중이라 차량으로도 편안하게 갈수 있었습니다.







겨울이라서 외부 인테리어는 별거 없어보이는데요.


확연히 여름 봄과 다른 느낌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가보면 아늑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요.







파란색과 흰색을 주로 볼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사인이 적힌 컵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었는데요.







의자도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더욱 편안하게 있다가 갈수 있었습니다.







노크 메뉴판인데요.


1인 1주문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가격도 조금 비싼편이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누텔라 초코 바나나 팬케이크와 녹차 실타래 빙수인데요.


팬케이크가 엄청 달기때문에 빙수를 먼저 먹어야 할것 같았습니다.







먼저 녹차 실타래 빙수가 나왔는데요.


먹다보니 연유가 없다는것을 알고 연유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말을 하니 연유를 받아볼수 있었는데요.


미리 빙수를 받을때 연유가 없다면 미리 말을 하는게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누텔라 초코바나나 팬케이크가 이어서 나왔는데요.


정말 초코 누텔라와 바나나와 팬케이크 또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먹으니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모두 2만 8천원이 나왔는데요.


카페에서 그정도 가격이면 좀 비싸다고 생각이 되지만 기분좋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온 용인 죽전 카페거리에 노크카페였는데요.


다음에 날씨가 춥지 않을때 오면 더욱 좋을것 같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 있는 노크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카페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내포 설빙]


"적당한 가격에 양많고 맛있는 빙수 - 오레오 설빙"


내포 설빙 오레오 설빙 - 99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빙수를 먹으려고 설빙에 다녀왔는데요.


구슬 설빙을 먹으려다가 한쪽에 쓰여진 판넬을 보고 오레오 빙수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4인가족용이라고 써있고 가격은 9900원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가보았는데 먹을만한 빙수도 별로 없어서 오레오 빙수를 주문을 하였는데,


딱 잘고른것 같았습니다.



내포 설빙



- 전화 : 041-634-0082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읍 청사로 150번길 19-11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위에 휘핑 크림과 오래오가 듬뿍 들어가 있고요.


그 아래 우유 빙수를 함께 연유와 함께 먹다보면 맨 아래층에 푹신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쪽을 먼저 먹어서 아이스크림이 나오게 한 다음,


아이스크림과 빙수 오레오조각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조금 오레오 과자가 더 작게 부셔져 있었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을것 같았습니다.







내포 설빙에서 오레오 빙수를 먹고 왔는데요.


설빙 오레오 빙수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만족스러운 맛이었고 가격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카페]


"가격도 적당하고 익숙한 카페"


이디야 커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 읍내에 있는 이디야 커피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잠깐 30분정도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잠깐 들어가서 앉아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을 추가를 하는 주문을 하였습니다.


맛은 정말 밍밍하고 다시는 가서 안사먹을꺼 같았는데요.


너무나 돈이 아까웠습니다.



이디야 커피 홍성 중앙점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9번길 71-1





홍성 롯데리아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는데요.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들어오면 다양한 디저트류와 이벤트하는 상품들이 눈에 띄는데요.


주문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추가를 하였습니다.


가격은 약 4천원 정도 하였는데요.







메뉴도 다양하게 있고 다른 이디야 커피와 아메리카노 맛이 달랐던거 같았는데요.


진짜 샷 1개도 채 안들어가는것처럼 밍밍하고 시럽도 향만 날정도로 적게 넣어주면서


시럽추가에 300원이나 받아가고 정말 커피맛이 별로였는데요.


약간 아쉬운 커피였습니다.


만약 한번 더 카페에 갈 상황이 다음처럼 생긴다면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사람도 별로없고 한적하기는 했는데요.


커피 가격이 싼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그 가격에 비해 너무 맛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다못해 편의점에서 파는 얼음컵 커피보다 맛이 별로였으니까요.


그냥 시간을 잠시 보내기 위해서 들어간 홍성 이디야커피 후기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인사동 가볼만한 곳]


"그린티 아이스크림"


오설록 - 오설록 티 하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사동에 있는 오설록 티 하우스에 다녀왔는데요.


많은 외국인들이 기념품을 사가는곳 중 한곳이죠.


1층은 기념품등 여러 상품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고요.


1층에서 주문후 2층이나 3층에서 받아볼수 있는데요.


주문후 원하는 자리에 번호표를 두면 음료나 아이스크림등을 받아볼수 있습니다.



오설록 티하우스



- 전화 : 02-732-6427


-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5-1


- 영업시간 : 평일 10:00 ~ 22:00







인사동 쌈짓길 근처에 위치한 오설록인데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살짝 비싼감이 있는데요.


아이스크림 1인분 정도가 8천원 이었습니다.


양이 적기 때문에 1인 1개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1층에서 결제 및 주문을 미리 해야 해야하는데요.


아이스크림을 테이크 아웃 해서 나가면 5천원에 구매를 할수가 있는데요.


매장 안에서 먹을때는 8천원이었습니다.











주문을 하러 줄을 먼저 서고 메뉴판이 마침 거기에 있길래 봤는데요.


어차피 무엇을 먹을지 정해두고 들어간 것이라서 바로바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린티 아이스크림 2개를 16000원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한번 가보고 말것이라서


한번 가보았습니다.







2층말고 3층도 있었는데요.


올라오면서 2층에 자리가 별로 없어서 빨리 간다고 3층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3층은 나무의자말고 푹신한 의자와 살짝 어두운 분위기가 특징이었는데요.


3층 영업시간이 있기 때문에 미리 알고 가는것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3층 분위기인데요.


2층보다 조금더 편안하고 어두운 분위기였습니다.







이곳은 2층인데요.


작은 테이블과 나무색의 의자로만 구성이 되어있었고,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니 번호표를 주었는데요.


이 번호표를 테이블에 올려 놓으면 메뉴가 나오면 가져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린티 아이스크림과 함께 녹차연유 같은 뭔지 모를것이 같이 나왔는데요.


같이 뿌려서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씁쓸 달콤한 맛이 좋은 그린티 아이스크림이 딱 좋았는데요.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한번쯤은 먹기 좋은곳 같았습니다.







오늘은 서울 인사동을 다녀왔는데요.


인사동 오설록에 다녀왔습니다.


녹차를 시음하는 곳도 있었고요.


다양한 차들을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오설록 티하우스 한번쯤 가볼만한곳 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강남 카페 추천]


"다양한 보드게임과 편리한 시스템을 갖춘 보드게임 카페"


데블 다이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남의 보드게임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그냥 카페 말고 무언가를 할 카페를 찾던중 보드게임 카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계획하지 않고 근처에 있던 곳을 들어갔는데요.


은근 맘에 들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데블 다이스 - 보드게임 카페



- 전화 : 010-9146-3912


-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29  4층 데블다이스









데블다이스 보드게임 카페 입구인데요.


오픈되어있는 테이블 구조였고요.


1인 1음료를 무조건 주문해야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또 1인당 시간당 3000원의 또 다른 시간당 요금이 있었고요.







다양한 음료와 맥주도 판매를 하였는데요.


음료 가격이 너무 비싼편은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보드게임을 하나하나 설명을 써놨는데요.


하고싶은 게임을 책자를 보고 고른 뒤 벨을 눌러서 직원을 호출하면 


게임을 가져다주면서 게임에 대한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테이블이 다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땐 좀 많이 시끄러워서


게임을 진행하기가 어려웠었고요.


좀 아쉬운 점이 한창 게임을 하고 있는데,


단체손님이 왔다고 자리를 옮겨달라고 한점이 별로였습니다.


그것외에는 음료도 맛있었고, 게임 종류도 많았습니다.







주문한 음료는 자몽에이드와 딸기주스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둘다 맛있게 마셨고요.


가격은 4,500원 3,500원 합쳐서 8000원이 나왔습니다.













처음보는 게임을 몇개 하다가 왔는데요.


재미있게 하고 왔습니다.


설명도 알차게 해주셨고요.


거의 2시간 정도 보드게임을 하다가 나왔는데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남에 보드게임 카페인 데블다이스였고요.


강남 카페를 추천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커피 만들기]


"강한 달콤한 맛을 즐기고 싶을때 카라멜 마끼야또"


아이스 카라멜 마끼야또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 커피 만들기 오늘 만들 커피는 카라멜 마끼야또 인데요.


많은 카라멜 마끼야또를 만드는 방법이 있지만 오늘 만들 방법은,


바닐라 시럽과 카라멜 시럽 모두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카라멜 마끼야또 또한 아이스 라떼가 기본이 되는 커피인데요.



아이스 카라멜 마끼야또 준비물



에스프레소 샷 2, 우유, 얼음컵, 바닐라라떼 시럽, 카라멜 시럽








카라멜 마끼야또 만들기 준비는 다음과 같이 먼저 해봤고요.


얼음은 먼저 컵에 담지 말고 나중에 담을 것 이라서 우선 처음은 빈컵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빈컵에 먼저 바닐라 라떼 시럽을 가장 먼저 넣어주는데요.


약 2~3펌프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컵의 밑에 살짝 깔릴정도로 바닐라 라떼 시럽을 넣어주고요.







시럽이 들어간 컵에 얼음을 약 80%정도 넣어줍니다.


이어서 얼음 위에 우유를 부워주는데요.







우유도 얼음이 약간 남게 약 65%~70% 정도만 우유를 부워줍니다.







우유 위에 에스프레소 2샷을 넣어주는데요.


이때 개인에 취향에 따라서 휘핑 크림이나 생크림을 을려주시면 됩니다.


전 크림을 올리면 커피가 지저분해지고 무거워져서 올리지 않았는데요.


휘핑을 올리게 되면 그 크림 위에 얇게 카라멜 시럽을 돌돌 달팽이를 그리듯 시럽을 짜주시면 됩니다.







전 그냥 크림 없이 위에다가 1~2펌프 정도 넣어줬는데요.


시럽은 개인차에 따라서 얼마든지 비율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전 달달하게 마시고 싶어서 조금 많이 넣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완성이 됬는데요.


마지막에 시럽이 들어가서 무거운 시럽이 아래로 가라 앉으면서,


자연스럽게 커피와 우유가 섞였습니다.







맛은 딱 카라멜 마끼야또 맛이었는데요.


뭔가 힘들고 기운이 잘 나질 않을때 한잔 마시면,


당때문인지 달달해서인지 약간 힘이 나게 해주는 신기한 기운이 있더라고요.


오늘은 커피만들기 아이스 카라멜 마끼야또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커피 만들기]


"달콤 쌉싸름한 아이스 카페모카"


아이스 카페모카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커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만드는 커피는 아이스 카페모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달콜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아이스 카페모카 입니다.



아이스 카페모카 만들기



에스프레소 2샷, 우유, 얼음컵, 초코시럽



아이스 카페모카 역시 아이스라떼가 기본이 되어서 응용하는 커피인데요.


이또한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볼수 있습니다.







준비는 다음과 같이 했고요.


얼음은 컵의 약 80%정도 까지만 채웠습니다.







먼저 우유를 약 얼음이 살짝 남을 정도로 따라줬습니다.







초코시럽을 따로 먼저 넣어줘도 되고요.


전 초코 시럽이 잘 녹지 않을까봐 따뜻한 에스프레소와 섞어서 시럽을 녹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스프레소와 함께 섞어 놓은 초코시럽을 우유 위에 부어 주었는데요.


시럽이 우유보다 무거워서 금새 가라 앉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더 이쁘게 만드는 방법을 찾으면 아이스 카페모카는 한번 더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커피만들기 아이스 카페모카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커피 만들기]


"다양하게 응용할수 있는 아이스 라떼"


아이스 라떼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커피 만들기 중 아이스 라떼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취미로 올리는 글이니만큼 전문적이지 못한것 양해 바랍니다.


라떼는 많은 응용을 할수 있는 기본적인 커피인데요.


에소프레소와 우유가 들어간것이 큰 특징입니다.


정말 만드는 방법은 단순한데요.


우유와 에소프레소를 함께 넣어주면 끝 입니다.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여러가지 시럽을 첨가해서 마시면 되는데요.


바닐라 시럽을 넣으면 바닐라 라떼


바닐라 시럽과 카라멜 시럽을 넣어주면 카라멜 마끼야또


초콜렛 시럽을 넣으면 모카라떼 등


손쉬운 응용방법을 볼수가 있습니다.



아이스 라떼



에스프레소 2샷, 우유, 얼음컵, 개인 취향에 맞는 시럽








얼음이 약 80% 담긴 컵과 우유 또 에스프레소 2샷을 준비해 줍니다.







얼음이 담긴 컵에 먼저 우유를 넣어주셔야 하는데요.


먼저 커피를 넣으면 커피가 우유보다 가벼워서 이쁘게 라떼를 만들기가 여렵습니다.


우유를 먼저 넣고 다음은 에스프레소를 넣어주면 층이 생기게 되는데요.










우유를 얼음이 살짝 위로 나올때까지 약 컵의 65% 정도까지 천천히 따라줍니다.







다음은 에스프레소를 따라주면 되는데요.


살살 우유보다 얼음에 먼저 떨어지게 얼음 위로 에소프레소를 2샷 따라줍니다.







위와같이 우유와 커피 사이에 층이 생기게 되는데요.


아이스라떼가 전 개인적으로 섞여있는것보다 위처럼 층이 생겨서 나오는게 이쁘더라고요.


다음에는 이 라떼를 기본으로 하는 바닐라 라떼나 아이스라떼등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아이스라떼를 만들어 보았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전 둔산동 애견 카페]


"강아지와 고양이를 볼수 있는곳"


펫샵 - 펫#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둔산동에 있는 애견카페에 다녀왔는데요.


둔산동을 서성이던 중 우연히 찾아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이곳 펫샵인 애견카페는 분양도 같이 하고 있었는데요.


강아지들이 많이 있고 또 손님들이 데리고 온 강아지들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요금은 평일 6천원 주말 7천원이었는데요.


이건 현금 요금이고 카드결제시 천원씩 더 받더라고요.


이점 빼고는 다 좋았는데요.


강아지들도 많고 순하고 이쁜 아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펫 샵 - 펫 #



- 전화 : 010-8214-1325


- 주소 : 대전 서구 둔지로 16 5층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2:00









입구부터 다양한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강아지들이 일정 시간마다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고 또 나와서 돌아다니고 하는 형식이더라고요.


갑자기 처음보는 사람이 와서 막 쓰다듬고 하니 강아지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더라고요.







들어오자마자 이용 요금을 지불을 하고 음료를 주무을 하게 되는데요.


원하는 음료를 추가 요금 없이 아무거나 1잔씩 주문이 가능합니다.


음료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으면 위 와같이 주의점과 이용 규칙이 써진 책자와 음료가 같이 나오는데요.







이곳에 있는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들은 모두 얌전하더라고요.


공격성도 없는것 같았고요.


또 애견카페에 아이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가족단위로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용시간은 2시간 이용가능 하다고 한것 같았고요.


음료는 맛있게 마셨습니다.


강아지와 재미있게 놀수도 있었고요.


애교가 많은 강아지들도 많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 이었습니다.


강아지나 동물들을 좋아하면 한번 가기 좋은 카페였구요.


위치는 대전 둔산동에 있는 애견 카페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커피 만들기]


"따뜻한 라떼 만들기"


카페라떼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커피 만들기 중 카페라떼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방법이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떼는 시럽만 이용해 다양한 라떼로 맛볼수 있는데요.


초콜릿 시럽을 넣어주면 카페모카


바닐라 시럽을 널어주면 바닐라 라떼


바닐라 시럽과 카라멜 시럽을 넣어주면 카라멜 마끼야또를 만들수 있습니다.


다양한 라떼를 만들수 있는 카페라떼를 한번 만들어볼까 하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기본 준비


잔 에스프레소 2샷 우유 & 스팀(거품기 있으면 더 좋습니다.)






먼저 잔에 에스프레소 1.5샷을 넣어줍니다.


나머지 0.5샷은 마지막에 넣어주기 위해서 남겨주세요!







스팀한 우유를 1.5샷이 들어간 잔에 우유를 천천히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위에 몽글몽글한 우유거품을 띄우기 위해서는 우유양을 컵에 딱 맞게 보단,


적게 측정해서 넣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거품이 확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양을 잘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에스프레소에 천천히 우유를 넣어주면 되는데요.


가장 위에 거품이 떠있지만 아래에 있는 우유가 다 들어가고 마지막에 우유 거품이 컵에 들어가니


천천히 우유를 넣어주시면서 모양을 잡아가시면 됩니다.







전 마지막으로 우유거품 위에 남은 0.5샷의 에스프레소를 넣어줬는데요.


살살 모양을 잡아가면서 넣으려고 했지만,


손이 덜덜 떨려서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완성된 라떼인데요.


완전 기본이 되는 라떼입니다.


여기에 여러가지 시럽을 첨가해서 다양한 라떼를 즐길수 있는데요.


손쉽게 만들고 도전해 볼수 있을것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커피만들기 카페라떼를 한번 만들어 보았고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취미삼아서 만들고 올려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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