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다낭-호이안 여행"


인천공항 숙소 및 출국 시 주의점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을 가기전에 꼭 가야할곳이죠.


인천공항에 대해 알아보겠는데요.


저도 초행길이다보니 이것저것 너무 다급해서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인천공항에 8시에 도착해서 10시 45분 비행기를 탔는데요.


항공권을 처음으로 직접 구매를 하였는데요.


만약 집에서 버스리무진을 탄다면 돌아갈때 버스시간을 확인해서 비행기 표를 끊는것도 좋은 방법일것입니다.


저는 버스 표를 확인을 못해서 노숙을 할뻔 했는데요.


다행히 천안까지 가서 환승을 해서 올수 있었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


주소 : 인천 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전화 : 1577-2600





인천 국제 공항을 들어가게 되면 너무 커서 막막하기만 하는데요.


들어가게 되면 우선 캐리어를 보낼 자신의 항공사를 찾아 가면 됩니다.


주변에 아무 관계자한테 물어봐도 다 상냥하게 설명해주시는데요.


저는 E번에 가서 진에어에서 티켓을 받았습니다.


*수하물 캐리어 보낼때 주의점*


- 캐리어 안에 보조배터리 라이터를 가지고 타면 안된다고 합니다.


직접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 편의점이 있는데요.


주의 할 점이 인천공항 내에서 컵라면 취식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히 도시락을 먹던가 아니면 출국 심사를 받고 나면 면세점 내부에 식당이 있습니다.




출국 심사를 받을떄에는 19세 이상 성인에게 자동심사가 되는데요.


단! 단기 여권 1회용 여권은 자동심사를 받을수 없습니다.


때문에 심사를 받을때 자동으로 가라고 해도 단기여권이라고 말을 한뒤 사람이 있는곳에서 


심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심사를 받고 나오게 되면 면세점을 볼수가 있는데요.


인천공항 면세점은 한국에서 출국할때만 갈수 있는점 유의하세요!


쇼핑시간이 촉박하다 싶으면 인터넷으로 인도장을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미리 물건을 다 인터넷으로 고른뒤 가서 한번에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면세점을 둘러보고 구입할것을 구입한뒤 곳곳에 쉴수 있는곳이 있는데요.


오랜시간 비행을 위한 준비죠.


핸드폰 배터리 100%로 충전을 해놔야 하는데요.


배터리 걱정을 덜어줄! 곳곳에 무료로 충전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데요.


충전할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몰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충분히 충전을 한뒤 비행기에 탑승을 하면 되는데요.


보통 출발 시간 20분 전부터 탑승이 가능합니다.



저는 2시간 40분 정도 여유시간이 있었는데요.


출국 수속을 받고 아침밥을 먹은 뒤 


면세점도 충분히 구경한 뒤에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면서 핸드폰을 100% 충전하고 비행기에 탑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딱 베트남 다낭에 들어올때 공중 사진입니다.


해변이 쭉이어져 있는데요.


아직 발달이 많이 되지 않은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과 한국에 시차는 2시간인데요.


한국이 AM 12시라면 베트남은 AM 10시입니다.


2시간이 느리다는것을 유의해서 비행기 표를 끊으시면 됩니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10분에서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데요.


자도자도 끊임없이 가고있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버스 멀미도 하는편이어서 비행기도 멀미를 하였는데요.


멀미를 하시는 분이라면 멀미약을 준비해서 가셔야 할것입니다.




이처럼 인천공항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인천공항에는 숙소가 있는데요.


많은분들이 노숙을 해도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잠은 편하게 자는게 좋잖아요.


인천공항 내부에 캡슐 호텔인 다락휴가 있습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은데요.


시간당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방을 잘 골라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예약은 인터넷 다락휴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위와 같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조금 저렴하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인천공항 찜질방 이용료가 20,000원이니 친구와 둘이 간다면 더블로 잡고 


조금 더 돈을 보태서 자는게 좋을것 같네요.


찜질방에서는 사람이 계속 돌아다니고 시끄러워서 잠도 제대로 못잘게 뻔하기 때문에


여행전 후로 피로를 풀고 푹 쉬기 위해서 방을 예약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약이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여행전에 예약을 해야 할것입니다.






내리게 되면 이렇게 허허벌판에 내리게 되는데요.


다낭공항은 이렇게 내린 뒤 버스에 탑승해 입국 수속을 받게 됩니다.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을 가게되면 베트남 여행은 15일 미만은 무비자라서


아무말도 걸지 않고 도장찍고 통과를 시켜 주더라고요.


그렇게 수속을 받고 나가면 바로 밖인데요.


이때 바로 주의를 해야합니다.




위처럼 환전을 할곳이 한곳만 보이는데요.


다낭공항에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쭉 올라오시면 바로 환전소가 있습니다.


처음 택시를 타기 위해 환전을 해야하는데요.


늦게가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빠르게 바로 환전소로 직행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환전을 하는것까지 이번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렇게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인천공항 및 숙소 다낭 공항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여행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치킨]


"오빠닭 홍성 법원점"


오븐에 빠진 닭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븐에 빠진 닭 홍성 법원점을 다녀왔습니다.


야식으로 언제나 1등인 치킨인데요.


미리 전화를 하니 15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주문을 하고 출발을 하였는데 체질이 오래 못기다리는 성격이라 일찍 출발을 하였습니다.


10분도 못기다리고 출발을 하였는데요.


도착을 하니 치킨이 1분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일찍 나왔지만 때마침 불운을 몰고 다니는 저는 하필 제가 갔을때 계산하는 기계가 먹통이 되어서


재부팅을 하는 시간을 또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 치킨은 점점 식어 갔지요.



오븐에 빠진 닭 (홍성 법원점)


전화 : 041- 633-5892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로 30번길 14






주문을 한 갈릭 양념 치킨이 나왔는데요.


어서 집에가서 맥주와 함께 먹을 생각에 빨리 뛰쳐 나왔습니다.


가격은 17200원이었는데요.


양은 2명이 먹기에 살짝 적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안주로 먹기는 괜찮지만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오븐에 빠진 닭 홍성 법원점 외부 사진인데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는데요.


저녁에 치맥하러 오신분들이 많더라고요.



홍성 법원점 오븐에 빠진 닭 메뉴판입니다.


기다리는 1분동안 한번 찍어보았는데요.


나중에 주문을 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술 안주도 먹을만 한것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포장용 상자입니다.


외부에는 요새 새로나온것 같은 치킨들이 있는데요.


정말 다리가 탐스러워 보입니다.


소스도 레몬갈릭이라고 이름만 들어도 맛이 있는 소스일것 같습니다.



오븐에 빠진 닭 갈릭 양념 치킨입니다.


정말 단출하게 오는데요.


많이 배가 고플때에는 혼자서도 다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있었는데요.


양념이 너무 달지도 않고 살짝 매콤하면서 마늘의 향이 많이 느껴졌는데요.


맥주 두병이 훌쩍 들어갔습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너무 사람이 많지도 않고 적절히 있으면서 친구들과 부담없이 가서 맥주 한잔 하기 좋은 곳 같은데요.


간단하고 치킨이 안남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친구들과 가볍게 치킨을 먹으러 다시 갈 예정입니다.


언제나 치킨은 맛이있는데요.


가끔 한번씩 야식 맛있게 치킨드시고 행복함을 느껴보세요.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술집]


누룩꽃 피는날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 가볼만한 술집인 누룩꽃 피는날에 다녀왔는데요.


다른 지방에서만 보이던 누룩꽃 피는날이 홍성에도 있더라고요.


중국에서 온 친구와 함께 어디를 갈지 고민하던중 딱 찾게 되어서 


망설임 없이 바로 가게 되었는데요.


누룩꽃 피는날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안주가 빵빵하다는 점입니다.


기본안주만 해도 5가지가 나오는데요.


기본 안주만 나와도 술이 술술 넘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누룩꽃 피는날


전화 : 041-633-0886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1길 26


 






홍성에 있는 누룩꽃 피는날에는 룸 형식으로 4개정도 문이 달려있는 칸이 있더라고요.


문이 없는 칸이 6개정도 테이블이 있고요.


문이 달려 있는 룸형식 칸에는 에어컨이 있고 각자 노래를 틀수 있도록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었습니다.


방마다 문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시끄럽지 않고


방마다 자기가 듣고 싶어하는 노래도 틀고 


사소한 이야기도 문이 있으니 충분히 할수 있어서 참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기본안주인데요. 저기에 음료수 까지 나오게 됩니다.


라면은 옆에 직접 DRY해서 끓여 먹을수 있도록 버너가 있고요.


두부김치와 옥수수버터구이 뻥튀기 아이스크림 라면이 기본 안주로 나오게 됩니다.


누룩꽃 피는날은 전통주 전문점인데요.


그만큼 막걸리 종류도 다양합니다.




누룩꽃 피는날 홍성점 메뉴판 표지입니다.


원산지 표시와 술집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앞에서 제가 말했던것과 같이 독립된 공간이라고 강조를 하여서 있네요.







저는 왕낙지 해물 볶음과 옛날 도시락을 시켰는데요.


Best라고 쓰여져 있어서 믿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류는 블루베리 막걸리를 시키고 싶었으나 때마침 블루베리가 떨어졌다고 하여서


주문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생딸기 막걸리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생딸기 막걸리 입니다.


딸기가 냉동 딸기를 갈아서 넣은것 같더라고요.


맛은 딸기 맛이 강해서 술 향이 잘 안나더라고요.


근데 술은 술인것 같아요. 마시다보니 알딸딸해지더라고요.


딸기 음료를 마시는 기분으로 마시다가 취하는지도 모르고 계속 마셨습니다.




제가 주문한 왕낙지 해물 볶음 입니다.


낙지가 정말 크더라고요.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인데요.


길이가 팔뚝 만하더라고요. 낙지와, 홍합, 바지락, 오징어, 새우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요.


면은 쫄면이 익혀서 들어가 있습니다.


면이 바닥에 눌러붙지 않도록 잘 비벼 주시고요.


적당히 맵고 달고 딱 해물 볶음 맛입니다.


알차게 홍성 누룩꽃 피는날에서 먹고 왔는데요.




홍성에 술집 어디로 가야 할까?


조용하고 깔끔한 술집을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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