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용돈 벌이]


"앉아서 쉽게하는 적립"


캐쉬 슬라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앉아서 쉽게 할수 있는 용돈벌이 캐쉬 슬라이드 입니다.


요새는 어딜가던지 쉽게 와이파이를 접할수 있지요.


덕분에 스마트폰 사용도 더욱 쉬워졌는데요.


스마트폰을 쓴다면 꼭 같이 쓰셔야 하는 어플이죠.


캐쉬 슬라이드입니다.


캐쉬슬라이드는 잠금 해제화면을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열어서 잠금해제를 하게되면 2원씩 축적이 되게 됩니다.


이런것 외에도 여러종류의 적립방법이 있는데요.



캐쉬슬라이드 설치 클릭


추천인 : AYS1705



우선 친구 추천을 해서 가입을 하게 되면 500원을 함께 받게 됩니다.


500원을 받게 되면 바로 사용할수 있는데요.


더 적립을 해서 사용을 할수도 있습니다.




밀어서 적립을 받는것 말고도 여러 종류의 적립방법이 있는데요.


어플을 설치하여서 100원을 적립받는 방법이 있고요.


어플 설치후 실행을 하여서 130원을 적립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 좋아요를 눌러서 적립을 받고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서 적립이 가능합니다.


이런 방법들로 적립을 할수 있고요.




미션을 통해서 추가로 적립금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미션이 매주 새롭게 생기는데요.


미션을 통해 추가 적립금을 얻어서 쓸수도 있습니다.



또 자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을 하는데요.


큰 단위 금액도 주고 적은 단위의 금액도 주니 우선 이벤트를 참여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간단한 댓글로 응모 가능하니 다양한 방법으로 적립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적립된 금액으로 구입할수 있는 목록들 인데요.


은근히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있습니다.


물로 현금으로 인출도 가능하고요.






새로운 목록인데요.


기부를 할수도 있고요.


버거를 사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편의점도 여러 종류가 있고요.


거의 주변의 모든것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용돈벌이를 할수 있는 캐쉬 슬라이드 포스팅이었습니다.




클릭하여 어플 다운받기


추천인 : AYS1705



위에 링크로 들어가시면 다운 가능하고요.


추천인은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서로 500원씩 적립이 가능하니까요.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집에서 앉아서 용돈벌이를 할수 있는 어플 추천 


캐쉬슬라이드 추천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미케비치 근처 맛집"


버거 브로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버거브로스를 다녀온것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미케비치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데요.


수제 햄버거 집입니다.


다낭 미케비치에 있는 아바타 호텔 뒤쪽에 있는데요.


다낭에 맛집이라 두군데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서 보면 손님들중 80%가 한국인인데요.


그만큼 후기를 많이 쓰고 가볼만한 곳이라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2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배달 및 포장이 가능한데요.


저희는 배달이 너무 막막해서 찾아가서 먹었습니다.


구글 맵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수가 있는데요.



버거브로스 메뉴인데요.


다양한 종류의 수제버거가 있습니다.


저는 미케버거를 먹었는데요.


콤보를 주문하지 않고 단품과 콜라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버거가 나오면 처음에는 버거만 딱 주는데요.


너무 커서 먹기가 어려우면 나이프와 포크를 달라고 하면 바로 주기 때문에 달라고 하면 됩니다.



딱 보기만해도 패티가 엄청 두꺼운데요.


두꺼운 패티가 2장이나 들어가 있었습니다,


정말 패티 맛이 좋았는데요.


치즈와 함께 느끼한 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치즈와 짭짤한 패티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햄버거와 찰떡궁합인 콜라인데요.


더운 베트남 다낭에서 갈증을 해결해주며 딱 짭짤한 햄버거와 함께 먹을때 


정말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미케버거 14만동 콜라 3만동해서 17만동이 나왔는데요.


8천5백원정도 가격으로 배부르게 수제버거를 먹고 왔습니다.






11시가 되자마가 갔는데 내부에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점심째 조금 늦게 가면 자리가 없거나 재료가 떨어져서 맛보기 어려울수도 있다고 하는 말이 믿어지더라고요.


다들 한번씩 거쳐가는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위치한 버거브로스


베트남 다낭 여행시 다녀올곳에 넣어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여행 버거브로스 포스팅이었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리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안녕하세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를 보고 왔는데요.


2011년에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4편에 이어서 6년만에 다음 시리즈가 개봉이 된것인데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라는 제목인데요.


이번 영화의 주인공들은 전 시리즈와 다르게 자식세대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요.


주요 줄거리는 저주를 풀기 위해 삼지창을 찾아 헤메는 내용입니다.


-줄거리-


그 명성을 넘어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호 


다시 예측할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포스터인데요.


기존의 알고 있는 캐릭터는 잭스페로우와 바르보사만 있습니다.


이외에는 처음보는 인물들이 있는데요.


영화는 137분으로 2시간 17분 상영입니다.


12세 관람가로 청소년과 가족들 다같이 볼수가 있습니다.



주요 인물들인데요.


익숙한 얼굴들도 보이고 새로운 인물들도 보입니다.


개인적인 리뷰를 하자면


조니뎁과 캐리비안의 이름으로 흥행은 하였지만


예상한 정도의 재탕인 느낌이었습니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지는것 같지만 단순 재미로는 지금 상영하는 영화중 견줄 영화가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조니뎁의 능청스럽고 여유로운 연기와 바르보사의 뻔뻔한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1,2편의 재미를 따라갈순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영화를 추천해 드리긴 하는데 너무 기대를 하고 보는것은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편을 보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는것 보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팬으로서


본다고 하면 재미있는 관람을 할 수 있을것 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 관람하면서 시간보내기 좋을것 같습니다.


볼만한 영화고요.


개인차가 크겠지만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2017)


포스팅이었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