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다낭 관광지"


오행산 = 마블마운틴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낭에 유명한 관광지 중 한곳이죠.


오행상 = 마블마운틴이라고 불리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오행산은 오행 화,수,목,토,금 이렇게 5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AM 07:00 ~ PM 17:30 인데요.


왜 영업시간이있냐하면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입장료는 1인당 4만동인데요. 2천원 정도 입니다.


게다가 여기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1번타는데 1만5천동이 필요한데요.


중요한점은 올라갈때 내려올때 따로 따로 결제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입장료 : 4만동


엘리베이터 이용료 : 1만5천동 (1회당)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찍은 사진인데요.


오행산이라는 이름에 맞게 여러개의 산 봉우리가 보입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도 가봤는데요.


다행이 비가 오지는 않았지만 더운 날씨에 습해지니 너무 땀이 많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볼거리가 다양했는데요.



다낭 마블 마운틴을 가서 주변 노점상들의 부름을 뿌리치고 조금 올라가면 저런 모양의 매표소가 보입니다.


들어가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되는데요.


또 엘리베이터를 탈것이면 같이 사면 됩니다.






입장권과 엘리베이터 티켓인데요.


함께 지도와 안내도 그리고 주요 볼곳 사진을 함께 받게 됩니다.


산이니 만큼 오전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덥다고 그냥 가는것보다 한번 보는걸 제대로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산이 험하지 않아서 다니기 쉽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걸어서 올라갈때 입구 모습입니다.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구경을 했는데요.


은근히 볼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낭 마블마운틴 입구에서 입장권과 엘리베이터 이용권을 구입하게되면 


바로 왼쪽에 엘리베이터가 이렇게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끊어온 엘리베이터 티켓을 보여주면 바로 탑승할수 있게 해주는데요.


타고 올라가면 한눈에 주변 풍경이 들어오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런 느낌의 탑이 많이 있었는데요.


무슨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냥 보고만 와서 반쪽짜리 여행을 한것만 같았습니다.


또 계속 올라가다보면 다음과 같은 사원이 나오는데요.



분위기가 영화에서 나올법한 동양적인 사원입니다.


정말 녹색 지붕이 뭔가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데요.


지붕 처마 끝마다 독특한 모양이 눈에 띕니다.


이 사원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우선 지나쳤는데요.



요런 동상들도 볼수가 있습니다.


무언가 자연과 함께 수련을 하고 있는듯한 모습인데요.


사슴 모형의 동상도 보이고 자연속에서 부처님을 향해서 무언가 말을 나누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추측하면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다음과 같은 표지판이 보이는데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동굴이라고해서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동굴로 들어가게 되면 바로 저런 모양의 서있는 동상이 보이는데요.


앞에서 살짝 본뒤 뒤로 이어지는 동굴을 따라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가파른 경사를 따라서 올라가 보니 바로 끝이었는데요.



천장에 저정도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동굴의 끝부분을 살짝 구경한 뒤 바로 나왔는데요.


내려올때 가파른 경사가 더 위험했었습니다.



아마도 여기가 제일 메인이 되는 사원인것 같은데요.


내부에서는 스님들이 염불같은걸 다같이 외우고 있었습니다.


정말 소리가 우렁차서 멀리까지 들렸는데요.


이렇게 한참을 멈추지 않고 염불을 외우더라고요.


그리고 그 근처에 다른 큰 동상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큰 좌상도 있었습니다.


뭔가 우리나라에서 보는것과 다른 느낌인데요.


주변 나무들이 다른 느낌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더 많은곳을 볼 수 있었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어쩔수 없이 내려왔는데요.


다른곳들도 지도를 참고하여서 다녀오기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베트남 다낭 여행 관광지 오행산 마블마운틴이었는데요.


여기까지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남당항]


"남당리 바다와 함께하는 행사"


제8회 백야 김좌진 장군 배 홍성 전국 철인 3종대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 남당리에 다녀왔는데요.


남당리 하면 대하축제도 유명하고 새조개 축제도 유명하지만 이번에 철인 3종대회를 근처에서 한다고 하여서 


바다도 볼겸 행사도 구경할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바다가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인데요.


그만큼 바다가 깨끗하고 맑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행사장 바로 뒤편에 바다를 찍었는데요.


하늘과 바다 색이 정말 아름다운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철인 3종 경기에 참여하는 분들 보호자들이 대기 할수 있는곳중 한곳인데요.


이곳도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멍하니 바다만 보고 있었는데요.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갔습니다.



참가자분들 집을 맡겨 놓는 곳입니다.


위에 큰 풍력발전하는 풍차가 정말 이쁜데요.


맑은 하늘과 하얀 풍차가 잘 어우러진 그림 같았습니다.



철인 3종 경기인만큼 사이클 수영 달리기를 하는데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할수 있는 코스입니다.


매년 6월에 진행이 된다고 하니 이번 년도 놓치신 분들은 내년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회가 끝나고 이제 집에 갈 준비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또 먼길을 가셔야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꼭 보호자와 함께 와야 하는 경기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대회가 끝나고 수상을 준비하는 모습인데요.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여러 협회에서도 주관을 하고 예전에는 송일국님이 관계자로 있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좋은 풍경과 환경에서 진행하는 행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상을 준비하고 수여하는 사진입니다.


각자 목표를 이뤘다는 환호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바다사진을 하나 더 올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조금 더 남당리를 둘러보고 싶었지만 바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남당리 주변에 바닷가에 카페거리도 있고 또 회와 해산물을 맛볼수 있는 식당도 많이 있는데요.


가까운곳에 이런것들이 있으니 마음 편해지고 싶을때 한번씩 보러 다녀 오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오늘 하루 남당리 전국 철인 3종 대회와 남당항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알바 구인 추천]


"쉽게 구할 수 있는 알바 어플"


알바콜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새 더욱 쉽게 알바를 구할수 있는 어플이 나왔더라고요.


저도 알바를 가끔하는데 쉽게 원하는 알바를 구할수 있고 내가 하나하나 찾지 않아도 어플이 알아서 소개를 시켜 주더라고요.


이번 알바 어플은 미리 메시지와 알람을 통해 원하는 알바를 등록을 해두면 자동으로 알람이 오는데요.


신상정보 등록없이 간단한 기본적인 정보로 알바 구인이 가능합니다.


<알바콜 다운 클릭하여가기>





알바콜 설명인데요.


기존의 알바 어플과 비슷한거 같지만 조금더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바를 구인하는 분과 알바를 구하려는 분 두쪽다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잇는데요.






다양한 알바를 손쉽게 구하고 연락할수 있는데요.


전화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1대1 대화를 통해 알아볼수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1대1 대화를 할 수가 있는데요.


추천인재 또는 업체정보등을 보며 가고싶은 알바를 신청하면 됩니다.


사람을 구하시는 사장님들은 인재정보를 보시면 되고요.





다음과 같이 알바를 손쉽게 구할수 있는 어플이엤는데요.


손쉬운 구인 구직 할수 있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알바콜 포스팅이었고요.


<알바콜 다운 클릭하여가기>


위 링크 타고 가면 편리하게 다운 받을수 있고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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