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치킨]


"오빠닭 홍성 법원점"


오븐에 빠진 닭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븐에 빠진 닭 홍성 법원점을 다녀왔습니다.


야식으로 언제나 1등인 치킨인데요.


미리 전화를 하니 15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주문을 하고 출발을 하였는데 체질이 오래 못기다리는 성격이라 일찍 출발을 하였습니다.


10분도 못기다리고 출발을 하였는데요.


도착을 하니 치킨이 1분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일찍 나왔지만 때마침 불운을 몰고 다니는 저는 하필 제가 갔을때 계산하는 기계가 먹통이 되어서


재부팅을 하는 시간을 또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 치킨은 점점 식어 갔지요.



오븐에 빠진 닭 (홍성 법원점)


전화 : 041- 633-5892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로 30번길 14






주문을 한 갈릭 양념 치킨이 나왔는데요.


어서 집에가서 맥주와 함께 먹을 생각에 빨리 뛰쳐 나왔습니다.


가격은 17200원이었는데요.


양은 2명이 먹기에 살짝 적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안주로 먹기는 괜찮지만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오븐에 빠진 닭 홍성 법원점 외부 사진인데요.


사람들이 은근히 많았는데요.


저녁에 치맥하러 오신분들이 많더라고요.



홍성 법원점 오븐에 빠진 닭 메뉴판입니다.


기다리는 1분동안 한번 찍어보았는데요.


나중에 주문을 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술 안주도 먹을만 한것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포장용 상자입니다.


외부에는 요새 새로나온것 같은 치킨들이 있는데요.


정말 다리가 탐스러워 보입니다.


소스도 레몬갈릭이라고 이름만 들어도 맛이 있는 소스일것 같습니다.



오븐에 빠진 닭 갈릭 양념 치킨입니다.


정말 단출하게 오는데요.


많이 배가 고플때에는 혼자서도 다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있었는데요.


양념이 너무 달지도 않고 살짝 매콤하면서 마늘의 향이 많이 느껴졌는데요.


맥주 두병이 훌쩍 들어갔습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너무 사람이 많지도 않고 적절히 있으면서 친구들과 부담없이 가서 맥주 한잔 하기 좋은 곳 같은데요.


간단하고 치킨이 안남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친구들과 가볍게 치킨을 먹으러 다시 갈 예정입니다.


언제나 치킨은 맛이있는데요.


가끔 한번씩 야식 맛있게 치킨드시고 행복함을 느껴보세요.


오늘 포스팅은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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