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맛집 추천]


"6000원으로 다양한 한식 메뉴를 배부르게 맛볼수 있는곳"


홍주 한식 뷔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 한마음 예식장 쪽에 위치한 한식 뷔페를 다녀왔는데요.


점심을 먹을게 없어서 그냥 식당을 다녀오려고 찾던중 간편하게 빠르게 먹을수 있는 한식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그 근방에 식당이 몇곳이 있었는데요.


한식 뷔페가 2곳에 설렁탕집이 1곳이 있었습니다.


한식뷔페 한곳은 저번에 다녀온곳이라 패스하고 새로운 한식 뷔페를 들어갔는데요.


홍주 한식 뷔페



- 전화 : 041-632-3302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서로 1547





한마음 예식장 한 가운데 위치해 있어서 쉽게 볼수 있을것 입니다.







가격은 6천원대이고 내부에 사람도 조금 있긴 했었는데요.


음식 나오는것을 기다릴 필요도 없이 돈만 내고 들어가서 마음껏 바로바로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음식도 다양하게 먹을수 있었고요.







다양한 반찬들이 있었고요.


간장 불고기, 잡채, 나물 등등 다양하 한식 반찬들이 있었습니다.


비빔밥이나 국수등도 있었습니다.










후식으로 마실만한 식혜도 있었는데요.


약간 수정과 맛도 나면서 깔끔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끼 먹기 좋은곳이었는데요.


음식 품질도 적당하고 바로바로 먹을수 있어서 좋은곳 이었습니다.







비빔밥 한그릇과 그냥 기본적인 반찬들을 먹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밥을 푼뒤 개인적으로 나물이나 고기가 있는 코너로 가서 


반찬을 비빔밥 토핑으로 올렸습니다.


자신의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비빔밥이었습니다.







한그릇을 뚝딱 먹고나니 배가불러서 더이상 먹을수가 없었는데요.


맛있고 배부르고 싸게 먹을수 있었던 홍성 한식뷔페 홍주 한식뷔페였습니다.


가격은 1인당 6천원이었고요.


위치는 한마음 예식장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뷔페 맛집]


"6000원에 다양한 음식과 후식까지 맛볼수 있는곳"


6000 한식 뷔페 - 기사식당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집에 가는 길에 보인 6000원 한식뷔페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간단히 혼자 저녁을 먹으려고 들어간곳이었는데요.


6000원이라서 만만하게 보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반찬과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요.


후식까지 있으니 정말 금상첨화였는데요.


6000원 한식 뷔페 - 내포기사식당



- 전화 : 041-634-7002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421










한마음 예식당 옆에 위치한 내포 기사식당 한식뷔페인데요.


홍성에 위치해 있지만 이름은 내포인 약간 뭐지? 싶은 식당이었습니다.







비빔밥용 양푼이와 접시가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또 한편에 국그릇도 있었는데요.








흰밥과 보리밥 또 볶음밥등 다양한 밥 종류가 있었고요.


죽 종류도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들이 있었고요.


다양한 김치 종류와 쌈 채소들이 있었습니다.










메인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닭볶음탕과 제육볶음, 탕수육 등등 맛있는 메인 반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잡채와 비빔밥 재료들도 있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반찬들이 있었는데요.


6천원이라는 저렴하다고 할수 있는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그릇 가득 한쪽은 반찬 한쪽은 밥을 퍼왔는데요.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욕심가득 두접시나 퍼왔습니다.


6천원이면 분식집에서 김밥 한줄과 라면 한개 가격인데요.


이 가격으로 맛있는 다양한 음식과 양도 무제한으로 맛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후식으로 수정과와 식혜 과일 등등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밥부터 후식까지 또 더불어 가격까지 완벽한 한끼 식사였습니다.




오늘은 홍성의 맛집인 6000원 한식 뷔페를 다녀왔는데요.


정말 맛있게 한끼를 먹고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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