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맛집]


"오래된 전통있는 맛집의 신메뉴 출시"


토마토 아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토마토 아저씨를 또 방문을 하였는데요.


신메뉴가 출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1인당 메뉴 1개만 주문을 하였는데요.


예전부터 인기메뉴인 해산물파스타를 빠네빵을 추가로 해서 주문을하고 치킨볼 파스타를 맵기 1로 해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아침 11시부터 갔는데요.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비를 피할겸 해서 일찍 점심을 먹었습니다.



토마토 아저씨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3-1









익숙한 기본 물잔인데요.


물 한잔을 마시고 있으니 에피타이저인 따끈한 빵과 갈릭소스가 나왔습니다.













따뜻한 빵에 갈릭소스를 듬뿍 발라서 먹었는데요.


기성 갈릭소스와 다르게 직접 만든 갈릭소스라고 하시는데요.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약간 걸쭉해서 감자느낌도 나고 새콤달콤한 와중에 갈릭향이 확 나고 해서,


에피타이저가 정말 입맛을 돋구어 주었는데요.







바로 나온 빠네 해산물 크림 파스타인데요.


한가지 아쉬운게 새우가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습니다.


그것 외에는 소스도 해산물 향이 듬뿍 들어간 크림 향이 정말 좋았었고,


빵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게 빠네를 추가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면도 2가지를 함께 써서 다양한 식감을 느낄수 있는데요.


게와 홍합 쭈꾸미가 해산물 향을 풍부하게 해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치킨볼 토마토 파스타인데요.


맵기 정도를 3중에 1로 했는데도 매콤했습니다,


근데 고추가루가 너무 들어가서 살짝 텁텁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차라리 그냥 오리지널 토마토 파스타로만 먹을껄 그랬습니다.


신메뉴이지만 전 오리지널 메뉴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음 그냥 보통정도의 만족감이었는데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토마토아저씨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기본메뉴들은 추천드리면서 신메뉴는 살짝 도전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고르곤졸라 피자와 수제 갈릭소스가 으뜸!!"


토마토 아저씨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자주 갔지만 포스팅은 하지 않고 있던 나만 알고 싶은,


하지만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곳인 토마토 아저씨라는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일찍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토마토 아저씨는 11시정도부터 문을 열어서 이른 시간에 점심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또 신메뉴도 이번에 나오고 신메뉴를 주문하면 신메뉴당 1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오는데요.


게다가 3개의 메뉴를 주문하면 고르곤 졸라 피자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먹고 남은 음식은 포장도 해주시고요.


토마토 아저씨 위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 바라실께요.






워낙 이 한장소에서 오래 하겼기 때문에 용인처인구에 사신다면 한번쯤은 다 보셨을텐데요.







용인에서 익숙한 빨간색 간판인 토마토 아저씨인데요.


신메뉴가 나왔다고 걸려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외부에 메뉴판과 이벤트 내용도 적혀있고요.


신메뉴판인 1장이 추가가 되어있더라고요.


빠네와 크림 돈까스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가 추가가 되었는데요.


3개의 메뉴를 주문하면 1개 고르골 졸라를 주는 이벤트는 여전히 하고 있었습니다.







11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오픈하고 장사를 하시고 계셨는데요.


이런 꾸준함이 계속 단골을 유지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내부 구경을 조금 한뒤 바로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서 메뉴판을 폈는데요.


항상 주문하는 메뉴를 기본으로 2개 고르고 신메뉴를 1개 먹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로제 파스타와 새우 필라프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신메뉴는 치즈퐁당 돈까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을 하고 보니 분명 다 못먹을것 같은데 고르곤 졸라를 무료로 먹고싶다는 욕심 때문에 많이 주문을 하였는데요.


다음부터는 1가지 메뉴를 포장을 하고 고르곤 졸라를 받아야겠습니다.







시원한 물과 바로 구운 빵 또 갈릭소스 피클 이렇게가 에피타이저로 나왔는데요.


언제나 맛있는 갈릭소스 무엇이 들어갔나 너무나 궁금하였습니다.







피클을 큰 접시에 먹을만큼 덜어서 먹을수 있었는데요.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피클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빵을 반을 잘라서 갈릭소스를 듬뿍 발라서 먹었는데요.


향과 맛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입맛을 돋구는데 너무나 좋았는데요.


이렇게 빵을 조금 먹고 있으니 바로 메뉴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었는데요.







첫번째로 나온 메뉴는 로제파스타였습니다.


너무 색이 이쁘고 또 맛있었는데요.


면도 얇은 면과 두툼한 면 2가지가 섞여 있어서 서로 다른 식감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여러가지 파스타를 맛봤지만 제가 추천하는 1등 파스타입니다.


로제파스타 너무나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어서 보너스 메뉴인 고르곤 졸라 피자가 나왔습니다.


빵을 먹고 사장님이 빵과 갈릭소스를 치워주실때 특별히 부탁을 드렸는데요.


고르곤 졸라 피자와 함께 먹으려고 갈릭소스 리필을 부탁드리니 흔쾌히 다시 주셨습니다.


저만 알고 있는 고르곤 졸라 + 갈릭소스 너무나 맛있는데요.


고르곤 졸라 피자 자체가 너무 치즈도 듬뿍 들어가 있고 풍미도 깊고 좋았는데요.


다른분들도 혹시 이곳을 가게 되신다면 한번 꼭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렇게 두가지 메뉴를 한참 먹고 있으니 다음 메뉴를 어찌 먹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이어서 다음 나온 메뉴는 치즈퐁당 돈까스!







돈까스 2덩이에 치즈크림소스가 밑에 있고 안에는 버섯과 양파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돈까스는 1덩이만 먹고 하나는 포장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배가 불러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더라고요.







돈까스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과 밥 그리고 샐러드인데요.


전 손도 못대고 결국 이건 남기고 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필라프 인데요.


새우향과 또 식감이 정말 좋아서 올때마다 거의 무조건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새우가 많이 들어가서 탱글한 식감과 또 야채들의 아삭한 식감이 좋았는데요.


새우의 향이 듬뿍 느낄수 있는 필라프 입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는데요.


고르곤 졸라 피자 2조각과 돈까스 1덩이만 포장을 하여서 왔습니다.


가격은 런치를 적용시켜 주셔서 27,810원 정도가 나왔는데요.


알차고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이나 파스타를 파는곳에 비해서는 저렴한 느낌이었는데요.


가격대비 음식도 맛있고 포장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토마토 아저씨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정말 용인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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