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맛집 추천]


"소고기와 육회등 품질 좋은 소고기 무한리필"


생고기 제작소 - 용인 처인구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서 소고기 무한리필집을 다녀왔는데요.


새로 생긴것을 보고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1시쯤에 도착을 하였는데 손님이 한테이블도 없더라고요.


왜 한테이블도 없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고기를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는데 이상하게 손님이 없었습니다.



생고기 제작소 - 용인 처인구점



- 전화 : 031-322-9643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99번길 5 2층


- 영업시간 : 평일 16:00 ~ 23:00

주말 11:00 ~ 23:00







아직 주소가 지도에 검색되지 않아서 만화카페를 잡았는데요.


용인 시장쪽에 위치해 있으며 3층이 만화카페이고 2층이 고기집입니다.







삼겹살 무한리필부터 소고기 무한리필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가격대도 10900원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20900원짜리 육회와 소고기 무한리필을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는 메뉴들이었습니다.







나중에 술을 마시러 오기도 좋은곳 인것 같았는데요.


육회나 고기를 먹으러 다시 올만한 곳이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새로 오픈한 곳이니만큼 깔끔하고 쾌적했는데요.


요새 다른 고기 무한리필집처럼 되어 있었는데요.







고기 기본 세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양파 절임이 정말 맛있었는데요.


너무 강하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소고기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스톤 스테이크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스톤 스테이크를 먼저 먹으면서 고기를 구우니 고기를 계속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소스와 들깨 소스가 있었는데요.


들깨 소스는 육회에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또 스테이크는 한번만 뒤집어서 바로 잘라서 미디움으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육회는 정말 맛있었는데요.


생고기로 육회를 먹으려면 정말 비싼가격을 지불을 해야하지만 이곳은 무한리필에 생고기 육회를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다양하게 나왔는데요.


부위는 잘 모르겠지만 한부위 한부위 모두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고 정말 식감도 좋고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좋은맛의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나중에 꼭 다시 갈 생각 있는곳이고요.


정말 강추 드리는 곳입니다.


용인 맛집으로 추천드리고요.


생고기 제작소 정말 추천드리는곳 입니다.


오늘은 용인 맛집 생고기 제작소를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 하였고요.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맛있는 초밥과 사장님의 서비스가 메뉴보다 더 많이 나오는 맛집!"


타노시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초밥등 일식 맛집인 타노시미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입소문이 많이 돌기 시작해서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도 벌써 줄이 있었는데요.


내부에 테이블이 3개만 있어서 일찍 가야 테이블에 앉을수 있을것 입니다.


제 앞에 3팀이 있어서 전 테이블을 포기 하고 그냥 사장님과 마주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타노시미



- 전화 : 031-8097-2868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3번길 1


영업시간 : 오후 6:00 ~


일요일 휴무






위치는 로하스 병원 지나서 김량장역에서 쭉 올라오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통일공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파란간판으로 일본어가 쓰여져 있는 집이라서 눈에 띄어서 쉽게 찾으수 있을것 입니다.







영업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시는데요.


밖에서 사람들이 좀 많이 줄서있고 기다리고 있으면,


안에 들어와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해주시고 친절하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타노시미 메뉴판인데요.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모듬초밥 1개씩 주문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회 덮밥과 매운탕을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기본 테이블 셋팅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정갈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테이블 셋팅이었습니다.







전 오픈 시간 전에 줄을 서 있어서 사장님이 미리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서 기다렸는데요.


정말 기다리는 와중에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안에 테이블이 꽉찬걸 보고 그냥 가고 했었습니다.


30분은 미리 와야지 들어와서 앉을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오랜시간을 기다린뒤 드디어 차례가 왔는데요.


사장님 1인이 운영을 하셔서 정말 바빠 보였습니다.


손님 한분한분 다 바쁜와중에 서비스도 드리고 기다린만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수 있게 하려는 배려가 보였습니다.


먼저 야채죽과 미소된장국이 나왔습니다.


둘다 에피타이저라고 무시할게 못되었는데요.


미소된장국도 다른곳과 다르게 은은히 깊은맛이 있어서 맛있었고요.


죽도 딱 맛있게 간도 맞고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을 서비스로 먼저 주셨는데요.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가끔 씹히는 회의 부드러운 맛도 좋았는데요.


게다가 리필도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인데요.


정말 서비스로 주시는것도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식감도 너무 좋았고요.


맛도 좋아서 싹싹 비워서 먹었습니다.







한번더 리필해주신 회무침인데요.


사장님이 인심도 정말 좋으시고 서비스도 좋으셔서 기다린것에 대해서


잘 기다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듬초밥 12,000원 10피스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사장님이 2피스나 더 주셨습니다.


정말 모듬초밥만 주문한것이 미안할 정도로 많이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12피스도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초밥을 다 먹어 갈때쯤 사장님이 조용하게 조금 천천히 드세요.


서비스를 주신다고 하셔서 급 천천히 먹고 있으니까,


감자 고로켓을 2개를 주셨습니다.


금방 만들어서 내부가 엄청 뜨끈뜨끈 하였는데요.


보통 초밥 1세트만 먹으면 조금 부족한 감이있는데,


엄청난 포만감을 느끼면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고로켓을 다먹고 이제 가야지 했는데 일어나려니 주신 레몬에이드같은 맛이나는 음료입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 24,000원이 나왔는데요.


정말 기다린만큼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는곳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고 하는지 알수있는 맛집이었는데요.


정말 용인 처인구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늘 저녁은 용인 처인구에 타노시미라는 일식집에 가서 밥을 먹고 왔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오래된 전통있는 맛집의 신메뉴 출시"


토마토 아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토마토 아저씨를 또 방문을 하였는데요.


신메뉴가 출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1인당 메뉴 1개만 주문을 하였는데요.


예전부터 인기메뉴인 해산물파스타를 빠네빵을 추가로 해서 주문을하고 치킨볼 파스타를 맵기 1로 해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아침 11시부터 갔는데요.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비를 피할겸 해서 일찍 점심을 먹었습니다.



토마토 아저씨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3-1









익숙한 기본 물잔인데요.


물 한잔을 마시고 있으니 에피타이저인 따끈한 빵과 갈릭소스가 나왔습니다.













따뜻한 빵에 갈릭소스를 듬뿍 발라서 먹었는데요.


기성 갈릭소스와 다르게 직접 만든 갈릭소스라고 하시는데요.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약간 걸쭉해서 감자느낌도 나고 새콤달콤한 와중에 갈릭향이 확 나고 해서,


에피타이저가 정말 입맛을 돋구어 주었는데요.







바로 나온 빠네 해산물 크림 파스타인데요.


한가지 아쉬운게 새우가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습니다.


그것 외에는 소스도 해산물 향이 듬뿍 들어간 크림 향이 정말 좋았었고,


빵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게 빠네를 추가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면도 2가지를 함께 써서 다양한 식감을 느낄수 있는데요.


게와 홍합 쭈꾸미가 해산물 향을 풍부하게 해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치킨볼 토마토 파스타인데요.


맵기 정도를 3중에 1로 했는데도 매콤했습니다,


근데 고추가루가 너무 들어가서 살짝 텁텁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차라리 그냥 오리지널 토마토 파스타로만 먹을껄 그랬습니다.


신메뉴이지만 전 오리지널 메뉴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음 그냥 보통정도의 만족감이었는데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토마토아저씨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기본메뉴들은 추천드리면서 신메뉴는 살짝 도전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고르곤졸라 피자와 수제 갈릭소스가 으뜸!!"


토마토 아저씨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자주 갔지만 포스팅은 하지 않고 있던 나만 알고 싶은,


하지만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곳인 토마토 아저씨라는 곳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일찍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요.


토마토 아저씨는 11시정도부터 문을 열어서 이른 시간에 점심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또 신메뉴도 이번에 나오고 신메뉴를 주문하면 신메뉴당 1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오는데요.


게다가 3개의 메뉴를 주문하면 고르곤 졸라 피자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먹고 남은 음식은 포장도 해주시고요.


토마토 아저씨 위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 바라실께요.






워낙 이 한장소에서 오래 하겼기 때문에 용인처인구에 사신다면 한번쯤은 다 보셨을텐데요.







용인에서 익숙한 빨간색 간판인 토마토 아저씨인데요.


신메뉴가 나왔다고 걸려있어서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외부에 메뉴판과 이벤트 내용도 적혀있고요.


신메뉴판인 1장이 추가가 되어있더라고요.


빠네와 크림 돈까스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가 추가가 되었는데요.


3개의 메뉴를 주문하면 1개 고르골 졸라를 주는 이벤트는 여전히 하고 있었습니다.







11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오픈하고 장사를 하시고 계셨는데요.


이런 꾸준함이 계속 단골을 유지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내부 구경을 조금 한뒤 바로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서 메뉴판을 폈는데요.


항상 주문하는 메뉴를 기본으로 2개 고르고 신메뉴를 1개 먹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로제 파스타와 새우 필라프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신메뉴는 치즈퐁당 돈까스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을 하고 보니 분명 다 못먹을것 같은데 고르곤 졸라를 무료로 먹고싶다는 욕심 때문에 많이 주문을 하였는데요.


다음부터는 1가지 메뉴를 포장을 하고 고르곤 졸라를 받아야겠습니다.







시원한 물과 바로 구운 빵 또 갈릭소스 피클 이렇게가 에피타이저로 나왔는데요.


언제나 맛있는 갈릭소스 무엇이 들어갔나 너무나 궁금하였습니다.







피클을 큰 접시에 먹을만큼 덜어서 먹을수 있었는데요.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피클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빵을 반을 잘라서 갈릭소스를 듬뿍 발라서 먹었는데요.


향과 맛이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입맛을 돋구는데 너무나 좋았는데요.


이렇게 빵을 조금 먹고 있으니 바로 메뉴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었는데요.







첫번째로 나온 메뉴는 로제파스타였습니다.


너무 색이 이쁘고 또 맛있었는데요.


면도 얇은 면과 두툼한 면 2가지가 섞여 있어서 서로 다른 식감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여러가지 파스타를 맛봤지만 제가 추천하는 1등 파스타입니다.


로제파스타 너무나 맛있게 먹었는데요.







이어서 보너스 메뉴인 고르곤 졸라 피자가 나왔습니다.


빵을 먹고 사장님이 빵과 갈릭소스를 치워주실때 특별히 부탁을 드렸는데요.


고르곤 졸라 피자와 함께 먹으려고 갈릭소스 리필을 부탁드리니 흔쾌히 다시 주셨습니다.


저만 알고 있는 고르곤 졸라 + 갈릭소스 너무나 맛있는데요.


고르곤 졸라 피자 자체가 너무 치즈도 듬뿍 들어가 있고 풍미도 깊고 좋았는데요.


다른분들도 혹시 이곳을 가게 되신다면 한번 꼭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렇게 두가지 메뉴를 한참 먹고 있으니 다음 메뉴를 어찌 먹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는데요.


이어서 다음 나온 메뉴는 치즈퐁당 돈까스!







돈까스 2덩이에 치즈크림소스가 밑에 있고 안에는 버섯과 양파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돈까스는 1덩이만 먹고 하나는 포장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배가 불러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더라고요.







돈까스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과 밥 그리고 샐러드인데요.


전 손도 못대고 결국 이건 남기고 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필라프 인데요.


새우향과 또 식감이 정말 좋아서 올때마다 거의 무조건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새우가 많이 들어가서 탱글한 식감과 또 야채들의 아삭한 식감이 좋았는데요.


새우의 향이 듬뿍 느낄수 있는 필라프 입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는데요.


고르곤 졸라 피자 2조각과 돈까스 1덩이만 포장을 하여서 왔습니다.


가격은 런치를 적용시켜 주셔서 27,810원 정도가 나왔는데요.


알차고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이나 파스타를 파는곳에 비해서는 저렴한 느낌이었는데요.


가격대비 음식도 맛있고 포장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토마토 아저씨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정말 용인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고기의 육즙과 맛이 살아 있는곳"


용인처인구 맛집 한성상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한성상회에 다녀왔는데요.


저녁밥을 먹으려고 찾던중 고기가 먹고싶어서 들어갔는데요.


은근 가격이 살짝 있는 고깃집이었는데요.


입구에서 내부를 보니 고기를 먹고계신분이 가득이었는데요.


기대를 한가득 가지고 들어가서 자리가 별로 없어서 내부 깊숙하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앗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한성상회


전화 : 031-321-4268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3번길 8

영업시간 : 15:00 ~ 03:00





주 메뉴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인데요.


주차할곳이 없기 때문에 걸어서 오셔야 할꺼 같습니다.







저녁 7시 반인데요.


안에 사람이 가득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사람들이 꽉 차있었는데요.


한쪽에는 셀프코너로 라면 1개를 무료로 끓여서 먹을수 있는데요.


고기를 먹고 입가심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나 배가 불러서 못먹고 나왔습니다.







세트 메뉴들 구성 및 가격인데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2번인 고기한판과 육회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소고기도 그때그때 즉시 손질을 해서 주었는데요.


잘 보이는 곳에서 손질을 하여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니 바로 기본 밑반찬을 세팅을 해주셨는데요.


특이하게 새우장을 2마리를 주셨습니다.


새우장 때문에라도 공기밥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밥과 같이 먹는 맛이 정말 짭짜름하고 야들한 맛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5마리 추가에 5천원이라서 주문을 더 하지 못하였습니다.







새우장과 명이나물입니다.


명이나물과 고기 그리고 보리가 들어간 쌈장을 넣고 먹으면 너무 맛있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함께 먹을수 있는 밑반찬들이 많아서 고기 맛을 다양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육회인데요.


노른자와 참깨소스가 함께 나왔습니다.


육회도 찍먹으로 먹었는데요.


노른자가 살짝 모자라서 혹시 1개만 더 주실수 없나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계란값이 많이 올랐나 봅니다.







불판이 뜨끈해 질무렵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을 먼저 올렸는데요.


생고기고 고기가 두툼해서 겉면을 쎈불에 후딱 익히고 육즙을 잡은뒤 겉만 살짝 태운뒤 잘라서 먹었습니다.







고기가 나올때 굵은 소금으로 밑간이 되어 있었는데요.


목살 3덩이 삼겹살 3덩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고기를 구워서 먹었는데요.


육회와 함께 고기를 구워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세트 : 48000원 공기밥 1000원 해서 49000원이 나왔는데요.


육회와 돼지고기로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명이나물과 묵은지 또 마늘도 구워서 먹고 육즙이 가늑한 고기와 함께 다양한 식감과 맛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소고기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곳이었습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한성상회를 다녀왔는데요.


오늘 정말 알찬 저녁밥을 먹고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품질 좋은 고기 무한리필"


엉터리 생고기 (김량장점)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엉터리 생고기에 다녀왔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품질 높은 고기를 무한리필로 맛볼수 있는곳인데요.


보통 무한리필하면 냉동에 정말 이게 먹을수 있는 고기인가 싶은곳이 많은데 이곳은 고기가 좀 좋더라고요.


또 고기와 함께 먹을수 있는 양파간장과 파무침 그리고 쌈장 고추장 상추 된장찌개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마늘도 참기름에 담궈서 함께 구워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엉터리 생고기 (용인 김량장점)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72번길 6-3

전화 : 031-323-3700






다음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주차공간도 있었습니다.







엉터리 생고기 구성인데요.


가운데 된장찌개에 우삼겹과 또 김치 등을 더 넣어서 맛있게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개인적으로 우삼겹이 맛있어서 많이 먹었는데요.


리필을 3번이나 더 해서 먹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쌈을 싸서 먹었는데요.


우삼겹은 그 얇은 특유의 맛으로 야채와 또 고추장과 함께 먹기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크게 한쌈 만들어서 입이 꽉차는 느낌이 정말 행복했는데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또 먹으러 가고 싶더라고요.







엉터리 생고기의 입구에 쓰여있는 설명입니다.


좋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 그리고 품질 좋은 고기를 맛볼수 있습니다.







4명이서 들어오면 콜라 1페트가 무료로 받아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블로그나 sns에 후기를 올리면 음료수 1캔을 무료로 받아볼수 있는데요.


그달에 올린 포스팅이나 후기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사이드 메뉴 메뉴판인데요.


공기밥 주문시 1인당 1개를 주문하면 무한리필인데요.


근데 저는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서 밥은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별로 손님이 많이 없었는데요.


2시쯤 되니 3테이블 말고 손님도 없었습니다.


여유롭게 고기를 먹고 왔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고 온 엉터리 생고기 였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왔는데요.


고기 품질도 좋고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엉터리 생고기 후기를 써봤고요.


가격에 비해 높은 퀄리티와 좋은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손수 만든 패티의 수제버거"


미스터빅















안녕하세요. 가끔 엄청 기름지고 느끼한것을 먹고싶을때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수제버거인데요.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해 있는 미스터빅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우충충한 날이었는데요.


그날따라서 햄버거를 먹고싶어서 가격도 비싸지 않고 품질도 좋은 미스터빅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미스터빅 김량장점


전화 : 031-322-6654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55-1






다음위치에 있는데요.


명지대쪽으로 향하는 3차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주차공간이 1~2대만 주차할수 있는 공간만 있어서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미스터빅인데요. 이곳에 위치한지 좀 오래되어서 알만하신분들은 한번씩 오고가면 보셨을것도 같습니다.


수제버거하면 우선 비싼 느낌이 있는데요.


이곳 미스터빅은 가격도 일반 패스트푸드점의 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버거 1개의 가격이 7천원대였는데요.


런치세트를 먹을수 있는 런치 시간이 12시부터 4시까지 정말 길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일반 햄버거 보다 풍미가 좋았는데요.







테이블도 넓고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햄버거집이니만큼 햄버거 소품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쿠션도 햄버거 모양이고 진열장안에는 햄버거가 조명을 받고 있었는데요.


실제 햄버거 크기라고 하더라고요.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창가 자리도 있었는데요.


음식도 햄버거 말고도 파스타도 맛있다고 하는데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를 못하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파스타와 함께 버거도 먹어보고 싶네요.







기다리던 버거가 나왔는데요.


주문은 미스터빅 버거와 티지버거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미스터빅 버거 가격 : S - 6,900원


티지버거 가격 : S - 7,900원







위 사진 2장이 미스터빅 버거인데요.


두툼한 소고기 패티에 양상추 피클 토마토 체다치즈와 칠리소스 또 머스타드소스가 듬뿍 들어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미스터빅 특유의 소스가 들어가 있는것 같았는데요.


포크와 나이프로 잘 잘라서 꾹 눌러서 한입에 넣으면 정말 여러가지 맛을 한번에 느낄수가 있는데요.


미스터빅의 이름이 있는 버거인만큼 메인의 역활을 듬직하게 하는 버거였습니다.







다음은 티지버거인데요.


딱봐도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인것 같았습니다.


버거에 양상추와 토마토 피클 소고기 패티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요.


거기에 양파 튀김과 베이컨이 추가로 들어가 있는데요.


소스에 발사믹이 추가가 되어서 살짝 느끼할수 있는 맛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식감을 정말 잘 살려주는것이 양파튀김인데요.


정말 큰 역활을 하는 양파 튀김이었습니다.


버거를 꾹 눌러서 구석구석에 소스가 들어갈수 있게 만든뒤 잘라서 먹었는데요.


수제버거의 매력을 정말 딱 느낄수 있게 해준 버거인것 같았습니다.


입안 한가득 차는 버거와 고기의 향을 잘 살려준 패티 또 짭잘한 맛을 느끼게 해준 베이컨 식감을 한껏 끌어 올린 양파까지,


가격도 적당한 용인 처인구의 수제버거 맛집 미스터빅 정말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미스터빅에 다녀왔습니다.


수제버거집을 많이 다녀보지는 못하였지만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신선함과 맛이 있었는데요.


비슷한 가격이면 시간이 촉박하지만 않는다면 이곳 미스터빅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다양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는 곳"


한스델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한스델리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었는데요.


아침 10시 30분정도에 밥먹을 곳을 찾고 있는데 마땅한 곳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렇게 밥먹을 곳을 찾던중 눈에 띈 곳이 바로 한스델리였는데요.


한스델리는 10시부터 영업을 하더라고요.


덥고 습한던중에 천국을 만난것처럼 내부가 시원했는데요.


내부에 앉아서 많은 메뉴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느긋하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한스델리 용인 롯데점


전화 : 031-336-9581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86 2층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연중무휴






영업시간은 11시가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조금 일찍 오픈을 하였나봅니다.







다양한 메뉴가 한스델리 밖에도 쓰여져 있는데요.


밖에 있는 사진은 정말 맛있게 생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식 종류가 너무 많으면 맛이 없다는 생각이 있는데요.


한스델리 역시 그럴것이라고 생각하고 갈곳이 없어서 들어갔습니다.







메뉴판 사진입니다.


잘 못찍었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다양한 세트 메뉴가 있는데요.


2인세트 메뉴, 3인, 4인까지 다양하게 세트메뉴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메뉴들인데요.


한스델리는 선불로 음식을 주문할때 결제를 하고 주문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주문한 메뉴는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 불갈비 치즈 도리아, 사이드 메뉴로 고르곤졸라 또띠아 피자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음료는 탄산음료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2번까지만 리필하여서 마실수 있어서 2인에 1개만 주문을 하여서 마셨습니다.







딱 또띠아에 고르곤 졸라 치즈가 올라가서 나왔는데요.


크기가 딱 손바닥 크기만 했습니다.


같이 꿀이나와서 찍어서 먹을수 있었는데요.


치즈 풍미가 좋아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가 나왔는데요.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었습니다.


살짝 매콤하고 조금 간이 강하게 되어있었는데요.


그래도 먹을만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불갈비 치즈 도리아가 나왔는데요.


위에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었습니다.


근데 약간 예상은 했지만 너무 소스맛이 강해서 짜서 먹을수가 없었는데요.


앞으로 도리아는 좀 주문하는걸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드 메뉴인 고르곤졸라 치즈 도리아가 제일 맛있었는데요.


이렇게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배부르게 나왔습니다.


용인 처인구 한스델리 성공할것 같은 메뉴로 잘 주문해서 도전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용인 처인구의 한스델리를 다녀왔는데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뜯어먹고 치즈와 함께하는 쪽갈비"


5.0 쪽갈비 (오영 쪽갈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 있는 5.0 쪽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오영 쪽갈비라고도 하는데요.


비도오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요.


내부에는 벌써 한가득 쪽갈비를 먹으러 오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들어가서 한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바로 치즈 쪽갈비와 함께 매운소스도 같이 주문을 하였습니다.



오영 쪽갈비


전화 : 031-338-8876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 6-21





역북동 코오롱 스포츠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약간 포차 분위기인데요.


왁짜지껄하고 시끄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약간 실내 포장마차 느낌도 났습니다.







메뉴는 쪽갈비로만 되어있는데요.


한가지 다른메뉴인 소막창을 먹으려면 30분전에 예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치즈쪽갈비인데요.


사장님께서 특별히 매운소스도 주셔서 두가지 맛을 다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처음 나오는 기본상인데요.


여러 야채스틱과 미역국이 나오는데요.


고기로 국물을 내서 진한 미역국을 맛보실수 있고요.


당근 오이 아스파라거스 햇양파가 나와서 쌈장에 찍어서 먹을때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또 특제 소스가 나오는데요.


고추와 간장등이 들어간 소스인데요.


살짝 매콤하고 알싸하면서 짭짤하며 새콤한 맛이 났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왔는데요.


쪽갈비와 많은양의 치즈가 나왔습니다.


치즈에는 양파와 옥수수들이 들어가 있어서 치즈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았는데요.


쪽갈비도 다 익혀서 나와서 바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쪽갈비가 먹기 좋게 반이 잘라져 있는데요.


쪽갈비를 잘라서 소스에 찍은뒤 매운소스도 살짝 찍어서 치즈와 함께 먹으면 씹는 식감이 두배로 좋았습니다.


치즈가 뭉쳐서 약간 고기의 식감도 나는데요.


향도 치즈향과 매운맛이 함께나서 정말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쪽갈비와 함께 먹기위해 주문한 블루베리주 인데요.


5천원에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쪽갈비의 살짝 느글한 느낌을 싹 씻어주는데요.


다른 술도 잘 어울릴꺼 같은데 전 이 블루베리주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더 먹을까 고민을 했지만 아쉬울때 나왔는데요.


정말 알차게 먹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5.0 쪽갈비에 다녀왔는데요.


오영 쪽갈비에서 치즈 쪽갈비를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빙수 추천]


"메론 한통이 통채로 메론 통통"


설빙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 있는 설빙에 다녀왔는데요.


요새 빙수를 자주 먹게 되는 날씨인것 같더라고요.


물론 빙수를 좋아하는 저는 한겨울에도 빙수를 먹지만 한창 여름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더운 날씨라서 더욱 더 찾게 되더라고요.


설빙은 우유얼음으로 빙수 얼음을 곱게 만들어서 눈과 같은 느낌이라서 설자를 쓰는것 같은데요.


눈 설과 얼음 빙자를 합쳐서 설빙이라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작년부터 인기가 많았던 메론 설빙을 이번에 또 먹어보았는데요.


역시나 정말 메론설빙은 실망을 시키지 않더라고요.


약간 먹기가 불편한 점을 뺴고 또 가끔 복불복으로 맛없는 밍밍한 메론이 걸리지만 않는다면,


정말 맛있는 빙수입니다.


설빙 (용인 김량장동점)


전화 : 031-336-5758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65 2층






다음 위치 2층에 있는데요.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요.


메론 한통인가 반통인가 통채로 나오게 됩니다.


원래 다른데를 보면 메론을 덜어놓을 그릇을 준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따로 달라고 하지 않는이상 주지 않나 봅니다.


그래서 너무나 힘겹게 자르고 먹었는데요.


그런 번거로움을 제외하고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메론 빙수 종류가 있는데요.


아직 딸기는 준비중이고요.


메론 통통과 요거 통통메론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빙수가 녹을까 걱정이 되지만 포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설빙 지금 포스팅 하는 순간에도 또 먹고 싶네요.


이렇게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점을 다녀왔는데요.


언제나 빙수는 정말 맛있게 먹는거 같네요.


배탈날 걱정만 없으면 빙수를 몇그릇이라도 먹고 싶어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설빙에 다녀왔는데요.


더욱 더워지고 있는 날씨 빙수로 시원하게 시간 보내기 좋은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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