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맛집]


"소고기 반판 600g"


손가네 정육식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소고기를 먹으러 갔는데요.


11시 정도의 이른 시간에 일찍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딱 11시 30분 오픈이라고 쓰여져 있었는데요.


조금 일찍 갔지만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정육식당이라서 따로 상차림 비용이 1인당 2천원이 있는데요.


이점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손가네 정육식당


- 전화 : 031-323-229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86


- 영업시간 : AM 11:30 ~ PM 12:00









손가네 정육식당 입구 바로 옆 유리부분에 크게 메뉴들이 다 적어져 있었는데요.


전 소반마리와 냉면을 먹었습니다.


소 반마리 600g 27,000원 - 냉면(후식) 4000원 이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고깃집이니만큼 바닥이나 테이블에 기름기는 살짝 남아 있었습니다.


이른 점심시간에 가서 사람들은 없었는데요.


저보다 먼저 온 사람들은 한팀 있었습니다.











메뉴는 위와같이 있고요.


1인당 상차림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상차림 비용 2인이라서 추가로 4천원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테이블마다 고기를 맛있게 굽는 방법이 적어져 있었는데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익히는 방법이 다른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센불에 한번 먹을만큼 적당량을 올려서 너무 익히지 말고 먹는것이 육즙도 많이 나오고 좋다고 합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육회인데요.


기본적인 참기름과 후추로만 간이 되어서 육회의 맛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소고기 반마리가 나왔는데요.


등심 + 토시살 + 갈비살 + 우삼겹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점심 한끼 식사가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토시살과 등심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던 소고기였는데요.


생고기로 나와서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한번 제대로 먹으러 와보고 싶은곳 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손가네 정육식당에 다녀왔는데요.


소 반마리 메뉴에 후식 냉면을 먹고 왔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맛집 추천]


"소고기와 육회등 품질 좋은 소고기 무한리필"


생고기 제작소 - 용인 처인구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서 소고기 무한리필집을 다녀왔는데요.


새로 생긴것을 보고 가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1시쯤에 도착을 하였는데 손님이 한테이블도 없더라고요.


왜 한테이블도 없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고기를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는데 이상하게 손님이 없었습니다.



생고기 제작소 - 용인 처인구점



- 전화 : 031-322-9643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99번길 5 2층


- 영업시간 : 평일 16:00 ~ 23:00

주말 11:00 ~ 23:00







아직 주소가 지도에 검색되지 않아서 만화카페를 잡았는데요.


용인 시장쪽에 위치해 있으며 3층이 만화카페이고 2층이 고기집입니다.







삼겹살 무한리필부터 소고기 무한리필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가격대도 10900원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20900원짜리 육회와 소고기 무한리필을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는 메뉴들이었습니다.







나중에 술을 마시러 오기도 좋은곳 인것 같았는데요.


육회나 고기를 먹으러 다시 올만한 곳이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새로 오픈한 곳이니만큼 깔끔하고 쾌적했는데요.


요새 다른 고기 무한리필집처럼 되어 있었는데요.







고기 기본 세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양파 절임이 정말 맛있었는데요.


너무 강하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소고기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스톤 스테이크가 제일 먼저 나왔는데요.


스톤 스테이크를 먼저 먹으면서 고기를 구우니 고기를 계속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소스와 들깨 소스가 있었는데요.


들깨 소스는 육회에 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또 스테이크는 한번만 뒤집어서 바로 잘라서 미디움으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육회는 정말 맛있었는데요.


생고기로 육회를 먹으려면 정말 비싼가격을 지불을 해야하지만 이곳은 무한리필에 생고기 육회를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다양하게 나왔는데요.


부위는 잘 모르겠지만 한부위 한부위 모두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고 정말 식감도 좋고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좋은맛의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나중에 꼭 다시 갈 생각 있는곳이고요.


정말 강추 드리는 곳입니다.


용인 맛집으로 추천드리고요.


생고기 제작소 정말 추천드리는곳 입니다.


오늘은 용인 맛집 생고기 제작소를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 하였고요.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맛집 추천]


"제육 뚝배기 - 순두부 찌개"


밥꽃 - 한식 전문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에 한식 전문점인 밥꽃에서 아점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10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요.


전에 분식집이었던곳이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라면에 볶음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없어져서 들어가서 밥을 주문을 했는데요.


제육 뚝배기와 순두부 찌개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밥꽃



- 전화 : 031-332-779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55









용인 처인구 KFC로 가는길에 교촌치킨쪽 바로 골목으로 들어가면 볼수 있는데요.


새롭게 바뀐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음식 가격은 대체적으로 7천원에서 8천원 사이고요.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밥먹기 좋았는데요.


청결하고 주방도 약간 내부가 다 보여서 믿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기본 밑반찬은 위와같이 나오는데요.


딱 먹기 좋은 것들로 알맞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다 나왔는데요.


제육과 순두부 모드 맛있게 나왔습니다.


맛도 너무 간도 강하지 않고 좋았고요.


고기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밥을 바로 그때그때 솥에 해서 나오는데요.


덕분에 밥맛이 진짜 좋았습니다.


바로 한 밥이라서 더욱 반찬이 더 맛있었고요.


마지막에 숭늉까지 완벽하게 먹고 왔습니다.













용인 맛집 추천해드릴만한 밥꽃 한식전문점이었고요.


맛있게 정갈하게 밥먹고 왔습니다.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한식전문점인 밥꽃인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맛있는 초밥과 사장님의 서비스가 메뉴보다 더 많이 나오는 맛집!"


타노시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의 초밥등 일식 맛집인 타노시미에 다녀왔습니다.


요새 입소문이 많이 돌기 시작해서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도 벌써 줄이 있었는데요.


내부에 테이블이 3개만 있어서 일찍 가야 테이블에 앉을수 있을것 입니다.


제 앞에 3팀이 있어서 전 테이블을 포기 하고 그냥 사장님과 마주보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타노시미



- 전화 : 031-8097-2868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3번길 1


영업시간 : 오후 6:00 ~


일요일 휴무






위치는 로하스 병원 지나서 김량장역에서 쭉 올라오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통일공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파란간판으로 일본어가 쓰여져 있는 집이라서 눈에 띄어서 쉽게 찾으수 있을것 입니다.







영업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시는데요.


밖에서 사람들이 좀 많이 줄서있고 기다리고 있으면,


안에 들어와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해주시고 친절하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타노시미 메뉴판인데요.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모듬초밥 1개씩 주문을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회 덮밥과 매운탕을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기본 테이블 셋팅은 이런식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정갈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테이블 셋팅이었습니다.







전 오픈 시간 전에 줄을 서 있어서 사장님이 미리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서 기다렸는데요.


정말 기다리는 와중에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안에 테이블이 꽉찬걸 보고 그냥 가고 했었습니다.


30분은 미리 와야지 들어와서 앉을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오랜시간을 기다린뒤 드디어 차례가 왔는데요.


사장님 1인이 운영을 하셔서 정말 바빠 보였습니다.


손님 한분한분 다 바쁜와중에 서비스도 드리고 기다린만큼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수 있게 하려는 배려가 보였습니다.


먼저 야채죽과 미소된장국이 나왔습니다.


둘다 에피타이저라고 무시할게 못되었는데요.


미소된장국도 다른곳과 다르게 은은히 깊은맛이 있어서 맛있었고요.


죽도 딱 맛있게 간도 맞고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을 서비스로 먼저 주셨는데요.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가끔 씹히는 회의 부드러운 맛도 좋았는데요.


게다가 리필도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회무침과 롤인데요.


정말 서비스로 주시는것도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가서 식감도 너무 좋았고요.


맛도 좋아서 싹싹 비워서 먹었습니다.







한번더 리필해주신 회무침인데요.


사장님이 인심도 정말 좋으시고 서비스도 좋으셔서 기다린것에 대해서


잘 기다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듬초밥 12,000원 10피스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사장님이 2피스나 더 주셨습니다.


정말 모듬초밥만 주문한것이 미안할 정도로 많이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12피스도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초밥을 다 먹어 갈때쯤 사장님이 조용하게 조금 천천히 드세요.


서비스를 주신다고 하셔서 급 천천히 먹고 있으니까,


감자 고로켓을 2개를 주셨습니다.


금방 만들어서 내부가 엄청 뜨끈뜨끈 하였는데요.


보통 초밥 1세트만 먹으면 조금 부족한 감이있는데,


엄청난 포만감을 느끼면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고로켓을 다먹고 이제 가야지 했는데 일어나려니 주신 레몬에이드같은 맛이나는 음료입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먹고 24,000원이 나왔는데요.


정말 기다린만큼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는곳이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고 하는지 알수있는 맛집이었는데요.


정말 용인 처인구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오늘 저녁은 용인 처인구에 타노시미라는 일식집에 가서 밥을 먹고 왔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오래된 전통있는 맛집의 신메뉴 출시"


토마토 아저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토마토 아저씨를 또 방문을 하였는데요.


신메뉴가 출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갔습니다.


이번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1인당 메뉴 1개만 주문을 하였는데요.


예전부터 인기메뉴인 해산물파스타를 빠네빵을 추가로 해서 주문을하고 치킨볼 파스타를 맵기 1로 해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아침 11시부터 갔는데요.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비를 피할겸 해서 일찍 점심을 먹었습니다.



토마토 아저씨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3-1









익숙한 기본 물잔인데요.


물 한잔을 마시고 있으니 에피타이저인 따끈한 빵과 갈릭소스가 나왔습니다.













따뜻한 빵에 갈릭소스를 듬뿍 발라서 먹었는데요.


기성 갈릭소스와 다르게 직접 만든 갈릭소스라고 하시는데요.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약간 걸쭉해서 감자느낌도 나고 새콤달콤한 와중에 갈릭향이 확 나고 해서,


에피타이저가 정말 입맛을 돋구어 주었는데요.







바로 나온 빠네 해산물 크림 파스타인데요.


한가지 아쉬운게 새우가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습니다.


그것 외에는 소스도 해산물 향이 듬뿍 들어간 크림 향이 정말 좋았었고,


빵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게 빠네를 추가한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면도 2가지를 함께 써서 다양한 식감을 느낄수 있는데요.


게와 홍합 쭈꾸미가 해산물 향을 풍부하게 해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치킨볼 토마토 파스타인데요.


맵기 정도를 3중에 1로 했는데도 매콤했습니다,


근데 고추가루가 너무 들어가서 살짝 텁텁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차라리 그냥 오리지널 토마토 파스타로만 먹을껄 그랬습니다.


신메뉴이지만 전 오리지널 메뉴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음 그냥 보통정도의 만족감이었는데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토마토아저씨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기본메뉴들은 추천드리면서 신메뉴는 살짝 도전을 해봐야 할것 같아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수지구 맛집 - 죽전 맛집]


"잭다니엘 찹스테이크 + 쉐차안 스테이크라이스 + 스테이크 샐러드 + 탄산 2잔"


TGIF - TGI 프라이데이스 - 롯데마트 수지점 (죽전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지구 죽전에 롯데마트 내 2층에 위치한 TGIF를 다녀왔는데요.


여자친구가 싸게 이벤트로 구입을 해봐서 처음으로 가본 TGIF 였는데요.


다행이 용인 근처 죽전에 있어서 쉽게 갈수가 있었습니다.


1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하였는데요.


초행길이라서 네비를 보면서 찾아가느냐고 약간 진을 빼면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주차공간은 마트 내 위치한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여유롭게 주차를 하고 들어갈수 있었는데요.


따로 주차권을 검사하지 않는곳이었습니다.



TGIF - TGI 프라이데이스 -수지 죽전점



- 전화 : 031-897-6182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진산로 116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토요일 점심이었지만 생각보다 한적했던 TGIF 입구 였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어리둥절해 하며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자리를 안내를 받고 앉자마자 메뉴판을 주시면서 안내를 해주셨는데요.


저희는 기프티콘을 주문전에 보여드려야 한다고 해서 보여드리니,


5천원을 더 지불하면 양송이 스프와 에이드, 커피까지 제공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둘이 먹기에 메뉴가 3가지가 되니 5천원은 추가 하지 않았습니다.







이곳 용인 수지점 TGIF 메뉴판인데요.


참고 하시라고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주문은


잭다니엘 찹스테이크 + 쉐차안 스테이크라이스 + 스테이크 샐러드 + 탄산 2잔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 기프티콘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음료는 콜라와 파인탄산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먼저 음료가 나온뒤 식전 에피타이저로 모닝빵 따뜻한것이 2개 나왔는데요.


가운데는 크림치즈인가 했는데 버터였습니다.







이어서 나온 스테이크 샐러드였는데요.


진짜 이것만 먹으라고 해도 맛있게 먹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약간 스테이크와 토마토 또 양상추 때문에 수제버거를 먹는듯한 느낌도 났는데요.


수제버거보단 식감이 좋고 풍미도 깊은 맛있은 샐러드였습니다.







이어서 나온 쉐차안 스테이크 라이스인데요.


매운맛 정도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따로 이야기를 안하면 맵게 나오기 때문에 주의하시고요.


전 덜 맵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맛은 약간 매운향이 나면서 굴소스 기반의 필라프 맛이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잭다니엘 찹스테이크인데요.


함박스테이크처럼 나왔습니다.


고기를 썰때마다 육즙이 엄청나게 뿜어져 나왔는데요.


식감도 좋고 맛도 무지 있어서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오늘 먹은 3가지 메뉴중 별로였던건 하나도 없었는데요.


진짜 하나하나 다 맛있게 먹었고 또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특가로 구매한 기프티콘이 또 있다면 당장이라도 살꺼 같은 용인 수지구의 TGIF 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냉면 맛집]


"진하고 시원한 육수와 훈연한 향이 나는 고기 김치가 듬뿍 들어간 왕만두"


팔당냉면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간편이 먹고 싶어서 시원하고 진한 육수의 맛이 일품인,


용인 처인구의 팔당냉면을 다녀왔는데요.


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물냉면 2개와 훈제고기, 김치왕만두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주문을 하고 나서 주변을 보니 물과 육수 수저 앞접시등이 셀프여서,


세팅을 하니 바로 물냉면이 나왔습니다.



팔당 냉면 - 용인 시청점



- 전화 : 031-323-5007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75


- 영업 시간 : 매일 11:00 ~ 21:00 연중무휴









일곱시 정도의 시간이었는데요.


정말 많은 차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메뉴인데요.


기본적인 냉면과 칼국수가 있었습니다.










주문한 물냉면과 훈제 고기가 나왔는데요.


겨자 약간과 식초를 넣어서 더욱 맛있게 먹었는데요.


고기를 먹기 좋게 자른뒤 냉면과 함께 먹으면 조합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물냉면 2개 세트 14.000원 + 김치만두 3000원


합이 17000원에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


면이나 다 훌륭했지만 육수가 정말 맛이 깊구 좋았습니다.


용인시청역에서 가까운 맛집인 팔당냉면을 다녀온것을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샤브샤브]


"샤브샤브 무한리필 + 삼겹살 오리훈제 등등"


월남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가 먹고싶었는데요.


용인 처인구의 샤브샤브집인 월남의 하루에 다녀왔는데요.


샤브샤브 뿐만 아니라 훈제오리 삼겹살 차돌 등 여러 고기도 구워서 먹을수 있는 곳 입니다.



월남의 하루 - 샤브샤브 용인 처인구


- 전화 : 031-321-991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88번길 3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2:00









비가 한참 오고 나서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는데요.


샐러드바 무한리필은 10900원 이었고요.


샐러드바 + 고기 무한리필은 15900원 이었습니다.







먼저 육수를 끓이는 동안 얇은 고기를 구워서 먹었는데요.


구운고기를 월남쌈을 싸서 먹는것도 맛있었는데요.


육수가 살짝 끓을때 바로 야채를 넣어서 시원한 맛을 배로 만들었습니다.







샐러드바 인데요.


월남쌈 재료와 샤브샤브 야채, 삼겹살을 구워서 먹을때 재료등등이 딱 필요한것만 있었습니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으며 맛있게 먹었는데요.


옆쪽에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같이 나와서 있었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데도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만족스러운 용인 처인구 샤브샤브 월남의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다양한 소스를 조합해서 먹는 맛도 있는 용인 샤브샤브 월남의 하루!


원없이 샤브샤브와 고기를 먹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주차할 공간도 많이 있었고요.


정말 알찬 저녁식사 시간이 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술집 추천]


"명지대 입구 사거리 푸짐한 안주가 좋은 술집"


카톡 비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명지대 입구 사거리 근처 술집인 카톡비어라는곳을 다녀왔는데요.


비가와서 막걸리 마실곳을 찾다가 문닫은곳이 너무나 많아서 결국 간곳이었습니다.


저녁 7시쯤 갔는데 비가 조금 많이 와서 저희가 첫 손님인것 같았는데요.


7시 30분 이전에 가면 이벤트 서비스 안주가 나온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카톡비어


전화 : 031-338-2848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99 2층





명지대 입구 사거리에서 2층에 바로 보이는데요.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기 위해서 술집을 찾아다니던 중,


갈만한 곳이 다 문을 닫아서 보인곳을 찾아갔는데요.







약간 느낌이 외국 펍같은 느낌을 풀풀 내고 있었습니다.


조명과 인테리어가 약간 분위기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2층이라 창가 자리가 좋은것 같고요.


다트게임기도 있었습니다.












메뉴판 맨 앞장에 다음과 같은 안내가 있고요.


다양한 안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아는 거의 모든 음식이 다 있던거 같았는데요.


제가 주문한 음식은 철판 세트인데요.


치즈 닭갈비와 감자튀김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매일 랜덤으로 바뀌는 기본안주인데요.


오늘 나온 메뉴는 라면스프향이 나는 매콤한 떡볶이와 약간 소다맛의 팥빙수가 나왔는데요.


딱 어울리는 한쌍이었습니다.







이어서 감자튀김이 나왔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금방튀긴 감자튀김이 너무 맛있었는데요.









이어서 나온 철판 치즈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양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요.


기본안주와 또 세트로 나오는 감자튀김을 생각하면 3~4명이서 먹을양인것 같았습니다.







이곳에서 마시기로 한 막걸리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막걸리는 순이 막걸리 1종만 있었습니다.


도수는 6도 였고요.


탄산이 많이 있었는데요.


가볍게 마시기 좋은 막걸리였습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 명지대 입구 사거리에 있는 술집에 다녀왔는데요.


카톡비어-통큰마녀라는 2층에 위치한 술집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고기의 육즙과 맛이 살아 있는곳"


용인처인구 맛집 한성상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한성상회에 다녀왔는데요.


저녁밥을 먹으려고 찾던중 고기가 먹고싶어서 들어갔는데요.


은근 가격이 살짝 있는 고깃집이었는데요.


입구에서 내부를 보니 고기를 먹고계신분이 가득이었는데요.


기대를 한가득 가지고 들어가서 자리가 별로 없어서 내부 깊숙하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앗습니다.



용인 처인구 맛집 한성상회


전화 : 031-321-4268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3번길 8

영업시간 : 15:00 ~ 03:00





주 메뉴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인데요.


주차할곳이 없기 때문에 걸어서 오셔야 할꺼 같습니다.







저녁 7시 반인데요.


안에 사람이 가득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사람들이 꽉 차있었는데요.


한쪽에는 셀프코너로 라면 1개를 무료로 끓여서 먹을수 있는데요.


고기를 먹고 입가심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나 배가 불러서 못먹고 나왔습니다.







세트 메뉴들 구성 및 가격인데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2번인 고기한판과 육회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소고기도 그때그때 즉시 손질을 해서 주었는데요.


잘 보이는 곳에서 손질을 하여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니 바로 기본 밑반찬을 세팅을 해주셨는데요.


특이하게 새우장을 2마리를 주셨습니다.


새우장 때문에라도 공기밥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밥과 같이 먹는 맛이 정말 짭짜름하고 야들한 맛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5마리 추가에 5천원이라서 주문을 더 하지 못하였습니다.







새우장과 명이나물입니다.


명이나물과 고기 그리고 보리가 들어간 쌈장을 넣고 먹으면 너무 맛있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함께 먹을수 있는 밑반찬들이 많아서 고기 맛을 다양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육회인데요.


노른자와 참깨소스가 함께 나왔습니다.


육회도 찍먹으로 먹었는데요.


노른자가 살짝 모자라서 혹시 1개만 더 주실수 없나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계란값이 많이 올랐나 봅니다.







불판이 뜨끈해 질무렵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을 먼저 올렸는데요.


생고기고 고기가 두툼해서 겉면을 쎈불에 후딱 익히고 육즙을 잡은뒤 겉만 살짝 태운뒤 잘라서 먹었습니다.







고기가 나올때 굵은 소금으로 밑간이 되어 있었는데요.


목살 3덩이 삼겹살 3덩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고기를 구워서 먹었는데요.


육회와 함께 고기를 구워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세트 : 48000원 공기밥 1000원 해서 49000원이 나왔는데요.


육회와 돼지고기로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명이나물과 묵은지 또 마늘도 구워서 먹고 육즙이 가늑한 고기와 함께 다양한 식감과 맛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소고기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곳이었습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 맛집인 한성상회를 다녀왔는데요.


오늘 정말 알찬 저녁밥을 먹고 왔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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