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마블에 합류한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홈커밍 - 20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리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감상하고 온 영화는 요새 제일 핫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입니다.


새롭게 마블에 합류하게 된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인데요.


저번 어벤져스에 캡틴아메리카 팀대 아이언맨 팀이 격돌할때 잠깐 얼굴을 비추고 마블에 합류함을 알려준 캐릭터이죠.


스파이더맨의 평상시 마음가짐과 또 성격 그리고 새로운 컨셉을 확실히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앞으로 어벤져스에 합류하게 되는것도 나오는 영화였고요.


여기저기로 이어질수 있는 실마리를 많이 남겨놓은 영화인것 같았는데요.


정말 언제봐도 재미있는 영화가 될것만 같았습니다.







이번영화의 모든것을 보여주는것만 같은 포스터인데요.


당연히 주인공은 스파이더맨이지만 그만큼 강렬한 인상과 멋짐을 풍기는 악당인 벌처역의 마이클 키튼을 볼수가 있습니다.


또 다양한 스파이더맨의 슈트를 볼수가 있는데요.


아이언맨이 선물해준 슈트부터 예전부터 스파이더맨이 써온 슈트까지 다양한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라고 느낀것이 내용부터 눈이 즐거운 액션신까지 정말 다양한 감정선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평점도 상당히 높은편인 스파이더맨 홈커밍!


무슨 영화를 볼까 망설이신다면 고민없어 바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저는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너무 재미있게 봐서 2시간이 넘는시간이 금방 흘러갔습니다.





네이버 스틸컷에 있는 장면인데요.


너무 이장면이 인상깊게 남고 또 스파이더맨의 착한 인성을 잘 보여주는것만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더이상의 내용이나 사진은 스포가 될수 있을것 같아서 자제하겠습니다.


오늘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이번년도 본 영화중 제일 재밋게 봤던 영화인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스파이더맨과 함꼐하는 어벤져스도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네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추천 리뷰]


"속이 뻥뚫리는 액션"


악녀 (20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롯데 시네마에서 악녀라는 영화를 보고 왔는데요.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고편을 너무 많이 보고 왔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거의 스토리의 모든것을 예상할수 있게끔하는 예고편이 아쉬웠는데요.


그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통쾌한 액션영화를 보곤 온것 같아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국영화의 퀄리티가 이정도나 되나 싶기도 했고요.


내용 전개나 복선이나 하는 부분은 잘 찾아볼수 없었지만 단순 액션 한가지만 보고 만든 영화 같았습니다.


또 새로운점은 영화 예고편에서 보였듯이 게임을 하듯 1인칭 시점에서 액션신들이 진행이 되는부분이 많다는 점인데요.


자칫 잘못하면 어지러울수도 있을것 같더라고요.





등장하는 주연들은 너무나도 유명한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등이 있었습니다.








개봉 예정작들인데요. 정말 보러가야할 영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빨리 시간이 지나서 재밌는 영화들이 개봉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상영하고 있는 영화들인데요.


다 보지는 못하였지만 나중에 다시한번 보고 싶은 영화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김옥빈의 화려하며 복수심 넘치는 액션 영화 아주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저한테는 취향저격의 영화였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는데요.


영화 내용은 스포가 될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하였습니다.


다만 특이한점은 다양한 시점의 카메라 앵글과 또 김옥빈의 화려하며 시원한 액션씬을 볼수 있는 영화 였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였고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영화 리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안녕하세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를 보고 왔는데요.


2011년에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4편에 이어서 6년만에 다음 시리즈가 개봉이 된것인데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라는 제목인데요.


이번 영화의 주인공들은 전 시리즈와 다르게 자식세대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요.


주요 줄거리는 저주를 풀기 위해 삼지창을 찾아 헤메는 내용입니다.


-줄거리-


그 명성을 넘어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호 


다시 예측할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포스터인데요.


기존의 알고 있는 캐릭터는 잭스페로우와 바르보사만 있습니다.


이외에는 처음보는 인물들이 있는데요.


영화는 137분으로 2시간 17분 상영입니다.


12세 관람가로 청소년과 가족들 다같이 볼수가 있습니다.



주요 인물들인데요.


익숙한 얼굴들도 보이고 새로운 인물들도 보입니다.


개인적인 리뷰를 하자면


조니뎁과 캐리비안의 이름으로 흥행은 하였지만


예상한 정도의 재탕인 느낌이었습니다.


영화적 완성도는 떨어지는것 같지만 단순 재미로는 지금 상영하는 영화중 견줄 영화가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조니뎁의 능청스럽고 여유로운 연기와 바르보사의 뻔뻔한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1,2편의 재미를 따라갈순 없었던것 같았습니다.


영화를 추천해 드리긴 하는데 너무 기대를 하고 보는것은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편을 보고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는것 보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팬으로서


본다고 하면 재미있는 관람을 할 수 있을것 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에서 영화 관람하면서 시간보내기 좋을것 같습니다.


볼만한 영화고요.


개인차가 크겠지만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없다 (2017)


포스팅이었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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