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용인 처인구]

"신기한것이 가득한 가볼만한 곳"

아트박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 다이소 자리에 새로 생긴 아트박스라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점점 용인 처인구가 발전을 하는 느낌입니다.

아트박스를 들어가니 첫 입구부터 신기한것들 투성인데요.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강탈당했습니다.

입구에는 지금 날씨에 딱맞는 선풍기나 또 신기한것들 위주로 진열이 되어있었는데요.

그것 외에도 정말 이쁘고 신기한 것들 투성이었습니다.

롯데시네마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예전 다이소 자리에 아트박스가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요.

새롭게 오픈한곳이라서 더욱 많은것 같네요.

아트박스 뒤편 화장실 부분인데요.

이런 캐릭터로 꾸며 놓았습니다.

아트박스 옆 롯데시네마 건물로 들어가는 길인데요.

이런 대형 캐릭터들로 사진찍고 쉬어가기 좋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캐릭터들이 아트박스 대표 캐릭터 같은데요.

이런 모양의 여러 종류의 다양한 인형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입구 바로 앞부분에 진열된 상품들이었는데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조그만 상품들이 많이 이쁘게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습기와 선풍기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여름철이라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이 있었는데요.

정말 사람에 치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구경하려고 해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다니기 불편했었습니다.

또 나가는 길에 자신만의 스템프를 이용해 에코백이나 노트등을 만드는 코너도 있었는데요.

초딩들과 또 어린 아이들이 정말 이곳에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조만간 멀쩡한 도장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더라고요.

퍼즐이나 작은 모형을 조립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하나 심심해서 사볼까 하다가 가격 때문에 망설여 지더라고요.

이쁜 키링이나 시계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조명 덕에 더욱 이뻐보이는 기분이었습니다.

텀블러도 정말 다양한 종류들이 있었는데요.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용인 처인구 롯데시네마 건물 1층에 새롭게 아트박스가 들어왔는데요.

영화시간을 기다리면서 구경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물론 구경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지름신이 오는것은 함정이고요.

이쁘고 신기한것들이 많은 아트박스였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새로 생긴 용인 처인구 아트박스 볼거리들에 대해서 해보았구요.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