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수원역 카페]

"더운 날 빙수 추천"

카페베네 악마빙수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조금씩 더워지고 있는데요.

더운날씨 푹푹 찌는 날씨하면 생각나는 빙수를 먹고 왔습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빙수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달달함의 끝판왕이죠.

카페베네 악마빙수를 먹고 왔는데요.

초코맛의 끝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치즈를 조금 올려준것 같은데 치즈가 없어진것 같더라고요.

카페베네 악마빙수인데요.

가격은 9800원이고 KT멤버쉽 할인을 받아서 8천원대에 계산을 하였습니다.

악마빙수는 요새 유행하는 눈꽃빙수처럼 입자가 곱거나 하지 않은데요.

얼음 알갱이가 살아있으면서 초코 맛과 브라우니가 같이 들어가 있고요.

시리얼과 팥이 같이 내부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수원역 카페베네 외부 사진입니다.

악마빙수 말고도 여러가지 빙수가 있는데 다 맛이 좋으니 더운 날씨에 한번 맛보러 왔으면 좋겠네요.

빙수 말고도 여러가지 종류의 디저트가 있으니 자유롭게 고르고 맛보실수 있습니다.

케익부터 여러가지 종류의 차와 커피를 맛보실수 있는데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빙수 한그릇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시간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은데요.

이번 여름 카페베네 악마빙수 한번 먹으며 시원하게 보내세요.

오늘 수원역 카페베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