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맛집]


"싼 가격에 랍스터와 4종메뉴"


데이트 코스


더식당







안녕하세요. 수원역 맛집으로 유명하죠.


수원역 더식당에 다녀왔는데요.


점심을 가서 먹었습니다. 예전보다 살짝 가격이 올랐는데요.


4만3천원에 4가지 맛있는 메뉴가 나오는데요.


선택을 해서 골라서 먹을수 있습니다.


수원역 더식당


전화 : 031-244-9024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1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수원역 더식당인데요.


수원역 로데오 거리에 들어오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더식당이 2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 위층에는 어머나 생고기가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더식당에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는데요.


2~3테이블 뺴고 꽉차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더식당 수원점 메뉴판입니다.


거의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데요.


저희는 버터구이랍스터 + 장작불고기 + 샐러드 파스타 + 냉국수 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4만 3천원이 나왔는데요.


정말 2명이서 배터지게 먹고 남기고 왔습니다.


남은 음식은 포장이 가능하니까요.


배부르게 먹고 포장을 하시면 될겁니다.



주문한 음식이 차례대로 나오게 되는데요.


처음은 샐러드 파스타가 에피타이저로 나왔습니다.


저 셀러드와 식빵을 튀긴것 그리고 속에 파스타 면이 숨어있습니다.



이어서 나온 장작불고기와 밥 그리고 무생채가 나오는데요.


적당량을 밥에 덜어서 비벼서 먹게 됩니다.


장작 불고기는 매콤하면서 불향이 살아있었는데요.


밥과 함께 비벼서 먹게되면 정말 한그릇 뚝딱 하는게 금방입니다.



이어서 나온 버터구이 랍스터인데요.


내장이나 살이나 하나 버릴게 없었는데요.


장작불고기에 밥을 비빈것에 내장을 살짝 섞어서 먹으면 더 감칠맛이 살아나더라고요.


탱글탱글하고 버터향이 살아 있는 버터구이 랍스터를 먹고나면 이어서 바로


시원한 냉국수가 나오는데요,



냉국수에 오이와 열무가 살짝 함께 올라와 있는데요.


딱 생각하는 그맛이 맞을것 같네요.


열무국수 맛인데요.


마지막으로 나와서 딱 입을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 주는 메뉴입니다.


순서가 정말 딱 좋게 나오는데요.


이렇게 다 먹고 나면 배가 정말 불러서 움직일수가 없을정도 였습니다.



복층 구조로 이런 식으로 높은 천장과 인테리어가 되어있는데요.


물컵과 물수건은 셀프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류를 시킬때 무조건 신분증을 제시해야하니 알아두시고요.


정말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였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와 함께 맛있는 많은 음식 맛보실수 있는 더 식당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수원역 더식당에 관해서 해보았고요.


맛있고 배부른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데이트 할때 가기에도 안성맞춤이었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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