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코코넛 스무디 커피"


콩카페









안녕하세요. 다낭의 커피 맛집이죠. 


다낭 여행할떄 한번은 꼭 들린다는 콩카페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다들 한번 와본분들은 다 맛이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속는셈치고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단 여기 카페가 내부에서 담배를 피더라고요.


그거 한가지가 너무나 큰 단점이었는데요.


아무리 음료가 맛있어도 내부에서 담배를 피울수 있게 해놓으니 오래 머무르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여기에서 주고 많이 마시는 메뉴가 있는데요.


바로 코코넛 스무디 커피입니다.


이곳에 영업시간은 언제가도 부담없는 시간인데요.


영업시간 : 07:00 ~ 23:30


이렇게 됩니다.




.녹색의 건물에 콩이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구글 맵으로 검색해서 쉽게 찾아가실수 있을것 입니다.


콩카페를 갈때에는 성당을 보고 한시장을 본뒤 가는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다낭 여행지 중 이곳들이 다 걸어서 이동할만큼 가까운 거리이기 떄문에 


한번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와같이 메뉴가 있는데요.


하지만 전 미리 정해놓고 갔기 때문에 코코넛 커피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친구는 그냥 아이스 밀크커피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왼쪽이 아이스 밀크커피이고 왼쪽이 코코넛 스무디 커피입니다.


코코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드실수 있을만큼 맛이 좋은데요.


코코넛을 살짝 얼려서 샤베트 느낌으로 들어있습니다.


거기에 커피와 어우러지는 느낌이 상당이 은근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시 한번 맛보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친구가 시킨 밀크커피는 그냥 한국 봉지커피를 진하게 타서 얼음만 넣은것 같았는데요.


친구도 코코넛 커피를 마실껄 그랬다고 후회를 하였습니다.


두잔해서 아이스 밀크커피 3만5천동 코코넛 커피 4만5천동 해서 8만동이 나왔는데요.


4천원 돈으로 커피두잔을 마시고 나왔습니다.


또 때마침 제가 있을떄는 1층에만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요.


2층에는 담배피는 사람이 없어서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내부에 저런 남는 부분에도 인테리어에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군복도 걸려있고 자전거 휠도 있고 한데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엔틱한 분위기인가 하는곳입니다.


내부 조명도 어두운편이고요.


분위기도 좋지만 한가지 단점이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담배를 2층을 못피우게 한다던지 그런 조건이 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요.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콩카페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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