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 맛집]


"팬텀 팬 스테이크 14900 - 치즈 김치 불고기 라이스 8500"


팬텀 팬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은행동에 있는 팬텀 팬 스테이크에 다녀왔는데요.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고 맛있는곳이라서 들렀습니다.


저녁에 가서 살짝 웨이팅이 있었는데요.


역시 맛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분위기도 좋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 같았습니다.



팬텀 팬 스테이크



- 전화 : 042-226-2767


- 주소 : 대전 중구 중교로 73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라스트오더 21:00


월요일 휴무










은행동 팬텀 스테이크 입구인데요.


입구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고 깔끔했었고요.


맛을 위해 노력하는 입구에 쓰여진 글을보니 더욱 맛있을것 같았습니다.













약간 어두운 조명이었고요.


테이블은 나무로 되어있어서 느낌이 엔틱한 느낌이 났습니다.










주문은 팬텀 팬 스테이크 14900원 2개와 치즈 김치불고기 라이스 8500원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밥은 무한리필이 되었고요.


초콜렛도 몇개 주셨습니다.







기본 세팅은 다음과 같이 오이피클과 소스가 나오는데요.


일반적으로 먹던 오이피클이 아니라 직접 만든듯한 맛이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치즈김치불고기 라이스 인데요.


정말 밥에 치즈가 엄청 듬뿍 들어간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치즈만 들어가서 느끼할꺼 같으면 김치가 또 그맛을 중화시켜주고 정말 맛있었는데요.







팬에 스테이크가 나오는데요.


직원분께서 약간 덜익거나 한것을 익혀서 먹기좋게 해주시는데요.


서비스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대전 은행동에 있는 팬텀 팬 스테이크에 다녀왔는데요.


가격에 비해서 너무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던 대전 은행동 맛집 팬텀스테이크


추천드리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전 둔산동 맛집]


"립아이 스테이크 & 랍스터 - 갈릭 까르보나라 - 쉬림프 망고 피자 - 갈릭 빠네 - 에이드 2잔"


매드 포 갈릭 - Mad for garlic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둔산동의 맛집인 매드 포 갈릭을 다녀왔는데요.


때마침 쿠폰이벤트도 진행중이어서 이참에 한번 가보자 해서 다녀왔습니다.


밥은 여자친구와 함께 2명이서 먹었고요.


주문한 것중 피자는 배가 불러서 포장을 하고 왔습니다.


매드 포 갈릭은 이탈리아 음식점이고 주로 피자가 맛있다고 하는데요.


이름에서 느껴지듯 주로 마늘을 이용한 음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매드 포 갈릭 - 대전 둔산점



- 전화 : 042-489-8516


- 주소 : 대전 서구 둔산북로 56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주문 마감 - 21:30


** 식사시 2시간 무료 주차 2시간 초과시 10분당 500원








처음 가시는 분들은 어디에 있나 찾을수 있는데요.


한화생명 건물 내부 1층에서 찾아볼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2시쯤 도착을 하였지만 그시간에도 웨이팅이 있었는데요.


제 앞에 2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약 15분 정도를 기다리니 다들 식사가 끝나가는 시간이었나,


금방 들어갈수 있었는데요.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시간인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매드 포 갈릭에서 할인받은 쿠폰으로 주로 주문을 하였는데요.


쿠폰을 사용을 하려면 할인 받지 않는 메뉴를 1가지 이상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하니 알아두시고요.


전 갈릭 까르보나라를 그냥 주문하고 나머지 모든 메뉴를 쿠폰으로 할인을 받아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먼저 에이드가 나왔는데요.


에이드 종류는 자몽, 레몬, 오렌지 세종류가 있었습니다.


오렌지 에이드와 자몽에이드 2가지가 먼저 나왔습니다.


두가지 음료 다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갈릭 빠네가 나왔는데요.


바게트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맛있었습니다.


근데 살짝 마늘향이 느껴지면서 맛은 밋밋했는데요.


평소에 너무 맛을 강하게 먹어서 더 밋밋하게 느껴졌습니다.







주문한 갈릭 까르보나라가 이어서 나왔습니다.


꾸덕할 정도로 진한 소스와 위에 바삭하게 튀겨낸것 같은 마늘이 너무 맛있었는데요.


가격은 2만 6백원이었습니다.







립어이 스테이크 & 랍스터가 나왔는데요.


미디움으로 굽는 정도를 정했는데 미디움 레어정도로 나와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배가 고파서 그냥 먹었는데요.


스테이크 위에 치즈와 로즈마리가 올라가 있었고,


랍스터 밑에 치즈와 내장을 밥에 리조또 형식으로 꼬리 부분에 채워져 있었습니다.


스테이크와 랍스터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요.







약 20분 정도가 걸려서 음식을 거의 다 먹어갈때 피자가 나왔습니다.


쉬림프 망고 피자인데요.


다른 음식을 거의 다 먹어서 배가 은근히 차서 손이 잘 가지 않아서 포장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약간 화덕 피자 느낌도 났는데요.


또띠아 같은 피자도우 위에 치즈와 망고 등등이 올라가 있었는데요.


피자는 식어도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집에 와서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요.


따로 포장 주문시 11000원에 모든 피자를 포장해서 가져갈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모든 메뉴 가격은  62,300원이 나왔고요.


쿠폰을 이용해서 많은 할인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도 한번 더 이벤트를 할때 가보고 싶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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