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치즈버거, 새우버거]
"언제나 쉽게 접하는 롯데리아 신메뉴"
롯데리아 - 내포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포에 있는 롯데리아에 다녀왔는데요.
리브 가입을 통해서 얻게된 새우버거 세트와 따로 클래식치즈버거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녁을 간편하게 대체하려고 사왔는데요.
롯데리아 충남도청점
전화 : 041-635-0311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의향로 263
다음위치에 롯데리아가 훤히 보이는데요.
바로 옆에 베스킨라빈스도 있었습니다.
롯데리아 내부사진인데요.
들어와보니 1명이 포장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빠르게 새우버거와 신메뉴인 치즈버거를 주문을 한 뒤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면서 기다렸는데요.
제 생각에는 패스트푸드인 햄버거가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려서 당황스러웠습니다.
15분 넘게 기다린것 같았는데요.
뭔진 몰라도 다들 자기일하기 바쁘더라고요.
그냥 버거가 나왔는데도 포장해서 주지도 않고 더 기다리다가 받았는데요.
내포에 버거킹이나 다른곳이 생긴다는데 그곳에서 다음부터 사먹어야겠네요.
롯데리아 메뉴판입니다.
참고하라고 찍어보았습니다.
버거를 받아서 집으로 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순위는,
1. 새우버거
2. 감자튀김
3. 콜라
4. 치즈버거
순이었습니다.
차라리 예전 치즈버거가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맛도 없어졌는데 가격도 비싸지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데리버거나 사먹을껄 그랬네요.
클래식 치즈버거 3900원 짜리 인데요.
보기에는 그냥 맛있어보이지도 않고 그냥 버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새우버거입니다.
엄청 두툼하고 차라리 새우버거가 더 맛있어 보였습니다.
판매할때 메뉴에 있는 사진과 너무나 다르게 그냥 양파 쪼가리 엄청 작은거 하나,
딱 그렇게 들어가있고 체다치즈 1장 피클 2~3개 채티 이게 끝이었는데요.
이걸 3900원이나 주고 사먹었다니 돈이 아까웠습니다.
다들 저처럼 이렇게 재료 엄청 아끼고 맛도 별로인 롯데리아 내포점!
잘 참고 하시고 가보시라고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가시더라도 그냥 치즈버거는 드시지 마시고 다른버거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일상생활 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남 가볼만한곳 추천] 카카오 프렌즈 샵 (0) | 2017.10.14 |
---|---|
[재택근무 추천] 설문조사 패널 (0) | 2017.09.29 |
[고등학생 돈벌기] 설문조사 패널로 소소한 용돈 마련하기 (0) | 2017.09.23 |
[우체국 택배 분실] 우체국 택배 - 우편 손망실 배송 지연 보상 알아보기 (0) | 2017.09.21 |
[우체국 영업시간] 우체국 우편과 금융 영업시간 (0) | 201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