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설빙]


"적당한 가격에 양많고 맛있는 빙수 - 오레오 설빙"


내포 설빙 오레오 설빙 - 99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빙수를 먹으려고 설빙에 다녀왔는데요.


구슬 설빙을 먹으려다가 한쪽에 쓰여진 판넬을 보고 오레오 빙수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4인가족용이라고 써있고 가격은 9900원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가보았는데 먹을만한 빙수도 별로 없어서 오레오 빙수를 주문을 하였는데,


딱 잘고른것 같았습니다.



내포 설빙



- 전화 : 041-634-0082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읍 청사로 150번길 19-11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위에 휘핑 크림과 오래오가 듬뿍 들어가 있고요.


그 아래 우유 빙수를 함께 연유와 함께 먹다보면 맨 아래층에 푹신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쪽을 먼저 먹어서 아이스크림이 나오게 한 다음,


아이스크림과 빙수 오레오조각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조금 오레오 과자가 더 작게 부셔져 있었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을것 같았습니다.







내포 설빙에서 오레오 빙수를 먹고 왔는데요.


설빙 오레오 빙수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만족스러운 맛이었고 가격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내포 카페 추천]


"부드럽고 달달한 빙수가 있는"


설빙(내포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구들과 홍성 내포에 있는 설빙에 다녀왔는데요.


전날 저녁에 설빙을 갔다가 헛걸음을 한 뒤 다음날 저녁을 먹고 설빙을 6시 조금 넘어서 찾았는데요.


약간 아쉬운게 그때 메론종류 빙수들과 딸기종류 빙수들이 다 매진이라고 하였습니다.


2일이나 찾아갔지만 원하는 빙수를 먹을수 없었던 내포 설빙..


밤 늦은 시간도 아니고 6시정도에 갔는데 벌써 매진이라니요.


정말 아쉬웠는데요.


이번에도 그냥 가기 아쉬워서 다른 메뉴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아쉬운대로 딸기도 안들어가고 메론도 없는 빙수들을 찾는데 정말 별로 없더라고요.


그 두가지를 빼니 먹을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한게 그린티 초코설빙 이였는데요.


그린티 초코 설빙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설빙 - 충남 내포신도시점


전화 : 041-634-0082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청사로 150번길 19-11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 주문 21:30까지





위치는 내포 롯데리아에서 스킨푸드쪽으로 가서 뒤쪽 맞은편 건물 2층인데요.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딸기치즈 메론빙수를 먹고 싶어서 갔는데..


두가지가 다 매진이라니요..


그것도 2일 연속해서 너무나 큰 실망을 하고 들어간 설빙이었습니다.







앞에 위치한 망고빙수인데요.


제가 망고 알레르기가 있어서 차마 먹을수 없었습니다.


망고도 맛있을것만 같았지만 먹으면 입술이 엄청나게 부으면서 갈라져서 피가 나와서 패스 하였습니다.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빙수집이라서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는 내부였습니다.







입구쪽에 있는 메뉴인데요.


저희가 주문한 그린티 초코설빙을 볼수가 있습니다.







내부가 정말 이뻣는데요.


설빙이 아픈 아버지에게 맛있는 건강한 디저트를 드시게 하고 싶어서 만들어졌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런 이야기를 생각나게 만드는 문구였습니다.



















주문한 그린티 초코 설빙이 나왔는데요.


설빙을 받을때 연유를 하나 더 달라고 했는데요.


흰색 연유를 생각했는데 그린티 설빙이라서 그런지 초록색 연유더라고요.



















그린티 연유를 넣고 티라미수와 그린티 아이스크림 그리고 설빙을 함께 한수저 떠봤는데요.


메론설빙이 있었다면 맛보지 못했을 정말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맛보게 해주려고 일부러 타이밍 맞게 매진이 되었나봅니다.




이렇게 맛있게 내포점에서 설빙을 먹고 왔는데요.


정말 다음에는 꼭 딸기 치즈메론 설빙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남아있기를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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