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맛집 추천]


"제육 뚝배기 - 순두부 찌개"


밥꽃 - 한식 전문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에 한식 전문점인 밥꽃에서 아점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10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요.


전에 분식집이었던곳이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라면에 볶음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없어져서 들어가서 밥을 주문을 했는데요.


제육 뚝배기와 순두부 찌개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밥꽃



- 전화 : 031-332-7792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55









용인 처인구 KFC로 가는길에 교촌치킨쪽 바로 골목으로 들어가면 볼수 있는데요.


새롭게 바뀐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음식 가격은 대체적으로 7천원에서 8천원 사이고요.


음식은 정갈하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밥먹기 좋았는데요.


청결하고 주방도 약간 내부가 다 보여서 믿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기본 밑반찬은 위와같이 나오는데요.


딱 먹기 좋은 것들로 알맞게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다 나왔는데요.


제육과 순두부 모드 맛있게 나왔습니다.


맛도 너무 간도 강하지 않고 좋았고요.


고기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밥을 바로 그때그때 솥에 해서 나오는데요.


덕분에 밥맛이 진짜 좋았습니다.


바로 한 밥이라서 더욱 반찬이 더 맛있었고요.


마지막에 숭늉까지 완벽하게 먹고 왔습니다.













용인 맛집 추천해드릴만한 밥꽃 한식전문점이었고요.


맛있게 정갈하게 밥먹고 왔습니다.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한식전문점인 밥꽃인데요.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전 은행동 맛집]


"팬텀 팬 스테이크 14900 - 치즈 김치 불고기 라이스 8500"


팬텀 팬 스테이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은행동에 있는 팬텀 팬 스테이크에 다녀왔는데요.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고 맛있는곳이라서 들렀습니다.


저녁에 가서 살짝 웨이팅이 있었는데요.


역시 맛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분위기도 좋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 같았습니다.



팬텀 팬 스테이크



- 전화 : 042-226-2767


- 주소 : 대전 중구 중교로 73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라스트오더 21:00


월요일 휴무










은행동 팬텀 스테이크 입구인데요.


입구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고 깔끔했었고요.


맛을 위해 노력하는 입구에 쓰여진 글을보니 더욱 맛있을것 같았습니다.













약간 어두운 조명이었고요.


테이블은 나무로 되어있어서 느낌이 엔틱한 느낌이 났습니다.










주문은 팬텀 팬 스테이크 14900원 2개와 치즈 김치불고기 라이스 8500원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밥은 무한리필이 되었고요.


초콜렛도 몇개 주셨습니다.







기본 세팅은 다음과 같이 오이피클과 소스가 나오는데요.


일반적으로 먹던 오이피클이 아니라 직접 만든듯한 맛이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치즈김치불고기 라이스 인데요.


정말 밥에 치즈가 엄청 듬뿍 들어간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치즈만 들어가서 느끼할꺼 같으면 김치가 또 그맛을 중화시켜주고 정말 맛있었는데요.







팬에 스테이크가 나오는데요.


직원분께서 약간 덜익거나 한것을 익혀서 먹기좋게 해주시는데요.


서비스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대전 은행동에 있는 팬텀 팬 스테이크에 다녀왔는데요.


가격에 비해서 너무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던 대전 은행동 맛집 팬텀스테이크


추천드리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베트남 쌀국수]


"소고기 쌀국수 - 돼지고기 밥"


베트남 쌀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 명동거리에 새로 생긴 베트남 쌀국수집에 다녀왔는데요.


혹시나 방문을 하실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베트남 분이 운영하는 쌀국수 집이었는데요.


몇가지 메뉴를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베트남 사람이 운영을 하는데라서 맛은 보통보단 맛있겠지 하고 들어갔는데요.


정말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돈 무지 아까웠습니다.


베트남 쌀국수



- 전화 : 041-635-9449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9번길 71-7










홍성 명동거리 아리다움 맞은편 근처 2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새로 오픈을 하였길래 한번 가보았습니다.







베트남분이 운영을 하는것을 들어가면 딱 느낄수 있는데요.







메뉴는 쌀국수 3종류와 밥 디저트 종류가 있었습니다.


주문은 소고기 쌀국수 바베큐 쌀국수 바베큐밥 3가지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가격이 싼편은 아니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다음과 같았고요.


전부 테이블로 되어 있었습니다.







숙주와 고수 레몬등이 나오고요.


바로 주문한 쌀국수가 나왔습니다.







소고기 쌀국수 인데요.


소고기 몇점 동그란것은 햄입니다.


맛은 그냥 먹을만 한데요.


7천원주고 먹을건 아닌것 같습니다.


바베큐 쌀국수는 먹지마시고요.


한입 먹고 다 버리고 나왔습니다.


바베큐밥은 밥에 목살 1덩이를 올려서 나오는데요.


7천원입니다.


가격에 비해 퀄리티 최악이고요.


걍 한입먹고 나오려다가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먹고 나왔습니다.







홍성 베트남 쌀국수에 다녀온 후기인데요.


궁금해서 한번 가보실분은 그나마 소고기 쌀국수를 추천드리고요.


굳이 쌀국수를 먹으러 이곳을 가는것은 조금 비추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햄버거]


"행사 상품으로 싸고 배부르게!"


롯데리아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홍성에 있었던 롯데리아를 지나가던 중


햄버거 2개에 4천원을 행사상품이 있어서 들어가서 주문을 하였는데요.


요새들어서 맥도날드가 생겨서 그런지 자주 행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덕분에 싸고 맛있게 버거를 먹을수 있었는데요.


홍성 롯데리아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9번길 82


- 전화 : 041-631-1433


- 영업시간 : 매일 09:00 ~ 23:00








오래간만에 들어와보지 새로운 버거도 많이 나와있는것 같았는데요.


버거 가격이 많이 오르긴 한것 같았습니다.


간편하게 먹을수 있지만 가격이 거의 국밥 한그릇 가격이나 하니 망설여지는데요.


입구에 버거 할인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어서 4천원짜리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요새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버거를 먹을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많이 싸게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홍성 롯데리아 자주자주 이벤트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은 홍성 롯데리아에 대해서 해보았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드라이브 스루]


"새로 오픈한 홍성 맥도날드"


맥도날드 DT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에 얼마전에 생긴 맥도날드에 다녀왔는데요.


간편하게 저녁을 먹기 위해서 맥도날드에 다녀왔습니다.


새롭게 오픈을 해서 그런지 안에 사람도 많이 있었는데요.


불편한 무인 주문을 하는 기계로 1955버거 라지세트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약 7500원정도 나왔습니다.



맥도날드



- 전화 : 02-7209-1525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서로 1528







홍성 여중쪽 사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자주 지나다니는 큰 길이라서 눈에 띄게 잘보입니다.







2층 건물로 생겼는데요.


한쪽에는 드라이브 스루까지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현금은 직접 가서 주문을 하고 카드결제는 무인 주문으로 하는데요.


뒤에 사람이 밀리면 여유롭게 볼수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양한 음료들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데요.


아메리카노는 천원 자두 칠러는 1500원으로 저럼한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







1층에는 주로 학생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저렴한 메뉴도 꽤 많이 있어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것 같았습니다.










맥모닝이나 아침에 간편히 먹기 좋은 메뉴들은 맥도날드가 오전 7시쯤에 오픈한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분들은 사서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2층 사진인데요.


2증은 조금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수증을 보여주고 포장이 된 햄버거를 가져가면 되는데요.


가끔 가볍게 먹기 간편하고 맛도 있는 햄버거인데요.


새롭게 맥도날드가 생겨서 사러가기도 간편하고 게다가 드라이브 스루도 있어서,


더욱 편하게 갈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홍성에 새롭게 생긴 맥도날드dt 에 다녀왔는데요.


자주 이용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맛집]


"알밥 - 소바 - 돈까스"


미소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을 홍성 미소야에 다녀왔는데요.


하나빌딩 1층에 미소야를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제가 들어갈때문 해도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요.


음식을 주문하자마자 어마어마하게 몰려와서 사람들이 꽉 찼습니다.


오래된만큼 친숙한 맛과 맛은 보장이 되는데요.


약간 전보다 양은 적어지고 가격은 비싸진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미소야



- 전화 : 041-631-8484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 8


- 영업시간 : 평일 11:30 ~ 22:00




홍성 하나빌딩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던킨 도넛 옆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복층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음식을 먹으려면 2층으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2층에 넓은 자리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음식을 제외하고 물이나 추가 반찬은 모두 셀프였습니다.







이곳 홍성 미소야 메뉴판인데요.


비슷한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돈까스 종류가 매우 많았는데요.







제가 주문한 카츠모빌 알밥정식이 맨위에 있었습니다.


알밥을 먹을까 회덮밥을 먹을까 고민을 하던중 알밥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메인 메뉴 말고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있었는데요.


가볍게 곁들여서 먹기 좋은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알밥과 소바 작은 돈까스 이렇게 3가지가 나왔는데요.


생각보다 양은 적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뭔가 어린이 세트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찾아간 홍성 미소야였는데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알밥이 조금 더 있었으면 했는데


나름 그래도 좋았습니다.


가격은 9천원이 나왔고요.


홍성 미소야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닭갈비 맛집]


"닭갈비-막국수-볶음밥"


5.5 닭갈비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홍성에 있는 닭갈비 집인 5.5 닭갈비에 다녀왔는데요.


오래 간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나갔습니다.


닭갈비와 볶음밥이 생각이 나서 찾아갔는데요.


홍성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처음 가본곳이었는데요.


홍성 닭갈비 맛집이 숨어 있었습니다.



홍성 5.5 닭갈비



- 전화 : 041-634-5535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156번길 32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홍성 문화회관 바로 근처에 있는 5.5닭갈비인데요.


정말 홍성식당 중 이렇게 내부에 사람들이 가득 차있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 가본곳이라서 새로 생긴곳인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오래된 식당이었더라고요.


정말 내부에 손님들이 계속 가득이었는데요.


다 조리 해서 포장도 해준다고 하니 다양하게 맛볼수 있는곳인것 같았습니다.







이곳 홍성 5.5 닭갈비 메뉴판인데요.


기본 닭갈비는 보통맛 매운맛이 있었고요.


다양한 사리를 처음 주문할때 같이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닭갈비 추가 주문은 2인분 부터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고요.







사리 추가 없이 닭갈비 보통맛으로 3인분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자르지 않고 닭갈비 큰 덩어리가 여러개가 나왔습니다.







손수 다 익혀질때까지 뒤집어 주시고,


또 닭갈비를 보는데서 먹기 좋게 잘라주어서 더욱 대접받는 느낌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닭갈비가 다 익을때까지는 조금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했는데요.


약 20분정도 더 걸린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미리 전화를 하고 와야겠어요.
















다 익은 닭갈비의 모습인데요.


양념이 푹 베여서 야채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닭갈비와 함께 먹기 위해서 막국수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약간 약냄새가 났었는데 주문한게 아까워서 다 먹긴 했습니다.


막국수는 좀 비추입니다.














볶음밥도 2인분 주문을 하였는데요.


전 볶음밥을 약간 닭갈비 남은 야채와 닭갈비와 함께 볶을줄 알았는데,


따로 볶음밥만 볶더라고요.


약간 흰밥 조금만 더 달라고 한 뒤 닭갈비 남은거랑 같이 볶아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닭갈비 향도 나고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완전 싹싹 비워서 먹었는데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닭갈비 1인분 9천원 - 막국수 5천원 - 볶음밥 1인분 2천원 


이렇게 되어 있었고요.


홍성 5.5 닭갈비 먹고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서울 장한평역 술집]


"스끼야끼-삼겹살,닭산적,새우 꼬치"


이자카야 192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서울 장한평역 근처에 위치한 이자카야 192에 다녀왔습니다.


저녁도 먹고 겸사겸사로 술도 한잔하려고 다녀왔는데요.


다양한 메뉴를 맛있게 분위기 좋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근처 술집이 있나 찾던중 딱 마음에 들어서 간곳인데요.


의외로 정말 맘에 들고 음식도 맛있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자카야 192



- 전화 : 02-2242-0192


- 주소 :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2길 19


- 영업시간 : 매일 17:00 ~ 08:00










근처에 이자카야가 몇개 있었는데요.


전 이자카야 192에 가보았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었고요.


7시쯤 갔는데 별로 사람이 없었습니다.







안주와 술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스끼야끼와 꼬치와 어울리는 소주를 주문을 하였습니다.


서비스 안주로 떡볶이를 주셨는데요.


매콤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먼저 기본 밑반찬이라고 할게 나왔는데요.


단무지와 콩 또 스끼야끼를 찍어먹을 계란과 간장소스가 있었습니다.







스끼야끼가 다음과 같이 나왔는데요.


소고기도 많이 나왔고 또 다양한 버섯과 두부 야채들이 있어서,


같이 다양한 식감과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번 후루룩 끓고 나서 고기와 야채를 함께 건져서 계란이나 간장소스를 찍어서 먹는것 이었는데요.


짭쪼름한 맛과 야채의 식감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술한잔을 하니 딱 기분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이어서 우동사리와 새우꼬치, 삼겹살 꼬치가 나왔는데요.


2개에 3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좀 가격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칠리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었는데요.







나중에 따로 닭산적 꼬치가 나왔습니다.


모든 안주 메뉴를 실패하지 않고 다 맛있게 먹었는데요.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먹은 술집 이자카야 192였습니다.


이렇게 주문해서 스끼야끼는 약 18000원 정도였던것 같고요.


꼬치는 2개당 약 3천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술집 이자카야 192에 다녀왔는데요.


장한평역 근처에 위치한 곳이었습니다.


우연히 간 술집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좋았고요.


서울 장한평역 술집 이자카야 192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서울 인사동 맛집]


"모듬초밥세트 - 회덮밥"


전영준 프로초밥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인사동에 다녀왔는데요.


구석구석 구경을 하던 중 우연히 보게된 초밥집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전영준 프로초밥이라는 곳이었는데요.


가격도 적당하고 웨이팅도 없어서 빨리 들어가고 싶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초밥 세트도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모듬초밥세트 1만원짜리를 2개를 주문하고 회덮밥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새우튀김을 먹을까 회덮밥을 먹을까 고민을 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회덮밥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회덮밥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전영준 프로초밥



- 전화 : 02-733-7377


-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 7길 6











우선 점심시간대였는데 웨이팅이 없었는데요.


가격도 적당하고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에 갔었는데 내부 테이블은 꽉 차있긴 했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편안한 분위기였는데요.


너무 튀지도 않고 적당한 분위기였습니다.


또 음식도 너무 느리지 않게 적당한 시간에 나왔던것 같았습니다.







먼저 들깨 드레싱이 뿌려진 샐러드가 나왔는데요.


이런 야채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싹싹 먹었습니다.







다음 초밥 10피스 짜리가 나오는데요.


광어 2개, 연어1개, 생새우1개, 타코와사비 1개, 한치1개, 맛살 1개, 소라1개, 유부초밥 1개, 익힌새우 1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약간 아쉬운 구성이었지만 그냥 오래 기다리기 싫어서 간곳이어서,


맛은 적당히 먹을만 했었고요.







회덮밥이 나왔는데요.


야채의 아삭이는 식감과 연어와 광어회의 쫀뜩하고 고소한 느낌


초장의 새콤달콤함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고 편안한 점심식사를 하고 왔는데요.


가격도 적당하고 다 맛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냉모밀은 조금더 시원하면 좋을것 같았는데요.


그것 빼면 다 좋았습니다.


인사동에 전영준 프로초밥에 다녀왔는데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횟집]


"홍성 법원에 위치한 1인 13,000원 한상 - 서더리 매운탕"


떳다 횟집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홍성 법원 근처에 위치한 떳다횟집에 다녀왔는데요.


외부 간판에는 1인 10,000원에 한상이라고 써있어서 들어갔는데요.


들어가보니 제일 기본 상이 13000원으로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제일 기본상인 a세트인데요.


기본 세트부터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스끼다시가 가격이 올라갈수록 달라지더라고요.



떳다횟집



- 전화 : 041-634-0407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로 50번길 14


- 영업시간 : 오전 11:00 ~ 새벽 01:00







법원쪽으로 쭉 나가서 좌회전을 하면 나오는데요.


파란 간판으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전 여기 간판에 쓰여져 있는 1인당 만원을 보고 들어갔는데요.


13000원으로 올라있더라고요.


제일 기본상이었고요. 매운탕은 따로 주문을 하여야 했습니다.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 2종류가 있었고요.


저는 그냥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메뉴판인데요.


a코스가 1인 13000원짜리 상이었습니다.


회에 치즈옥수수, 꽁치구이, 전 이렇게 나왔고요.


약간 뭔가 아쉬운 한상이었습니다.


만약 또 횟집을 가게된다면 가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회 양도 약간 적은감이 있었고요.







매운탕도 1인 3만원 짜리 상부터 나오는데요.


약간 개인적으로 비싼감이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3명이서 갔는데요.


회가 나오기 전에 기본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2명이 가나 3명이 가나 별 차이가 없을것 같았는데요.


전도 3명인데 2개만 나오고, 술을 주문했는데 나오지도 않고,


서비스는 엉망이었습니다.







3인분 광어회인데요.


양은 보통으로 나온것 같았습니다.


적당히 맛있게 회를 거의 다 먹으니 매운탕이 나왔는데요.


서더리 매운탕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회랑 같이 식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말은 전해지지 않았는지 그냥 마지막에 확인차 물어보니,


그때 매운탕이 나오고 했었습니다.










주문한 매운탕인데요.


가격이 5천원인데 비해 양은 무지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아쉬운점이 많았지만,


이 매운탕에서 약간 위로를 받았는데요.


한끼 식사하며 3인 소주1병 맥주1병 합해서,


55,000원이 나왔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서비스는 아쉬웠던 곳이었고요.


홍성 법원옆 떳다 횟집을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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