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운동 순서]


"근력운동 전 vs 근력운동 후"


유산소 운동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주 생각 나는 궁금증입니다.


유산소 운동을 근력운동 전에 하나 나중에 할까 생각이 드는데요.


알수록 더욱 건강한 몸을 가질수 있겠지요.


우선 고강도 운동인 근력운동은 탄수화물을 우선적으로 소모하게 됩니다.



고강도 운동인 근력운동 - 탄수화물 소모


저강도 운동인 유산소 운동 - 지방



이렇게 소모를 하는데요.


체내에 탄수화물이 다 소모가 되고 그 다음부터 지방이 소모가 되게 됩니다.


탄수화물이 거의 소모가 되는지점이 30분정도 인데요.


그냥 이렇게 보면 "난 지방을 뺄꺼니까 유산소 운동을 하면 돼"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근력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다이어트가 끝나고 다시 일반식 음식을 먹게 되면 


요요현상이 발생해 다시 전의 모습으로 쉽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 요요 현상을 막기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높혀야 하는데요.


기초대사량을 높히기 위해서 근육량을 늘려서 하루 기본적으로 소비하는 기초대사량을 높혀야 합니다.


기초 대사량을 높히게 되면 예전과 똑같은 양을 먹더라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근육량을 키우기 위해서 고강도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데요.


충분한 자극과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이 소모되기 전에 근력운동을 하는것이 좋은데요.


충분한 자극의 고강도 근력운동을 통해서 근육에 자극도 받고 탄수화물도 다 소모가 되어서


이어서 하는 저강도 운동인 유산소 운동에 쉽게 지방을 소모 할수 있어서 효과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모든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은 필수 입니다.


워밍업을 해야지 다치는것도 방지할수 있고 효과적인 운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1. 운동 순서는 근력운동 - 유산소 운동 순으로 진행


2. 고강도 근력운동을 충분히 한 뒤 유산소 운동을 해야지 효과적인 지방 소모가 가능


3. 유산소 운동은 30분정도 가볍게 오래 하는것이 효과적


이렇게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근력운동 전에 할까 후에 할까 하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포스팅이었습니다.


헬스장 운동순서 포스팅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호이안 여행"


용다리와 근처 산책길






안녕하세요. 베트남 다낭 여행 코스중 하나인 용다리를 다녀왔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용다리보다는 그 근처에 강가를 따라서 가는 산책길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낭 용다리를 만나러 갔다가 더 커다란것을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만큼 정말 마음에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약간 어두워지기 시작한 시간대에 용다리에 도착을 하였는데요.


용다리가 관광하는 지점이니만큼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그 옆에 강가를 따라서 등이 이쁘게 줄지어서 있었습니다.



저녁때라서 약간 어둑어둑한것도 있지만 구름이 끼어서 더 어두워 보이는데요.


이상태에서 30분만에 캄캄해 지더라고요.


저기 멀리보이는 노란 용이 보이시죠.


저 용머리를 따라서 가다보면 용의 꼬리까지 다리를 이어서 쭉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강가 입니다.


다리를 몇개에 걸쳐서 흐르는 큰 강인데요.


그 옆으로 산책로도 마련이 되어있고 또 음료를 파는 노점상들도 즐비해 있습니다.


한적하여서 사람도 붐비지 않고 딱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사진만으로 한적함을 느낄수 있는데요.


옆에 베트남 특유의 문화를 느낄수 있는 등을 볼수 있는데요.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마저도 사진찍기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용다리 머리쪽에서 내려가면 바로 보이는 용머리 모양의 분수인데요.


그 길을 따라서 조금 올라가면 배모양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마침 저녁을 먹고 갔던곳이니 만큼 그곳은 그냥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는데요.


다음에 한번 가보고는 싶더라고요.



이런식으로 거리가 쭉 이어져있습니다.


저녁에 가면 불빛이 은은하게 비추며 좋은 분위기를 만끽할수 있습니다.


다낭에 저녁에 용다리를 거쳐서 강가의 산책로를 따라서 숙소까지 걸어서 왔는데요.


하루종일 걸어서 피곤한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베트남 다낭의 저녁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느낀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들 여행 코스에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용다리-강가 산책을 통해 다낭의 풍경을 두눈에 고스란히 담아서 오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여기까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용다리 산책코스 포스팅이었고요.


용다리 머리쪽이나 꼬리쪽을 따라서 다 산책로가 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꼬리쪽에 산책을 하다가 콩카페가 있으니 걷다가 잠시 들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오늘하루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베트남 여행]


"다낭 여행지"


미케비치







안녕하세요.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 소개 할 곳은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미케비치 입니다.


숙소로 잡은 하다나 부티크 호텔에서 택시로 2~3분 거리인데요.


택시비는 2만동정도 나왔습니다.


이동을 하니 정말 풍경이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이었는데요.


미케비치에서 가까운 거리에 식당도 많이 있고 여러 즐길거리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요.


폰으로 봤을떄는 잘나왔는데 사진을 올리니 깨지네요.


하늘과 바다가 탁 트여져 있는데요.


여기서 웨딩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재밋는 구경을 하며 해변가로 가보았습니다.



정말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그냥 보고만 있어서 시원해지고 평화로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낭 미케비치에


야자수도 많이 보이는데요.


베트남 사람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다낭 미케비치에 있는 카페같은 곳을 이용을 하게되면 


테이블이나 썬비치를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음료값이 조금 비싼 편인데요.




그래도 우리나라보다는 싼편이긴 합니다.


음료 두잔에 6천원 돈인데요.


이돈에 여러가지 이용료가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니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또 걷다보면 신기한게 보이는데요.


알고보니 호텔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처에 페러세일링 체험을 해보실수 있습니다.


이건 페러세일링 하시는분과 가격 흥정을 할수가 있는데요.


보통 15분에 50만동이라고 써있지만


손님이 별로 없을때를 노려서 한번 흥정을 해서 낮춰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물놀이를 하고나면 모래를 털어내야죠.


해변가 근처마다 다 씻을수 있는 시설이 있는데요.


무료가 아니라 다 요금을 받습니다.


3천동정도 받는데요.


저희는 작은 돈 단위가 없었기 떄문에 아주머니께서 쿨하게 무료로 이용하라고 해서 무료로 씻고 왔습니다.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구글 맵 검색을 하면 여러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요.


우선 가장 근처에 위치한 버거브로스와 조금 멀리 떨어진 바빌론 스테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바빌론 스테이크는 거리가 조금 먼 관계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바빌론 스테이크와 버거브로스는 다음에 알아보도록 하고 여기서 다낭 관광지 미케비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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