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서울 여행 숙소 추천]

"서울 한가운데 명동 호텔"

PJ호텔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로 여름 휴가를 갔는데요.

그냥 집떠나서 쉬고싶어서 다녀왔습니다.

간곳은 바로 명동의 PJ호텔인데요.

주변에 가까운곳이 동대문 홍대 등등이 있어서 이곳을 숙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약간 교통이 복잡하고 오토바이가 많이 다닌곳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PJ 호텔 로비층 인데요.

지하에서 주차를 하고 올라와보니 외국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회전문도 보이고요.

숙소는 트윈룸(1박 조식포함) - 119,687원

이렇게 나왔습니다.

로비층에 따로 인포메이션이 보였는데요.

주 고객 대상이 외국인 관광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로만 직원이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중국인 직원들도 꽤 많이 보였는데요.

한쪽에는 컴퓨터 2대가 있었는데요.

엄청 진짜 여기가 우리나라가 맞나 할 정도로 컴퓨터가 느렸습니다.

왜 가져다 놨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도대체 컴퓨터 관리는 하나도 안하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냥 구색맞추기용 컴퓨터인것 같았는데요.

저 좋은 컴퓨터를 이렇게 관리를 안해서 망가트려놨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로비 바로 앞에 무슨컨셉인지는 모르겠는 포토존이 있는데요.

그냥 신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무엇을 나타내려는 것일까요.

웨딩홀과 호텔을 같이 운영중인데요.

11층은 정원을 꾸며 놓은듯 했습니다.

객실키가 없으면 엘리베이터를 타는것이 안되는데요,

타서 꼭 키를 누르고 해당층을 눌러야 했습니다.

로비에 라운지도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어디를 갈지 정했는데요.

체크인시간보다 일찍 도착을 해서 미리 주차를 하는건 되지만,

체크아웃 시간인 12시가 지나서 더 늦게 차를 주차해 두는것은 추가요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러 관광객을 위해서 서울에 추천하는 관광지를 프린트 해놨는데요.

조식 뷔페를 정말 대단한것처럼 꾸며 놓았는데요.

이때만 해도 특급호텔 조식이라 기대를 하였지만,

제 기대를 무참히 무너트려 놓았습니다.

조식 쿠폰인데요.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위치는 3층에서 식사가 가능하였습니다.

객실 내부 화장실인데요.

엄청 촘촘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세면대 - 좌변기 - 욕조

이렇게 세개만 딱 붙어 있듯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객실 내부입니다.

트윈룸인데요.

싱글침대 2개를 붙여놓았습니다.

가운데를 잘 만져보면 틈이 있는데요.

매트리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푹 꺼지지도 않고 푹신하면서 몸에 감기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또 침대도 넓어서 2명이서 자기에 충분히 좋았습니다.

티비는 좀 오래된듯한 느낌인데요.

요새 모텔보다 못한 티비였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었는데요.

호텔이지만 동급 가격이면 한국의 더 좋은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있는 모텔이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은 정말 넓었는데요.

밖에 학교가 보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왔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프랜츠토스트가 있었습니다.

또 쌀국수나 후라이, 오믈렛등을 주문해서 맛볼수도 있었는데요.

약간 조식 뷔페에 실망을 해서 별 입맛이 없었습니다.

첫 접시인데요.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아침밥 먹는구나 하는 느낌?

그렇게 먹고 배가 살짝 덜찬듯해서 그리고 돈이 아깝기도 해서,

한접시 더 가져왔는데요.

마지막을 요거트와 과일로 먹고 객실로 돌아와서 체크아웃을 준비하면서,

방정리도 하였습니다.

PJ호텔 특2급이라서 기대도 많이 하고 갔는데요.

역시 호텔은 그냥 분위기 때문에 비싼건가 싶기도 하였습니다.

그냥 12만원 이정도 가격이면 조식을 나가서 사먹고 빔스크린이나 따른 테마모텔을 가는것이 나을것도 같은데요.

제일 맘에 드는것은 그냥 주차와 매트리스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서울 명동의 숙소 호텔 PJ호텔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는데요.

근처에 놀거리가 많아서 위치는 좋았지만 약간 고민해볼만한 숙소인것 같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폰게임 추천]

"포켓몬 게임 - 전투력 강화 및 보석 잘쓰는법 정리"

트레이너 리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트레이너 리그라는 포켓몬 폰게임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전에 기본적이고 첫 걸음에 관한 내용은 전에 알아보았는데요.

트레이너 리그에서 더욱 쉽게 강해지고 전투력을 올리는 방법과,

보석을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트레이너 리그에서는 보석으로 다양하게 전투력을 높힐수가 있는데요.

다양한 포켓몬을 키우는 만큼 전체적인 전투력을 고정적으로 효율적으로 올릴수 있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트레이너 리그의 전투력은 다음과 같이 나뉘어 집니다.

위와 같이 나뉘는데요.

개개인의 포켓몬의 전투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양한 포켓몬을 이용해,

상성에 따라 탐험을 진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트레이너의 전투력이 기본이 되기 때문에,

1순위로 전투력을 높게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칭호

먼저 트레이너 기본 전투력에서 칭호가 있는데요.

칭호 한가지만 적용이 되는것이 아니라 누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든 칭호의 효과가 적용이 되는데요.

때문에 다양한 칭호를 저격해서 획득하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칭호 하나당 정말 다양한 능력치를 모두 올려주니 하나하나 중요합니다.

탈 것

트레이너 전투력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탈것 전투력입니다.

초반에는 열매와 일반 조련만으로 충분히 레벨업이 가능하지만,

레벨이 높아질수록 정말 요구되는 경험치가 너무 많아지는데요.

이떄 보석의 활용이 제일 중요합니다.

고급 조련을 넘어서 최고급 조련을 사용하게 되면,

경험치를 모두 획득하지 않아도 즉시 레벨업이 가능한데요.

확률로 즉시 레벨업이 되는것이니 만큼 보석을 10개만 활용해서도 레벨업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 활용된 보석의 10%를 되돌려 받을수 있으니,

매일 이벤트 중 다이아 소비에 따른 누적 소비 이벤트 활용에도 좋을것 입니다.

이번에 제가 한 최고급 조련에서는 바로 레벨업에 실패를 하였는데요.

이런식으로 쉽게 보석을 활용해서 탈것 레벨업을 할수가 있습니다.

탐험

펫 탐험을 통해 평소에 활동한 펫 획득이나 모험 진행 등을 통해,

누적된 탐험 경험치를 활용할수 있는데요.

 펫 탐험대는 가능한 많이 진행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탐험으로 얻은 위 사진의 별표 옆에 있는 각성 돌을 이용해 

탐험 전투력을 올릴수 있는데요.

쉽게쉽게 전투력을 올릴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팁!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보석 50개로 체력을 꾸준히 바꾸어 주는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생각보다 보석 50개를 모으는것은 쉽기 때문에,

이 체력으로 야외 탐험을 진행을 한다고 해도

적어도 25개는 되돌려 받을수 있을것 입니다.

더불어 경험치와 육성 카드도 얻을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폰게임 추천 트레이너 리그 전투력 올리는 공략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보석을 잘 활용하는 방법과 쉽게 전투력을 올릴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용인 처인구 카페 추천]

"넓고 시원한 카페"

탐앤탐스 - TomnToms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엔 처인구에 카페를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더운 여름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 입니다.

넓고 쾌적한 환경인데요.

또 유명한 브랜드라서 마실 음료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용인 처인구 중앙동 탐앤탐스를 이번에 다녀왔는데요.

지나가다가 자주 보이는 탐앤탐스인데요.

내부가 훤히 보이는 전면 유리창에 넓은 내부가 보입니다.

매장 밖에서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여서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도 볼수 있고,

한적하길래 탐탐으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천장도 되게 높아서 더 넓어보이는데요.

내부에 테이블이 많이 뺵빽하게 있었는데요.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쉬어가기 좋은곳 같았습니다.

다양한 인기메뉴들이 많이 적혀져 있었는데요.

여름이니만큼 시원한 메뉴가 주로 보여졌습니다.

탐탐 메뉴들인데요.

참고 하시라고 찍어 보았습니다.

주문한 초코 자바칩 탐앤치노와 민트초코 탐앤치노인데요.

얼음이 곱게 갈려서 나왔습니다.

용인 처인구 카페 탐탐이었는데요.

넓고 시원한 카페였습니다.

음료도 맛있었고요.

용인 카페 추천드립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