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카페]


"가격도 적당하고 익숙한 카페"


이디야 커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 읍내에 있는 이디야 커피에 잠시 다녀왔는데요.


잠깐 30분정도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잠깐 들어가서 앉아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을 추가를 하는 주문을 하였습니다.


맛은 정말 밍밍하고 다시는 가서 안사먹을꺼 같았는데요.


너무나 돈이 아까웠습니다.



이디야 커피 홍성 중앙점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9번길 71-1





홍성 롯데리아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는데요.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들어오면 다양한 디저트류와 이벤트하는 상품들이 눈에 띄는데요.


주문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추가를 하였습니다.


가격은 약 4천원 정도 하였는데요.







메뉴도 다양하게 있고 다른 이디야 커피와 아메리카노 맛이 달랐던거 같았는데요.


진짜 샷 1개도 채 안들어가는것처럼 밍밍하고 시럽도 향만 날정도로 적게 넣어주면서


시럽추가에 300원이나 받아가고 정말 커피맛이 별로였는데요.


약간 아쉬운 커피였습니다.


만약 한번 더 카페에 갈 상황이 다음처럼 생긴다면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사람도 별로없고 한적하기는 했는데요.


커피 가격이 싼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을 항상 하는데 그 가격에 비해 너무 맛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다못해 편의점에서 파는 얼음컵 커피보다 맛이 별로였으니까요.


그냥 시간을 잠시 보내기 위해서 들어간 홍성 이디야커피 후기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맛집]


"알밥 - 소바 - 돈까스"


미소야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을 홍성 미소야에 다녀왔는데요.


하나빌딩 1층에 미소야를 쉽게 찾을수 있을것 입니다.


제가 들어갈때문 해도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요.


음식을 주문하자마자 어마어마하게 몰려와서 사람들이 꽉 찼습니다.


오래된만큼 친숙한 맛과 맛은 보장이 되는데요.


약간 전보다 양은 적어지고 가격은 비싸진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미소야



- 전화 : 041-631-8484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 8


- 영업시간 : 평일 11:30 ~ 22:00




홍성 하나빌딩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던킨 도넛 옆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복층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음식을 먹으려면 2층으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2층에 넓은 자리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음식을 제외하고 물이나 추가 반찬은 모두 셀프였습니다.







이곳 홍성 미소야 메뉴판인데요.


비슷한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돈까스 종류가 매우 많았는데요.







제가 주문한 카츠모빌 알밥정식이 맨위에 있었습니다.


알밥을 먹을까 회덮밥을 먹을까 고민을 하던중 알밥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메인 메뉴 말고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있었는데요.


가볍게 곁들여서 먹기 좋은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알밥과 소바 작은 돈까스 이렇게 3가지가 나왔는데요.


생각보다 양은 적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뭔가 어린이 세트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찾아간 홍성 미소야였는데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알밥이 조금 더 있었으면 했는데


나름 그래도 좋았습니다.


가격은 9천원이 나왔고요.


홍성 미소야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홍성 닭갈비 맛집]


"닭갈비-막국수-볶음밥"


5.5 닭갈비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홍성에 있는 닭갈비 집인 5.5 닭갈비에 다녀왔는데요.


오래 간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나갔습니다.


닭갈비와 볶음밥이 생각이 나서 찾아갔는데요.


홍성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처음 가본곳이었는데요.


홍성 닭갈비 맛집이 숨어 있었습니다.



홍성 5.5 닭갈비



- 전화 : 041-634-5535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156번길 32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홍성 문화회관 바로 근처에 있는 5.5닭갈비인데요.


정말 홍성식당 중 이렇게 내부에 사람들이 가득 차있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 가본곳이라서 새로 생긴곳인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오래된 식당이었더라고요.


정말 내부에 손님들이 계속 가득이었는데요.


다 조리 해서 포장도 해준다고 하니 다양하게 맛볼수 있는곳인것 같았습니다.







이곳 홍성 5.5 닭갈비 메뉴판인데요.


기본 닭갈비는 보통맛 매운맛이 있었고요.


다양한 사리를 처음 주문할때 같이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닭갈비 추가 주문은 2인분 부터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고요.







사리 추가 없이 닭갈비 보통맛으로 3인분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자르지 않고 닭갈비 큰 덩어리가 여러개가 나왔습니다.







손수 다 익혀질때까지 뒤집어 주시고,


또 닭갈비를 보는데서 먹기 좋게 잘라주어서 더욱 대접받는 느낌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닭갈비가 다 익을때까지는 조금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했는데요.


약 20분정도 더 걸린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미리 전화를 하고 와야겠어요.
















다 익은 닭갈비의 모습인데요.


양념이 푹 베여서 야채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닭갈비와 함께 먹기 위해서 막국수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약간 약냄새가 났었는데 주문한게 아까워서 다 먹긴 했습니다.


막국수는 좀 비추입니다.














볶음밥도 2인분 주문을 하였는데요.


전 볶음밥을 약간 닭갈비 남은 야채와 닭갈비와 함께 볶을줄 알았는데,


따로 볶음밥만 볶더라고요.


약간 흰밥 조금만 더 달라고 한 뒤 닭갈비 남은거랑 같이 볶아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닭갈비 향도 나고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완전 싹싹 비워서 먹었는데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닭갈비 1인분 9천원 - 막국수 5천원 - 볶음밥 1인분 2천원 


이렇게 되어 있었고요.


홍성 5.5 닭갈비 먹고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