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강남역 카페]

"미술관 갤러리 같은 분위기"

컴포테이블 - Comfortable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남역 카페이지요. 컴포테이블에 다녀왔는데요.

첫인상부터 들어가도 되는곳은가 싶은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입구부터 네온사인이 반겨주는데요.

CGV 골목으로 쭉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면 컴포테이블을 볼수가 있습니다.

정말 친절함을 몸소 느낄수 있던 카페인데요.

좋은 분위기와 친절함을 느낄수 있었던 카페였습니다.

입구에 보이는 네온사인 입니다.

컴포테이블이라고 써있는데요.

Come for table 이라고도 볼수가 있습니다.

녹색 네온사인과 흰색 벽이 독특해 보이며 눈에 띄는데요.

입구 사진입니다.

밑에 보면 주소와 영업시간 그리고 판메하는 종목들이 적혀있는데요.

맥주와 와인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분위기인데요.

모빌과 조명 등등을 볼수가 있습니다.

메뉴입니다.

가격도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해 적당히 형성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있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데요.

앉기 부담스러운 분위기가 살짝 있었지만 앉았습니다.

컴포테이블이라는 강남역 카페 포스팅이었습니다.

새로운 미술관 갤러리 같은 분위기에 카페였는데요.

친절함과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