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횟집]


"홍성 법원에 위치한 1인 13,000원 한상 - 서더리 매운탕"


떳다 횟집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홍성 법원 근처에 위치한 떳다횟집에 다녀왔는데요.


외부 간판에는 1인 10,000원에 한상이라고 써있어서 들어갔는데요.


들어가보니 제일 기본 상이 13000원으로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제일 기본상인 a세트인데요.


기본 세트부터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스끼다시가 가격이 올라갈수록 달라지더라고요.



떳다횟집



- 전화 : 041-634-0407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로 50번길 14


- 영업시간 : 오전 11:00 ~ 새벽 01:00







법원쪽으로 쭉 나가서 좌회전을 하면 나오는데요.


파란 간판으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전 여기 간판에 쓰여져 있는 1인당 만원을 보고 들어갔는데요.


13000원으로 올라있더라고요.


제일 기본상이었고요. 매운탕은 따로 주문을 하여야 했습니다.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 2종류가 있었고요.


저는 그냥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메뉴판인데요.


a코스가 1인 13000원짜리 상이었습니다.


회에 치즈옥수수, 꽁치구이, 전 이렇게 나왔고요.


약간 뭔가 아쉬운 한상이었습니다.


만약 또 횟집을 가게된다면 가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회 양도 약간 적은감이 있었고요.







매운탕도 1인 3만원 짜리 상부터 나오는데요.


약간 개인적으로 비싼감이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3명이서 갔는데요.


회가 나오기 전에 기본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2명이 가나 3명이 가나 별 차이가 없을것 같았는데요.


전도 3명인데 2개만 나오고, 술을 주문했는데 나오지도 않고,


서비스는 엉망이었습니다.







3인분 광어회인데요.


양은 보통으로 나온것 같았습니다.


적당히 맛있게 회를 거의 다 먹으니 매운탕이 나왔는데요.


서더리 매운탕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회랑 같이 식사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말은 전해지지 않았는지 그냥 마지막에 확인차 물어보니,


그때 매운탕이 나오고 했었습니다.










주문한 매운탕인데요.


가격이 5천원인데 비해 양은 무지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아쉬운점이 많았지만,


이 매운탕에서 약간 위로를 받았는데요.


한끼 식사하며 3인 소주1병 맥주1병 합해서,


55,000원이 나왔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서비스는 아쉬웠던 곳이었고요.


홍성 법원옆 떳다 횟집을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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