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홍성 알아가는 이야기]

"헛걸음을 예방하기 위해"

홍성 보건소 청사 이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홍성보건소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정말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더 무더워지는 날씨인데요.

가만히 있어도 가끔 땀이 주룩 흘러내릴만큼 더워졌습니다.

이런 날씨에 우연히 보건소에 가게 될 일이 생겨서 다녀 왔는데요.

무심코 아무 생각없이 예전 보건소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도착을 하니 땀이 엄청나게 났는데요.

정말 허무한 광경을 봤습니다.

바로 홍성군 보건소를 이전한다는 것인데요.

왜 저만 몰랐을까요.

정말 헛걸음을 하고 다음날 다시 보건소가 이전한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다음에 위치로 이전을 하였는데요.

홍주중- 고등 학교 가는길에 권룡타운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전 홍성 한국 인삼공사 자리인데요.

새로 지은 홍성 보건소 입니다. 

새건물인만큼 내부도 퀘적하고 깔끔했는데요.

거리가 읍내와 많이 가까워져서 많은 사람이 이용할수 있게 된것 같아서 좋았는데요.

한가지 불편한점이 좁은 주차공간이었습니다.

차량이 이동하기 어렵고 주차하기도 어려웠는데요.

차차 개선해 나갈것을 기대합니다.

내부도 시원한 느낌을 주며 깔끔했는데요.

대체적으로 푸른 빛을 많이 띄는것 같았습니다.

복지 시설도 많이 있었는데요.

아이 놀이방부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접수 하는 곳이고요.

안쪽으로 조금 걸어 들어가시면 한눈에 띄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옆에는 눈에 띄게 보건소에서 어떤활동을 진행중인지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금연과 응급처치 교육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 보건소에서 보건증을 만드는것도 알고 계시죠?

오늘 포스팅은 홍성 보건소 이전과 이전한곳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처럼 헛걸음 하지 마시고요.

미리 알아두시고 잘 찾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