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닭갈비 맛집]


"닭갈비-막국수-볶음밥"


5.5 닭갈비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은 홍성에 있는 닭갈비 집인 5.5 닭갈비에 다녀왔는데요.


오래 간만에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나갔습니다.


닭갈비와 볶음밥이 생각이 나서 찾아갔는데요.


홍성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처음 가본곳이었는데요.


홍성 닭갈비 맛집이 숨어 있었습니다.



홍성 5.5 닭갈비



- 전화 : 041-634-5535


- 주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156번길 32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홍성 문화회관 바로 근처에 있는 5.5닭갈비인데요.


정말 홍성식당 중 이렇게 내부에 사람들이 가득 차있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 가본곳이라서 새로 생긴곳인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오래된 식당이었더라고요.


정말 내부에 손님들이 계속 가득이었는데요.


다 조리 해서 포장도 해준다고 하니 다양하게 맛볼수 있는곳인것 같았습니다.







이곳 홍성 5.5 닭갈비 메뉴판인데요.


기본 닭갈비는 보통맛 매운맛이 있었고요.


다양한 사리를 처음 주문할때 같이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닭갈비 추가 주문은 2인분 부터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고요.







사리 추가 없이 닭갈비 보통맛으로 3인분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자르지 않고 닭갈비 큰 덩어리가 여러개가 나왔습니다.







손수 다 익혀질때까지 뒤집어 주시고,


또 닭갈비를 보는데서 먹기 좋게 잘라주어서 더욱 대접받는 느낌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닭갈비가 다 익을때까지는 조금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했는데요.


약 20분정도 더 걸린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미리 전화를 하고 와야겠어요.
















다 익은 닭갈비의 모습인데요.


양념이 푹 베여서 야채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 맛이 있었습니다.







닭갈비와 함께 먹기 위해서 막국수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약간 약냄새가 났었는데 주문한게 아까워서 다 먹긴 했습니다.


막국수는 좀 비추입니다.














볶음밥도 2인분 주문을 하였는데요.


전 볶음밥을 약간 닭갈비 남은 야채와 닭갈비와 함께 볶을줄 알았는데,


따로 볶음밥만 볶더라고요.


약간 흰밥 조금만 더 달라고 한 뒤 닭갈비 남은거랑 같이 볶아서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닭갈비 향도 나고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완전 싹싹 비워서 먹었는데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가격은 


닭갈비 1인분 9천원 - 막국수 5천원 - 볶음밥 1인분 2천원 


이렇게 되어 있었고요.


홍성 5.5 닭갈비 먹고온 후기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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