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맛집 추천]


"뜯어먹고 치즈와 함께하는 쪽갈비"


5.0 쪽갈비 (오영 쪽갈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처인구에 있는 5.0 쪽갈비에 다녀왔습니다.


오영 쪽갈비라고도 하는데요.


비도오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어서 들어갔는데요.


내부에는 벌써 한가득 쪽갈비를 먹으러 오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들어가서 한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바로 치즈 쪽갈비와 함께 매운소스도 같이 주문을 하였습니다.



오영 쪽갈비


전화 : 031-338-8876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 6-21





역북동 코오롱 스포츠 골목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약간 포차 분위기인데요.


왁짜지껄하고 시끄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약간 실내 포장마차 느낌도 났습니다.







메뉴는 쪽갈비로만 되어있는데요.


한가지 다른메뉴인 소막창을 먹으려면 30분전에 예약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치즈쪽갈비인데요.


사장님께서 특별히 매운소스도 주셔서 두가지 맛을 다 느껴볼수 있었습니다.







처음 나오는 기본상인데요.


여러 야채스틱과 미역국이 나오는데요.


고기로 국물을 내서 진한 미역국을 맛보실수 있고요.


당근 오이 아스파라거스 햇양파가 나와서 쌈장에 찍어서 먹을때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또 특제 소스가 나오는데요.


고추와 간장등이 들어간 소스인데요.


살짝 매콤하고 알싸하면서 짭짤하며 새콤한 맛이 났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왔는데요.


쪽갈비와 많은양의 치즈가 나왔습니다.


치즈에는 양파와 옥수수들이 들어가 있어서 치즈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았는데요.


쪽갈비도 다 익혀서 나와서 바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쪽갈비가 먹기 좋게 반이 잘라져 있는데요.


쪽갈비를 잘라서 소스에 찍은뒤 매운소스도 살짝 찍어서 치즈와 함께 먹으면 씹는 식감이 두배로 좋았습니다.


치즈가 뭉쳐서 약간 고기의 식감도 나는데요.


향도 치즈향과 매운맛이 함께나서 정말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쪽갈비와 함께 먹기위해 주문한 블루베리주 인데요.


5천원에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쪽갈비의 살짝 느글한 느낌을 싹 씻어주는데요.


다른 술도 잘 어울릴꺼 같은데 전 이 블루베리주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더 먹을까 고민을 했지만 아쉬울때 나왔는데요.


정말 알차게 먹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처인구 맛집 5.0 쪽갈비에 다녀왔는데요.


오영 쪽갈비에서 치즈 쪽갈비를 정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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