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죽전역 카페 추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커피"

이디야 커피 - 죽전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죽전역에 있는 이디야 커피를 다녀왔는데요.

죽전역을 나가기 전 문 바로 옆쪽에 붙어 있었습니다.

집에 가는 차를 타기 애매한 시간이어서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기다리고 싶어서 다녀왔는데요.

내부도 시원하고 인테리어도 이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디야 커피에서 요새 유행인 플랫치노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전 배 플랫치노를 시켰습니다.

죽전 코레일점이라고 쓰여져 있는데요.

따로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 잘 나오질 않습니다.

죽전역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

제가 주문한 배 플랫치노와 아메리카노 입니다.

배플랫치노는 마시기 정말 힘들었는데요,

얼음 알갱이가 너무 커서 빨대로 빨아들여도 잘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약 1시간을 돌리고 휘젓고 녹여서 겨우 마실수가 있었는데요.

나중에 마실때는 좀더 곱게 갈아달라고 해야겠습니다.

내부 사진인데요.

요새 잘나가는  플랫치노는 청포도 딸기 배가 있는듯 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과일 종류가 있던거 같으니 가서 확인해 보세요.

내부에는 테이블이 약 8개 정도 있던거 같았습니다.

이런 액자들도 몇개 보였는데요.

벽이 심심하지 않게 곳곳에 그림이 있었습니다.

이디야 커피 죽전역점에서 잠깐 시간보내기 좋았는데요.

장소도 가깝고 또 내부에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음료도 저렴하고 맛있었고요.

죽전 카페거리도 좋지만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카페도 다니기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디야 커피 죽전역 코레일점에 대해서 하였고요.

가깝고 깔끔하고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