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 브런치 카페]

"누텔라 바나나 팬 케이크 - 녹차 빙수"

Knock Knock - 노크 브런치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 죽전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노크 카페입니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음료를 마실수 있는곳인데요.

약간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맛도 물론 맛이 없을수 없는 조합들을 주문을 하였고요.

죽전 카페거리에 위치한 노크 인데요.

현재 주차장이 무료 개방중이라 차량으로도 편안하게 갈수 있었습니다.

겨울이라서 외부 인테리어는 별거 없어보이는데요.

확연히 여름 봄과 다른 느낌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가보면 아늑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요.

파란색과 흰색을 주로 볼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사인이 적힌 컵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었는데요.

의자도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더욱 편안하게 있다가 갈수 있었습니다.

노크 메뉴판인데요.

1인 1주문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가격도 조금 비싼편이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누텔라 초코 바나나 팬케이크와 녹차 실타래 빙수인데요.

팬케이크가 엄청 달기때문에 빙수를 먼저 먹어야 할것 같았습니다.

먼저 녹차 실타래 빙수가 나왔는데요.

먹다보니 연유가 없다는것을 알고 연유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말을 하니 연유를 받아볼수 있었는데요.

미리 빙수를 받을때 연유가 없다면 미리 말을 하는게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누텔라 초코바나나 팬케이크가 이어서 나왔는데요.

정말 초코 누텔라와 바나나와 팬케이크 또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먹으니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모두 2만 8천원이 나왔는데요.

카페에서 그정도 가격이면 좀 비싸다고 생각이 되지만 기분좋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온 용인 죽전 카페거리에 노크카페였는데요.

다음에 날씨가 춥지 않을때 오면 더욱 좋을것 같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용인 죽전 보정동 카페거리에 있는 노크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카페였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죽전 카페거리]

"보정동 브런치 카페"

카페양 - Cafe Yaang

안녕하세요. 오늘은 죽전 보정동에 위치한 카페거리를 갔는데요.

카페거리라고 카페만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었는데요.

스페인 가정식 식당부터 인도요리 그리고 프랑스 가정식 식당까지 다양한 식당이 있었습니다.

제가 간곳은 개인 카페인 브런치 카페 카페양을 다녀왔는데요.

브런치를 먹으러 갔지만 음식이 늦게 나와서 런치가 되어버렸습니다.

카페 색도 노란색으로 양 생각이 나게 색을 입혔는데요.

내부에 들어가보면 양 그림과 캐릭터가 많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약간 파스텔톤으로 색이 보이는데요.

외부 테라스도 이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좋아서 밖으로 나왔는데요.

나오고 20분 쯤 지나니 비가오더라고요.

내부 사진입니다.

약간 시골 창고 같은 느낌도 나는데요.

저 자리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서 앉아야 했습니다.

조명도 다양한 종류가 있었는데요.

한가지 톤으로 인테리어를 하여서 통일성이 있게 느껴져서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카페양에서 맥주와 와인도 판매를 하였는데요.

브런치와 함께 먹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카페양 메뉴판 입니다.

기본적인 커피부터 음료까지 다양한데요.

특히 이곳은 브런치와 칵테일까지 판매를 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모히또가 있었습니다.

다음에 왔을때 마셔보고 싶은 종류의 커피와 음료가 있었는데요.

조리퐁 라떼와 처음보는 여러가지 칵테일이 있었습니다.

조각케익도 판매를 하고요 다양한 주스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토스트 종류인데요.

갈릭 허니 초코 종류가 있었습니다.

와플 종류 입니다.

과일과 함께 있는것도 있고요.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게 있었습니다.

브런치 메뉴인데요.

주문한 메뉴는 빠네 크림 파스타와 잉글리쉬 오믈렛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이어서 브런치 메뉴와 빙수가 있었습니다.

주류와 안주도 팔았는데요.

기본적인 해외 맥주와 와인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요.

주문한 빠네 크림파스타인데요.

커피가 포함이 되어 있지만 아이스로 바꾸면 천원의 추가 요금이 있는데요.

정말 음식이 맛은 있었는데 너무 느리게 나왔습니다.

30분을 넘게 기다렸는데요.

이어서 주문한 잉글리쉬 오믈렛입니다.

소시지가 한개만 나왔는데요.

사진에는 2개가 있었는데 한개만 나왓습니다.

그리고 오믈렛을 먹다가 계란껍질이 나왔는데요.

조금 불편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저도 1개만 줘서 1개를 더 달라고 하였는데 잊었는지 음식을 다 먹을때까지 주시지 않더라고요.

또 음식과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었는데 음식을 반 이상 먹었는데도 커피가 나오지 않더라고요.

음식이 맛은 있었는데요.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어서 죽전 카페거리 이정표 간판입니다.

다양한 음식점들이 보이는데요.

독일 음식과 인도요리 그리고 팬케이크 음식점도 있었습니다.

이쪽 골목에도 다양한 음식점과 편집샵등이 있었는데요.

보정동 카페거리에 다양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위에 적힌것 말고도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있었는데요.

프랑스 가정식 식당과 스페인 음식점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죽전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양에 다녀온 포스팅이었고요.

죽전 카페거리 카페양 추천드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