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근처 카페 추천]


"싱그러운 분위기의 카페"


여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익산역 근처에 있는 카페인 여행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얼마전에 새롭게 오픈한 느낌의 카페였습니다.


카페 여행


- 전화 : 063-853-8318


- 주소 : 전북 익산시 중앙로 34


- 영업시간 : 매일 09:00~ 22:00   * 일요일 13:00 ~ 19:00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지도에 나오지 않아 근처 멸치국수 집으로 잡았습니다.


바로 옆쪽에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밖에서부터 눈에 띄는 인테이어인데요.


조화가 아니라 생화인것 같았습니다.


우드톤으로 갈색의 인테이어와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이었는데요.







다양한 디저트 메뉴와 특이하게 연잎밥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맥주도 판매중이어서 맥주 안주 할만한 것 한두가지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었고요.


또 한쪽 벽면에는 반정도 룸형식으로 벽이 쳐져 있었습니다.







이곳 메뉴판인데요.


딸기봉봉이라는 처음보는 메뉴가 있어서 한번 주문을 하였습니다.


설명은 딸기를 설탕에 절여서 우유와 함께 딸기우유처럼 마시는것이라고 했는데요.


딸기 봉봉과 자몽에이드를 주문을 하였는데요.


가격은 7천원, 6천원 해서 13000원이 나왔습니다.













주문한 딸기봉봉과 자몽에이드가 나왔는데요.


간식으로 강냉이도 주셨습니다.







딸기봉봉인데요.


이정도 비율로 딸기와 우유 그리고 얼음 4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맛은 그냥 딸기쨈에 우유를 섞은맛?


그런맛이었는데요.


배가 부른 상태여서 그랬는지 다 못마시고 남기고 나왔습니다.


딸기를 잘 섞어도 자꾸 딸기가 가라앉아서 너무 달아서 마시기가 힘들었는데요.


그래도 한번씩 생각날만한 맛이었습니다.


자몽에이드는 자몽 청을 써서 한것 같았는데요.


가볍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익산역 근처에있는 카페인 여행에 대해서 해보았는데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익산역 소개]


"익산역 내부 알아보기"


익산역에 있는 여러 휴식공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익산역에 있는 여러 새로운 곳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뀐지 꽤 되었던 익산역 그 내부에 많은 휴게 시설과 또 식당, 카페등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익산역 내부 시설


- 파파이스


- 투썸플레이스


- 던킨도넛


- 서동 (음식점)


- 달콤 (카페)


- 스토리웨이 (편의점)


- 풍년제과 (PNB)


- pardal snack (식당)


- 농특산물 판매장




다음과 같은 많은 시설이 있었는데요.


간단하게 알아보고 가도록하겠습니다.






정말 커진 익산역인데요,


밖에도 파파이스나 투썸플레이스와 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본 파파이스인데요.


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너무 달라진것 같았는데요.


나중에 햄버거 한번 먹어보러 가봐야겠습니다.







투썸 플레이스인데요.


케익이 맛있는 투썸입니다.












서쪽 출고 쪽에 던킨도넛이 있었는데요.


밖에 있던 던킨이 이전을 한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인 분식집인데요.


저번에 배가고파서 새우볶음밥을 주문을 하였는데,


인터넷에서 1300원에 파는 볶음밥을 그냥 볶아준뒤 6천원인가 받았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짜 한가지 더 첨가도 안하고 그대로 데워서만 줬는데요.


그 뒤로 다시는 안가고 있습니다.







달콤이라는 카페인데요.


안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카페였습니다.







익산역 내부에 있는 편의점인데요.


항상 이곳에 사람들이 엄청 붐비는것 같았습니다.







풍년제과인데요.


항상 집에 돌아갈때 이곳에서 초코파이 2~3개정도는 사서 갔었습니다.


저는 너무 달아서 별로인데 가족이나 여자친구가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익산의 농산물 판매장인데요.


간편한 떡이나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익산역에도 예전과 다르게 내부에 다양한 곳이 생겼는데요.


구석에 충전을 할수 있는 콘센트가 있는 자리도 있고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익산역 내부 시설에 대해서 알아보았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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