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여행]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문화제"


미륵사지 서탑










안녕하세요. 오늘 다녀온 곳은 익산에 위치한 미륵사지 서탑을 다녀왔는데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백제 문화제인데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마동인 무왕이 건설한 석탑인데요.


2001년에 해체작업후 2010년에 해체가 완성이 되어서 현재는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미륵사지는 동아시아 최대의 사찰터라고 하는데요.


미륵사지는 백제 문화의 탁월한 독창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익산 미륵사지


유형 : 유적

시대 : 고대 삼국

성격 : 절터

소재지 : 전북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32-2






익산 다음 위치에 있는데요.


미륵사지 내에 목탑지, 금당, 강당지, 승방지, 석탑 복원현장, 미륵사지 유물 전시관


이렇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미륵사지 서탑인데요.


9층 석탑입니다.


현재는 복원과 정비로 인해 깔끔한 외관을 볼수가 있는데요.


다른 곳은 복원중이라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미륵사지 구성도인데요.


동아시아 최대 사찰터인것을 보여주는 넓은 터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미륵사지 당간지주 인데요.


당간지주란 절에서 불문을 나타내는 문표, 종차의 기인 당을 달았던 깃대를 지탱해주는 버팀 기둥이라고 합니다.








이 당간지주는 통일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높이가 4미터가 된다고 합니다.












미륵사지 복원 현장인데요.


10년동안 해체작업을 완료하고 2010년부터 복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복원 현장에 석제 가공 모습, 석탑 해체부재, 석재 보존 처리방법을 관람할수 있다고 합니다.


익산에 이곳 외에 또다른 유적지도 있고 또 맛집도 많이 있다고 하니 꼭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익산에 있는 유적지 여행에 대해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익산 미륵사지 서탑 역사를 알고 새로운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는데요.


가족끼리 여행가기 좋은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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