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중국집 맛집]


"고추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고추짬뽕 - 다양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물짜장 - 바삭함이 살아있는 탕수육"


신동양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북 익산의 중국집 맛집은 신동양을 다녀왔는데요.


친구의 추천으로 한번 가보았습니다.


정말 찾기가 약간 어려웠는데요.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신동양 - 익산 갈산동


- 전화 : 063-855-3100


- 주소 : 전북 익산시 평동로 11길 60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00 *비정기 휴무


*근처 주차할곳 많으니 차타고 오셔도 무방합니다.









간판도 눈에 띄지 않고 또 한자로 되어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은 약간 찾기가 어려울수도 있을것 입니다.







또 한가지 평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요.


오후 4시 ~ 5시가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시간 맞춰서 잘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이곳 메뉴입니다.


요새 일반 중국집 가격이 다 올랐는데 신동양 역시 마찬가지 였는데요.


저랑 친구가 주문한 메뉴는


탕수육 小 (18,000원) - 고추짬뽕 (7,500원) - 삼선 물짜장 (9,000원)


이렇게 주문을 하였습니다.













먼저 탕수육이 나왔는데요.


소스가 부어져서 나왔습니다.


전 부먹 찍먹 안가리기 떄문에 부먹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혹시 부먹 싫어하시는 분은 주문전에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셔야 할것 입니다.







탕수육 맛은 정말 새콤달콤 하면서 또 식감은 겉부분은 바삭하면서,


속부분은 쫀득하면서 씹히는 식감이 좋았는데요.


양도 가격이 있었기 때문에 소라도 충분히 많이 나왔습니다.







이어서 고추짬뽕이 나왔는데요.


고추가 진짜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에도 고추향이 한가득이었습니다.


해장 할때 정말 좋은 짬뽕일것 같았습니다.







삼선 물짜장인데요.


곱배기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기본도 다음처럼 두그릇으로 나오는데요.


하얀색의 짜장면이었습니다.


짜장의 그맛을 생각하면 안되고요.


약간 해산물 맛나는 엄청 걸쭉한 울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양한 해산물과 야채들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저는 점심을 너무 늦은시간에 먹었는데요.


4시부터 브레이트 타임인데 전 3시 40분에 도착을 하여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정말 가격이 비싼만큼 품질도 좋고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고추짬뽕과 탕수육을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점심먹기 딱 좋았던 익산 중국집 신동양이었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익산역 소개]


"익산역 내부 알아보기"


익산역에 있는 여러 휴식공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익산역에 있는 여러 새로운 곳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뀐지 꽤 되었던 익산역 그 내부에 많은 휴게 시설과 또 식당, 카페등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익산역 내부 시설


- 파파이스


- 투썸플레이스


- 던킨도넛


- 서동 (음식점)


- 달콤 (카페)


- 스토리웨이 (편의점)


- 풍년제과 (PNB)


- pardal snack (식당)


- 농특산물 판매장




다음과 같은 많은 시설이 있었는데요.


간단하게 알아보고 가도록하겠습니다.






정말 커진 익산역인데요,


밖에도 파파이스나 투썸플레이스와 같은 곳이 있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본 파파이스인데요.


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너무 달라진것 같았는데요.


나중에 햄버거 한번 먹어보러 가봐야겠습니다.







투썸 플레이스인데요.


케익이 맛있는 투썸입니다.












서쪽 출고 쪽에 던킨도넛이 있었는데요.


밖에 있던 던킨이 이전을 한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인 분식집인데요.


저번에 배가고파서 새우볶음밥을 주문을 하였는데,


인터넷에서 1300원에 파는 볶음밥을 그냥 볶아준뒤 6천원인가 받았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짜 한가지 더 첨가도 안하고 그대로 데워서만 줬는데요.


그 뒤로 다시는 안가고 있습니다.







달콤이라는 카페인데요.


안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카페였습니다.







익산역 내부에 있는 편의점인데요.


항상 이곳에 사람들이 엄청 붐비는것 같았습니다.







풍년제과인데요.


항상 집에 돌아갈때 이곳에서 초코파이 2~3개정도는 사서 갔었습니다.


저는 너무 달아서 별로인데 가족이나 여자친구가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익산의 농산물 판매장인데요.


간편한 떡이나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익산역에도 예전과 다르게 내부에 다양한 곳이 생겼는데요.


구석에 충전을 할수 있는 콘센트가 있는 자리도 있고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익산역 내부 시설에 대해서 알아보았고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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