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만물상자

[맛 리뷰!]

"쫀득쫀득 고소하고 달콤한"

웰찌 예다손 호박인절미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연히 보게 된 호박인절미가 맛있다는것을 보고 주문을 하였는데요.

천안에서 만들어진 인기있는 떡이라고 하더라고요.

뭔가 맛있을꺼 같아서 한번 주문을 하였습니다.

6개씩 2봉을 주문을 하였는데요.

6개당 11,800원에 주문을 할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배송이 왔는데요.

아직 내부에 드라이아이스가 꽝꽝 얼어서 있었습니다.

먹는 방법은 상온에서 1~2시간정도 자연해동해서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요.

혹은 자기전에 냉장실에 떡을 옮겨 놓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포장은 다음과 같이 되어있는데요.

1팩당 떡이 8개정도 들어있었습니다.

2시간정도 있다가 맛을 보았는데요.

살짝 차가우면서 쫄깃한 식감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게다가 위에 있는 가루는 카스테라 가루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듬뿍 들어가 있어서 정말 급할때 한끼 대용으로 좋을것 같았습니다.

맛은 정말 인정입니다.

호박 인절미 맛을보니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았고요.

또 맛도 있어서 한끼 대용으로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맛리뷰 호박 인절미 예다손을 해보았고요.

포스팅을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